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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도에 처음 주식투자를 해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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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 위한 주식투자 이론학습의 요약서
옛날 어느 왕이 현자들에게 ‘성공과 행복을 위한 비결’ 을 연구하라고 명령하였다고 한다. 현자들은 정성을 다해 열심히 연구한 결과를 12권의 책으로 만들어 왕에게 바쳤다. 왕은 12권의 책을 1권으로 요약하라고 다시 명령하였다. 1권의 책을 받아든 왕은 다시 한 줄로 요약하라고 명령하였다. 마침내 현자들은 “세상에 공짜는 없다”라고 한 문장으로 말하더란다.
이 책을 읽고 난 느낌을 한 문장으로 말하라면 위의 글과 똑같이 말하고 싶다. "세상에 공짜는 절대로 없다"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는 많이 배워야 하며, 더 많이 벌기 위해서는 더 많이 배우라고 말하며 주식투자에 있어서 '전설'로 남아 있는 '피터 린치'의 책 증권투자로 돈 버는 비결의 원제목 Learn to earn을 소개한다. 그리고 주식투자로 돈을 벌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배워야하는가 하는 것을 알려준다고 말한다. 이 책은 수많은 이론과 법칙을 가장 중요한 것만 짧게 요약했음을 말해주는데도 혀를 내두를 만큼 배울 것이 많았다.
'주식투자를 할 때 반드시 갖추어야 할 투자마인드' 편에서는 투자심리에 대해 '확고한 투자마인드'를 갖추지 않으면 아무리 훌륭한 투자기법이나 전략도 사상누각에 불과하다고 이야기한다. 항상 수익을 얻기는 어려운 것이 주식투자인 만큼 잃었을 때 평정심을 잃지 말아야 하고, 벌었을 때 무모한 호기를 부리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 투자에 있어 성공이냐 실패냐 하는 것은 결과를 놓고 다시 공부해서 투자마인드를 굳건히 세울 수 있느냐 없느냐에 있다고 말한다. 투자의 성공열쇠는 '자기 자신'에게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종목이 무엇이든 투자하는 자에게는 항상 필요한 덕목은 아닐까? 투자초기의 초심을 잃지 않는 것이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임에는 틀림없는 말이다.
주식상황에 적합한 매매원칙을 이야기한 두번째 장과 수익률을 최대화 할 수 있는 종목 선정법을 말해주는 마지막 장을 읽고 초보자이면서 안전적인 수익을 취하고자 하는 내가 펀드에 투자하길 잘 했다 싶었다. 배워야 할 것은 너무 많고, 그에 대한 순간순간의 판단을 내게 하라고 하면 아마도 미쳐버릴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상황이 어느 때인가? 2,000 포인트를 넘겼던 코스피가 1,600선에서 방황하고 있고, 경기는 더욱 악화할 것이라고 불안한 전망만 쏟아지는 때인 만큼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는 종목들이 속속 눈에 보이는 때인지라 기회를 노리는 사람들에게는 지금이 호기가 아니겠는가하는 생각이 계속 드는 시점에 이 책을 읽게 된 것이다. 엄청난 이론들에 기가 죽고, 투자심리에 강해야 하고, 평정심을 요구하는 총소리없는 전투장에 직접 뛰어들 수 있을 지는 아직 모르겠다. 이 책이 말한대로 좀 더 읽고, 배우기를 거듭해야 용기가 설 것 같다. 하지만 직접투자를 위한 첫 학습서로 이책을 선택한 것은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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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아.. 