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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영어책을 검색하다 발견하게 되었다. 업무상 이메일 쓸 일이 많아서 도움이 될 것 같았다. 읽어보니 평소에 내가 쓰던 기능이 이메일의 전부가 아니구나 싶다. 특히 참조나 숨은 참조를 이용을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책에 나온 것처럼 참조를 누구로 하느냐에 따라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미묘하게 될 수도 더 잘 지낼 수도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사례별로 하나하나 분석하며 짚어줘서 이해가 쉬웠다. 그리고 수신인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건 경험해봐서 안다. 아무도 자기 책임이라고 생각 안하니깐. 요새는 이메일로 처음 컨택을 하게 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럴 때는 어떻게 보내는 게 좋을지 매번 고민스러운데, 요청 이메일 쓰기에는 참조할 점이 많은 것 같다. 그리고 답장 안보내고 꾸물거리고 있을 때 아예 보내지 않는 것보다는 나중이라도 보내는 게 낫다는 건 꼭 기억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무시당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그 사람 안 보고 계속 살 수 있을 정도로 세상이 넓지 않다는 걸 사회생활하면서 늘 깨닫는 부분이다. 특히나 우리 업계는. 빠른 만큼 실수하기 쉬운 게 이메일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보내기 전에 꼭 다시 확인하라는 것. 무심코 눌렀다가 다시 사과메일을 보낸 적이 있는 나로서는 진짜 중요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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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에는 영어로 이멜 쓰기인줄 알았는데요. 알고 보니 영어 이메일 내용 자체를 어떻게 말로 풀어 쓰는게 좋은지를 알려주는 책이네요. 전 사실 영어는 그냥 대강 쓰겠는데 가끔은 글로만 나타내다보니 좀 한계가 있어서 어떻게 써야할지 난감할때가 있었거든요. 그냥 한국식으로 쓰자니... 좀 오해의 염려도 있잖아요... 근데 여기에서는 여러번 이메일 보내본 사람들이 이렇게 쓰면 된다는 형식으로 알려줘서 좋은 거 같아요. 멜 영어로 쓰는 표현을 배우는 사람들 보다는 영어로 이메일 쓰는 사람들이 오해없이 또는 효과적으로 어떤 말을 어떻게 써야할지를 자세하게 알려주는데요. 이런 분들에게는 정~말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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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면 업무하고만 관련이 있을 것 같지만, 생각보다 딱딱하지 않고 요긴한 내용이 많다. 누구나 이메일을 오랫동안 써와서 뭘 더 배워야 되나 싶겠지만, 책을 읽다보면 의외로 이메일 작성이란 게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잘못된 이메일 습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제목과 본문을 이어서 쓰는 것(이것을 개성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말줄임표를 많이 쓰는 것이 그것이다. 생각해보니 상대방에게 너무 무뚝뚝한 인상을 남긴 것 같기도 하다. 이메일을 잘못 보낸 경우에는 소중한 인맥을 잃을 수도 있고, 심한 경우에는 법정에 설 수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실제로 그런 사례들이 소개되어 있다. 일반인들도 읽어보면 유익한 내용이 많지만, 회사에서 중요한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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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비즈니스를 하는데 전화보다 이메일을 더 많이 사용하고 또한 하루에 메일을 확인하는데 상당한 시간을 소비한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그만큼 요즘의 비즈니스에 이메일은 상당히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고 본다. 하지만 책에서 언급한 봐와 같이 이메일은 아주 편안하고 접근하기 쉬운 비즈니스 도구임에도 불구하고 법정에서의 증거자료로 사용될 만큼 무거운 것임을 간과하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많이 사용하는 비즈니즈 도구임에도 불구하고 이메일을 작성하는 방식을 구체적으로 교육하는 경우도 거의 없다고 본다. 이러한 점에서 이책은 누구나 가볍게 여기고 있는 이메일에 대해서 이메일의 중요성과 더불어 이메일의 구성요소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조목조목 잘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책에서 언급한 사례나 문구가 영문을 거의 번역한 수준에 그치는 모습이 보여 책에서 언급한 내용을 이메일에 그대로 적용하기는 한국어의 미세한 감정을 표현 하는데 한계가 있어 보인다. 몇가지의 아쉬움이 있었지만 이 책을 통해서 그동안 무의식적으로 썼던 이메일 내용을 다시한번더 생각하게 하고 상대방의 배려와 나의 의견들을 좀더 효과적으로 보낼 수 있는 체계를 잡게 하는데 있어 이책은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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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한 마디로 책이 아니다. 기만이고 사기다. 출판사평은 어짜피 짜고치는 고스톱이니 그렇다 치고 책이 좋다고 리뷰 쓴 사람들 의심이 많이 되는 사람이다. 어떻게 이런걸 책이라고 내 놓을 수 있단 말인가?
추천서평 쓴 사람에게도 물어보자 도대체 뭐가 좋다는 말인가? 과연 책을 읽기는 읽었나 그냥 출판사에서 공짜 책하나 주기 좋아서 헤벌레 했나? 반성들 하시오.
출판사는 앞으로 이런 쓰레기 같은 책 출판하지 말아라. 미국 놈들 쓰레기를 왜 우리나라에서 처리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