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기운도 없고 기분도 별로여서 오랜만에 자기 계발서를 찾아읽었다. 10분이라는 짧은 시간을 잘 경영하면 나의 하루, 나의 한 달, 나의 1년 그리고 나의 일생이 알차게 되리라는 이야기. 정말 딱 맞는 말이다.
챕터별로 제목만 읽어도 무슨 내용인지 알 수 있을 정도이며 그 안에 설명이 쉽게 되어있다. 또한 실예도 들어있어 3시간 정도면 다 읽을 수 있었다. 190페이지인데 원래 읽는 속도가 늦다. 그리고 중심 내용을 타자로 치며 읽었다.
나에게 제일 인상 깊었던 것은 직장 일기를 쓰는 것이다. 하루가 지나면 그날의 일을 기록하고 점수를 매겨 내일의 내가 더 나아지도록 하는 것. 사실 매일 일을 하면서도 무의식적으로 일을 하고 내년에 같은 일을 할 때 기억이 안나서 고생했다. 이제 체계적으로 적는 '그것이 알고싶다'노트를 마련하여 스크랩을 하고 하루하루를 정리하는 직장 일기를 통해 나를 더 발전시켜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