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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사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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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사케르는 고대 로마법에 등장하는 기묘한 존재를 말합니다.  살인해도 처벌을 받지 않으며 신성한 제물로도 쓰일수 없는 가치없는 존재를 말합니다.  법의 보호권밖에 있으면서 동시에 법의 처벌권안에만 존재하는 , 즉 버브로부터 배제됨으로써 포함된 극단적인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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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사케르는 고대 로마법에 등장하는 기묘한 존재를 말합니다.  살인해도 처벌을 받지 않으며 신성한 제물로도 쓰일수 없는 가치없는 존재를 말합니다.  법의 보호권밖에 있으면서 동시에 법의 처벌권안에만 존재하는 , 즉 버브로부터 배제됨으로써 포함된 극단적인 존재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1 2026.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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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감벤의 호모 사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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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독특한 사유와 사상을 전개한만큼 학계에서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키는듯 합니다. 조르조 아감벤이 한 주장이 크게 동의가 안 된다면 간단하게 요약된 내용을 읽고 넘길 수 있지만, 그럼에도 꽤나 밀도 있는 글을 쓴 만큼 한 번은 직접 책을 찾아볼 필요가 있는 사람이라 생각해 구매 결정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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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독특한 사유와 사상을 전개한만큼 학계에서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키는듯 합니다. 조르조 아감벤이 한 주장이 크게 동의가 안 된다면 간단하게 요약된 내용을 읽고 넘길 수 있지만, 그럼에도 꽤나 밀도 있는 글을 쓴 만큼 한 번은 직접 책을 찾아볼 필요가 있는 사람이라 생각해 구매 결정을 내렸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a*******e 2026.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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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사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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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호모 사케르- 지은이 : 조르조 아감벤- 옮긴이 : 박진우- 출판사 : 새물결- 호모 사케르는 저자의 말을 빌리면 신성한 존재로서 죽여도 살인의 죄를 묻지 않는 존재라는 것이다. 일종의 추방자,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존재 즉 벌거벗은 생명 이라는 것이다. 신성한 존재와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자는 너마나 천양지 차이의 의미로  생각되는데 같은 의미론상에 놓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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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호모 사케르

- 지은이 : 조르조 아감벤

- 옮긴이 : 박진우

- 출판사 : 새물결

- 호모 사케르는 저자의 말을 빌리면 신성한 존재로서 죽여도 살인의 죄를 묻지 않는 존재라는 것이다. 일종의 추방자,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존재 즉 벌거벗은 생명 이라는 것이다. 신성한 존재와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자는 너마나 천양지 차이의 의미로  생각되는데 같은 의미론상에 놓았을까? 과거에는 왕이나 신탁 받은 자들은 신성하여 법외 존재로서 인식 되었다. 즉 감히 법접할 수 없는 존재였다. 그래서 그러한 존재를 죽이는 것은 살인이 아니라 일종의 새로운 권력의 도래를 의미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다음에 설립된 정권은 자신들의 정권의 정당성을 입증하기 위해서 호모 사케르라는 의미를 부여한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현대사회에 와서는 수많은 전쟁이 발생하고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수용소에 감금된다. 포로의 신분으로 여기서 일단 수용소에 감금되면 그 사람은 아무런 법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는 상태가 된다. 즉 호모 사케르가 되는 것이다. 현대사화에서 호모 사케르는 주요 권력에서 벗어난 그래서 아무런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상태의 사람들을 가리킨다. 일단 일반 시민이 그러한 상태에 놓이기 되면 사람이 아니라 동물처럼 인식되어 무차별적 폭력 앞에 놓이게 되거나 죽는 날말 기다리는 동물로 취급 된다. 시리아 난민, 르완다 전쟁의 난민등이 그러한 예인데 이러한 예는 역사상에서 수없이 많이 존재하였고 지금도 존재한다. 서울에서도 길거리의 노숙자, 빈민촌의 사람들은 모두 같은 시민이지만 마음속의 호모 사케르 이다. 일반 사람들은 그들을 같은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그 사람들이 길거리에서 죽는다고 해서 뉴스의 화재가 되지는 않기 때문이다. 즉 법의 보호 밖에 있는 관심의 대상 밖에 있는 무관심의 대상이다. 이러한 개념은 인류역사가 생긴 이래로 계속 진행되었고 앞으로도 영원히 계속 될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w******4 2018.10.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