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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어딜가나 영어의 강세이다. 다들 영어를 잘 하기 위해서 영어학원도 붐이다. 그러나 영어를 잘 하기전에 국어도 잘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영어도 국어도 다 언어이기 때문에 국어를 잘해야 영어도 잘 할 수 있다. 그래서인지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국어를 영어와 함께 잡아라' 책을 만났다. 이렇듯 국어의 낱말을 보면서 '이런 뜻이 있구나' 하면서 어른인 나도 우리 국어의 속뜻을 잘 알지 못함에 부끄러워진다. 비슷한 낱말를 묶어 쓰임에 비교하면서 영어와 함께 그 쓰임에 알아가니 참으로 국어사전/영어사전과 다른 재미가 있다. 1단원 다른 줄도 모르고 틀리게 써요 2단원 모양새가 비슷해도 뜻은 살짝 달라요 3단원 발음만 비슷할뿐 뜻은 완전히 달라요 4단원 한 낱말에 여러뜻이 있어요 국어와 영어를 비교 어휘를 보고 예문과 본문을 이용해서 이해하기 쉽고 삽화를 통해 재미있게 나타내고 '영어로는?' 사용예시를 보여주어 국어와 영어를 동시에 공부하게 되었어요. 우리말이 이렇게 난해하고 살짝 어렵다는 생각강을 하면서 다시 국어공부를 하게 되었다. 국어사전은 단지 그 낱말에 대해 나올뿐 비슷한 낱말과 달리 사용하는 법을 자세히 나와있고 거기다 영어로 쓰임도 알려주니 일석이조다. '한 눈에 쏙'이라는 코너에는 표로 나와있어 눈으로도 보기 편하고 이해하기 쉬워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일상생활에서 쓰는 낱말 중에 나도 모르고 쓰는 경우가 많았다. 헷갈리는 듯한 우리말이 영어보다 더 어렵지만 이 책 한 권으로 알아가니 국어공부의 재미와 영어의 단어가 머리에 쏙 쏙 따라오니 공부가 절로 된다. 이젠부터 우리집 국어와 영어사전은 '국어를 영어와 함께 잡아라'가 잡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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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를 영어와 함께 잡아라~책 제목부터가 이끌린다. 그간에 영어를 잘하려면 국어도 잘 해야한다.영어공부도 책읽기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등등 국어와 영어를 함께 공부해야한다는 말들을 많이 들어왔다. 이 책을 본 소감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정말 요긴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말을 늘 쓰고 있고 많이 쓰고 있는 나지만 말을 할때 조심스러워지는 부분이 사실 많다.헷갈리는 부분이 그렇다. 그리고 사실 여부를 알기위해 여기저기 찾아보기도 하고 전공한 사람들에게 물어본다거나 하는데 이 책에 그간에 궁금했던 많은 어휘들이 고스란히 담겨있기에 정말 귀한 책이 아닐수 없다. 습관적으로 잘못 써왔던,말해왔던 우리말이 상당함에 놀랍고 다시금 반성해본다. 그리고 우리말 어휘를 바로 아는 시점에서 영어를 접목시켜 확실하게 어휘인지를 할수 있게 해놓았다. 국어공부를 하면서 영어공부를 함께 하는 셈이 된다.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종종 틀리게 쓰는 경우를 보는데 이 책에는 초등학생들이 가장 헷갈려 하는 어휘 80쌍을 소개하고 있다. 80쌍에 대응하는 영어 단어를 소개하여 우리말을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했고 어휘끼리 왜 헷갈리는지 구별해서 제시하고 있다. 또한 사용 예시를 다양하게 제시하여 이해를 돕고 있다. 초등학교 4학년인 우리 아이가 작년에 여러 어휘들의 쓰임새를 힘들어하며 외웠던 부분들이 쉽게 설명되어 있어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아이들과 함께 하면 좋을 책이다. 요즘 영어일기를 쓰기 시작한 아들아이에게 너무나도 요긴한 책이기에 자주 자주 들여다볼수 있게 하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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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단어의 미묘한 차이를 속시원하게 풀어준 책.
거기다 영어까지 덤으로 알아가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는 책입니다
뚜껑과 덮개, 동물과 짐승, 햇빛과 햇볕, 메다와 매다, 계발과 개발...
