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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출판을 축하드립니다.
제목에서부터 좋은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이책을 계기로해서 모든 분들이 더욱 사랑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모르는 사람들이 만나서 사랑하게 되고.. 너무 사랑해서 결혼하게 되어
같이 살다보면.. 뜻하지 않은 일들..가끔씩 맞지않은 일들이 생기기 마련이겠죠.
이책으로 인해 그런것들이 많이 줄어들고 서로를 더욱 사랑할수 있게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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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남편의 반려자이자 동반자이지.. 절대로 하인이나 심부름꾼이 아니랍니다~ 주말이면 소파에 앉아서 티비를 보면서.. 이것 가져와라~ 저것 가져와라~ 이러는 가부장적인 남편들이 많이 있던데.. 아내를 심부름이나 시키려고 맞이한건 아니잖아요~ 여자는 애 낳는 기계입니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세상 모든 남편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아내를 이해해주고 보살펴주고 사랑해주세요~ 그럼 자연적으로 아내에게 사랑받고 대우받을수 있을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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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보내는 아내의 마음편지]를 읽으면서 작년 설연휴에 있었던 일이 새록새록 떠오르더라구요..
작년 설연휴.. 결혼한지 아직 채 한달도 안된 신혼에.. 시댁에 가서 명절 준비하면서 있었죠.. 근데 저혼자 설거지 하랴 상차리랴 과일 깎으랴 잠시도 쉴 틈이 없고.. 눈치 보여서 가만히 앉아있기도 좀 그렇더라구요.. 뭐 눈치를 주시는 분들은 아니지만.. 제가 눈치가 보여서요..ㅋ 그런데 사건이 일어났죠.. 설 전날 전이랑 음식 잔뜩 하잖아요.. 평소에 안하던 설거지에 과일 깎기, 전까지 부치려니 어깨도 아프고..손목도 아프고.. 온 몸이 쑤시지 않는데가 없는거예요.. 반나절을 전부치고.. 잠깐 방에 들어가 눈을 붙였는데.. 전 잠깐이라 생각했지만..그게 한시간 정도 됐었나봐요.. 밖에서 어머님이 저녁 준비하시니까 우리 신랑이 절 깨웠죠.. 근데 온몸이 쑤시고, 감기까지 걸려서 제가 잘 못 일어난 거예요.. 그러니까 신랑이 버럭 화를 내면서 빨리 일어나라고 시어머니 저녁 준비하시는데 뭐하는거냐고.. 전 넘 황당했지만.. 몸이 아프니까..짜증을 내면서 일어났죠.. 밖에 나가 일도와드리고, 신랑한테 화가 나긴했지만, 제가 짜증낸게 미안해서 일부러 말도 붙이고, 뭐 먹겠냐고 했는데도.. 도리어 저한테 화를 내면서 말도 제대로 안하는거예요.. 거기까진 참을만 했어요.. 설거지를 끝내고 잠깐 소파에 앉을라는 찰라에.. 신랑이 저보고 과일이나 좀 가져오라는 거예요.. 그것도 시댁 식구들 다 보는 앞에서 눈을 부라리며 신경질적으로.. 저 넘 기막혔지만..암 말 않고 과일 가져와서 깎고.. 그날 밤 한마디도 하지 않았어요.. 미안하단 말 한마디 없더라구요.. 너무 화가 났죠.. 하지만 시댁에서 싸울 순 없으니.. 부모님들 보시는데서는 다정하게 굴고 둘만 있을 땐 암 말 안하고.. 그런데 집에 와서 도리어 자기가 화를 내며.. 왜 말을 안 하냐고..뭘 잘했다고.. 시어머니 일하시는데 자고 자기가 민망해서 죽을 뻔 했다고.. 막 그러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자는 거 깨워서 그러는거 아니라고.. 어떻게 눈을 부라리면서 과일이나 좀 가져오라고 할 수 있냐고.. 내가 식모냐고 그랬죠.. 그랬더니 자기가 부인한테 그정도 말도 못하냐고.. 나중에 집에 와서 자기가 잘 해줄라 그랬다는 둥.. 도리어 자기가 화를 내면서 핸드폰 집어 던져서 박살이 나고.. 전 울고.. 정말 최악의 명절이었어요.. 물론 그날 밤 신랑이 싹싹 빌고, 약 사다주고, 집안일 열심히 하기로 해서 일단락되었지만.. 아휴.. 그 때 생각하면 지금도 몸서리가 나요.. 제가 먼저 읽고 우리 신랑에게도 꼭 읽히고픈 책이네요.. [남편에게 보내는 아내의 마음편지]를 통해 서로를 더 이해하고 보듬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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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되고 남편이 되어 살아간다는건 세월이 갈수록 서로에게 무관심해지고 무의미 해지는것 같아요.... 어느순간보면 서로의 얼굴에 없었던 잔주름이 보이고, 어느날 유난이 남편의 배가 많이 나와 보이고 어느날은 서로의 어깨가 너무 무거워 보이고,,,, 항상, 매일 보이지는 않네요... 지금의 내모습인 아내..... 가사일과 육아만으로도 머리하러 미장원에 갈시간이 없고, 나들이 한번 갈려구 해도 마땅히 입을 만한 옷도 없고, 미스일때를 떠올리며 그때가 좋았지라고 생각하지요... 이렇게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면서도 가장큰힘은 신랑의 힘내라는 말과 따뜻한 미소가 아닐까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좀 더 자주 바라보고 얘기도 많이 나눠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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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을 살았네요... 한결같이 매일 크고 작은 의견충돌속에서 이제는 무심해 진건지... 아님 무시하는건지...ㅜ.ㅜ 마음은 아닌데~~ 늘 행동이나 말은 마음같지 않을때가 많은것 같아요... 서로의 입장에서 서로를 바라본다면... "더 행복한 우리 부부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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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관계되는 분 같아 종교이야기도 들어 있나 싶었는데 전혀 아니네요. 그냥 부부간에 살아가는 이야기이고 결혼하면 아내들이 어떻게 해야하는지가 들어 있어 결혼하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확히는 잘 모르는 우리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남편들이 아내를 어떻게 대해주었으면 좋은지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가 있어 남편들도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그래서 저는 다 읽고서 남편 책상 옆에 슬쩍 놓아두었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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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는 순간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화장실에 살그머니 놓아 두고, 남편의 반응을 보고 싶다. 어제도 남편과 성격차이 말다툼이었다. 십수년을 살아도 해결이 되지 않는 것은 아마도 서로 성격차이 일 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 맞다 어쩌면 내 생각이랑 똑같지 여자가 무슨 죄인가라는 생각도 같고, 남편이 본다면 아! 우리 마누라만 그러는 게 아니라 대부분의 아내들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아는 기회가 되지 않을 싶다. 제목 처럼 아내의 마음편지가 내 마음의 편지라는 것을 알려 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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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결혼 일년차 여서 가끔 답답 남자에 성향을 몰라 답답 할때가 있었어요. 제목만으로 가슴 깊이 물클 해지는 뭔가가 정말 살아 가고 있는 부부들에게 좋은 책 인것 같아요~ 함께 살면서 서로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자신만을 생각 하고 있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이 책은 상대를알기에 더욱 마음이 편해지고 더 배려라는 마음이 생기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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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끌림의 동반자인 아내가 바치는 삶의 연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