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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회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 사회공부를 제대로 재미있게 하는 법을 가르쳐주려고 작정하고 쓴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저자는 사회를 싫어하는 이유를 2가지로 분석하며 책을 시작한다. 그의 분석에 따르면 그 두가지는 이렇다. ‘첫째, 범위가 넓고 복잡하며 외울 게 너무 많다. 둘째, 4학년 1학기에 독도법이 나오면서 갑자기 어려워진다.’ 이러한 두가지 난점을 극복하기 위해 저자는 마인드맵을 적극 활용할 것을 제안한다.
시리즈로 기획하고 있는 책중의 1권인 이 책은 우선 사회공부에 기본이 되는 우리나라의 지리적 형태와 지도에 대한 기본지식, 국사속의 각 시대별 나라의 영역 그리고 각 지방별 문화재에 대한 내용이다. 특히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우리나라 지도를 33이라는 숫자를 이용해서 간단하게 그리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아주 흥미로워 하면서 여러 번 다시 그려보는 것이었다. 마인드맵지리는 사회공부의 기법들을 만화 속 내용을 통해 알려주고 있어서 사회학습서뿐만 아니라 학습법에 대한 강의도 곁들이고 있다. 앞글자만 따서 암기하는 방법이라든지, 여러번 읽어서 저절로 기억나게 하는 법, 그리고 여러 번 써보는 방법 등이다. 이 모든 방법등은 사실 선생님들이 늘 말하는 바이지만 만화 속 주인공이 귀띔해 주며,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니 아이들에게 훨씬 재미있게 전달된다. 만화의 내용은 천상의 군대를 이끄는 장군이었던 천봉이 상습적인 근무태만으로 옥황상제의 미움을 사게 되는데, 게다가 실수로 그만 요괴들의 봉인함까지 열게 된다. 낮이면 아기돼지로 변해야하는 저주에 사로잡힌 천봉은 지상으로 떨어지던 날, 민지가족을 만나게 된다. 민지가족은 문화유산답사 과제를 위해 여행하던 중이었다. 민지가 문화유산답사를 위해서 지도 익히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며 공부를 하니 만화를 읽는 어린이들도 함께 공부하지 않을 수 없다. 지도를 익힌 후에는 각 지방별 문화재 탐방에 나선다. 봉인에서 풀려난 요괴들이 각 지역의 축제를 훼방놓는 것을 취미로 삼으니, 그 요괴들을 잡으러 나서는 천봉을 따라 그 지역들에 가게 되는 것이다. 또한 각 지방별 중요문화재도 역시 요괴들의 수집품으로 전락하고 있어서 중요 문화재들을 되찾으려면 문화재들을 바로 알아서 사라진 문화재를 찾아야 하는 것이다. 만화의 내용과 학습할 내용이 잘 어울린다고 할 수 있다. 조금 서운한 점이 있다면 만화그림이 조금 섬세하지 못하고, 요괴들이 나오는 장면에서 폭력적이며 난장판이 되는 점이다. 또한 천봉이 선녀들과 술을 마시다가 꽃무늬팬티를 입은채로 달아나는 첫 장면은 성인문화의 퇴폐적인 일면이 묘사되고 있어서 어린이들에게 좋지않은 예를 보여주는 것이 되어버려서 좋지않다는 생각이다. 책의 구성은 맨처음 책의 기본 내용을 보여주는 맵이 나온다. 다음에는 등장인물 소개와 함께 만화가 시작된다. 만화가 이어지는 중간중간에 <꼭 알아두기>와 <마인드맵정리>를 넣어서 만화에서 언급한 내용을 마인드맵을 통해 정리하면서 한번 더 짚고 넘어가고 있어서 만화에만 푹 빠지지 않고 학습으로 돌아가는 효과가 있어서 좋다. 아이들은 특히 33한지도 그리기를 좋아했다. 우리나라 지도를 그렇게 쉽게 그릴 수 있다는 사실이 재미있는 모양이었다.
