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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맛있는 관계" 작가의 작품이다. 모녀인 유우와 미츠코 모녀의 사랑과 성장이 주 내용이다.언제나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어머니와 수줍고 소심한 딸의 좌충우돌 세상사는 모습과 연애의 과정이 흥미진진하다. 연애는 어렵지만 자신을 속이지 않고 상대에게 다가가는 것이라고 느꼈다. 비록 그러면서 상처도 받지만 연애뿐만 아니라 인간관계도 그와 같으니 결국은 그렇게 살아가고 성장해 나가는 것 같다. [출처] 나와 그녀들이 만나는 공간 - <만화> 이매진 |작성자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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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8권까지 나왔나요? 이 8권을 볼 때마다 느끼는것은, 와아 이런 모녀지간도 있구나, 라는 감탄입니다. 주인공은 딸인 유우이지만, 가끔은 어머니가 주인공이 아닐까 싶어요. 어머니와 딸, 둘 다 지금 연애중이고, 일이 있는 사람들이지만 그것을 풀어나가는 과정은 참으로 다르지요. 그리고 두 사람이 살아가는 방법도 참으로 다르고요. 어머니는 이혼후 건축 자격증을 따기 위해 책상다리에 아이를 묶어두고 공부해 사장이 된 사람이고, 딸은 전반적인 가사와, 서포터라는 일본에서의 OL의 역할도 충실하게 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두사람 모두 연애에 조금은 불안해하고(물론 어머니는 백전 노장이라 좀 유연하지만), 조금이라도 더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열망은 마찬가지인듯 합니다. 다른 분들은 일하는 여성과 연애하는 여성의 모습에 중점을 두고 보시는것 같은데저에게는 [어머니]도, [40대 여성]도 이럴수 있구나, 라는 감탄을 준 작품입니다. 현재 일본 만화의 큰 특징중의 하나는, 환상이나 바램이 아니라 일상속의 모습을 잘 잡아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살아가는 모습, 일과 사랑 현실에서의 어려움과 기쁨을 잡아낸 작품이 굉장히 많은데 그 중에서도 돋보이는 작품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