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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무엇이든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우유부단했던 나. <삼자택일의 기술>은 이런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북 혹은 지침서라고 할까?
저자의 말에 따르면 결정이 어려운 것은 실은 자기 생각에 갇혀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꼭 결정을 내려야 한다, 두 가지 중에서 꼭 선택해야 한다, 하는 것들이 결정을 방해한다는 것. 결정이 꼭 결론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방향 제시나 제안이 될 수 있다는 걸 알면 결정에서 좀더 자유로워질 수 있다.
또한 우리는 무의식 중에 두 가지 중에서 골라야 한다는 흑백논리에 빠지기 쉬운데 고민될 때는 다른 시각에서 선택 사항을 더 이끌어내면 결정이 쉬워진다.
고민이될 때마다 이 책에서 나온 내용들을 하나하나 생각해보면 '결정'의 압박에서 좀 벗어날 수 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