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그리스 로마신화를 여러 책으로 접했었는데요. 우연히 초등학생인 동생손에 쥐어진 만화판을 보구 심심하던차에 저도 한번 읽어보았는데 한 마디루 참 재밌더군요.. 올 칼라에 깔끔하구 이쁜 그림들 조잡스럽지두 않구요~ 정말 특히 초등학생들한테 권하구 싶어요. 그리스로마는 누구나 읽을 필독서니까 일단 어리니까 만화루 가볍게 읽구 나중에 소설루 한번더 다져주구요. 그동안 만화로된 여러가지 책들을 보았는데 그중에 이 그리스 로마신화의 그림들이 젤 맘에드는것 같아요 정말 부담없이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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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습니다. 현재 저희집엔 1권에서 11권까지 다 있어요. 어쩔땐 그만 만화에 푹 빠지곤 해서 한권을 1시간안에 겨우 읽기도 합니다. 표지그림도 깔끔하고, 속의 만화그림도 너무 이뻐요. 특히! 아름답다고 하는 여자는 정말 이뻐구요, 용맹한 장군, 주인공 남자는 거의다 미남이더군요. 교육적이기도 하고요. 참 많은 교훈을 주는 것 같습니다. 재미있기도 하구요. 12권 출시를 기다리는 바입니다. 이해하기도 쉽고, 책읽는 재미를 키워주는 이 책이 정말 좋아요. 이 책을 학교로 가져가면 애들이 읽겠다고 줄을 서요. 덕분에 인기도 오르고, 책내용도 좋으니 저도 좋고 애들도 좋고. 12권이 정말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인상깊은구절] 해설: 헤라와 아테나는 각각 전차에 올랐어. 헤라가 채찍으로 말의 등을 쳤어. 헤라: 이럿! 해설: 헤라의 전차가 달리기 시작했어. 아테나의 전차가 그 뒤를 따랐어. 올림포스의 가장 높은 봉우리에 제우스가 앉아 있었어. 헤라는 제우스앞으로 가서 전차를 세웠어. 헤라: 여보, 아레스가 그리스의 병사들을 잔인하게 죽이는데도 화를 내지 않으세요? 제가 아레스를 혼내 싸움터에서 쫓아 버리면 화를 내시겠어요? 제우스: 아테나를 아레스와 싸우게 하구려. 아테나는 언제나 아레스를 혼내 왔으니까. 헤라: 알았어요. 해설: 헤라가 또 말에 채찍질을 했어. 헤라: 이럿! 해설: 전차가 바닷가에 있는 그리스군 진지에 이르렀어. 헤라가 병사들에게 말했어. 헤라: 그리스의 병사들아, 부끄러운줄 알아라. 용감한 아킬레우스가 싸움터에 나와 있을때에는 트로이의 병사들은 성 밖으로 나오지도 못했었다. 그런데 지금은 그들이 그대들을 바닷가에까지 몰아붙였다. 아테나: 디오메데스, 용맹스럽기로 이름난 네가 이게 무슨 꼴이냐? 해설: 아테나가 디오메데스에게 말했어. 디오메데스: 아테나 여신님, 저는 결코 겁이 나서 물러나진 않습니다. 아테나: 그럼 왜 물러났느냐? 디오 |
| 이 책을 처음 접한 건 작년 여름, 신문을 읽다가 초등생 중에서 '이 책을 읽지 않으면 왕따'라는 기사를 접하고서부터이다. 아이들에게 좋은 책을 많이 골라 읽히지만 이 책은 만화라서 사기엔 좀 망설여졌다. 속는셈치고 1권에서 5권까지 구입해 읽혔더니 아이들은 이 책 나올날만 기다린다.지금은 11권까지 샀는데 한 30분만에 다 읽고 "엄마,12권 언제 나와요?"한다.그땐 좀 허망하기도 하다.(좀 아까운 생각..) 그렇지만 심심할 때 뒹굴면서 다시 꺼내 읽기도 하구 먼저번에 읽은 내용이 생각이 안 날 땐 뒤적거려 찾아보구 다시 읽는 걸 보면 한권 한권 사 모으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중학교 때 처음 그리스신화를 읽고 나중에 교양서로서 그리스신화를 다시 읽었지만 왜 그렇게 신들 이름이 많이 나오는지.. 또, 내용도 방대해서 신들 이름이 잘 외워지지 않았지만 이 책은 초등학생들 눈높이에 맞쳐서인지 애들이 신들 이름과 내용을 줄줄 외우는걸 보면 신통하기만하다.