막연히 차이가 있긴하지...하면서 읽어내려가다보면...아-하!!란 소리가
절로나오게 됩니다
그냥 단어의 뜻풀이면 지루하겠지만 일단 비슷하거나 헷갈리는 단어끼리
비교가 되어있어서 잘 읽혀지는 책입니다
친절한 설명과 적절한 그림. 언제 어디서나 고학년 부터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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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이 가장 헷갈리는 우리말 어휘 80쌍. 이 책을 받고 촘촘하게 차려진 밥상같은 목차를 한참 동안 손가락으로 짚으며 살펴봤다. 까망 글씨 옆으로 환타색깔 글씨로 나온 박대 대 꽂다, 충돌 대 추돌, 개발 대 계발 등을 읽으며 '과연 나는 이 말들의 차이를 제대로 알고 있는 걸까? '를 생각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듯이 우리말, 하면 할수록 만만치 않다는 걸 절실하게 느끼는 중에 만난 책이라 더 시간을 공들여 봤다.
누구나 국어사전은 갖고 있을 것이다. 어려운 어휘가 있을 때 도움을 받기 위해 사전을 펼쳐본다. 물론 인터넷 검색 사전을 이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국어사전이든 인터넷 검색 사전이든 공통점은 어휘의 뜻을 풀어놓은 말들이 더 어렵다는 것이다. 이해를 돕기 위해 뜻매김해 놓은 말들이 시원찮아 고개를 갸우뚱하는 경우를 아이들은 심심찮게 겪는다.
<국어를 영어와 함께 잡아라>이 책에 대해서 나는 추천하는 이유를 꼽으라면 '쉽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해가 저절로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정말 헷갈리는 말들만 콕콕 찝어 실었다는 것이다. 책의 구성은 Chapter4까지로 나뉘어 각각 우리말 어휘 20쌍을 올리고 하단에 영어 표기까지 실어줬다. 이 책의 전체 구성 특징으로 보아 '우리말'이 주연이라면 '영어'는 조연으로 생각하면 된다. 누구나 이해갈 수 있는 쉬운 설명과 '한눈에 쏙'으로 표 정리까지 되어 있는 이 책은 도서관에서 잠깐 빌려볼 책이 아니라 내 책으로 장만하여 책상 위에 놓고 수시로 들여다 보면 좋을 책이다. 이 책을 밑줄까지 그으며 읽게끔 알찼던 이유가 무엇인지 Chapter 별로 몇 가지만 살펴보련다.
Chapter1. 다른 줄도 모르고 틀리게 써요
Chapter2. 모양새가 비슷해도 뜻은 살짝 달라요.
Chapter3. 발음만 비슷할 뿐 뜻은 완전히 달라요.
Chapter4. 한 낱말에 여러 뜻이 들어 있어요.
김소월의 진달래꽃이 노벨문학상을 받지 못했던 이유는 영작을 하는데, 우리의 정서를 표현할 길이 없어서라고 들었다. 정말 우리말은 영어처럼 똑 떨어지는 말이 아니라 감정에 따라 때에 따라 사이, 사이의 적절한 표현들이 얼마나 많은가. 색깔 하나만 봐도 빨갛고 노랗고 푸른 것 사이에 붉으족족하다, 노르스름하다, 등 무수히 많다. 그런 우리말의 맛을 잘 살려 많이 쓰려면 기본적으로 우리말 어휘를 제대로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부쩍 들게했다. 이 책은 초등학생들만 헷갈리는 것이 아니라 틀리는지조차 모르고 쓰는 학부모도한테도 유용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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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책을 받고 나서 우리가 혼돈하는 글들이 참으로 많구나 생각을 하였답니다 물론 국어에서는 동물과 짐승을 거의 비슷하게 사용되어진다면 영어에서는 의미자체가 차이가 나는걸 알았답니다.. 저역시 큰 차이없이 사용하였는데 영어를 공부하는 아이들이 있다보니 가끔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야할 필요성을 느끼곤 하였답니다,, 사전적인 의미와는 또다른 일상생활영어에서 사용되어지는 언어들에서 잘못사용되어지고 있는 어휘들이 꽤 많음을 이책을 통해서 다시금 알았답니다..
