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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감 넘치는 일본의 전국 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사랑과 복수의 대서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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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귀무자2를 해보기전까지는 왜 그토록 이 작품이 비디오 게임 매니아들로부터 추앙받고 있는지 알지 못했었다. 일찍히 스트리트 파이터라는 대전 격투 게임으로 일약 세계적인 게임 제작사로 발돋움한 캡콤이 만든 야심작이라는 정도로만 인식했을뿐 진정한 귀무자2 의 매력을 알길이 없었다. 그러나 맘 먹고 산 귀무자2는 나에게 엄청난 충격을 주고 말았다. 영화 매니아인 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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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귀무자2를 해보기전까지는 왜 그토록 이 작품이 비디오 게임 매니아들로부터 추앙받고 있는지 알지 못했었다. 일찍히 스트리트 파이터라는 대전 격투 게임으로 일약 세계적인 게임 제작사로 발돋움한 캡콤이 만든 야심작이라는 정도로만 인식했을뿐 진정한 귀무자2 의 매력을 알길이 없었다. 그러나 맘 먹고 산 귀무자2는 나에게 엄청난 충격을 주고 말았다. 영화 매니아인 나에게 이 작품은 단순한 게임이 아닌 한편의 거대한 영상으로 무장한 대서사극이자 일본 전국시대에 내 자신이 직접 있는 듯한 현장감을 직접적으로 주었다. 전세계적으로 수백만장이 팔릴만한 리얼리티 넘치는 영상미와 감동을 전달해주는 스토리라인은 게임 매니아가 아닌 보통 사람들에게도 크게 어필할만하다. 그저 게임하는 동안 놀라움을 간직한채 엔딩까지 갔을때의 느꼈던 흐뭇함은 말로 표현 할수가 없었다. 귀무자2의 엔딩과 함께 러시안 룰렛이라는 메인 타이틀 음악이 잔잔하면서도 격정적으로 흘러나올때 클리어 할때까지의 게임 내용이나도 몰래 눈가에 스쳐지나갔다. 야규 쥬베이의 분노섞인 절규와 복수의 화신이 되어 오다 노부나가를 쓰러뜨리는 그의 모습은 진정 사무라이의 본 모습을 연상시킨다.또한, 실제 일본 전국시대의 영웅이었던 오다 노부나가를 악의 화신인 겐마로 설정한것도 매우 획기적인 시도였다고 할수 있겠다. 아무튼 귀무자2는 근래 보기드문 플레이 스테이션 게임의 역작이며 새롭게 나올 완결편인 귀무자3편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f*****0 2003.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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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테이션 대표게임 귀무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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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작년에 플스2를 살 때 철권4와 귀무자2 중 어느 것을 살까 고민하다가 귀무자2를 선택했다. 귀무자는 세계적으로 많은 매니아층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귀무자3이 제작중이다. 이 게임은 야규주베이라는 검객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소재로 한다. 놀랍게도 이 게임에는 사랑,우정 그리고 재미까지 갖추었다. 이 게임의 포인트는 2가지다. 첫째,혼을 흡수하는 것이다. 적을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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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작년에 플스2를 살 때 철권4와 귀무자2 중 어느 것을 살까 고민하다가 귀무자2를 선택했다. 귀무자는 세계적으로 많은 매니아층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귀무자3이 제작중이다. 