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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란? 말에 대해서 보통 합리적, 보편적 법칙을 생각하면서 이것에 특별한 역사와 철학이 필요한가 하는 의문을 가지게 되는데 요즘 복제,핵 발전소 같은 문제들을 보면 주변 사회와의 관계에 대한 정립이 필요하고 이런것에 대한 학문은 무엇이 있나 궁금해 지게 된다 과학의 역사에 대해서 아리스토텔레스 이전엔 수학적 모델을 사용해서 계산에 치중하여 천체의 운동과 위치를 정확하게 계산하는 천문학자와 실재를 구명하는데 치중해서 실제우주가 어떻게 구성되었고 어떻게 적용하는가에 관심을 지녔던 자연철학자의 관계로 나눌수 있다가 근대과학은 수학적 관계식을 실제 물리적 운동을 기술하면서 근대 역학이 탄생하게 되었다 (즉 실제 자연현상이 수학적 기술이나 모델과 부합되어야 한다는 믿음 있어야 한다. ) 우리는 과학기술을 하나로 알고 있는데 과학은 일관성,합리성,정확성, 체계성을 추구하고 동료과학자의 인정이 중요하며 기술은 부과된 문제를 풀어내는것이 중요하다 ( 과학적 이해 없이도 실제 기술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 데카르트 이후로 자연세계 현상을 물질 운동만으로 보는 기계론과 베이컨적 실용주의가 과학정신을 이루게 되었다. 19세기 후반이 넘어서면서 기술분야의 과학화가 이루어져서 현대의 과학기술시대란 의미를 만드는 토대가 시작된다.. 독일에서 화학과 미국에서 전자기학을 통해서... 과학사는 과학을 지나치게 현대 과학의 관점에서 보는 것에 대한 비판과 현재에 받아들여지지 않는 이론,개념, 법칙, 방법등을 과거의 과학과 사회의 맥락에서 이해를 해야 된다고 함 1970년대 이후로 과학의 변천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과학의 내용과 사상적 배경만 아니라 제도,사회,경제등의 외적 요소도 깊이 살펴 보아야 한다고 하면서 마지막에 쿤의 과학혁명구조에 대한 내용과 책이나오게 된 배경들과 과학철학자나 과학사학자들로 부터의 비난과 끼친 영향에 대해서 풀어주면서 막연하게 과학사나 과학철학에 대하여 흘러가면서 들은 내용들이 많이 정리가 되는거 같았다.
자연계로 이과를 전공하는 사람들은 내가 배우고 있는 과학의 배경적 역사와 현재의 사회적 처지가 어떤지 한번 고민해 보면서 읽어볼만 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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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인문학 그리고 대학>에 이어서 김영식 교수의 이 책을 읽었다. 여러 곳에 기고했던 글을 모은 책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짜임새나 전체적인 구성의 탄탄함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각 글마다 김영식 교수의 학문적 내공의 깊이가 느껴진다.
사실 이공계 계통의 사람들도 과학사나 과학철학에 대해서는 거의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 나도 뒤늦게야 과학사를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고 있지 않은가.
일독할 만한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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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끌려서 샀건만 ㅠㅠ 서울대에서 30년 동안 과학사를 강의하시는 교수님께서 저자라는데 너무 딱딱합니다. 그래서 더욱 내용이 어렵게도 느껴지네요. 사실 어렵다기 보다는 뭔 내용인지 도통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연세가 대충 있으신 교수님 같으신데, 이런 교양강의에 학생들이 많이 수강신청을 할지 의문스럽군요. 강의라도 재밌게 해야합니다.ㅎㅎㅎ
과학의 전반적인 역사가 나올꺼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그래서 카테고리도 자연 과학이 아닌 사회 일반으로 놓았습니다. 짧게는 10년 길게는 20년 전에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교양 강의들을 묶어서 편집한 책입니다.(과연 이것이 교양이란 말이냐-_-;; 내가 생각하기엔 전공이다) 2부 11장으로 엮어진 책은 크게 역사 속의 과학과 과학사와 과학사학자 이렇게 나눠져 있습니다. 역사속의 과학은 수학과 천문학, 생물학, 의학등의 과학의 대략적인 역사에 관해 적었구 과학사와 과학사학자는 과학사의 발전과 과학철학과의 관계,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있었던 과학사학자들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요점을 말하자면 이 책은 과학보다는 역사나 철학에 중점을 둔 책이라고 말할 수가 있겠네요. 책에 대해서 제가 피상적으로 이해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책에서 좀더 많은 교양을 찾고자 하신다면 한번 읽어서는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 적어도 2~3번은 정독으로 읽으셔야 가능할 것 같네요. 게다가 내용이 너무 딱딱하고 건조해서 읽기에 부담될 것 같습니다. 나오는 인물들도 몇몇을 제외하고는 처음 듣는 사람들이고 과학사 전공에 관련된 사람들 같습니다. 그냥 그런 사람들이 있었구나란 식으로 넘어가집니다. 그래도 2부에 있는 토마스 쿤의 생애와 사상은 읽어볼 만합니다. 토마스 쿤의 패러다임만큼 과학사에 있어서 유명한 말도 없죠... 그 패러다임에 관한 이야기가 나와있습니다.
전공자가 아니라면 이 책을 구입하는건 비추입니다. 이런 책은 학교 도서관에서 보세요. 그리고 양장본으로 책값 올리기는 이제 좀 지양했으면 좋겠는데 말이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