정말 주식투자는 공부가 필요한 것이 구나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결과는 암담했다. 사실 지금도 그 틀을 벗어 나진 못하고 있다. 그래서 선택한 책이 바로 이책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주식투자 불변의 법칙" 이다. 제목만 보면 이책 한권만 읽으면 이제 투자 잘 할 것같지만 사실은 아니다. 내용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네 자신에 맞는 투자 성향을 잘 파악하고 여러 투자 기법을 알려 줄테니 네 처지에 맞는 투자 방법을 선택해서 긜고 좋은 주식을 찾을 수 있는 여러 방법을 알려 줄테니 그 기준에 맞춰서 공부해서 좋은 주식을 찾아서 투자 해라. 그리고 투자 할 때는 이런 점들을 유의 해라 하는 것이다. 책을 읽기전에는 간단해보이는 투자가 사실 이책을 읽고 나서 더더욱 힘든 것임을 깨달은 것이 큰 소득이랄까? 이책에서는 공부할 것을 요구한다. 대차대조표. 회사의 공시를 보고도 무슨 내용인지를 모르면서 투자를 한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는 것이니 사실 맞는 말이다. 이책은 내가 보기엔 손 주위에 가까이 두고 마음이 흔들릴때 마다 꺼내어 보며 마음을 다잡기에 좋은 책으로 보인다. 원칙 없는 투자, 부화뇌동하는 마음을 가다듬어 내 투자 방식의 원칙을 지키도록 권고 하고 있으니, 그러한 사람들이 보면 딱 좋을 것같다. 책의 내용도 꽤나 잘 정리되어 있다. Part 1에서는 올바른 투자마인드를 정립하라는 제목으로 주식투자를 하기 전에 갖추어야 할 것들 (금전적, 심적 준비)에 대해 언급하고 Part 2에서는 상황에 적합한 매매원칙을 구사하라는 제목으로 주식시장에 존재하는 절대 법칙들과 여러가지 투자 전략들 그리고 거래 비용 및 리스크 관리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Part 3에서는 주가가 상승하는 좋은 주식을 골라라는 제목으로 좋을 주식을 고르는 방법과 어떤 기업의 주식이 좋은 주식인가를 실례를 들며(여러 업체 명들을 소개한다) 소개하고 있다. 일단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투자 하지 말라는 말은 크게 와 닿는다. 당장 가진돈을 탈탈 털어서 투자한 후에는 마음에 조급함이 생겨서 일을 그르치기 쉽상이니 말이다. 또한 여러가지 투자 방법들. 가치투자, 모멘텀 투자, 단타매매, 간접 투자등 여러 투자 방법들을 소개하며 각 투자 방법의 장단 점과 그 방법을 사용해야하는 사람과 사용해서는 안되는 사람들도 잘 소개하고 있으니 내 성향을 보고 파악하기에 좋을 것 같다. 사실 좋은 주식이 어떤 것인가? 하는 것은 예전에도 궁금했던 사항이고 지금도 궁금한 사항이다. 이곳에서는 어떤 회사의 주식이 좋은 주식이라는걸 딱 꼬집어 얘기하지는 않지만 그 주식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 제시하고있다. 물론 그 방법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도 함께 말이다. 난 솔직히 한번 보고 모든걸 알고 싶었지만, 이제 부터는 가까이두고 한가지씩 천천히 익혀 나가고자 한다. 어짜피 긴인생에서 몆년 더 공부해서 부를 늘리는 것도 그리 급한건 아닌듯하니 말이다. 내가 뭘 보고 투자하는지, 남들의 카더라 통신에 이끌려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한번쯤 읽어 보고 가까이두고 그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좋은 책으로 보인다. 그런 분들에게 추천한다. 몇가지 아쉬운 점은 여러 도표나 사실들을 얘기할 때 예를 들어 설명을 했었으면 어떨까 한다. 