이 게임은 야규주베이라는 검객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소재로 한다. 놀랍게도 이 게임에는 사랑,우정 그리고 재미까지 갖추었다. 이 게임의 포인트는 2가지다. 첫째,혼을 흡수하는 것이다. 적을 죽임으로써 여러가지 혼이 나오는데, 붉은색혼은 경험치라고 생각하면 좋겠다. 노란색혼은 흡수하면 HP가 올라간다. 파란색혼은 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는 MP가 올라간다. 보라색혼은 귀무자로 변신하기 위한 혼이다. (6개를 모아야 귀무자로 변신 가능하다) 둘째,적을 벨 때 느껴지는 진동이다. 적을 벨 때마다 패드에서 진동을 하기 때문에 베는 맛이 난다. 또한 적이 넘어져 있을 때 가까이서 공격버튼을 누르면 칼을 세워 찔러버리는데,그 칼을 뺄 때의 진동은 정말 놀랍다. 4가지(숨겨진 1개 무기도 있지만 ^^;)의 주베이의 무기를 얻어가며 적을 베어서 얻은 붉은색 혼으로 무기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무기는 업그레이드 되면서 파워는 물론 세지며 모양도 멋있게 바뀌고 기를 한단계 더 모을 수가 있어진다. 또한 각 무기마다 화려한 필살기가 있어서 4가지 무기 모두 사용하면 재밌다. 귀무자의 또 하나의 재미라면 등장인물과의 이벤트이다. 총 4명의 동료가 등장하는데 이 동료들과 거래가 가능하다. 각 캐랙터별로 좋은 아이템을 주는 물건이 정해져 있으므로 몇번 경험하다보면 그 캐랙터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알 수 있다. (한 캐랙터는 야한것과 술을 좋아한다 ^^;) 마을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정보를 얻을 수도 있다. 또한 인연도가 높은 동료와 바톤을 터치하여 중간에 잠깐 플레이 할 수 있다. 이 메인게임 이외에도 검은양복의 사나이라든지 귀조라는 미니게임을 할 수 있다. 마지막 보스와의 전투 전의 동영상은 정말 멋있으니 구입하여 꼭 보시길 바란다. ^^
d******3 2003.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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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만나는 제대로된 한글판 비디오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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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테이션2(이하 PS2) 최초의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액션어드벤처 게임 귀무자가 전작에서 약 일년만에 후속작을 내놓았다. 이번 ‘무자2'는 전편보다 나은 속편은 많다라는 게임계의 속설을 증명이라도 하는 듯, 전작의 단점들을 보완하여 여러 면에서 보다 발전된 모습을 보여준다. 전작에서 두드러진 단점으로 지적되었던 점은 짧은 플레이 시간과 획일적인 스토리였다.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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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테이션2(이하 PS2) 최초의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액션어드벤처 게임 귀무자가 전작에서 약 일년만에 후속작을 내놓았다. 이번 ‘무자2'는 전편보다 나은 속편은 많다라는 게임계의 속설을 증명이라도 하는 듯, 전작의 단점들을 보완하여 여러 면에서 보다 발전된 모습을 보여준다. 전작에서 두드러진 단점으로 지적되었던 점은 짧은 플레이 시간과 획일적인 스토리였다. 특별한 스토리의 분기가 없고 거기에 플레이 시간도 길지 않기 때문에 한번 할 때는 재밌지만 오래 두고 즐기기에 적합한 타이틀은 아니었다는 것이 대다수 게이머들의 평가였다. 얼마 전 한 인터뷰에서 프로듀서인 이나후네가 자신이 가장 인상깊었던 게임으로 슈퍼패미콤의 ‘젤다의 전설’을 꼽으며 플레이 직후 다시 플레이하고 싶었던 얼마 안되는 게임이라고 했다. 그리고 자신도 귀무자 2를 이런 게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이나후네의 말처럼 귀무자2에는 게이머에게 재플레이 욕구를 자극하기 위하여 다양한 장치가 마련되어 있다. 그 첫 번째는 반치(絆値)와 다양한 서브캐릭터의 등장이다. 반치는 서브캐릭터들과 주인공간의 친밀도를 나타내는 파라미터이다. 