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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니의 어머니 이야기... 혼란스럽던 구한말의 한국사와 가난한 양반댁 규수의 이야기를 드라마처럼 버무려냈다. 당시 궁궐 법도, 전통 등 역사적 교육자료로도 전혀 손색없는 소설이다. 초등학생용이지만 성인들도 읽어볼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마지막 부분이 조금 급전개된 감이 없지 않으나 그렇다해도 그 가치는 떨어지지 않는다. 특히 민비시해 사건에서 그동안 조작되었던 "눼가~ 좃썬의 궁모드아아아~~~" 드립 없이 그냥 바로 살해당한 부분에서 역사적 고증도 잘했다고 생각한다. 드라마화 해도 충분히 대박을 칠수있는 재미와 감동 그리고 역사지식을 모두 갖춘 책이다. |
| 역사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 옛날 여성들의 삶에도 관심이 많다. 그러다 우연히 알게 된 책, 궁녀 학이. 학이라는 한 여자아이의 삶을 통해 자연스럽게 조선시대 역사와 궁녀들의 일상까지 알 수 있어서 더욱 재미있었다. 역사적인 실제 사건들도 배경으로 나와서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 공부도 할 수가 있다. 역사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에게 특히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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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녀로 살던 할머니가 이야기를 들려주신다. 이렇게 옛시대의 모습을 현시대로 풀어낸 책이 꽤나 흥미롭다는 생각이 든다. 작가들이 연구를 많이 했을텐데 노고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딸 아이도 이런 종류의 책을 흥미롭게 읽고 있다. 학교에 갈 때도 벌써 몇 번째 아침독서 책으로 들고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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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직공관련 책을 읽었었다. 성균관 유생을 돌보는 어린아이 직공의 눈을 통해 그린 그 시대상황과 인물의 이야기가 재미있었다. 궁녀 학이도 그런 기대로 읽게 되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주인공, 위인은 아니지만 궁녀 학이의 이야기를 통해 궁궐의 실제 내부모습을 더 흥미진진하게 엿볼수 있었고 그 시대상황에 대해서도 더 공감하며 볼 수 있었다. 참 추천하고픈 책 중 하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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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녀학이는 궁녀였던 할머니의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와 현실의 나의 이야기가 마주보기 구성으로 되어있는 동화입니다 궁녀의 삶이란 보통 베일에 둘러쌓여있어 어린이들이 잘 알기 어려운데요 궁녀학이를 읽으며 조선시대 궁녀의 삶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내용 자체도 긴박하게 잘 짜여져있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현재의 여성의 삶과 조선시대의 궁녀로서의 여성의 삶도 아이와 함께 이야기 해 볼 수 있는 도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