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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관리 이 급변하는 세상에 발맞춰 정말 많은 새로운 이론들이 생겨나고 많은 발전이 있었다. 그럴수 밖에 없는 것이 재무관리 이론의 특성상 경제학에서 파생되어 보다 현실적으로 우리가 실생활에서 응용하는 학문이기 때문이기에 그러지 않은가 생각된다.
이 책은 보다 실전적으로 응용되는 여러 문제들 위주로 책이 구성되어 있다. 불필요한 문제들은 거의 찾아볼 수 없고, 각 문제내에서 단계별로 여러 유형을 물어봄으로써 쳬계적으로 재무이론들을 습득하고 기법들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현대에 많이 대두되고 있는 파생상품들을 심도있게 다루므로써 그 부분에 대해 확실한 이해를 돕고 있다. [인상깊은구절] 급변하는 경제환경 속에서 어떤 경제주체도 미래 환경에 대한 정확한 예측은 불가능하게 되었다. 불확실성하의 세계에서 각 경제주체들은 수시로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을 내리고 미래의 위험에 대비함과 동시에 기회를 포착해야 한다. 한편 경제와 사회 각부문은 고도로 발달하고 분화되어 전문지식이 없이는 기업활동을 원활히 수행할 수 없게 되었다. |
| 공인회계사 시험에 재무관리 과목이 있다. 많은 수험생들이 골치아파하는 과목이기도 하다. 무언가 모호하고 뜬구름잡는 이야기같기도 하고, 어떤 때는 수학적인 치밀한 이론도 엿보이는 종잡을 수 없는 과목이다. 이론을 열심히 공부해도 막상 문제를 풀려고 하면 잘 풀리지 않는다. 그렇다고 문제만 아무리 열심히 풀어도 이론의 완벽한 이해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사상누각이 되기 쉬운 과목이다. 아마도 가장 유명한 수험서로는 김세현씨, 김민환씨, 이의경씨의 교재를 누구나 꼽을 것이다. 이 책은 수험서로는 그렇게 많은 이들이 선택하지는 않는다. 김세현저와 김민환저처럼 모든 내용이 다 들어있지는 않다. 이의경저처럼 독창적이고 일관된 논리를 제시해 주지도 않는다. 다만 위의 서적들보다 쉽고 여러번 보다보면 재무관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물론 공인회계사 시험(특히 2차) 대비를 위해서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이 책을 본 후 김세현저 또는 이의경저로 보충할 것을 권한다. 굳이 회계사시험 준비가 아니라 학교시험, 전공공부 또는 교양함양을 위해서도 좋은 선택이 되리라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