이 반치를 높이고 낮추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품물교환(品物交換)’이다. 품물이란 서브캐릭터와 교환이 가능한 아이템으로 보통의 아이템처럼 보물상자나 이벤트를 통해서 얻는 것만이 아니라 서브캐릭터들과 교환이나 엑스트라 캐릭터들에게서 얻거나 금을 이용해서 상점에서 사는 것도 가능하다. 이처럼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얻는 품물의 숫자도 다양해서 이것을 모으는 재미도 쏠쏠하다. 품물의 종류는 약 80종류로 각 캐릭터에 따라서 좋아하는 품물과 싫어하는 품물이 정해져 있다. 좋아하는 품물을 주게 되면 친밀도가 올라가고 싫어하는 물건을 주면 친밀도가 낮아지게 된다. 품물을 주고받아서 어떤 서브 캐릭터와 어떤 관계를 맺는가 하는 것은 게임의 난이도와 스토리 전개에 큰 영향을 미친다. 네 명의 서브 캐릭터 중 한 명에게 적극적으로 좋아하는 품물을 주게되면 앞으로의 스토리는 그 서브 캐릭터와 연관되어 전개되어 간다. 다른 서브 캐릭터에게 품물을 주면 스토리는 또 달라진다. 물론 두 명이나 세 명과 동시에 좋은 관계를 맺을 수도 있다. 이 때는 또 다른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 간다. 각 캐릭터별로 매우 다양한 이야기가 준비되어 있어 게임을 한번만 해서는 게임의 모든 이야기를 알 수 없게 되어 있다. 결국 모든 스토리를 알고 싶다면 반복해서 게임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거기에 게임의 전체적인 볼륨이 전작보다 크기 때문에 상당히 오랜 시간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반치와 서브캐릭터의 추가 이외에도 귀무자2에는 새로운 요소가 많이 등장한다. 우선 귀무자 하면 생각나는 환마(幻魔)를 쓰러트리면 나타나는 혼(魂). 이것을 흡수하는 시스템은 전작에도 있었다. 전작의 붉은혼, 파란혼, 노란혼 이외에 이번에는 새롭게 자주혼(紫魂)이 추가되었다. 화면의 좌측 상단의 게이지가 있는 곳을 보면 전작에는 없었던 것이 추가된 것을 알 수 있다. 작은 동그라미가 있는 부분은 자주혼을 하나 얻을 때마다 채워지게 되는데 이것이 모두 채워지면 귀무자로 변신하게 된다. 전작을 클리어한 게이머라면 엔딩 동영상에서귀무자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귀무자 상태에서는 공격력이 증가하는 것은 물론 △버튼을 누르면 귀신탄(鬼神彈)을 발사할 수 있고 무적상태가 되게 된다. 이때에는 평소에 사용하던 체력 게이지와는 별개의 게이지를 사용하게 되는데 적에게 공격을 당하거나 귀신탄을 사용하면 게이지가 감소하는 속도가 빨라진다. 이 귀무자 모드를 적절히 이용하면 게임을 보다 용이하게 이끌어 나갈 수 있다. 게임을 하다보면 높은 수준의 비쥬얼에 놀라는 경우가 있는 경우가 몇 번씩 있는데 수면이나 파도의 표현이나 나무의 질감같은 것은 실사를 방불케 할 정도이다. 특히 오프닝에서부터 게이머의 시선을 압도하는 화려하면서도 실감나는 CG무비는 캡콤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듯한 느낌마저 든다. PS2가 어느새 발매 2년을 맞이한 지금 드디어 캡콤에서 PS2의 능력을 제대로 활용하고 있는 듯 하다. 사운드 면에서도 전작 이상의 수준을 보여준다. 베고 찌르는 상쾌감을 극대화시키기 위해서 비쥬얼과 진동 못지 않게 사운드는 매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데 바람을 가르고 살을 베는 소리, 그리고 이어지는 비명소리는 말초신경을 묘하게 자극하며 게임의 몰입도를 높여준다. 거기에 장소에 따라서 다양하게 등장하는 배경음악. 이미 바이오 해저드 시리즈로 최고 수준의 게임음악을 보여준 캡콤인 만큼 이번에도 게이머들의 기대에 한껏 부응하는 사운드를 들려준다. 특히 초회 프레스판의 특전인 TV CM곡 ‘러시안룰렛’의 뮤직비디오 클립과 같은 노래에 귀무자2의 화면을 편집한 뮤직비디오는 필견(必見)이라 할 만하다. 시스템과 그래픽, 사운드 못지 않게 스토리면에서도 전작보다 한층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전작에서는 단순히 일족의 사명으로 노부나가와 사투를 벌이지만 이번에는 거기에 복수와 애정, 증오 등의 다양한 인과관계가 얽히면서 스토리의 재미가 한층 강화되었다. 다양한 서브 이벤트들도 등장하여 게임을 할 때마다 조금씩 다른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4 2003.03.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