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논술이 점점 비중이 높아지고, 아이들의 책읽기 뿐만 아니라, 글쓰기에도 많은 노력이 필요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단순히 책을 많이 접하게 해 주고, 많은 책만을 읽히려고 노력해야 할 것이 아니라, 책을 읽고 생각하는 힘도 많이 길러지도록 유도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는데요. 요즘 논술 대비를 위한 책들도 많이 쏟아져 나오더군요. 책을 읽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책의 내용을 상기해보고, 책 내용에 왜? 라는 물음표를 달며 생각해보며 자신의 생각으로 이야기를 재 구성해 보거나, 비슷한 주제를 가지고 논리적인 생각을 전개해 보게 하는 등, 다양한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최근에 접하게 된, '생각이 꽉 찬 완소 글쓰기'는 참 꼼꼼하고도 재미있는 구성을 지닌 책이더군요. 4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이 책에는, 초등 4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을 중심으로 10가지 테마로 나누어 글을 읽어보고, 생각해보며, 또 글쓰기를 해 보는 아주 알찬 구성으로 되어 있더라구요. 아이들에게 지루함을 주지 않도록, 재미있는 캐릭터 '노니'와 ;수리'가 도와주는 책 읽기와 글쓰기 로 되어 있어서 흥미롭게 구성이 되어 있고, 각 이야기마다 삽화가 많이 등장해서 내용이해를 돕고 재미를 더해 줍니다. 또한, 이야기에 등장하는 어려운 단어들은 그때그때 양 옆으로 의미를 달아주고 있어 어렵지 않게 술술 읽어내려갈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부분은, 글쓰기를 위한 꼼꼼하고도 알찬 구성인데요. 각 단원마다, 도입부에는 교과서의 단원을 소개해 놓아서 교과서와 함께 볼 수 있어 좋답니다. 그리고 10개의 테마 중, 하나의 테마마다, 첫 부분에는 <노니랑 읽는 이야기>에 재미있고도 유익한 동화나 옛이야기 등이 소개되어 있고, <수리랑 끙끙 노력>에서는 앞의 이야기를 읽고 내용을 토대로 한 이야기의 내용에 대한 글쓰기와, 그 이야기를 통한 자신의 경험 등을 써볼 수 있는 <이제 네 차례1>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그리고 같은 테마로 된, 다른 이야기나, 신문, 보고서, 편지글 등 다양한 형식의 글을 읽어보고, 첫번째처럼 써 볼 수 있는 구성과, 발전학습으로 글 쓰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알찬 구성이더군요. 책을 따라 연습하다보면, 요령도 생길 것 같고,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도 길러지고, 논술이 한층 쉽게 느껴지지 않을까 생각되더군요. 이 책의 장점은, 자칫 빠지기 쉬운, '~이렇게 써라' 내지는 '~이렇게 써야한다'라고 막연히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책 속 캐릭터가 써 놓은 글에 대한 코멘트도 담겨 있어 글쓰기의 힌트를 얻을 수 있도록 되어 있더군요. 게다가, 뒷면에는 글쓰기에 대한 부록이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어 이 책을 통해 연습을 하면 글쓰기에 자신감이 붙을 것 같습니다. 초등 4학년이라고는 하지만, 꽤 수준높은 이야기들도 등장을 해서 놀랐습니다. 우리 때랑은 많이 다르구나 라는 생각은 버리고, 아이를 위해 신문을 읽는 엄마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책이었어요. 글쓰기에 앞서 생각의 힘도 길러질 것 같은 도움되는 책이었습니다. |
|