이 책에 대한 비난 선입견도 있다.그림이 너무 자극적이고 또 나체가 많이 나와서 변태스럽고 야하다,만화라서 무조건 나쁘다 등. 하지만 그건 신화에 대한 특성상 어쩔 수가 없는 것 같다. 아이들이 너무나 재미있게 보구 다음권을 계속 기다리게 하는 책, 내용도 원문에 충실하고 또 그리스신화를 알아야만 서양문화를 이해하지 않는가? 초등학교 때 미리미리 접해두면 좋을 것 같다. 어차피 커서는 그리스신화를 다시 찾게 될 것이다. 아쉬운점은 다음권 출시까지 서너달은 기다려야 하는 것..20권 까지 나온다던데.. |
| 듣기론 크게 보면 인도와 비슷한 문화적 속성을 가진 그리스로마라는데 그래서 그런지 엄청 신이 많다. 그래서 신화도 당연히 복잡하고 신들의 이름만 외우기에도 벅차고 그 사이의 사건들을 전개할려고 하면 자연히 머리가 아파오게 마련이다. 만화는 그런 두통을 조금 덜게 해주고 나아가서는 쉬운 이해를 바탕으로 두통의 원인인 개괄적 이해의 부족을 상당부분 해결해 주는 면이 있다. 원체 만화는 눈에 잘 들어오는 데다가 이 책은 무척 컬러풀하기까지 하지 않은가? 어린이들을 위해서 만들어 놓은 책이니 만큼 어린이들이 읽으면 좋겠고 어른들도 나쁘지는 않겠지만 어른들은 신화자체를 넘어서서 신화의 심화적 이해를 돕는 책들을 더 읽었으면 좋겠다. 이윤기씨의 책들이 좋단다. |
| 초등학생이든 어른이든 다 재미있다고 읽는 책입니다. 저도 처음에 읽고 재미있어 다 구입하게 된것이고여. 그책은 지금 사촌동생 집에서 읽히고 있습니다. 새로나오면 사촌동생들이 사달라고 날리가 아닙니다. 사촌동생들은 초등학생입니다. 아직 어리져 저랑은 나이차이가 좀많이 나는 편입니다.. 이책을 사다 주면 그집 식구들은 한번씩 다 읽게 됩니다 재미있어서지요. 비판하시는 분도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분들한테는 단 한마디를 해주고 싶네요. 모든 책에는 보는 연령대가있고 호감가는 사람들도있고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고 여러가지 사람들의 성격을 다맞추는건 힘듭니다. 그러니 책을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고 아닌 사람들도 있고 그런겁니다. 비판하시는 분들에게는 한마디로 말하면 싫으면 안보면 그만입니다. 모든일에는 싫으면 안보면 되고 안사면되고 그러면 되는데 구지 그렇게 기분상하게 읽을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여하튼 초등학생 사촌 동생들도 1,3,4학년대입니다. 재미읽게 읽고 있습니다. 초등학생도 재미있게 읽는 책. 그러니 초등학생 필수도서 0순위가 되었겠죠. |
| 이책은 절대 책의 디자인이 촌스럽다고 해서 내용까지 얕보면은 정말로 큰 코다치는 책 입니다. 어렵게 볼 수도 있는 그리스 로마신화를 이렇게 간단하고 세련되게. 그리고 인물을 구분 할 수 있게끔 만화로 잘 제작한 책 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베스트 셀러 1위를 차지해도 아깝지 않은 책 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이런 책에게 누가 도전할 수 있을지, 그리고 앞으로의 홍은영씨의 활동이 궁굼합니다(이책의 저자이신 분입니다). 내 예상에는 한 20권정도 나오지 않을까 하는 불길한 예감이 든다. ( 20권이면 돈이...한권에 8500원이니까는........ 에휴) 너무너무 걱정거리가 많다~ |
| 티비에서도 만화영화로 그리스 로마신화를 하지만 어린아이들은 책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는다는게 그리 쉬운일은 아닐것이다. 이름들은 왜 그리 헷갈리는지 초등학교때부터 읽기 시작해서 지금까지도 여러가지 그리스 로마신화 책을 읽었지만 몇몇 중요한 신들빼고는 이름도 생각나지 않는다는... 그리스 로마신화는 어릴적이나 커서나 꼭 한번은 읽어 보면 좋을 책중하나인데 책을 읽기 별로 안좋아하는 어린아이들이나 아직 소설은 어려워서 못읽는 아이들이 읽어두면 나중에 본격적으로 제대로된 책을 읽는데 도움이 될것같다. 색이 아주 아주 화려해서 ^^ 난 별로지만 애들이 좋아할듯~~ |