<--책내용 전체를 마인드맵으로 정리하는데 도전한 둘째딸
마인드 맵으로 책내용을 정리하는 활동도 해낼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는데, 여러 가지 색연필을 사용하면서 내용을 써보고 색칠해가는 과정에서 스스로 성취감이 고조되고, 완성에 대한 의지가 커가면서 끝까지 마칠 수 있었다. 완성된 마인드 맵을 들고 뿌듯해 하는 둘째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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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늦은 서평 죄송합니다..수첩에 표기 해놓고..넘기면서 못보고 ㅠㅠ 마인드 맵 지리편..33지도 그리기의 주인공..!! 11살 4학년 남자아이 입니다.. 지금 한참 사회 부분이 외울것이 너무 많아서 힘들다고 드디어 입으로 토해 내기 시작하네요. 가만가만..이사태을 어떻게 수습해야 할까..? "엄마..!! 사회가 너무 힘들어요..!! 외울것도 많구요..!!" 이런말 할적에.. "히야..!! 너 지극히 정상적인 녀석이야..!! 다그래..!! 너만 그런거 아니니깐 힘드러도 좀만 참어!!다른친구들도 힘들다네..!!" 이런 무책임한 말이나 하는엄마.. 33 두 숫자로 일단 스케치북에 크다랏게..엄마가 먼저 그려 보았어요.. 먼저 북한 5도와(랑강도 자강도..패쓰 먼저하구요..)..남한8도(제주도을먼저 제외하구요) 그러고 나중에..자강도 랑강도 그려주었구요. 제주도도 마찬가지로요..
대한민국 8도 아니고 제주도 까지 9도;; 부대인대광울..6대 광역시을 너무도 외우기 싶게..알려 주어서.. 9살 울딸도 .. 이젠 6대 광역시 하면 짠~하고 대답하는 수준에 도달했네요.. 지도 보는 법을..만화로 너무 재미있게..설명해주어서.. 집에잇는 지도로 두녀석다..쫏아 가서 확인까지 하더군요.. 그리고..지금 한참 역사수업을 하면서.,, 우리 역사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는데 역사지도가 나와있어서.. 고조선때는 우리땅이 이만했구나.. 삼국시대때는 어..이만했네.. 통일신라,발해때는..우와~~크다...등등.. 단순한 지도을 잘그리고..잘외우는 단계보다.. 일단 흥미나 재미가 있어야 아이들이..관심을 보인다고 생각하네요.. 이건 단순 엄마의 생각일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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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로만 듣던 마인드랩 책으로 보니 한눈에 들어오는게 참 이해하기 쉽고 머리에 정리가 잘됐다 만화가 넘 재밌어 만화를 읽다보니 나도 모르게 지도에 관한것 어떻게 외워야 하는지의 방법까지 사회공부를 따로 할 필요가 없는것 같았다 그런데 의문은 6개의 광역시에 왜 몇군데는 도청이 광역시에 있는지 이해가 되지않았다 그래 120번으로 전화를 해서 문의를 해 봤지만 알수가 없었다 그대로 넘어 지도를 보는법을 배웠다 평소 몰랐던 표시들을 책을 읽다보니 알수가 있었다 만화에서 나오는대로 따라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알수있었다 만화가 넘 재밌다 보니 만화 읽는재미에 나도 모르게 공부도 되고 편안하고 쉽게 할수 있었다 만일 공부라고 생각하고 외우려고 했으면 얼마나 싫고 힘들었을까? 만화를 보면 상상력이 떨어지고,창의력이 떨어진다고 될수있으면 보지 말라고 하는데 이 책은 그런 단점을 보안하고 쉽고 재밌게 이해하기 빠르게 나와 넘 좋았다 마인드랩으로 표를 만드니 이렇게 좋은줄 몰랐다 사회하면 어렵게 생각했는데 이 책을 보니 그건 기우였슴을 알았다 내용도 재밌어 빨리 2권이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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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책을 받아 보았을 때 만화책이라서 과연 교육적인 면을 얼마나 반영했을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책을 읽게 되었는데, 책을 읽어 나갈 수록 '아이들에게 정말 도움이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4학년이 되면 사회라는 과목때문에 많이 힘들어 합니다. 암기 해야 할 것들이 많아서 겠죠. 그런데 이 책에서는 쉽게 암기 할 수 있는 방법까지, 재미있는 만화를 보면서 알게 해주더라구요. 그냥 암기 방법만 풀어 놓은 것이 아니라, 만화 또한 재미있더라구요. 이런 만화책이라면 아이들에게 만화책 읽지 말라는 이야기는 안 해도 될것같아요.
