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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 롤라가 나오는 제목부터 귀여운책 하나, 둘 셋, 치-즈! 우리 보통 사진찍을때 웃는 모습을 찍기 위해서 치-즈 나 김-치 요렇게 입을 옆으로 할수 있는 단어들을 이야기하곤 하는데요 이번에 처음으로 학교에서 사진을 찍게된 롤라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까요? 표지의 빨간색이 시선을 확 끌어당기고 있어서 아이들도 찰리, 롤라 이러면서 엄마, 사진이 나와있어요.,, 둘이 사진찍는거예요? 이렇게 물어보더라구요. 뒷 표지에는 찰리와 롤라의 다른 그림책도 나와있어서 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롤라가 처음으로 학교에서 사진을 찍게되었을때의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답니다. 저도 어릴때 학교에서 사진찍는다고 하면 최대한 이쁘게 나오려고 머리 스탈을 이리했다가 저리했다가 또 이 옷을 입을까 저옷을 입을까 하면서 고민하기도 하고 거울을 보면서 표정 연습도 하고 했던 기억이 떠올라서 책을 보면서 웃음을 짓게 되더라구요.. "롤라도 오빠랑 지난번에 찍은 사진을 꺼내어 놓으면서 단정하고 깔끔하게 있을수 있다고 이야기 하네요..그리고 사진찍을때 치-즈!라고 한다"고 말하지요. 학교에 가서 로타와 함께 여러가지 활동을 하면서 옷이 안더러워질꺼라면서 하는 모습이 참 아이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사진찍을 때가 되어서리 ㅋㅋㅋㅋ 찰리와 롤라 사진을 찍게 되는데 넘 재미나더라구요. 결국 나온 사진을 가지고 고민을 하다가 둘이서 새로운 작품을 만들게 되네요.. 역시나 해결방법도 기발하다는 느낌이 들구요.. 찰리 롤라 시리즈는 아이들이 커가면서 접할수 있는 여러가지 상황들을 이야기로 풀어나가면서 아이다운 순수한 모습과 이쁜 모습, 때론 기발한 모습들을 볼수 있어서 아이들이 더욱 공감하면서 볼수 있는거 같습니다. <리뷰에 인용된 글은 책속의 글을 인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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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셋 치즈
오~~ 귀여운 롤라!!! 어린이 그림책은 아이들이 즐겁게 동질감을 느끼며 읽고, 또 읽으며 즐거워하는 과정을 겪는거 같아요. 그리고 엄마 아빠들이 우리 아이들을 이해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을 주는거 같아요.
진짜로 단정하고 깔끔한 사진 한장을 원하는 롤라!! 큰욕심은 아닌것 같아요. 헌데 롤라~ 마지막까지 이 굳은 다짐을 잘 지켜 한장의 어여쁜 사진을 남길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의 롤라 사진을 본다면 다 이유가 있어 웃는 얼굴이 예쁜 사진들로 가득합니다. 치~~즈 하면서 웃는 귀여운 롤라!! 사진을 찍는 오늘 롤라는 제일 예쁜 치마랑, 제일 멋진 신발이랑, 롤라가 제일 좋아하는 머리핀까지 골라 예쁘게 단장하여 학교로 향합니다. 그런데 왜 하필 운동장에 물웅덩이가 아직 남아있었는지..... 빙둘러 잘 가던 우리의 롤라 잠깐 깜박하는 사이 아차!!!! 폭!! 교실안에 앉아 있는 롤라의 발은 어느새... ㅎㅎㅎㅎㅎ 그래도 롤라는 모르고 있네요 ^^ 그리고 롤라는 점점 단정한 모습은 희미해집니다. 허나 롤라는 즐거워만 보여요~^^ 바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지요.
아침에 단체 사진을 찍는다기에 예쁜 넥타이에 멋진 신발까지 신겨보냈는데 오후에 돌아온 아이의 모습에서 넥타이는 온데간데 없고 누구 옷인지도 모를 옷을 빌려입고 온 아이... 일단 걱정이 되면서도 욱하는 맘이 생기지요^^ 그렇게 주의를 주고 일러두어 보낸 하루였것만 아이는 유치원에서 마냥 즐거웠다고 말합니다 단정한 사진 한장을 원했던 것뿐인데 아이에게는 그것보다 순간순간 부딪히는 상황을 즐기는 것이 더 중요했던 모양이지요. 허나 엄마의 마음은 또 그렇지 않지요 ^^ 롤라를 보면 분명 롤라도 단정한 사진을 원하지요. 머리속 내내 사진에 대한 염려도 하지요. 그러나 받아온 사진은 ㅎㅎㅎㅎㅎㅎ
진흙탕에 빠진 신발을 신고 있어도 물감에 얼룩이 생긴 셔츠를 입고 있어도 환하게 웃는 우리 아이들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과 치~~즈, 김~~치 하며 웃는 미소가 가득한 사진이 좋아지는 그런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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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있던 다른 책보다 사이즈가 좀 더 작네요.. 작으니까 손에 잡기도 책꽂이에 꽂기도 더 좋은거 같아요
사진 찍을때는 단정하고 깔끔 해야해! 롤라의 사진들은 모두 하나같이 깔끔하고 단정하지 않아요
여러장의 사진들 중 깔끔하고 단정한 부분만 오려서 깔끔하고 단정한 롤라모습의 사진으로... 엄마를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엄마가 좋아하실만한 사진 한장을 만들어 냅니다 그런 생각이 너무 기발한 찰리와 롤라
텔레비전에서 봐서 그런지 우리 아이들은 찰리 롤라 시리즈를 무척 좋아해요 마치 찰리와 롤라가 우리 아이들과 또래 친구들 같고 하는 행동이며 생각이 너무 비슷해서 확실히 공감도 가구요 아이들의 심리가 정말 잘 표현된 책인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