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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cating Second Language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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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년도가 올해 기준으로 치면 20년도 넘은 책이다. 그래서 그때 당시의 상황으로 기준으로 쓴 책이니 내용이 지금과는 약간 동떨어 질 수 있다.       이책을 읽다보면 느끼는 것이 그때 당시 미국에서는 이민자들 자녀들에 대한 교육에 대해서는 국가적으로 그렇게 신경을 써오고 있지 않았던 모양이다. 계속 미국으로 유입되고 있는 이민자들의 자녀들이 자신들의 학
"Educating Second Language Children" 내용보기

    이 책은 출판년도가 올해 기준으로 치면 20년도 넘은 책이다. 그래서 그때 당시의 상황으로 기준으로 쓴 책이니 내용이 지금과는 약간 동떨어 질 수 있다.

 

    이책을 읽다보면 느끼는 것이 그때 당시 미국에서는 이민자들 자녀들에 대한 교육에 대해서는 국가적으로 그렇게 신경을 써오고 있지 않았던 모양이다. 계속 미국으로 유입되고 있는 이민자들의 자녀들이 자신들의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에 와서 수업을 하면서 부딪히는 어려움에 대해서 저술해 놓고 있는데. 이 책 제목에서 느낄 수 있는 것처럼 새로운 외국어에 대한 즉 영어에 대한 것이 가장 큰 어려움으로 다가오고 있었던 모양이다. 아마도 이민자 수가 계속 늘어나게 되면서 이들을 제대로 교육시키는 것에 대한 고찰이 시작되었던 것이다.

 

     바꿔서 생각해 본다면 지금은 절대 대다수가 우리나라 학생들만 국공립학교에서 공부하고 있지만 매해 한국으로 이민오는 외국인들이 많아지고 그들의 자녀들이 다른 독립된 곳에서 교육을 받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학생들이 공부하는 학교에 와서 같이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해 본다면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이 되어야 하는 부분은 아마도 언어적인 면일 것이다.  미국도 그 무렵에 이런 어려움에 봉착했고 그래서 시작된 것이 이런 학생들에 대한 영어교육에 대한 부분이었다. 이 책은 그 문제점, 어려움에 대해서 기술했고 어떻게 그 어려움을 해결할 것인지에 대해서 전문가의 논문속 내용을 끄집에 내어 제시하고 있다. 

 

     인상적인 부분은 언어적인 면에서 어려움이 있어 학교적응이 힘든 이민자 자녀들을 위해서 각각 학교에서는 학급 담임선생님 뿐 아니라 제2외국어 선생님을 따로 두어서 이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학교에서 모든 것을 다 해결하고 집에 가도록 그리고 최대한 빨리 미국교육시스템과 그 내용에 잘 적응하도록 돕는다는 것에 촛점을 둔 것이다. 또한 각각의 모국에 대한 존중과 중요성도 인지해서 그것으로부터 나오는 종합적인 장점을 어떻게 최대한 이들의교육에 활용할 것인가도 고민하도록 유도하고 있었다. 

 

     또한 이 책은 이렇게 언어적인 어려움에 있는 학생들 뿐 아니라 이민을 결정할 수 밖에 없었던 여러가지 이유때문에 갑작스럽게 미국의 교실에서 공부를 해야 했던 학생들에게서 나타나는 여러가지 다른 문제들에 대해서도 고찰하며 접근하고 있다. 예를 들면 아예 읽기 쓰기가 되지 않는 학생들, 트라우마가 있었던 학생들이 새로운 언어와 문화가 있는 곳에 오면서 종합적으로 발전되는 어려움 같은 것이다. 

 

     무엇을 어떻게 생각하고 고민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자세히 말해 주려고 노력했다.

YES마니아 : 골드 e******e 2021.04.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