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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라는 따분한 소재를 이렇게 또렷하고 재미있게 쓸 수 있다니 놀라웠다
특히나 '이럴 땐 쓰지 않아요!'는 다른 고사성어 책에서 볼 수 없었던 부분. 어른들도 실수할 수 있는 상황을 생생하고 재미있게 풀어놨다.
예를 들면
'다사다난' 이럴 땐 쓰지 않아요!
선생님, 오늘 아침은 정말 다사다난 했어요. 양치질을 하다가 칫솔을 부러뜨렸고요, 교육방송을 보는데 엄마가 아침 드라마를 봐야 한다며 채널을 돌려버리는 거에요. 게다가 밥에선 돌멩이까지 나왔어요 -> 표현이 이상하지요? 자신에게 있었던 사소한 일들을 어른에게 말씀드리면서 다사다난이라는 큰 의미를 포함하는 말을 사용하는 건 맞지 않아요
마치 개그콘서트의 귀여운 꽁트 한편을 보는 듯 알기 쉽고 재미있게 머리속에 쏙 들어온다.
재밌게 잘 읽혀지는 글쓰기가 돋보이는 손은주 작가가 애들을 위한 다른 책들도 왕성하게 써주셨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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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좋은 책이 정말 많이 나오는 것 같다. 사자성어를 공부하면서 잠깐 쉬어가는 마음으로 아동도서 코너에서 발견한 이 책은 공부란 즐기면서 해야 한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했다. 이 책은 분명 사자성어 공부를 위한 책이었지만, 전혀 지루하지가 않았다. 아이들에게도 단순히 외우라고 쓰라고만 할 것이 아니라, 이 책에서처럼 다양한 예를 통해 사자성어의 쓰임을 제대로 알게 하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게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은 몇 가지 주제에 맞는 사자성어들을 묶어서 보여주고 있었다. 그런 뒤 각각의 사자성어를 한자를 중심으로 먼저 보여주고, 생활 속에 활용한 좋은 예와 나쁜 예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사자성어가 사용될 수 있는 몇 가지 옛 이야기들을 보여주며, 사자성어를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뿐만 아니라, 해당 사자성어와 관련된 다른 사자성어를 이야기를 통해 알려주고 있었다.
꼭 국어 시간에 선생님이 사자성어를 알려주시면서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몇 가지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느낌이었다. 때로는 간단한 설명으로 이해하기 힘든 사자성어들을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들과 함께 들으니 확실히 더 이해도 잘 되고 재미있었다. 그러다 보니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사자성어들이 이제는 멋진 이야기를 담고 있는 하나의 짧은 글처럼 느껴졌다.
나중에 아이들이 사자성어를 외우며 힘들어할 때, 이 책을 주며 사자성어는 어려운 것이 아니라 멋진 이야기를 담고 있는 글이란 걸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그래도 역시 한자를 외우고 쓰는 것은 조금 어려울 테지만 말이다.
- 연필과 지우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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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좋은 책이 정말 많이 나오는 것 같다. 사자성어를 공부하면서 잠깐 쉬어가는 마음으로 아동도서 코너에서 발견한 이 책은 공부란 즐기면서 해야 한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했다. 이 책은 분명 사자성어 공부를 위한 책이었지만, 전혀 지루하지가 않았다. 아이들에게도 단순히 외우라고 쓰라고만 할 것이 아니라, 이 책에서처럼 다양한 예를 통해 사자성어의 쓰임을 제대로 알게 하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게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은 몇 가지 주제에 맞는 사자성어들을 묶어서 보여주고 있었다. 그런 뒤 각각의 사자성어를 한자를 중심으로 먼저 보여주고, 생활 속에 활용한 좋은 예와 나쁜 예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사자성어가 사용될 수 있는 몇 가지 옛 이야기들을 보여주며, 사자성어를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뿐만 아니라, 해당 사자성어와 관련된 다른 사자성어를 이야기를 통해 알려주고 있었다.
꼭 국어 시간에 선생님이 사자성어를 알려주시면서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몇 가지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느낌이었다. 때로는 간단한 설명으로 이해하기 힘든 사자성어들을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들과 함께 들으니 확실히 더 이해도 잘 되고 재미있었다. 그러다 보니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사자성어들이 이제는 멋진 이야기를 담고 있는 하나의 짧은 글처럼 느껴졌다.