대차대조표나 여러 용어들을 설명할때 가상의 기업을 들어 그 내용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있었으면 더 쉽게 내용이 와 닿지 않았을까 한다. 그리고 155 page의 자동차 산업의 예에서 연도가 조금 잘못된것으로 보인다. 정확한 사실을 전달받고자 이책을 보는 사람들에게는 잘못된 숫자는 이 책을 허술하게 느낄 수 있는 깨진 유리창이 아닐까 싶다. 수정되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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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어떠한 재화를 구입할 때에는 그에 대한 기대를 품는다. 그리고 내가 지불한 대가만큼은, 혹은 그 이상의 효익을 얻기를 바란다. 이 책은 그러한 기대를 무참하게 만드는 책이다. 시중에는 너무나 많은 투자관련서 (그것이 부동산이든 펀드투자에 관한 것이든, 이와 같이 주식투자입문서)가 나와 있다. 그리고 그 많은 책들에서 나는 적어도 한가지 정도는 그 책의 저자만의 노하우를 얻을 수 있었다. 예를 들면 어느 투자서에서는 기존의 지표들 외에 거래량을 통해 시세의 흐름을 읽는법을 배웠고 다른 가치투자에 관한 책에서는 해외시장과 우리나라 시장의 특수성을 비교하면서 한국형 가치투자를 하는 이들이 지녀야할 비젼을 배울수 있었다. 대부분의 투자서는 사실 비슷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그 도가 지나친 감이 있다. 책의 내용하나 하나가 이미 다른 서적이나 신문에서 본 내용을 그대로 담고 있었기 때문이다. 단순한, 것도 이미 널리 알려진 내용들을 편집한 것에 지나치 않은 내용들은 저자의 무신경함과 나태함을 보는듯 하다. 게다가 저렴한 책의 편집과 질은 만원이 넘는 가격을 무색하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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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벌기 위해서는 배워야하며, 더 많이 벌기 위해서는 더 많이 배워야한다.
이것은 저자가 말하는 이 책의 핵심이다. 즉 주식투자로 돈을 벌고 싶다면 많이 공부해야 한다는 말인 듯 싶다. 그럼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 시중에 나와있는 많은 주식투자를 성공으로 이끄는 책들은 너무도 많다. 차트라는 것도 배워야 한다고해서 그런것에 대해 설명하는 책도 많이 있다. 주식투자를 하며 -짧은기간이지만- 느낀건 이런 차트에 관한 책보다 심리에대해 조금더 대응하는 책을 원했다. 직접투자를 하는 사람이 차트를 보는 법도중요하지만 어쩜 주식이라는 것은 심리게임에 더 가깝다는 생각에서이다. 이 책은 이런 것에 대해 설명해 준다. 어쩜 조금 더 근본적인 것을 말한다고 할까. 주식차트를 보기전 주식에 입문할때 우리가 무엇을 먼저 생각해야하고 보아야 하는지 요목조목 설명한다.
이 책을 읽으며 나의 매매패턴을 많이 바라보고 반성하며 다시 점검 하는 게기가 되었다. 우선 자신에게 맞는 투자타입을 찾으라는 충고도 인상적이다. 널리 알려진 워렌버핏의 장기투자가 모든이들에게 적합하지 않다고 말하는데 왠지 자신감을 얻었다(?) 사실 난 주식을 10년이상 가지며 버틸 자신이 없는데 왠지 저자의 말이 위로가 되었다. 또한 개인들은 백화점식으로 많은 주식을 소유하지 말라는 충고, 기업을 분석하고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길때 만 주식을 매수하라는 것 , 주가를 예측하지 말고 대응하며 시장을 이기려 하지 말것 , 투자 노트를 만들어 매수,매도의 이유와 투자하면서 느낀점을 적으라는 것, 매매노트의 유용성들을 설명해준것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주식시장에 들어서며 우리가 무엇을 봐야하고 듣는 정보들을 어떻게 분석하며 생각해야하는지 방향을 정해주는 것 또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요즘 시황을 듣다보면 주도주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데 그것의 중요성을 설명해주는 것을 보고 다시한번 종목선정하는데 나의 생각을 바꾸게 되었고 시황에서 말하는 것들을 이책에 견주어 생각해보니 이해가 되었다. 