이책은 초등학생이 가장 헷갈리는 우리말과 영단어 80쌍을 동의어 반의어를 예로 들어서 설명하고 있어서 쉽게 이해되고 국어공부와 더불어 영어공부까지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낼수있는 책이라 생각되어집니다.. 책의 구성은 4단락의 챕터로 이루어져서 챕터 1.. 다른 줄도 모르고 틀리게 써요 챕터 2...모양새가 비슷해도 뜻은 살짝 달라요 챕터 3...발음만 비슷할뿐 뜻은 완전히 달라요 챕터 4...한 낱말에 여러 뜻이 들어 있어요..
다양한 내용들에서 잘못사용되어지고 헷갈리는 어휘들을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읽으면서 국어의 바른표기를 알수있어서 좋았답니다.. 큰아이가 읽는 도중 어렵거나 헷갈리는 단어들을 메모지에 적어가면서 보았답니다.. 자기도 잘못알고 있는 것들이 많다고 하면서...
어휘를 정확히 사용하고 거기에 맞는 영어단어를 알고 하므로써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는 책이라 생각되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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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어를 영어와 함께 잡아라 ===
- 엄마 엄마 이거예요 이거예요---- 울 딸아이의 큰소리.. 뭔데 그럴까??? 요번 초등학교 진단 평가가 있었지요 울 아이 초등 3학년이랍니다. 국어 문제중 "동음 이의어"문제가 나왔다죠.. 우리말에 소리와 표기는 같지만 뜻이 다른 단어가 있지요 "눈, 배, 손, 말"등과 같은 단어 말입니다. 울 딸 이책에서 이글을 보았던 거지요 그래서 또 흥분했구요.. 아직 반 친구들이 이 문제를 많이 어려워 하는 부분이랍니다. 예를 들면 "눈"이 예쁘다와 하늘에서 내리는 "눈"은 하얗다...라고 한다면 앞의 눈은 영어로 "eye", 뒤의 눈은 "snow"의 뜻이지요 이렇듯 국어와 영어를 비교해 가며 이해하기 쉽게 표현이 되어 있네요 물론 영어에도 동음 이의어가 있다고 합니다. 울 딸아이가 이 책에서 이것을 보고선 흥분을 했던거랍니다.
영어와 국어를 한누에 어쩜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나역시 우리 국어 대해 이렇게 모르는 것이 많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이책을 통해 엄마도 아이도 또 울 신랑도 한동안 열공 모드에 들어갑니다.
국어도 요즘 한창 해야하는 영어도 모두 모두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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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을 만나면 하나같이 한국어가 너무 어렵다는 말을 한다. 그 때마다 영어도 너무 어려워요라고 응수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우리 말이 정말 어렵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초등 3학년이 되면서 나오는 헷갈리기 쉬운 말들을 보면 더욱 그렇다. 잊어버리다와 잃어버리다, 가르키다와 가르치다 처럼 말이다.
[국어와 함께....]는 이런 헷갈리는 국어를 영어로 명확히 해 주는 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제목처럼 국어에서 의미를 구분하기 어려워하는 말들을 짝지어서 영어를 곁들여 이해시킨다고 할까. 영어를 모를 때 국어로 그 의미를 명확히 하는 것이 먼저일 것 같은데. 이상하게도 이 책을 보면서 내 국어 실력이 모자라선지 영어를 곁들여주는 것이 더 확실하게 와 닿았다. 아마 국어에 무심하게 대하면서 영어에 보다 정확함을 위해 사전 찾기를 열심히 했던 내 무책임이 이런 결과를 낳은 듯 싶어 반성도 하고 우리 글에 미안한 맘도 들었다. 이제 영어를 시작하는 우리 아이들은 어떨까.
