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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판때의 약간 어색한 문장은 5판에 와서는 훨씬 매끄러워졌습니다.
이 책은 나름 일반인이 읽어도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문제는 이런 최신 학습-교수법을 알고나면 한국에서의 영어교육산업이 얼마나 학생들의 호주머니를 노리고 있는지 분개할 수 밖에 없어서 혈압이 오를 꺼라는게 문제라면 문제지요
물론 누군가는 자신이 믿고 싶은 것만 보니까 못 느낄 수도 있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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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교육을 어떻게 해야하는가? 이 책을 그 대답을 조심스럽지만 분명하게 하고 있다.
언어, 학습, 교수 라는 세가지 현상을 통해서 외국어 교육에 접근한다.(1장) 그리고 연령적인 요인 심리적인 요인, 사회문화적인 요인과 언어적인 요인(1부 2부 3부 4부)를 탐색한다. 1부를 읽어보면 외국어 교육을 일찍하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닌 것을 알 수 있다. 2부 3부는 꽤 교육심리에 통달한 사람만이 이해 할 수 있다. 이것 때문에 교육심리를 좀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4장은 언어적인 요인을 논하는 데 요것도 언어적인 상식이 좀 있어야 이해하기 쉽다. 그냥 읽어도 이해할 만하다.
이 책의 마지막 메세지는 '교수에 있어서 직관을 키우라'라는 것이다. 직관이란 지식과 경험이 유기적으로 통합되는 계기이며 하나의 지적 모험이기 때문이다. 감동적이었다. 그리고 많은 것을 반성하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