만화를 읽는 과정에서 주인공들을 통해 암기 방법을 소개하고, (아이들이 따라하기 쉽게) 중간 중간에 암기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도록 마인드맵이 다시 한 번 정리를 해주어서 더 기억하기 좋을 것 같고, 이런 방법으로 다른 공부에도 응용한다면, 아이들이 암기 과목에 대해서 어려워 하지 않을 것 같네요.
이 책은 만화의 즐거움과 지리라는 과목의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좋은 책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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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고학년이 될수록 사회를 어려워합니다. 축척. 기호.여러문화재. 지명등이 생소해 그런것 같아요. 새롭게 나오는 용어들도 어렵다보니 사회를 싫어하는 아이들이 많아지는 거 같고 엄마들이 다들 사회를 힘들어하네요. 힘들어하는 건 우리집 아이도 예외는 아니랍니다. 어렵다보니 예습은 꼭 해오라고 해 사회숙제가 제일 많습니다. 재밌게 사회공부를 봐주고 싶은데.. 지명과지리는 저도 많이 어려워하는 부분이라 아이에게 어떻게 가르쳐야할지.. 그런데 마인드 맵 지리 학습만화를 보니 흥미를 느낍니다. 저도 중요부분이 무엇인지 알고 같이 이야기할 수 있어 좋은 것 같구여. 만화의 주인공들과 아이들이 배우는 여러기호들을 같이 보고 배우고 찾는 것도 재밌고 기억하기 쉽네요. 무엇보다 좋은 점은 재밌는 만화를 보면서 학교 공부에 흥미를 높여줄 수 있는 점을 들고 싶어요. ![]() 학교에서 배우는 여러가지 기호들을 정리할 수 있어 좋았고 아이들이 읽고 또 읽어 좋았답니다. ![]() 만화에 글이 많지않아 부담되지 않았습니다 내용도 재밌고 여행하며 알게 되는 문화재들이 많아 미리 사회 예습을 할 수 있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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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도서관 한귀퉁이에서 작고 얇은 사이즈의 토니부잔이 쓴 어린이용 마인드맵 책을 본 적이 있었다. 그때의 신선한 충격이 오래도록 남아 좀 더 체계적으로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마인드맵 지리 시리즈를 발견하게 되서 무척이나 반갑다.
얼마전 모 출판사에서 실시하는 인적성 검사를 했었는데 언어부분은 상위인데 반해 사회, 수리부분이 좀 약하게 나왔다. 여자아이고 아직 사회부분을 접해주지 않아서 이런 결과가 나왔으려니 하는 생각과 함께 아직 2학년이니 지금부터 준비하면 되겠다 싶었다. 이런 찰나에 지도&문화재를 글과 그림의 결합으로 어려운 내용을 보다 쉽게 기억하는 데 효과적인 만화와 아무리 복잡한 내용도 마인드맵으로 정리하면 핵심만 콕!찍어서 기억할 수 있는 마인드맵을 접하게 되었으니 행운이라 하겠다.
책 앞머리에 [이 책의 학습 내용을 마인드맵으로 정리하면]은 한 눈에 쏘~옥 들어와 머릿속에 구조화 시키기에 용이하게 되어있다. 또 지도그리기도 [33한 지도 만들기]로 쉽게 그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이 더 재미있었던 이유중에 하나는 3장에 내가 살고 있는 충청북도의 문화재와 축제가 나왔기 때문이다. 식구들끼리 가보았던 속리산 법주사도 나오고 알고 있는 내용과 장소가 나오니 더 신나게 읽을 수 있었다. 또 지난 3월말에는 석장리 유적지에 다녀왔고 5월달에는 서산의 마애삼존불에 갈 예정이다. 이 책을 통해 가봤던 문화재들의 위치를 지도로 확인하게 되었고 앞으로 가게 될 곳의 위치도 미리 확인해 보았다.
