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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 로스코는 이제 막 초등 1학년이 되었습니다. 자신을 그저 가끔씩 문제를 일으키는 주위 다른 아이들처럼 지극히 평범하다는 그의 생각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로스코의 곁에는 항상 문제가 끝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로스코는 자신은 문제를 일으킬 생각이 없는데 문제가 늘 자신을 찾아온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로스코 본인의 입을 통해 이야기를 들어보면 문제를 일으킬 의도가 별로 없는 착한 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은 또 무슨 일때문인지 로스코는 생각하는 의자 위에 앚아 사과를 베어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왜 자신이 생각하는 의자에 앉아 있어야만 하는지 이야기를 합니다.
총 11챕터에 학교에서 첫 소풍으로 간 농장에서 생긴 에드소드들을 통해 어떻게 오늘 새로운 규칙 “Never Swim in Applesauce.” 를 배우게 되었는지의 이야기가 재미있게 그려져 있습니다.
이렇게 로스코는 자신이 의도하지 않았지만 발생한 문제들을 통해 세상을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규칙들을 하나씩 배워 나갑니다.
항상 영어책을 읽고나면 읽기 후 활동이 연결이 안되고 읽기로 끝나는 경우가 많아 아쉬웠었는데 로스코 라일리는 책과 함께 제공되는 CD에 오디오파일과 어휘, 듣기, 쓰기 활동자료들이 들어있습니다. 아이들이 읽은 내용에 대해 학습할 수 있고 학부모들이 따로 읽기후 활동자료를 만들지 않아도 되는 점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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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딸....로스코라일리 때문에 챕터북에 입문했읍니다...
처음 접하는 챕터북이라 겁먹긴 하더니 곧 별거 아니라고 맘 먹었는지 집중듣기하는데 무리가 없었네요.
로스코라일리..... 전체 7권 시리즈중 네번째 책입니다. #4.Never Swim in Applesauce 는 총 72쪽의 챕터북입니다. 구성은......워크시트를 컴퓨터에서 출력할수 있는 오디오CD와 책한권으로 구성되어 있읍니다. 보관이 편하네요. (워크시트의 정답은 www.lwbooks.co.kr 의 도서자료실에서 다운받을수있읍니다.) ( 4.Never Swim in Applesauce 는 따로 첨부파일에 올려봤읍니다...... 워크시트를 다운받으려 했더니 회원가입을 해야하더라구요.)
오디오의 속도는 분당 130 .........이정도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초기 챕터북의 속도네요. 오디오 목소리는 어린 로스코가 직접 읽어줍니다. ( 어린이가 직접 리딩을 해서 꼭 진짜 로스코가 읽어주는것 같아요.)
아이가 챕터북이 처음이긴 하나...........역시 주석과 해석없이 바로 집중듣기부터 했읍니다. 첫날....집중듣기 1회. 둘째날, 셋째날..... 각 1회씩. 넷째날에 리딩을 시켜봤더니 나름 이쁘게 잘 읽어주네요 ㅎㅎ
한챕터가 참 짧네요 ..그래서 부담없나봐요. 리더스류에 길들여져서 그림에 많이 의지 하는데..... 역시 초기 챕터북답게 그림도 자주등장해서 갱지챕터북의 부담감을 많이 해소한듯합니다.
개구쟁이 로스코와함께 우리아이 영어실력이 팍팍늘어나가길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