4학년이라고 대상을 정했기에 더 고르기가 쉬울것같습니다 그리고 4학년이라 그런지 차례를 보면 자연재해라든가 문화재등을 다루어서 쉽지는 않아보였어요 이야기로 풀어서인지 재미있게 아이는 보았습니다 빨리 보고 싶은 마음에 일단 한 번 주욱 읽어보게 했습니다 그리고 한 주에 하나씩 이야기 다음에 있는 글쓰기를 하기로 했답니다 재미있는 책을 보아도 독후감을 쓰라면 참 막막해합니다... 그러나 이 책은 걱정할 것이 없어요 이야기 끝에는 항상 수리의 끙끙노력이라는 반쪽페이지에 먼저 글쓰기를 해 놓고서는 친구에게 말하듯 너라면 어떻게 쓸래라는 식으로 글쓰기할 부분을 남겨두기때문이죠...(여기서 수리와 노니가 이 책의 도우미랍니다) 아이들이 이 부분을 부담스러워 한다는 것을 알고 최대한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문제를 낸것에 점수를 주고싶어요 책의 말미에 부모를 위한독서감상문쓰기와 기행문쓰기 방법이 잘 정리되어 있답니다. 저학년때는 여행을 다녀도 그냥 그걸로 끝이었는데...4학년쯤 되다보니 이대로는 안될것같고 이 책의 기행문쓰기를 참고로 해서 제대로 여행을 해야겠습니다
|
|
아들아이의 글쓰기가 영 시원치가 않아서 걱정이 되었다. 이제 4학년인데 글쓰기가 이 정도야? 속으로만 생각하고 아들앞에선 입도 벙긋하지 못했다. 벌써 사춘기의 시작인지 일기장을 보여주지 않고 공부하는 모습도 옆에서 지켜볼라치면 신경쓰지 마시고 저쪽으로 가시라고 한다.벌써부터 아들녀석 대하는것이 힘들어지니 글쓰기를 하자고 하면 신경질부터 내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다. 우선은 이 책을 거실 탁자위에 두고는 손에 잡히도록 해놓았더니 왔다갔다하면서 한번 두번 펼쳐보더니 재미있다며 이야기부분은 다 읽어버렸다. 그리고 수리의 끙끙노력에 맞게 아들아이도 하나씩 글을 써보도록 했더니 곧잘 쓴다. 일기도 잘 못쓰는 아이나 힘들어하는 아이에게는 또래의 글 모음집이나 일기들을 보여주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들은 기억이 난다. 이 책에서는 수리가 먼저 글을 쓰고 다음은 내가 차례가 되어 글을 쓰게끔 유도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글쓰기가 마냥 힘들게만 느껴지지는 않는가보다. 또 친절,우정,공정,자연재해등 교과서와 연계하여 다양한 주제들이 전래 동화,위인 전기,일기,편지등 다양한 형태의 글로 다루고 있기에 학교 수업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글 읽기는 노니가 도와주고 글쓰기는 수리와 함께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글쓰기에 자신감이 붙을것 같다. 또 한가지 주제가 끝날때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보는 곳이 있어서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해보면서 논술의 기본기를 탄탄히 다질 수가 있다. 4학년이라고 나와있지만 학년에 구애받지 않고 저학년 아이들도 해볼 수 있겠다. 글쓰기가 마냥 어려운 아이들이 이 책을 접한다면 글쓰기가 조금은 만만해지지 않을까싶다. |
|
생각이 꽉 찬 완전 소중 글쓰기 4학년 책을 별로좋아하지 않는 아이라서 그런지 그쓰기가 너무너무 안되더라구요. 지금은 제가 책을 같이보고있답니다. 엄마도 책을읽고 동생도 읽으니 조금씩조금씩 책에 흥미를 붙이네요. 책을 많이 읽지않으니까 글쓰기가 되지않더군요. 일기도 적어라고 하면 진짜 성의 없이 2-3줄만 적어가던 아이가 이책을 보면서 조금씩 달라지는것 같네요. 아들이 지금 4학년에 올라갔답니다. 이책은 아이 학년에 맞게 도덕 사회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들로 구성되어있어 일석이조 효과를 보는것 같더라구요. 교과서에 나오는 공부도 되고 글쓰기 연습도 되고 아이도 한장 한장 넘길수록 글쓰기에 조금씩 자신감을 보이네요. 글쓰기의 달인 노니랑 노력파인 수리라는 캐릭터도 아이들이 참 좋아하더라구요. 글쓰기의 기본은 책읽기라는걸 아들이 어렴풋하게나마 느끼는것 같아서 너무좋네요. 글을읽고 독서활동을 딱딱하게 하지 않고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할수있도록 구성되어있네요. 과학교과서의 내용인 별과 별자리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네요. 차례차례 하지 않더라도 아이가 원하는 부분의 책을 읽고 글쓰기 연습도 할수있어서 좋네요. 부록으로 나오는 기행문 쓰기, 가로세로 낱말 맞히기 등등 여러가지로 재미있게 구성되어있네요. 이책을 보면서 아이한테 책을 많이 읽어야한다는것 가르쳐주었고 글쓰기에 조금더 자신감을 심어줄수있었던것 같아 너무너무 좋았답니다. 덕분에 저도 많이 배웠답니다.
