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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많이 들어본 작가와 어디서 많이 들어본 책 제목 하지만 읽어보면 이런 내용이었다고? 싶다. 당시에 엄청 잘 팔렸을 것 같다. 대박친 대중드라마 같은 느낌이 난다. 모든 떡밥을 다 회수하고 반전에 반전이 있는 것이 그렇다. 가볍게 읽기도 좋고 재밌어서 추천한다. |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 중 한명인 찰스 디킨스. 이 작가의 대표작 중 하나가 바로 위대한 유산이다. 가난한 주인공인 핍이 막대한 유산을 얻게되면서 생겨나는 에피소드를 그린 책인데, 핍이라는 한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을 나타낸 성장소설이라고도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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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는 책보다 영화가 더 친숙한 작품인데 우연히 이 책의 문구가 인용되는것을 보고 구매하게 되었어요 찰스디킨스 유명한 작가지만 한번도 읽어본적이 없어 지루하지않을까 고민했는데 예상외로 재밌습니다 일단 등장인물들이 흥미롭고 내용전개가 나름 반전도 있어서 책페이지가 잘 넘어갑니다 특히 하비샴 아씨는 연민.동정.한심함 등 여러 감정이 들게해서 핍보다 더 주인공처럼 느껴졌어요 고전은 지루하고 책이라는 생각이 많은데 위대한 유산은 시간가는줄 모르게 재밌게 읽을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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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게 되어 예전에 읽었던 소설을 다시 한번 읽어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구입하였다. 김옥수 님의 번역으로 문체가 더 자연스러워지고 읽어내기가 더 쉬워졌다. 찰스디킨스의 소설은 언제 읽어도 재밌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다 읽어버렸다. 소설을 읽는 시간동안 잠시나마 현실에서 벗어나 좋은 시간을 가진 것 같다. 2권도 빨리 읽어보고 싶고 아이가 좀 더 자라면 함께 읽어보며 대화를 나누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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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오만과 편견>을 시작으로 영국 근대에 많은 관심이 생겼다. 근대에서 현대로 넘어오는 과정의 영드 <다운튼 애비>도 아주 재밌게 보고 있다. 그러다 눈에 든것이 찰스 디킨스의 <위대한 유산> 이다. 내가 아는 찰스 디킨스는 <크리스마스 캐럴> 정도만 어릴적 세계명작전집 등을 통해 읽어보았다. 그외에는 최근에 <그래비티>라는 영화로 더욱 유명해진 1998년 알폰소 쿠아론의 영화를 통해서 <위대한 유산>을 보았을 뿐이다. 일단 영화를 보았으니 기본적인 스토리는 알고있지만 영화는 현대의 미국으로 시간과 장소를 옮겨온 터라 실재 소설과는 많이 달랐다. 특히 1편을 읽으면서 영국의 귀족문화와 일반 평민의 계급차이 관습, 문화 등 많은 부분을 알 수 있었던것 같다. 소설의 내용도 재밌지만 <셜록홈즈>, <오만과 편견>, <다운튼 애비> 등과 함께 근대 영국의 문화를 배워가는 재미가 있는것 같다. 제 1권은 주인공 핍의 배경과 현재 상황들 위주로 초반에 많이 할애 하며 약간 루즈해지다가 하비샴 아가씨와 에스텔라를 만나게 되며 점차 흥미로워지며 누군가로 부터 받게되는 유산을 통해 런던으로 떠나게되는 내용까지 나온다. 사실 어찌보면 본격적인 소설의 시작은 2편에서 이루어진다고 봐야한다. 아무래도 150년은 되는 영어 소설을 현대의 한국어로 옮겨오다보니 문장 자체가 어색하지만 번역에는 문제가 없다. 다른 출판사의 고전, 최근에 읽은 <그리스인 조르바>에 비하면 훨씬 현대적인 번역이다. <그리스인 조르바>의 경우엔 마치 예전 성격책을 읽는 듯한 오래된 형식의 번역 문장들로 소설을 읽는 내내 한글임에도 어색함이 있었다. 아마도 현재에서 쓰는 표현방식과의 차이가 분명히 나니까 그걸 없애지는 못할것이다. 한국의 오래된 흑백영화만 봐도 불과 몇십년 전임에도, 또한 똑같은 한국어 임에도 차이가 나니 말이다. 책에서도 밝히지만 번역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하니 많은 <위대한 유산> 책들 가운데 비꽃의 버전을 선택했다. 아쉬운건 양장이었으면 좀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일반 자기계발 서적이야 한번 읽으면 중고로 팔지만, 고전은 대체로 보관하는 편인데 아무래도 오래 소장하기엔 양장이 더 좋으니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