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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양 출산 전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아기 그림책>을 1세트부터 5세트까지 구입했는데 너무 좋아해서 망설이다 더 늦기 전에 보여주려고 <세밀화로 그린 보리 아기 그림책 6 산짐승과 나무열매>를 구입했어요. 원래 1세트에 책 3권씩 들어 있어서 집에 15권(5세트)까지 있었는데, 추가로 6세트를 구입한거죠. 처음부터 10세트 한 질을 다 구입했으면 좋은데 이 책은 크기에 비해 보드북이라서 그런지 가격이 좀 비싸서 야금야금 한 세트씩 따로 구입하게 되네요.^^;;;
사실 똘망군이 어릴 때 이 책 10세트가 다 있었는데, 둘째가 안 생겨서 이사할 때 남 줬거든요.ㅠㅠ
이번에 구입한 <세밀화로 그린 보리 아기 그림책 6 산짐승과 나무열매>는 산에 사는 짐승을 다룬 <우리 아기 끙끙>과 몸집이 작은 산짐승을 묶은 <찾았다 찾았다>, 그리고 맛있는 나무열매에 대해 다루는 <누구랑 먹고 사나> 3권으로 구성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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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끙끙>은 각종 산짐승들이 똥 누는 모습을 동화책으로 엮어서, 왼쪽은 "xx가 끙끙 / xxxx 잘도 눈다."가 계속 반복되면서 동물 이름과 똥 누는 모습을 표현한 의태어를 배우게 되어 있어요.
<찾았다 찾았다>는 "꼭꼭 숨어라 / 청설모가 술래다."로 첫 페이지를 시작해서 이어지는 페이지마다 "찾았다 찾았다. / x xxx가 보인다."가 반복되면서 술래잡기 놀이하면서 산에 사는 작은 짐승들을 익히게 도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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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랑 먹고 사나>는 "xxxx xxx(과일이름) / 누구랑 먹고 사나?"가 계속 반복되면서 다람쥐가 맛있는 나무열매를 들고 누구랑 먹을까 고민하는 이야기로 구성되었어요.
왼쪽에 나온 그림은 동화책 속 삽화로 되어 있어서 혼자 살던 다람쥐가 짝을 만나 집을 짓고 새끼를 배고 출산을 통해 가족이 늘어나는 그림으로 진행이 되어서 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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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화가 돌에서 두돌사이의 아기에게 좋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 책을 구입했습니다. 다양한 산짐승 들과 열매들이 나오니 아이가 관심을 갖네요. 그림이 사실적이고 따뜻해서 제 정서에도 좋고 아이 정서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보리 아기책을 한권 한권 세트로 사모으고 있어요. 1234권 사고 좋아서 6권도 샀습니다. 아이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