| 제 생각엔 그림도 이상하고. 그리스 로마신화의 성질상 그렇겠지만.. 애들이 보기에 별로 좋지 않은 것도 좀 만은것 같다. 참 민망하드라구여. 혹시 사고싶으신 분 께서는 서점에 가서 한번 쭉 보세요.. 한권만 봐도.....만화로 만들어서 애들이 다가가기 쉽게 했다는 면은 칭찬할 만 하지만. 별로 어린이용 신화로 별로 좋은 것 같이 않다. 또 완성도도 많이 떨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리고 밑에 분께서 이 책에 누가 도전할지 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책은 베스트셀러 종합으로 하면 지금 이 11권이 6위 입니다.(그 때 10권은 4위로 그쳤음.나머지 전 9권은 20위 권에 든적이 별로 없음) 하지만 이 책이 무조건 나쁘다는 것은 아님. 초등학생(나도 초등학생임) 의 필독도서 0순위라는 것은 인정합니다. |
| 나는 이 책을 통해서, 비록 고등학생이지만, 이제야, 그리스 신화에 대한 전반전 지식을 갖게되었다. 물론, 이 책은 어린 아이들을 위한 것이므로, 책 내용이나 구성, 등 조금은 유치할수도 있는 면이 없지 않아 있다.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봐야한다. 하지만, 읽다보니, 흥미도 생기고 하다보니, 그리고 만화라서 빨리빨리 진도가 나갔다. 그리고, 이 책이 무엇보다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소재가 좋다고 생각한다. 아무튼 그리스 신화에 대한 책을 사시는 분들에게는 어려운 책들보다는 쉽게 접할 수 있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이 그리스 로마 신화 만화를 추천해드리고 싶다. |
| 초등생(저-고학년)이 보면 좋을 듯한 책 입니다. 그림, 색상, 제본, 스토리, 모두 양호한 편입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몇 가지 있습니다. 1.일부 만화 컷에서 여신을 묘사하는 장면 중 좀 야하지 않나(하기야 인터넷의 사진이나 만화, 동영상 강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노파심에서)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2.모든 그리스/로마 신화가 그러하듯 신화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하늘에는 많은 별자리가 있습니다. 과연 별자리는 몇개나 정해 놨을까요? 정답은, 1933년?(자세한 연도는 죄송) 국제적으로 88개 자리로 약속했습니다. 그래서 큰곰자리, 천칭자리 --- 합계 88개 자리 입니다. 이 책에서도 기본적인 정보가 빠져 있습니다. 그리스신화가 최초로 발생한 시기는 대략 언제, 최초로 출판된것은 언제, 그리스 신화는 몇 편, 로마 신화는 몇 편, 그래서 총 몇명의 신이 등장하고, 아들 딸, 결혼 사망사실을 한눈에 알아보는 가계도 같이 없습니다. 하기야 어른을 위해 쓴 숱한 그리스 로마 신화도 이런 것이 누락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그져 여기저기서 베끼기만 해서 무성의 하게 쓴 것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로마 신화를 재미있게, 잘 그린 책으로 평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