마지막으로 매매 전략을 설명해 주었다. 여러가지 투자전략들을 설명하며 그때그때 맞는 전략을 구사할 줄 알아야하고 성공적인 주식투자를 위해 우리의 계좌를 어떻게 관리하며 돈의 가치에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이책의 제목처럼 주식투자하는데 변하지 않는 법칙이 있나보다. 이책의 내용은 시중의 많은 주식투자의 책보다 더 기본기에 충실하게 적어놓았다. 상승장에 불나방같이 들어와 하락장에 떠나는 개인들을 보며 저자는 좀더 꾸준한 수익율을 올리는 개인투자자들이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인 듯 싶다. 주식이 위험하긴 하다. 나의 재산을 안전하게 보장해 주는 방법은 아니기 때문에 더욱 조심하고 많이 배우고 익혀야한다. 이제 1년반정도 이 세계를 맞본 나에게 지금의 시간은 조금 힘겨운 시간이다. 그치만 나는 저자가 바라는 꾸준한 수익을 올리는 개인투자자가 되고 싶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이것저것 호기심있게 책을 찾는 나에게 이책은 평생의 동반자 같은 책이 될 것 같다. 모든 것이 그렇듯 기본에 충실해야 하는데 이책은 기초를 튼튼하게 해주는 바이블같은 느낌이었다. 매번 읽으며 익혀야될것 같은 느낌이 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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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에서 돈 버는 비결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팔기"라는 우스개 소리가 있다고 합니다. 직접 주식에 투자를 한 적은 없지만 증권회사에 10년도 넘게 다닌 사람과 같이 살다 보니 주식투자와 전혀 무관하다고 할 수는 없는 처지입니다. 그런데, 남편과 주식투자를 화제로 진지한 대화를 나눈 적은 별로 없었습니다. 언젠가, 아이 때문에 알게 된 이웃과 같이 저녁을 먹는 자리에서 어떻게 하면 주식투자에 성공할 수 있느냐는 이웃의 질문에 답변하는 내용을 듣고 "그래도 직업이 직업이니 만큼 뭔가 그럴 듯한 말을 하기도 하는구나" 하고 혼자 생각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요지는 "주식투자의 가장 큰 성공비결은 수익을 내는 기술을 터득하는 것이고 이른바 '고수'라 불리는 투자자들은 저마다의 숙련된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감정에 전혀 휘둘리지 않고 마치 기계처럼 자신이 정한 매매기법에 따라서만 매매를 하고 성공율을 높이기 위해 부단히 노력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별다른 준비없이 주식에 투자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일반 투자자는 주식시장이 상승하는 시기에만 선별적으로 직접 투자를 하고 평소에는 적립식 펀드투자를 하는 것을 권하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주식투자에 대하여 좀 알고 싶어 집에 있는 책들을 대충 훑어 보았더니, 그래프만 잔뜩 있고 내용이 너무 어려워서 좀 알기 쉬운 책을 한 권 추천해 달라고 남편에게 이야기 하였더니 이 책을 가져왔습니다. 저 같은 초보가 읽기에 쉬운 정도의 수준은 아니었지만 모르는 내용은 물어 가면서 읽다 보니 지은이가 무엇을 주장하는지는 알 수 있었습니다.