워낙에 마인드맵에 대해 매력을 느끼고 있었고 사회 부분을 쉽게 접근하고 있어 또 다른 마인드맵지리시리즈들도 기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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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맵을 통한 수업이 좋고 아이들도 이해하기 쉬울뿐만아니라 오랫동안 기억할수있는 좋은방법이라는 것은 많은분들이 알고있을것입니다..
특히 읽어도 읽어도 외워도 외워도 머리속에서 자꾸만 희미해져만가는 문화재..
그리고 아이들이 어렵게 생각하는 우리나라의 지도를 마인드맵으로
한눈에 볼수있는 책이라 더욱 관심이 갔답니다..
만화로 이루어진 부분 때문에 아이들이 만화만봐서 좀 꺼리는 부분이 있었지만
내용을 보면 이렇게 쉽게 이해할수있는부분을 굳이 어렵게 읽을필요가 뭐가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3학년부터 나오기 시작하는 지도.. 타지역의 문화재와 문화축제를 직접가보지 않으면 체험하기 어렵고 모두 외우기만 한다면 살아있는 교육이라고 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이책을 보면서 마인드맵을 만들고 각 지역의 문화재와 지역문화축제에 대한 공부를 하고 직접 마인드맵을 작성하고 관련그림들을 보면서 한다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수 있으리라 봅니다
책속에서 나오는 우리나라 전도를 그리는 33한 방법으로 한번 그려보았답니다..
어렵지도 않고 9개의 도를 그려서 적어넣고 광역시를 외워 적어보고 위치도 한번 확인했답니다
충청남도와 전라북도쪽으로는 광역시가 없다고 울딸이 왜?? 그러냐고 묻기도 하고
도경계를 나누는 것은 무엇에 의한건지..
생각지도 못한 질문들이 나왔답니다..
본인이 직접그려보니 궁금한것들이 더 많았다는 이유이겠지요..
이런 부분에 대한 보충설명이 있었으면 좋겠더라구요..
우리나라의 큰 산맥을 기준으로 경계가 나누어져있다는 간단한 부가설명이 있었으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책속에 만화내용으로 스토리만 전개되는것은 아닙니다.. 흥미를 유발하고 지식도 주고 내용을 요약하여 마인드맵으로 깔끔한정리되어서 다시한번 이해를 시키는 부분은 정말 좋았답니다..
끝으로 2권에서 나올내용 살짝 엿볼수있는 부분있답니다..
그리고 미리 2권에 대한 공부를 하게 만드는 방법이 맘에 들었답니다..
담에는 삼국시대의 유물과 지도를 통해 삼국의 움직임등을 수록하여 한눈에 보기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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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제일 어려워지는 시기가 초등 4학년인거 같다. 지리를 배우게 되고 기호를 비롯하여 지도의 요소를 배우게 된다. 그래서 [마인드 맵 지리]책에 관심이 많다. 아이가 재미나게 읽으며 지리에 흥미를 갖고 쉽게 공부할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요즈음 아이들은 모두 바쁘다...바쁜 아이들에게 필요한 책은 어떤 책일까? 비쁜 시간속에서 좀 더 쉽고 재미나게 어렵지 않고 기억에 쏙쏙 남게 공부할수 있어야 한다. 그런 조건을 충족시켜주는 책이 이 책인거 같다. 만화여서 재밌고 그림들의 설명이 잘 되어 있어 이해가 쉽다. 1장 지도는 우리나라 도시의 행정구역에 관한 내용을 다루었다. 모처럼 아이에게 특별시,광역시와 도를 알려주었다. 만화의 내용도 반복적이고 암기하는 방법도 알려주며 책을 읽으면서 다 외워지게 하였다. 지도를 볼때 중요한것이 기호이듯 기호도 쉽게 알게 하는 책이다. 기호 설명도 너무나 알기 쉽게 알려준다...어른인 내가 봐도 쉽게 알게 되었으니 말이다. 지도의 종류와 세분화된 설명이 잘 되어 있고 만화의 내용도 재미있다. 손쉽게 뚝딱 책 한권을 다 읽을수 있었다...그렇게 재미있었다. 책을 읽을수록 암기할게 많고 내용이 많다...각 지역의 문화재와 축제도 공부할수 있다. 부가적인 내용으로 지도를 그릴수 있고 마인드맵으로 정리할수 있는 부분도 있다. 읽으며 배운걸 적어볼수 있으면 학습에도 도움이 된다 사회는 지리에서 시작된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거 같다. 그리고 이 책 한권이면 완벽하게 정리가 된다.. 그래서 오타로 인한 스티커 붙인 자국도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 좀 더 인쇄가 좋았다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너무 만족스런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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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고학년이 되다보니 사회의 중요성이 어느떄보다 중요하게 다가오게 되더군요. 초등학생들이 가장 싫어하는 과목으로 사회를 뽑았다지요. 우리 아이도 그중에 하나였답니다. 그래서 항상 고민했지요. 어떻게 하면 쉽고 재미있게 아이에게 사회를 접하게 해줄수있을까 하고...