|
|
글쓰기라고 하면 왠지 커다란 부담으로 다가왔던 기억이 있다. 한 줄 한 줄 적어나가기도 버거운데, 원고지 여러장을 채우고자 하니 그냥 막연하게 막막하기만 했었다. 도대체 무슨 내용으로 어떤 말로 이 종이르 다 메꿔야하는지, 연필만 굴리면서 고민했었던 시간들을 생각해보면 그렇게 글쓰기가 힘들고 어려웠던 것은 제대로 된 글쓰기 교육을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이유가 가장 크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다. 초등학교 교과 과정만을 보면 사실 글쓰기 교육이나 훈련을 받을 시간이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저 일년에 몇 번 독서감상문을 쓰거나 일기를 쓰는 정도가 전부인 것 같다. 그런 아이들이 자라서 대학 입시라는 관문에 다가섰을 때 부닥쳐야하는 논술이라는 관문은 너무나도 넘기 험난한 과정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래서 글쓰기나 논술에 관해서는 어쩔 수 없이 사교육에 의존하게 되는가보다. 그런 교육현실에서 사교육에 대한 대안으로 일단 쉽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이들의 독서교육에 대한 관리가 될 수 있겠다. 우선 많은 책을 읽게 하고 책을 읽고 난 후에 할 수 있는 독후 활동을 통해서 사고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간접경험을 할 수도 있고 글쓰기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을것이란 생각이다. 이 책 '생각이 꽉 찬 완전 소중 글쓰기'는 그런 점에서 제격인 책이라 강력 추천하고 싶다. 아이들 수준에서 쉽게 접할 수 있고 생각해 봐야하는 열가지의 주제를 제시해 주고, 그 주제에 맞는 예시문이 되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게 한다. 그 이후에 생각의 방향을 알려주고 또 더 쉽게 쓸 수 있도록 적절한 보기까지도 보여주어서 아이들이 어떤 식으로 글을 시작해야하는지도 보여준다. 글쓰기를 너무 어려워하는 아이라면 일단 따라해보는 것부터 시작하면 될 것이다. 어느 정도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낸 아이라면 자기만의 개성으로 새로운 형식의 글에 도전하는 시간을 가져볼 수도 있을 것이다. 책 안에 그 모든 내용이 다 포함되어 있어서 다른 부수적인 자료가 없이도 책 한 권을 읽고, 그 안의 활동을 다 소화해내는 것만으로 충분한 훈련의 시간을 가져볼 수가 있겠다. 일주일에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활동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그다지 어렵지 않게 마칠 것이라 생각된다. 4학년에 해당하는 책이지만 꼭 학년에 구애받지 않고도 어렵지 않은 주제부터 접근하면 좋을 것이고, 다른 학년에 해당하는 교재가 있다면 연령에 맞게 구입해서 아이와 함께 책을 통해서 사고의 성장을 가져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다.
|
|
책을 좋아하면서도 글쓰기는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생각을 하면서 뭘 어떻게 적어야 되는지 느낌도 없는 경우도 있다. 우리집 두 아이는 책을 무지 좋아하면서도 늘 글쓰기는 망설이는듯하다. 두 아이의 엄마인 나의 욕심도 아이들이 글쓰기를 잘 했으면 좋겠다.
책을 만나 반가운건 내아이가 지금 4학년이라는것이다. 그래서 이 책이 나의 아이에게 도움이 될거라는 확신이 생겼다.
책의 순서를 보며 바로 해볼수 있는 부분을 찾았다. 현재 아들은 1학기의 1단원 <우리 시.도의 모습>을 배운다. 그 교과에 발맞춰 노니랑 읽는 이야기로 재미와 흥미를 갖게 하였다. 4학년 책이라 어렵지 않게 교과와 연계하여 읽을수 있었다. 또한 노니랑 보는 뉴스로 자연재해를 생각하게 되었다. 교과와 연계되는 부분이라 학습에도 도움이 될것이다..그리고 아이도 열심히 읽어주었다.
책을 읽다보니 책은 글쓰기를 도와주며 재미난 이야기로 그 속에 숨어있는 어희력과 글쓰기에도 도움을 준다,
노니랑 읽는 신문에서는 태풍피해 줄이는 방법과 정리로 마무리 해준다. 글쓰기가 어렵지 않은건 수리의 끙끙노력을 참고삼아 <이제 네 차례>라는 빈공간을 채워나가면 되는것이다. 글쓰기는 읽기에서 시작됨을 알게 하는 부분이다. 여러번 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글쓰기가 될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 책은 NIE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신문활용법도 배울수 있고 정리하는 법도 알수가 있다. 일주일에 한번정도 집에서 엄마가 봐줄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아이의 실력을 엄마가 잘 알고 있으니 가능하다. 아이랑 열심히 한 권을 마무리할수 있었으면 좋겠다.