Part 1에서는 주식투자를 할 때 반드시 갖추어야 할 투자 마인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주식투자는 일종의 심리게임이므로 다른 투자자의 심리를 읽어 내고 자기의 투자심리를 적절하게 조절할 수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먼저, 확고한 투자 마인드를 세우기 위해 '주식투자 전 워밍업 7가지'와 주식투자를 위한 '마인드 트레이닝 8가지' 그리고 성공투자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습관 7가지'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Part 2에서는 상황에 적합한 매매원칙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에도 유행이 있으므로 시장의 흐름에 맞는 투자를 해야 하지만 절대 변화지 않는 투자법칙이 있다고 합니다. 초보 투자자는 반드시 정형화된 몇 가지 투자법칙과 투자전략을 먼저 익히고 실전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Part 3에서는 수익률을 최대화할 수 있는 종목 선정법에 대해 알려 주고 있습니다. 투자종목을 잘 선택하는 것이야말로 주식투자의 핵심입니다. 이 장에서 지은이는 성장가치가 있고 우량한 기업을 식별할 수 있는 안목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은이는 서문에서 "돈을 벌기 위해서는 배워야 하고 더 많이 벌기 위해서는 많이 배워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이 책은 성공적인 주식투자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배워야 하는 지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주식투자를 시작하기 전에 한 번쯤 읽어 볼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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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관한 것은 전혀 모른다. 뭐가 뭐고 뭐가 뭐고... 이런 개념이 거의 없다고 해야 할 것이다. 사실 학교 교양과목 중 증권투자입문이라는 강의가 있어서 한 번 배워보자! 하고 신청을 했었다. 하지만 오리엔테이션 강의를 듣고 바로 수강철회를 해 버렸다. 이런 걸 수업으로 듣기에는 무리가 있겠구나 하는 참에 이런 책이 있어서 다행이다 싶었다. 아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지라도 관심은 많았다. 왜냐하면 부모님이 주식을 하고 계시는데 계좌에는 수익이 나지 않아 속앓이를 많이 하시는 것 같았다. 처음부터 꼼꼼히 읽으면서 무엇이 문제인가를 생각했다. 그런데 읽다보니까 주식이란 것 정말 어렵고 힘든 것이구나 하고 느꼈다. 투자처에 대한 정보 분석 에서부터 매매타이밍이라든지 정말 그 많은 종목들을 보면서 개인이 선정해서 매수, 매도를 하기가 참 어렵다는 것을 알았다. 막연하게나마 이 글을 읽으면서 꼼꼼하게 문제점을 하나하나 분석해주었기에 밑그림을 살짝 그려보았다. 하지만 종자돈이 되기 전까지는 주식을 하지 말라는 말, 내생활의 원칙으로 삼아야겠다. 이 책에서 주식 투자에 꼭 필요한 성공조건을 투자마인드, 매매원칙, 종목선정을 단순 명료하게 전달해 준 것이 마음에 와 닿았다. 나도 (나 중에) 종자돈이 생기면 내가 투자할 기업을 선정해서 많이 공부하고 익혀서 한번 매매를 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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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에 있어서 주식은 절대 없어서는 아니될 존재이다. 보통 기업이 사업을 운영함에 있어 필수적으로 수반되는 것이 안정적으로 자본을 조달할 수 있는 기능이다.그러나 현실적으로 은행에서 차입되는 타인 자본은 조달조건이 까다롭고 이자비용도 만만치 않다.이에 비하여 주식시장 에서 조달되는 자기자본인 유상증자에서 들어오는 자금은 타인자본보다 조달 비용이 저렴할 뿐만 아니라 기업이 자금이 필요할 때에는 언제든지 증자로써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대신 주식을 산 매입자들에게는 기업이 운영에 따른 이익을 배당함으로써 이익을 줄 수 있고 또한 투자기업의 미래가치가 선반영된 주가가 상승할 때 부수적으로 주식투자이익,즉 자본이득(capital gain)까지 줄 수 있어 투자기업과 주식투자자가 서로 함께 윈윈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순기능의 주식이 매매되는 주식시장은 이론적으로 가장 효율적으로 가격 이 형성되는 것이 합당하지만 현실적으로 자금력이 막강한 세력인 기관투자자 및 대주주 그리고 일부 대자본의 세력들만이 정보를 독점함으로써 대부분의 개미투 자자들은 엄청난 손실을 맞고 결국 깡통을 차는 불행한 일이 연속되고 있다.이러한 불행은 주식시장이 개설된 이 후 수십년동안 한번도 변하지 않고 계속되고 여기에 수많은 개미투자자들이 또 다시 큰 손실을 맞는 악순환이 이루어 지고 있다.
