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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모토 유우키 작가님의 은하마을 상점가 1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리뷰 열람시 유의하세요. 여섯 소꿉친구들의 이야기.어렸을 때는 영원한 우정을 꿈꾸지만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거리가 생길 수밖에 없다. 은하마을 상점가 친구들도 다소 어색한듯 유지되는 것처럼 보였지만 콘테스트를 겪으며 다시 어린시절로 돌아간 것 같다. 그리고 따뜻한 상점가의 이야기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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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순정만화 작품 중 하나인 반짝반짝 은하마을 상점가. 예전에 전권 구매해서 봤다가 다시 보고 싶어져서 이북으로 재 구매했는데 여전히 은하마을 애들은 너무 밝고 반짝반짝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해맑은 시절의 애들 보니까 뒷권 생각하니 까 각자 아픈 사정을 딛고 성장해간 모습이 생각나서 추억앨범 보는 기분이에요 ㅠㅠ 정말 반짝반짝하고 청춘 그 자체. 기분 좋은 만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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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은 은하마을 상점가에서 함께 나고 자란 6명의 소꿉친구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소소하고 훈훈한 일상 이야기였다. 항상 함께 떠들썩하게 놀던 여섯 아이들이지만 중학교에 가고 반이 달라지면서 잘 모이지 못 하게 되었다. 그것에 약간 쓸쓸함을 느낀 미케는 이전처럼 다 같이 즐겁게 지낼 수 있길 바란다.
소꿉친구들과 여전히 친하고 함께 있으면 즐겁고 좋지만 묘한 거리감이 느껴져 불편한 그 느낌을 나도 너무 잘 알기에 미케의 마음에 공감이 많이 갔다. 미케는 넘치는 행동력으로 친구들을 불러 모아 함께 콘테스트에 나가자고 하지만 돌아오는 반응은 부정적이다. 그럼에도 미케는 포기하지 않고 친구들을 게속 설득하는데 사부로에게 생긴 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해서 라는 또 다른 이유를 더해 모두 함께 콘테스트에 참여한다. 미케의 눈부시는 활기와 행동력이 부럽기도 했다. 첫 이야기 내내 지금은 서먹해진 소꿉친구들이 생각났다. 더 멀어지기 전에 나도 용기를 좀 내보는 게 좋을까?
정말 순수하고 예쁜 아이들이다. 특히 미케랑 쿠로의 고양이를 능가하는 엄청난 운동신경과 척하면 착인 호흡, 개성 넘치는 여섯 아이들과 그들이 사는 이상적으로 훈훈한 상점가의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든다. 20년, 30년 후에도 함께 유성우를 보자고 한 약속이 지켜지길.
로맨스도 조금씩 나올 거 같다. 일단 미케랑 쿠로는 둔하지만 쌍방이라고 주위에서 다 알고 있으니 확실하고, 남은 네 사람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1권의 분위기 아주 마음에 든다. 계속 이대로 로맨스가 주가 되기 보다는 상점가 사람들과 그들의 추억 이야기를 주로 해서 10권 내내 나와도 참 좋을 것 같다. |
| 왁자지껄하고 배경이 친근한 힐링 만화를 찾던 중 작화가 마음에 들어 구매했다. 개성있는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다양한 상점들이 나온다. 어릴 때부터 우정을 쌓아온 친구들의 이야기고 그 안에 연애 요소도 있다고 하는데 그건 관심이 없지만 순정만화의 역할을 충실하게 다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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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가게 미케, 생선가게 쿠로, 쌀집의 이바, 국수가게 큐, 닭꼬치 집의 사토, 주점의 마모루는 은하마을 상점가에서 자란 소꿉친구 6인방. 6명이 함께 있으면 천하무적인데 중학생이 된 후 다 같이 모이는 일도 없어지고... 반짝반짝 빛나는 청춘들의 무공해 코미디!!
코미디였다... 난 코미디물은 별로인데... 정석적인 따뜻한 스토리로만 알고 있었는데..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