|
|
정말 유익하게 읽은 책이네요.. 아이들 글쓰기 숙제만 나오면 머리를 쥐어짜곤 했는데 이 책을 읽으며 한시름 놓았답니다. 올해 5학년에 올라가는 큰 아이도 읽고선 이젠 독서감상문이랑 일기 쓰는게 힘들지 않겠다고 하네요.. 방법을 다시 배웠다면서요..ㅎㅎ 교과와 연계된 내용이라 더욱 유익했던듯 해요.. 중복되지 않은 여러 내용을 함께하며 다시 알아가고 다시 생각을 정리하게되었거든요.. 각 주제별 마지막 부분에 정리하기 코너는 아이가 다시 중요부분을 꼭 짚고 넘어갈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부분이라 좋았구요 마지막 한장까지 아이의 학습에 도움을 주신 알찬 구성에 넘 만족했답니다.. 글쓰기에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꼭 읽히시면 많은 도움 받으실듯 합니다... |
|
스스로 할것들이 많아진 4학년,, 책임감과 더불어 자신의 생각들을 글을 통해 표출하고픈 아이들에게 이책은 참 유용할것같다.. 울딸도 역시 4학년이고 글을 잘쓰고 싶지만 뜻대로 되지않아 망설이고 있던차에 이책으로 새로운 글쓰기에 도전하게 되었답니다.. 책의 내용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적어보는 공간이 있어서 앞에서 어느정도 이해를 한 아이라면 자연스럽게 자기만의 생각을 적어나갈수 있을것이다..
4학년 교과내용을 바탕으로 책이 구성되어져 있어서 글만 읽는것이 아니라 글속에 담겨져있는 내용들을 이해하고 또 다른시각으로 볼수있어서 알차내용이라 생각되었어요,, 1장에서 3장까지는 도덕교과서에 나오는 주제를 바탕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답니다 친절,우정,공정에 대한이야기를 실어서 울 생활에서의 기준은 어떻게 정해지고 있는지 또한 자기의 생각은 어떤지 묻는답니다.. 4장에서 7장까지는 사회교과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주제를 정했답니다 자연재해,문화재,가족,화폐.. 4학년 교과서에 있는 내용이라 더 빨리 이해가되고 오래 기억될수있답니다.. 8장에서 10장까지는 과학교과서의 내용을 토대로 별과 별자리,동물,화석에 대한 내용이 실려있답니다.. 교과내용을 좀더 잘 알수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글을 읽으면서 어떤 점이 중심이 되는지 생각을 하고 생각한 내용들을 간추려 글로 정리하면서 생각이 꽉찬 글쓰기를 도와준답니다.. 이제 자신있게 글을 쓸수있도록 평소에도 연습하도록 해야겠어요..
|
|
올해 4학년이 된 아들이 평소에 글쓰기라면 너무 싫어하고, 방학과제로 제출해야하는 독후감상문을 하려면 너무 막막해해서 글쓰기에 도움되는 책이 뭐 없을까 고민하던중에 이 책을 알게되었네요. '생각이 꽉 찬 완전 소중 글쓰기'라는 책 제목부터가 우리 아이에게 딱 좋은 책인듯하여 아이와 함께 즐겁게 읽었습니다. 우선 이 책은 4학년 도덕,사회,과학 교과서에 실린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어 4학년인 아들에게 글쓰기 공부와 함께 교과서 내용을 가지고 독서활동을 할 수 있게 꾸며져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도덕 교과서에서는 친절,우정,공정이라는 주제로 꾸며져 있고,사회 교과서 에서는 자연재해,문화재,가족,화폐라는 내용으로..과학 교과서에서는 별과 별자리,동물,화석의 주제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노니와 수리라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캐릭터와 함께 이야기를 꾸며 나가고 전래동화,위인전기,일기,편지,신문기사,설명문등의 다양한 형태로 된 글을 읽으며 다각적인 독서능력을 키워줄수 있게 되어 있더군요. 또 글을 읽은 뒤 글과 연관된 여러가지 독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글쓰기 연습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 더욱 좋았습니다. 그리고 부록으로 책 뒷장에 '부모와 함께 읽는 글 쓰는법','독서감상문 쓰기','기행문쓰기',가로세로 낱말 맞히기'도 실려 있어 참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책 내용도 알차게 되어 있고 책 속의 그림도 아이들이 책을 딱딱해 하지 않고 볼 수 있도록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 즐겁게 볼 수 있었네요. 글쓰기를 어려워 하는 우리 아이에게 글쓰기에 대한 거부감을 많이 없애준것 같아 많은 도움이 된 책이었습니다. |
|
논술 학원은 가기 싫다고 안 가면서 글쓰기가 어렵다고 울상짓던 조카가 생각나서 서점 간 김에 보고 주문했던 책이다. 일단, 귀여운 표지가 마음에 들었다. 읽을 글도 짧아서 부담이 없고, 글쓰기 문제도 별로 어렵지 않다. 가장 좋은 건, 막막하게 그냥 글을 쓰게 되어 있지 않고 실제 애들이 쓴 것처럼 쉬운 예문이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 아래에는 간단한 첨삭까지 있으니, 요모조모 쓸모가 많아 보였다.
조카에게 주는 김에 책을 펴놓고 해 보라고 했더니 당장 빈칸 채우기부터 해 본다고 한다. 해 보기에 부담 없고 생각을 많이 하게 해 주고,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