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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라는 엄마에게 버림받고 알코올중독 아버지에게 학대를 받으며 살아가는 6살짜리 여자아이이다. 어느날 4살짜리 남자아이를 유괴하여 나무에 묶어놓고 불을 지르려다 잡혀 특수교육반에 맡겨졌다. 그아이를 맡은 선생님은 작고 예쁜아이가 그렇게 잔인한 짓을 저질렀다는것이 가슴아프기만하다. 그러다 놀라운 사실을 발견한다. 쉴라가 엄청난 천재라는 것이다. 아이큐가 150을 훌쩍뛰어넘는 천재였던 것이다. 같은반 아이들이 무엇을 무서워하는지 기가막히게 알아채고 각자 아이에 맞춤방식으로 괴롭혀 같은반아이들을 공포에 떨게 한다. 쉴라는 엄청난 사고뭉치지만 알고보면 너무나 불쌍한 아이이다. 술만 취하면 때리는 아빠. 그리고 성적노예로까지 딸을 이용하는 아빠때문에 쉴라는 그렇게 잔인한 행동들을 하는것이었다. 선생님의 눈물겨운 사랑과 보살핌으로 쉴라는 안정을 찾아간다. 천재아이의 엄청난 슬픔 그 슬픔을 사랑으로 껴안는 한 특수교사의 아름답고도 슬픈이야기이다. 이시대에도 쉴라같은 아이들이 너무나 많을터인데 그 생각을 하니 가슴이 아파온다. 나도 힘든삶을 사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을 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아주 조금이라도 도울수 있다면 진심으로 도울것이다. 그런 위치가 되길. 그런 사람이 되길 진심으로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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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 아이 1권 One Child, 1980 저자 : 토리 헤이든 역자 : 이희재 출판 : 아름드리미디어 작성 : 2009.11.18. “아아. 비가 내리려나?” -즉흥 감상- 수필 ‘나 여기 있어요 Twilight children, 2005’를 만난 다음 토리 헤이든이라는 사람에 대해 관심이 생겨버렸습니다. 그러던 중으로 저자의 다른 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당장에 뽑아들게 되었는데요. 먼저 만난 두 아이보다 더 심하고 덜 심했다의 문제가 더 이상 중요하지 않은 진지한 만남이었다는 것으로서, 소개의 시간을 조금 가져볼까 합니다. 책은 저자본인에 대한 소개에 이어 이번 책이 어떤 생각으로 만들어지게 되었냐는 안내인 [들어가는 말]로 시작의 장을 열게 됩니다. 그렇게 당연히 생각했어야 할 문제였다는 것으로, 이웃집 아이를 유괴해 숲으로 끌고 가 나무에 묶은 체 불을 질렀다는 소녀가 자신이 담당하는 특수아동 반에 들어오게 되었다는 것으로 본론으로의 문이 열리게 되는데요. 일단은 저자가 담장하고 있다는 그 반에 대한 소개를 통해 어떤 제도 하에서 어떻게 운영되고 있었는가에 대한 배경을 설명하게 되고, 전학생이라 할 수 있을 새로운 얼굴이 반에 들어오게 되었음에 일어나는 이야기를 하나 가득 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귀여운 아이들의 이야기였기에 미소지어보고 싶었다가도 결국에는 웃을 수 없게 되어버렸던, 그저 심각하고도 진지한 생각의 시간을 마련해준 이야기가 계속되고 있었으니, 아아. 자세한 것은 직접 책을 통해 확인해봐 주셨으면 해보는군요. 나름대로 문제가 있어 한 자리에 모이게 된 여덟 명의 아이들, 정식 교사는 한명으로 이런 일은 처음 해본다는 보조교사와 아직 감수성이 예민할 열 네 살의 여중생이 이끌어나갔던 앞선 한 학기동안의 이야기는 지나가는 식으로, 새로운 한 학기이자 마지막 수업이 될 한 학기간의 이야기를 그려나가고 있었는데요. 으흠. 적고 보니 줄거리만 두 번 적는 것 같아 결론을 적어보자면, 이어지는 2권은 이번 책의 주인공 소녀의 7년 후를 이야기하고 있다고 하니, 괜히 이번 감기록을 통해 전체적인 내용파악에 힘쓰지 말아주셨으면 해보렵니다. 글쎄요. 흐음. 글쎄요. 으흠. 글쎄요. 잘 모르겠습니다. 읽어 들어감에 있어 계속되는 고민의 연속이었던 한편, 그동안 관심을 가져왔던 ‘범죄심리학’과 관련된 책과 작품들을 마주함에 있어서는 이미 예전에 포기했어야 마땅할 만큼의 어린 범죄자가 등장했지만, 저자의 노력 끝에 탈선된 궤도를 바로잡게 되는 이야기를 마주하고 있자니 또 한번 ‘우리의 현재’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물음표를 던져보아, 제 기록을 읽어주시는 분들은 자신의 인생사전에 ‘포기’라는 단어를 어떻게 취급하고 계시는지요? 하고 싶은 일은 무한으로 달려볼 수 있지만 하기 싫은 일에는 애초부터 포기하는 저에게 있어서, 문제의 ‘포기’는 지워버리지 않았지만 필요조건 안에서 작동하는 단어로 남겨져 있다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다시 적어보아 ‘포기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의식하기보다는 ‘하고 싶은 일에 무한으로 달린다.’는 말을 좌우명에 가깝게 활용하는 중이라서 그런지, 저자의 이야기에 그저 동감할 뿐이었는데요. 이 부분에서만큼은 적어도 종교를 통한 진실 된 순수에 대한 열변을 피해보고 싶다고만 적어보렵니다. 그러고 보니 ‘나 여기 있어요’를 읽으면서도 이야기의 중심에 있던 아이들이 훗날 어떻게 되었을까 궁금했었는데. 이번 책에 있어서는 이어지는 두 번째 책으로 7년 뒤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하니 빨리 만나보고 싶어졌는데요. 그런 한편으로는 저의 어린시절. 저자와 같은 분이 이웃에 계셨다면 현재의 저는 떠 어떻게 되었을 것인지 궁금하다는 것으로, 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쳐볼까 합니다. 덤으로, 혹시나 해서 검색을 해보았더니 저자분의 다른 책인 ‘제이디 Ghost Girl, 1991’와 ‘예쁜 아이 Beautiful Child, 2002’도 국내로 정식 출시되어져있음을 발견해 볼 수 있었는데요. 아아. 빨리 읽어보고 싶습니다.
