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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아름다운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저자의 생각과 깊이를 알게 한다.
"서울이 아름다운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저자의 생각과 깊이를 알게 한다." 내용보기
서울은 아름답다. 특히 과거의 건축물과 현대의 고층 건물들의 묘한 어긋남 속의 조화는 새롭고 신비한 아름다움을 안겨준다.건축가 정기용은 서울의 역사와, 그 역사의 흔적인 건축물들을 통해 들여다 본 문화와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길을 친절히 안내하고 있다. 서울에 대한 애정이 없으면, 건축에 대한 자기 세계가 뚜렷하지 않으면 시도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런 면에
"서울이 아름다운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저자의 생각과 깊이를 알게 한다." 내용보기

서울은 아름답다. 특히 과거의 건축물과 현대의 고층 건물들의 묘한 어긋남 속의 조화는 새롭고 신비한 아름다움을 안겨준다.

건축가 정기용은 서울의 역사와, 그 역사의 흔적인 건축물들을 통해 들여다 본 문화와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길을 친절히 안내하고 있다. 서울에 대한 애정이 없으면, 건축에 대한 자기 세계가 뚜렷하지 않으면 시도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런 면에서 작가의 우직함이랄까, 성실함이 느껴졌다.

옛건물들을 어떻게 잘 보존하고 그것이 어떻게 서울을 더 서울답게 만드는지에 대한 깊은 통찰이 필요한 시기이다. 이 책은 물론 쓰여진지 9년이나 지났기에 그간 서울은 모습은 또 많이 변했다. 하지만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의 큰 틀은 아직도 유효하다.

새로운 것은 좋다. 하지만 새로운 것만이 좋은 것이 아니라는 걸 모두가 공감하고 느낄 수 있어야 서울을 정말 서울만이 지닌 아름다움을 간직한 도시로 만들어갈 수 있으리라 본다.

p****a 2017.10.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