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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의 시험에서 떨어지고 느꼈다. 교제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그 동안은 기출문제 위주로 공부를 하였으나 시간이 부족하여 단순 암기 수준과 벼락치기 수준을 크게 벗어나질 못했다. 결과는 1-2 문제 차이로 불합격;;
그래서 더 이상의 불합격은 없다는 심경으로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일단 이 책은 깔끔하다.
커버는 환타지적인 느낌의 그림이고 글씨체나 마감도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이다.
크기도 적당하고 무게도 적당한 합격을 위한 책의 느낌이라고 할까 ^^;;
이 책은 몇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정말 합격만을 위한 책이라는 느낌이 드는 장점들이다.
먼저 암기카드를 뽑을 수 있겠다.
한손에 쏙 들어오는 암기카드가 책의 맨 앞에 위치하여 잘라서 늘 가지고 다니며 헷갈리기 쉬운 용어를 암기하는데 적격이다.
아무래도 객관식인 시험의 특징을 생각한다면 참 좋은 아이디어 같고 유용한 도구인거 같다.
구입하자마자 절단하여 가지고 다니며 보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60장의 암기카드인데 앞뒤로 외울것들이 적혀 있어 실제로는 120장 분량의 암기카드이다.
두 번째 이 책의 특징은 21일 동안의 진도를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말 많지 않은 분량, 약 30분이면 충분히 보고 남을 분량으로 21일의 진도를 제시하고 있는것이다.
자격증 공부하면서 21일을 투자할 필요 있을까 싶지만..
암기 과목이면서 다소 까다로울 수 있는 시험이기에 하루 30분 투자로 21일이면 된다는 것은 어쩌면 학원에서 진도 나가는 것과 같은 효과를 줄 것이라 생각이 든다.
리뷰를 위해서 필자는 3일 분량의 진도를 나갔지만 그 또한 많지 않은 분량이었다.
3일 분량으로 나가도 일주일이면 진도가 끝나니 참 좋지 않는가~ ^^
물론 1일 분량으로 나가면 정말 부담도 없고 차근히 준비 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될것이다.
세 번째 이 책의 특징은 거의 매 페이지 마다 있는 ‘출제가 확실한 문제’라는 1문제 이다.
정말 빈출 되었고 이번에 안나오면 다음에는 꼭 나올 문제들만 엄선하여 제시하고 있다.
바쁜 사람들은 그것만 보고 시험보러 가도 합격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것 같다.
190문제를 준비해 제시하고 있으며 출제 연도까지 보이고 있어 믿을 만한 족집게 과외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마지막 파트에 있는 기출문제 모음을 들 수 있겠다.
이미 출제되었던 문제를 통하여 실전 감각을 익히고 예상하게 하여 시험에 대비한 적응력을 높이는 방법으로 유용할 것 같다.
물론 이 책에 아쉬운 점은 몇가지 들 수 있을거 같다.
우선 암기카드 부분을 들자면 요즘 나오는 책들은 암기카드가 있다면 점선부분에 칼집이 들어가서 손으로도 뜯을수 있는 편리함을 보여준다면 이 책은 그런 배려는 좀 부족한거 같다.
가위로 잘 잘라낸다면 다행이겠지만 자를 대고 칼로 자르다가 칼날이 깊게 들어가서 뒷면에 손상을 입힐 수 있다는 생각이 드니.. 개인적으로 단점이라 생각한다.
또 이 책은 21일의 진도를 책 머리에서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막상 각 페이지에는 여기는 몇 일째 분량인지를 표시하지 않고 있다.
공부 전에 꼭 앞 진도표에서 확인을 하고 공부를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조금만 신경 썼다면 참 편했을 것인데.. 좀 아쉬웠다.
이 두 가지 개인적으로 느낀 단점 이외에는 장점이 더 많은 책이라 생각한다.
얼른 필기를 합격하고 실기를 준비하고 싶은 사람에겐 정말 추천하고 싶은 교제이다.
또한 시간이 부족한 사람에겐 차근차근 진도를 통한 준비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교제가 될 거 같다.
물론 다른 교제들도 좋은 교제들이 있겠지만 이 교제는 좀더 편하고 쉽게 도움을 준다는 것에는 틀림이 없을 듯 하다.
개인적으로 좋은 책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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