TEXT No. 1073
[아.자모네] A.ZaMoNe's 무한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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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3일만에 읽은 책... 아이들을 정말 사랑하며 아끼고 본인의 실수를 인정하며 아이들에게 사과하는 교사. 상처받고 힘겹게 살아와서 남은건 타인에 대한 분노와 억압된 고통의 아이들... 단 6살짜리의 아이가 느끼는 감정들과 행동들 치고는 너무나 무섭고 두렵기까지한 아이... 이런 아이와 교사가 만나 서서히 변화된 실화의 내용... 나중에 타인의 아이를 보육할때가 아닌 내 아이의 보육에도 정말 중요한 내용의 책이다. 미래의 부모가 될 사람이라면 보육을 전공하지 않은 이라도 꼭 읽으봤음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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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기 그리고 또 한 학기. 이렇게 일 년을 우리들과 함께 보냈던 담임선생님을 떠나보내야 하는 학창시절의 기억을 다시금 떠올려보면 참으로 우리는 우리들 생각 밖에 안했다는 죄책감이 든다. 정들었던 선생님의 웃음과 목소리 그리고 추억들을 뒤로 한 채, 우리는 얼마나 바로 내일로 다가온 방학의 기쁨을 만끽하려고 애를 썼던가? 토리 헤이든의 <한 아이>를 읽으면서 나는 방학이라는 기간이 왜 그렇게 길게 주어지는지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만 같다. 중독을 치료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좋은 방법 중에서 어떤 재미있는 것을 잊기 위해서는 그보다 더 재미난 일을 해야 한다는 법칙이 있는데, 한 달가량의 방학은 선생님과 떨어져있기 싫어하는 동심을 유혹하는 가장 좋은 무기가 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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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과제수행이 아닌 나에게 도움이 되는 책을 읽고 싶었다. 열심히 찾던 도중 우연히 <한아이>라는 책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쉴라 는 6살짜리 아이이다. 그녀는 엄마에게 버림받고, 아빠에게 학대받는 등 어린나이에 비해 힘든 가정사를 겪었다. 어느 날 그녀는 4살짜리 남자아이를 나무에 묶어 태워죽이려 한다. 이 사건을 계기로 '쓰레기반'이라고 불리는 중증 정서장애아들로 이루어진 반에 들어가게 된다. 이 책은 특수학급의 담임선생님인 여선생 토리와 문제아 쉴라가 소통하는 모습을 담은 책이다. 쉴라는 부모에게 받은 상처로 자신뿐만아니라 사람들에게 마음의 문을 닫는다 . 토리는 문제아라 불리는 쉴라를 친부모보다 더한 애정으로 꾸준히 돌본다. 태어나 처음 받아보는 사랑에 쉴라는 점점 변화해간다.
이 책을 전문가들은 교사의 사랑으로 한 아이가 어떻게 변화되는지를 잘 보여준 책이라고 말한다. 유아교육과 필독도서라고 불릴정도로 유명한 <딥스>와 함께 유아심리서적으로 많이 추천되고 있다.
토리는 아무도 몰랐었던 쉴라의 재능을 찾아주었다. 그녀가 좋아하는 수학을 할수 있도록 옆에서 도움을 주었다. 아이의 가능성을 찾아준다는것은 생각보다 어려운일이다. 만약 그녀가 아이의 재능을 찾지 못했다면 쉴라는 평생 저능아로 평가 됬을것이다.
내가 교사가 되어서 문제아를 만났을때 토리처럼 아이를 사랑으로 감싸안아줄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평소에는 깊게 생각해보지 못했던것들에대해 생각해볼수 있어서 좋았다. 교사인 나를 싫어하는 아이들이 있을수 있다. 그런아이들조차 제2의 부모처럼 사랑으로 돌보는 교사가 되고 싶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재능을 발견해주고 방향을 제시해주는 나침반 같은 교사가 되고 싶다. 마지막으로 이책을 예비교사인 우리반 친구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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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