나중에 아이들이 사자성어를 외우며 힘들어할 때, 이 책을 주며 사자성어는 어려운 것이 아니라 멋진 이야기를 담고 있는 글이란 걸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그래도 역시 한자를 외우고 쓰는 것은 조금 어려울 테지만 말이다.
- 연필과 지우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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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들어가면 속담이나 사자성어를 배우게 될 아이가 당황하지 않도록 지금부터라도 익숙해져 보게 하자싶어. 속담사전과 함께 구입을 했어요. 올 해 입학인 우리 아들은 조금 어려워하긴 하지만, 그래도 한번씩 들쳐 보면서 속담과 틀린게 뭐냐고 묻네요. 저는 좀 일찍 사준 감이 있긴 하지만,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꼭 한번은 읽어 봐야할 책일 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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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사이에서 영어 열풍 못지않게 거센 바람을 타고 있는 것이 한자공부입니다. 우리가 공부할때만해도 안해도 되는 공부, 많이 알면 교양이 넓어주는 수준이었었는데 요즘 아이들에게 필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얼마전 다른 학교 아이들과 어울릴 일이 있던 큰아이는 집에 와서는 그 친구들과 비교하며 공부를 시키지 않는 학교에 대한 걱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과목마다 치뤄지는 중간고사 수시로 급수시험을 보고있는 한자시험 하지만 아이들학교는 시험도 간단하고 한자공부는 전혀 없는것이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게되어 위기감을 느꼈다 합니다.
그런 경쟁 현실에 밀리지 않더라도 국어 공부를 하다보면 한자의 필요성을 수시로 느끼곤합니다. 의외로 우리 생활에서 많이 사용되고있기에 풍부한 어휘력을 가지고 싶다 욕심을 내다보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거기에 한단계 더 발전 사자성어의 뜻을 파악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졌지만 엄두를 못내고 있던차 좋은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사자성어로 만나는 네글자 세상이라는 제목만으로 아 이런책이 있었구나 반가워졌답니다
마음,공부, 어리석움과거짓,행동,친구,경쟁과리더십이라고하는 주제를가지고 각각의 성격에 맞는 사자성어들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노심초사 독서삼매 죽마고우라는 친숙한단어들부터 침소봉대 과유불급 결지해지등 조금은 난해한 사자성어까지 총 32글자를 만나면서 글자 고유의 뜻 뿐만이아니라 여러가지 쓰임 글자가 탄생하게된 배경 그리고 위인들의 이야기까지 풀어놓고 있었습니다.
사자성어는 글자의 본뜻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어떤상황에 어떻게 사용해야하느냐가 더욱 중요한 역활입니다. 그렇기에 하나의 글자를 논하면서 어떤상황에 적절하게 사용해야 하는지 또한 잘못된 예 속에 써서는 안되는지 미리 짚어주는 이야기는 아이들의 고민거리를 해결해주고있기도합니다.
또한 옛이이기속에 등장하는 사자성어를 만날수도 있었으며 위인들의 인생을 돌아보며 네글자를 대비시키기도하고 비슷한 쓰임으로 사용하는 다른 단어가지 한꺼번에 공부할수 있게 되어있어 생각의 힘을 확실하게 잡아줍니다.
풍부한 교양적 모습을 통해 상식을 넓히고 표현력과 이해력을 증진시키는 1등공신이 한자임을 그중에서 사자성어임을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게됩니다. 책을 읽은후 하나씩 단어를 습득하자 스스로 정했던 아이는 며칠이 지난 지금 아주 재미있게 외우며 네글자넣은 이야기를 만들어 내기도합니다. 어린이교양서라는 시리즈 제목답게 아이의 교양의 폭을 넓혀주는데 아주 큰 일조를 하고 있었답니다. |
| 입학을 앞두고 한자을 공부하고있는터라 겸사겸사 준비했습니다.오자마자 관심있게 보고는 저에게 문제을 내며 자연스레 공부가 되네요~초등저학년에겐 좀 어려운 단어들이 나오긴합니다만 고학년들이 보기에 좋을것같네요.보충설명이 좀더 쉬운 단어로 설명되었으면 더 좋았을걸하는 아쉬움이 좀 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