제가 설명도하고 사진도 보면서 같이 공부했지만 머릿속에는 그리 오래 남아있지않아서 항상 걱정이었답니다. 그때 만난 책이 바로 이 마인드맵 지리 였습니다.
일단 제가 봐도 재밌더군요. 더욱이 요새 아이가 한참 관심있어하는 만화가 곁들여있어서 그런지 책을 들자마자 단숨에 읽어내려 갔답니다.
제일 먼저나오는 책내용을 마인드맵으로 정리한 페이지는 한눈에 역사공부까지 할수있게 합니다. 지리를 통해서 역사공부까지 같이 할수있으니 금상첨화인셈이지요.
지도부분에서는 우리나라를 구획정리한 부분이 나옵니다. 한눈에 보는 지도를 보면서도 보고나면 잊어버리곤 했는데 만화내용중에 쉽게 외울수있는 방법을 일러주더군요. 그걸로 저도 다시한번 공부했답니다.ㅎㅎㅎ
소제목이 지도와 문화재답게 각 고장의 문화재까지 지도와 같이 보면서 익힐수 있어서 도움이 되더군요.
뒷부분에 나오는 2권에 대한 예고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일으키기에 충분합니다. 예고편이기는 해도 역사지도를 통해서 미리 역사를 볼수있고 각 시대별로 자세히 나누어있기에 벌써부터 호기심을 자극하고있어요.
2권이 많이 기다려지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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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같이 책을 읽고 독후 활동으로 '33한 지도그리기'를 해 보았다. 어른들이 보아서는 단순한 내용같은데 아이들은 시험과 연관지어 생각하면 외워야 한다는 생각때문에 싫어하게 되는 사회를 재밌게 만화로 풀어 놓았다. 만화 내용이 재밌지만 약간 억지스러운면도 있었던 것 같다. 한 여름에 눈이 내린다는 설정은 이상기온이라고 이해가 가면서도 조금은 억지스럽기도 했다. 엄마의 의견보다 4학년인 아들의 의견이 더 솔직한것 같아 아들의 독서록에 있는 글을 옮긴다.
우리는 '사회'하면 지겹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아무리 즐거운 컴퓨터 게임을 하고 있어도 엄마가 '사회'가 들어가는 이야기를 하는 순간 머리가 지끈지끈 아플 지경이다. 이 책이 사회와 관련된 책이라는 사실을 알았을때 머리가 아파 오는것 같았다. 개인적으로 나는 책을 좋아한다. 사회는 아니다. 결국 엄마의 결정권에 의해 책을 펴 들게 되었다. 그런데 그 첫장부터 캐릭터 소개가 나와있었다. 나는 흔히 '사회는 암기다.' 라는 말을 들어왔다. 이 책은 외우는 방법을 설명해 줬고 외울수 있게 만화를 보면서 깔깔거리면서도 어느새 알맹이는 내 머리 속에 들어와 있었다. 내가 이 책을 광고 한다면 "사회 끝~~마인드 맵 지리"라고 '옥시크린 세제' 선전을 추천하겠다.
아들은 다른 공부도 이렇게 마인드 맵을 이용한다면 쉽게 할 수 있을것 같다면서 공부방법을 하나 깨달을것 같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