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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라 걸스'(フラガ-ル: Hula Girls, 2006) 감독 : 이상일 주연 : 마츠유키 야스코(히라야마 마도카), 토요카와 에츠시(타니카와 요지로), 아오이 유우(타니카와 키미코) 1965년 후쿠시마현 이와키시의 탄광마을. '하와이언 댄서 모집' 전단지를 들여다보고 있는 소녀 사나에. 그녀는 이것이 마을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친구 기미코를 설득한다. 폐광의 운명을 맞는 마을을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 탄광회사가 생각해 낸 아이디어는 바로 하와이언 센터를 유치하기 위한 훌라 댄스 쇼! 세련되고 아름다운 춤 선생 마도카가 도쿄에서 내려오고, 본격적인 훌라 연습은 시작된다. 기미코는 훌라 댄스를 배운다는 사실에 불같이 화를 내는 엄마에 맞서 집을 뛰쳐나와 댄스 교습소에서의 힘든 생활을 감수한다. 겉으론 화려한 댄서이지만 아픈 사연을 간직한 마도카는, 이러한 소녀들의 모습에 감동해 시들었던 자신의 꿈이 소중하게 되살아남을 느낀다. 드디어 홍보를 겸한 순회 공연은 시작되고, 마을을 위해 소녀들은 떨리는 마음으로 무대에 오르게 되는데… 아, 소녀여. 잿빛의 탄광 마을에도 그녀들이 있었다. 언제 어디든 과거의 영광이 물러가고 새로운 물결이 닥쳐올 때 용기를 내 '도전'을 해야만 하는 사람들이 있다. 아무리 힘들고 외롭더라도 꿈을 위해서, 부모님을 위해서, 내 자신을 위해서 이를 악물고 끝까지 가보아야 하는 길을 만날 때가 있다. 그리고 그 감동적인 해피엔딩이 영화로 보여졌을 때, 음악과 춤의 옷을 입었을 때, 그 옷을 기꺼이 '소녀'가 입어 주었을 때, 그 '소녀'와 스토리가 실존 인물과 실화라 칠 때, 영화는 '대박'이 된다. 사투리를 찍찍 내뱉던 촌뜨기가 (섹시한) 훌라 댄서로 성장하고, 남은 건 독과 악다구니밖에 없던 도쿄의 왕년 댄서인 토모카 선생도 '멋진 여자'가 되고, 춤바람난 딸의 뺨을 때리며 훈계하던 엄격한 어머니가 아이들의 꿈을 위해 난로를 실은 리어카를 몰고, '광산'과 '석탄' 이외에는 아무 것도 생각해 본 적이 없던 젊은이가 주위의 위대한 여성들 덕에 꿈을 알게 되고, 좋고 좋은 스토리, 지루하기 십상이지만 너무 진부하도록 착하고 곱고 순수하여 흠을 잡을 수 없는 '마음이' 류의 영화. 아오이 유우가 아니었다면 사실 우리 나라에서 이렇게 사랑받을 수 없었을지도 모를 영화. '소녀가 춤을 추는 영화'는 언제나 황홀하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에서 제니퍼 코넬리가 춤을 출 때, <하나와 앨리스>와 <훌라 걸스>에서 아오이 유우가 춤을 출 때, 영화는 여성에게 판타지와 대리만족을, 남성에게는 약간의 로리타 콤플렉스를 조장하면서 그야말로 마음에 담아두고 싶은 예쁜 액자와 같은 느낌을 준다. 그리고 그 시퀀스로 인해 영화의 예술성과 대중성이 한 단계씩 상승한다. 알면서도 자꾸 보고 싶은, 그게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사랑하는 이유일 것이다. 다 알지만 끊임없이 확인하고 싶은 거다. 저렇게 예쁜 소녀들이 탄광촌에도 살고 있었고 깡시골 사람들에게 '유토피아'로 제시되었던 '하와이'라는 공간의 존재가 영화 속 그들에게 뿐만 아니라 오늘날, 대도시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도 너무나 필요한 것이라는 것을. 소박하면서도 아름답게 빛나는 영화. 제목처럼 '소녀들'이 있었기에, 특히 아오이 유우가 있었기에 명작이 된 영화. 유우, 너 어느 별에서 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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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오이 유우는 어린 나이에도 참 좋은 배우인 거 같다.
사실 이 영화의 절반 이상은 이 여배우의 힘이 크다.
근데 그 이상한 일본어 사투리 연기는 잘 한 건지 어쩐지.. 일본어를 잘 몰라서 뭐라고 판단은 못하겠지만, 대체로 연기가 정말 훌륭했다고 해도 무방할 거 같다.
<꽃피는 봄이 오면>과 조금 닮은 듯한 이 영화는.. 춤추는 일도 상당히 진지하고, 어려운 일이라는 메세지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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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유우때문에 봤던 훌라걸스입니다.
8900원에 3디스크 구성물이면 정말 싼가격이죠
우에노쥬리의 스윙걸스와는 또 다른재미가 있는
아오이유우의 훌라걸즈 할인으로 풀렸으니
부담없이 사서 보기 좋습니다^^
셔플도 3디스크니 튼실하죠 디스크 갯수가 셔플과
구성물을 표현하죠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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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가 있을지도.
그런 마음에 .. 주절주절 적어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