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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유나의 바람이 모여있는 W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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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케리의 성공으로 흑인 음악의 감수성을 베이스로 한 팝음악을 우리는 많   이 만날 수 있다. 하지만 그럼으로해서 셀린 디온과 같은 가수들의 자리는 많이 사   라진 것처럼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그것은 기교가 강하게 들어간 음악들에 순수한   목소리의 힘만으로 승부하는 것이 힘들어지는 요즘의 음악계와 닿아 있다 하겠다.   이토 유나는 그런점에서 기교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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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케리의 성공으로 흑인 음악의 감수성을 베이스로 한 팝음악을 우리는 많

 

이 만날 수 있다. 하지만 그럼으로해서 셀린 디온과 같은 가수들의 자리는 많이 사

 

라진 것처럼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그것은 기교가 강하게 들어간 음악들에 순수한

 

목소리의 힘만으로 승부하는 것이 힘들어지는 요즘의 음악계와 닿아 있다 하겠다.

 

이토 유나는 그런점에서 기교 보다는 목소리의 힘만으로 승부를 보는 가수다.

 

그리고 그녀의 글로벌한 출생처럼, 일본의 다른 가수들과는 다른 목소리를 들려주

 

는 것만으로도 그러한 그녀의 도전에 큰 힘이 실린다고 할 수 있다.

 

그렇기에 이앨범 Wish는 그러한 도전에 대한 그녀의 마음을 가득 담았다고 할 수

 

있다. 가장 스텐다드한 팝음악을 잘표현하는 일본 가수중 하나로 꼽을 수 있는 그

 

녀이기에 이앨범 Wish에 들어있는 셀린 디온과의 듀엣곡이 바로 그녀의 지향점에

 

관한 정답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러한 그녀의 음악에 대한 마음을 가득 채운 것이 바로 이 앨범 Wish일 것

 

이다. 비슷 비슷한 가수들의 비슷 비슷한 음악에 지쳐있다면 한번쯤 목소리의 힘만

 

으로 강하게 사람들의 마음을 때리는 이토 유나의 음악은 분명 무척이나 매력적이

 

라 하겠다.

 

그리고 그러한 것이 바로 이토 유나의 바람이고, 그러한 그녀의 바람은 분명 이앨

 

범 Wish에 가득 채워져 담겨 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09.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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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h..... W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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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즐겨 듣는 음악은 아무래도 편중되어있다. 내가 좋아하는 가수의 음악을 주로 듣고 내가 좋아하는 음악의 장르를 주로 듣는다. 그렇기에 언제나 같은 가수의 음악만을 주로 듣고 그렇게 정체되어 가는 내가 느끼는 감정은 왠지 모를 고독이라고할까... 물론 새롭게 듣게 되는 음악에 감동을 받기도 하고. 내가 좋아하는 음악이란 카테고리를 조금씩 고쳐나가고 다져나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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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즐겨 듣는 음악은 아무래도 편중되어있다.

내가 좋아하는 가수의 음악을 주로 듣고

내가 좋아하는 음악의 장르를 주로 듣는다.

그렇기에 언제나 같은 가수의 음악만을 주로 듣고

그렇게 정체되어 가는 내가 느끼는 감정은 왠지 모를 고독이라고할까...

물론 새롭게 듣게 되는 음악에 감동을 받기도 하고.

내가 좋아하는 음악이란 카테고리를 조금씩 고쳐나가고 다져나가기도 하지만 말이다.

그래도 괜한 도전에 상처 받기 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가수의 음악만을 고집하고

그 가수만의 팬이 된다는 것도 어쩌면 멋진 일이라고 스스로 위안을 삼아본다.

그렇기에 이번에 나온 이토 유나의 곡에 또 내 맘을 맡겨보는 것은 아닐까?

한국 사람으로 왜 한국인의 노래를 안듣냐고 친구가 핀잔을 준적이 있다.

물론 나도 한국가수의 음악을 듣기도 한다.

하지만 그 가수의 숫자가 너무도 한정되어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너무도 유행에 따라가는 한국가수의 모습에 실망감을 느꼈기 때문일까...

물론 일본 가수들도 상업성을 추구할때도 있고 그럴때면 어김없이 나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지만....

뭐 그런 어려운 이야기는 넘어갈까...

그저 좋아하는 가수가 있다는 것만으로

그런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내가 있다는 것에

만족해야할 것 같다.

지금 너무도 춥고 눈 내리는 저녁에 어울리는 노래가 이토 유나의 노래라고 하고 싶다.

뭐 엘범은 봄에 나왔는데 왜 겨울에 듣는지는 의문이지만 ^_^

g****s 2008.12.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