저자 이용림은 살벌한 약육강식의 논리가 존재하는 주식시장에서 어떻게 하면 개인 투자자가 큰 손실을 얻지 않고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을 얻는 방법에 대하여 어려운 용어없이 쉽게 서술하고 있다.물론 그동안 주식에 대한 수많은 책들이 저자가 쓴 이 책의 내용에 대하여 이미 밝힌 바 있지만 너무 논리적이고 이론적으로 쓰는 바람에 많은 개미투자자들이 보기에 한번에 눈에 들어오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결국 주식시장에서 이기려면 자신만의 독자적인 수익창출기법,철저한 손절매원칙, 수익금의 확실한 이체,투자대상기업의 기본적 재무분석,모의투자 또는 소액에 의한 연습투자 등...즉 자신만의 안정적이고 확률이 높은 매매기법을 어느정도 숙달할 때 까지 절대로 뇌동매매를 하지 않는 냉철한 마인드를 가져야 장기적으로 큰 돈을 벌 수 있음을 밝히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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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의 방법은 다양하지만 굳이 구분하자면 크게 둘로 나눌 수 있다. 편법과 정석. 그리고 실패와 성공. 다양한 군것질로 폭식을 하고 구토를 반복하면 그 순간은 살이 빠지는 것 같아도 더 심각한 요요현상이 오는 것처럼 편법은 실패하기 쉽다. 반면 삼시세끼 꼬박 잘 짜여진 식단으로 밥을 먹고 조금이라도 운동을 하면 순간순간은 지겹지만 어느새 건강하게 성공한 자신을 만날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시간을 투자해서 식습관을 고쳐 나가면 누구라도 성공할 수 있는 단순한 것인데, 오히려 그래서 실패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 것이다. 주식투자 역시 그렇다. 지금같은 하락장(이번주는 좋았지만)에서 작전이 난무하는 주에 손을 댔다고 실패하기 쉽상이다. 폭식으로 망가진 몸은 시간이 지나면 회복할 수 있지만(물론, 폭식습관을 고친다는 전제가 필요하다.), 잘못된 투자방법으로 날려버린 돈은 시간이 지난다고 해서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오히려 잃은 돈을 생각해서 더 큰 욕심을 부리게 되고 그 때부터 자산은 도미노처럼 무너지기 시작한다.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작년에 읽은 마이클 신시어의 [주식투자 절대불면의 법칙89]의 개정판인 줄 알았다. 신시어의 책은 투자와 관련된 여러 책에서 인용된 글을 모은 거였는데, 이 책은 정말 교과서같다. 고등학교 때 지겹도록 접했던 수학의 정석. 그 책과 크기도 두께도 놀랍도록 닮아있다. 정석의 경우도 문제풀이보다는 원리에 치중되어 있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지겹더라도 꾸준히 원리를 하나둘 습득하다보면 어느순간 문제풀이가 쉬워지곤 했다. 기본이 이렇게도 중요한 것인데, 단순히 지겹고 재미없다는 이유로 외면당한다. 기본에 시간이 더해지면 더할나위없이 훌륭한 투자의 성과가 나타나지만 현재는 그것을 모른다는 것이 문제다. 이 책을 읽는 방법은 단숨에 읽고 책장에 꼽아두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부분만 발췌해서 보고 기본이 흔들릴 때 다시 찾으면 된다. 마인드, 기업선정, 매매원칙 중 내가 세운 나만의 원칙이 주변의 상황에 흔들려 중심을 못 찾을 때 다시금 이 책을 읽고 마음을 다스리면 된다. '단순하면서 강력한'이라는 책의 부제가 책의 핵심을 드러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많은 들었던 여러가지 기본 원칙들이 이 책에 다 정리되어 있다고 보면 된다. 이제 실천이 남아 있다. 어느 책에서 투자에 늦은 시기란 없다는 말이 있었다. 많이 공부하고 뛰어들어도 시장은 충분히 우리를 기다려준다. 얼마만큼 준비되어 있는지가 승패를 좌우할 것이다.
연구를 하지 않고 투자하는 것은 포커를 하면서 카드를 전혀 보지 않는 것과 같다 - [월가의 영웅], 피터 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