조심스런 맘으로 아이들의 반응을 살피니, 아이에게 국어 쪽으로 효과적인 듯 싶었다. 영어 부분은 이해가 어려웠던 것 같은데 책에서 비슷하지만 정확한 의미를 찾지 못하는 단어 둘을 비교하고 그 쓰임을 정확하게 문장까지 곁들여 설명하고 있어 효과적이라고 할까. 비교 사전처럼 구성되어 있어 원하는 단어를 차례를 보고 찾을 수 있음이 장점이며, 그 때문에 다소 지루함을 줄 수 있다는 우려를 안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참 좋은 책을 만났다는 느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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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만나고 나의 고민은 시작되었다.. 그동안 무심코 써왔던 국어.. 아이가 "어떻게 달라?" 하고 물으면, "글쎄~~엄마도 잘 모르겠는데~ 국어사전을 하나 사긴사야겠다~!!^^" 라며 얼렁뚱땅 얼버무렸던 나의 모습을 많이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이 책은 초등학생이 가장 헷갈려하는 어휘 80쌍을 담았다고 소개하고있다.. 실은 난 초등학생이 아님에도 이들의 대부분에 대해 헷갈려하고있었다..-_-! 여기에서 이책이 누구에게 필요한 책인지가 밝혀진다.. 그렇다.. 이건 아직 내 국어실력이 100점이 아님을 알고있는 우리모든 한국인에게 필요한 책이다!!
또 여기에선 우리말에 대응하는 영단어를 함께 제시하고있다.. 영어라면 온 나라가 흔들리는 요즈음의 우리네 모습을 너무도 잘 반영했다 하겠다..-_-! 이렇게 해서 한번씩 짚어주는 영단어가 또한 80쌍정도 된다.. 완전 꿩먹고 알먹고~ 누이좋고 매부좋고~~... 다^^
우리가 도대체 왜 헷갈려하고 마구 섞어쓰는지 진단까지 해주고있다.. 읽으면서 "맞아~맞아~" 하는 대목이다.. 가장 답답한게 발음이 같은경우다.. 이건 뭐 발음이 같으니 내가 어떤걸 발음하는지 나조차도 헷갈린다.. 그래서 실은 때로 분명치 않은 단어는 일부러 발음을 두리뭉실하게 만들어낸다.. 알아서 새겨들으라구~~^^
이 글을 쓰면서도 사실 주의 많이 기울이고있다.. 평소 '많이 -> 마니' ..등 대충 뜻이 통하면 몇단어는 무질서하게 글을 적었던 나이다.. 그런데, 지금의 나는 오기하지않으려 무지 애쓰고있다.. 다 이책의 영향력이다!! 이래서 좋은책은 서로 권하면서 함께 읽어줘야하나보다~~->조금은 아부성 발언인가??^^
이 책은 만화체의 그림과 한눈에 쏙 들어오는 표, 그리고 다양한 예시글로 독자의 이해를 돕고있다.. 만일 이 책에 그림이 없었더라면~ 표가 없었더라면~ 예시가 적었더라면.. 아마도 이 책을 읽어내는것은 '공부'의 느낌이 더 강했으리라~~
그러나, 다행히도 이 책은 필요한 구성요소를 고루 갖추고있다.. 이들은 이책을 즐겁게 읽을수 있도록 도와준다.. 실제로 나는 아이들이 모두 나간 집에서 혼자 이책을 읽으며 큰소리로 읽어 발음을 소리내며, 들으며 그렇게 읽어내려갔다.. 이 책을 읽는내내 나는 이 속의 내용을 모두 온전히 내머릿속에 집어넣고 싶었다!!
책을 정독하는 습관이 있는 나는 천천히 읽는대신 그책을 내가 씹어먹는 상상을 하며 읽는다.. 마치 내가 책먹는 여우가 된양~~ 마치 다시는 읽을 수 없을것처럼 글씨 하나 인쇄상태 하나 놓치지 않으려 애쓰며 책을 읽는다..
이책 역시 그러했다.. 꼭꼭 씹어서 다 내것으로 소화시키고픈 아주 맛있는 책이었다..
아직 안보신분.. 나의 언어습관이~나의 국어실력이 어느정도일지 궁금한 모든이들에게 권하고싶다!!
나는 읽으면서 내내 나자신에게 점수를 매겼다.. 어떤챕터에선 우수한 실력을 어떤 챕터에선 낙제점수를 간신히 면했다.. 다른이들은 어떨까? 사뭇 궁금해진다.. 글씨쓰기에서 아직은 틀리는 내 큰딸에게도 한번 읽어보라해야겠다.. 단번에 못 읽어내려가면 어떠랴? 천천히 맛을 음미하며 읽어내려가는것도 좋으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