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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포장된 이야기가 아닌 순수한 동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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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을 시골에서 보내서 그런지 몰라도,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어린시절이 많이 생각났다. 물론 잠깐 살다 온 도시 생활 때문인지 몰라도 처음에는 낯설었던 시골생활 때문에 약간 무섭기도 했고, 주변 친구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건너는 돌다리가 너무나 무서워 부들부들 떨었던 기억도 나고, 여름이면 무작정 친구들과 달려가 냇가에서 놀고 집에 달려와 라면 끓여달라고 졸라대던
"예쁘게 포장된 이야기가 아닌 순수한 동심 이야기" 내용보기

  어린 시절을 시골에서 보내서 그런지 몰라도,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어린시절이 많이 생각났다. 물론 잠깐 살다 온 도시 생활 때문인지 몰라도 처음에는 낯설었던 시골생활 때문에 약간 무섭기도 했고, 주변 친구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건너는 돌다리가 너무나 무서워 부들부들 떨었던 기억도 나고, 여름이면 무작정 친구들과 달려가 냇가에서 놀고 집에 달려와 라면 끓여달라고 졸라대던 어린시절이 떠올랐다.

 

  <힘센 상상>은 중국의 한 지방을 배경으로 해서 '상상'이라는 어린 아이를 주축으로 해서 그의 학급 친구들, 선생님, 아버지, 어머니, 이웃어른 등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등장하며 내용을 이어나간다. 내용이 서로 분리되어 있는듯 하면서도 이어지게 되고, 가끔 '씨익'하고 웃다가도, 가끔 뭉클한 느낌이 들어 눈물이 '핑'돌때도 있는 책이였다.

 

  억지로 예쁜 모습으로 포장하지도 않았고, 그냥 어디선가 뛰어놀고 있을 상상과 친구들, 또 부모님께 꾸증을 듣고 있을 개구쟁이 상상의 모습이 그려진다. 다양한 아동문학상을 수상하고, 중국에서 주목받고 있는 작가라고 하는데 먼땅의 이국의 독자에게도 어린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키는데, 배경이 같은 중국의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서 얻는 향수의 느낌은 더 크고 진할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힘센 상상>을 읽으며, 꼭 내 아이들에게는 '시골' 생활을 경험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고, 어린 시절 6년간 한적한 곳에서 여유롭게 보냈던 시간들이 내게 추억의 골격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준것 같아 고마움까지 느껴진다. 찾아보니 빨간기와 시리즈도 있다고 하는데, 꼭 구해서 읽어봐야겠다. 재미있는 추억여행이였다.

 

  고맙다! 상상



YES마니아 : 골드 m******2 2009.10.16. 신고 공감 3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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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센 상상, 유년의 숲을 거닐다
"힘센 상상, 유년의 숲을 거닐다" 내용보기
차오원쉬엔. 중국의 국민작가라 칭송받는, 하지만 내겐 낯선 인물. 표지에서 느껴지는 소를 타고 가는 아이 둘, 거기에 캘리그라피로 정제된 제목, 좀 과한 듯 싶지만 작가에 대한 핵심 이력들을 금박으로 날렵하게 처리했다. 쉽게 읽히는 소설을 쓰는 것. 그게 가장 힘들다고 생각하는 1인이다. 쉽게 씌여지지 않는 시처럼, 소설 또한 감동을 담보로 쉽게 쓰기란 결코 쉽지 않다.
"힘센 상상, 유년의 숲을 거닐다" 내용보기

차오원쉬엔. 중국의 국민작가라 칭송받는, 하지만 내겐 낯선 인물.

표지에서 느껴지는 소를 타고 가는 아이 둘, 거기에 캘리그라피로

정제된 제목, 좀 과한 듯 싶지만 작가에 대한 핵심 이력들을

금박으로 날렵하게 처리했다. 쉽게 읽히는 소설을 쓰는 것.

그게 가장 힘들다고 생각하는 1인이다.

쉽게 씌여지지 않는 시처럼, 소설 또한 감동을 담보로 쉽게 쓰기란

결코 쉽지 않다.

 

1960년대 중국의 유마지라는 농촌을 배경으로 한 성장 소설.

상상이란 초등학교 교장 아들이 주인공으로, 그 주위의 친구들, 선생님,

이웃 등 많은 인물들이 등장한다.

아이들이 감동할 수 있는 소설을 쓰고자 했다던 차오원쉬엔.

우선 동심의 세계를 다른 세계로 인정하고, 그들의 일상과 그들만의

생각들을 가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1권에 소개된 대머리 학(대머리인 육학), 지월(출생의 비밀을 안고,

유마지학교로 전학 온 학생), 백작(선생님과 풋풋한 사랑을 나눈 처자),

쑥밭(학교에 강제로 땅을 빼앗겼으나 학생들을 극진히 사랑했던

진씨 할머니 이야기).

 

중국의 농촌 배경이었지만, 유년 시절 내 기억과도 맞닿아있다.

직업 군인이셨던 아버지를 따라 농촌과 어촌, 대도시와 소도시를 오갔던,

그 속에서 알게 모르게 만나고, 공감하고, 느꼈던 자연, 인연, 삶이 떠올랐다.

전라도 광주에서 태어나, 강원도 거진이란 어촌에서 살다가, 대구란 대도시를

거쳐, 다시 서울서 지내다가, 마지막에 경북 문경이란 시골마을에 내려가기까지...

 

7번 국도, 동해를 면한 거진항에서의 잿빛 파도와

숨막히듯 울려대던 대구 달성에서의 오토바이 굉음과

농촌의 모든 기억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던 문경에서의 넉넉함을...

이 책을 통해 떠올릴 수 있었다.

 

1권을 읽고, 2권으로 바로 넘어갔다.

오늘도 야근으로 늦었지만, 2권을 펼치고 억누를 수 없는

유년의 숲을 따라 이 시간까지 그 기억을, 추억을 맛보고 있다.

 



t******2 2009.10.15. 신고 공감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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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히게 열심히 사는구나
"숨막히게 열심히 사는구나" 내용보기
작가 차오원쉬엔은 1954년 중국 강소염성(江蘇鹽城)에서 출생했다. 현재 베이징 대학 박사과정 지도교수로 재직 중이며, 중국작가협회 전국위원회 위원, 베이징작가협회 부주석을 맡고 있단다. 생존 작가들의 작품을 교과서에 싣지 않는다는데 유일하게 이 작가의 작품인 '빨간 기와'가 중학생 교과서에 실려 있단다. 우리나라에도 이 작가의 작품이 20권이나 나와 있다.   때는 정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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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차오원쉬엔은 1954년 중국 강소염성(江蘇鹽城)에서 출생했다. 현재 베이징 대학 박사과정 지도교수로 재직 중이며, 중국작가협회 전국위원회 위원, 베이징작가협회 부주석을 맡고 있단다. 생존 작가들의 작품을 교과서에 싣지 않는다는데 유일하게 이 작가의 작품인 '빨간 기와'가 중학생 교과서에 실려 있단다. 우리나라에도 이 작가의 작품이 20권이나 나와 있다.

 

때는 정확하진 않지만 문화혁명이 끝난 직후처럼 보인다. 두소강이 부자로 사는 이유를 설명하는 대목이나 학교에서 문화공연을 대대적으로 하는 걸 보면 그렇다. 중국 현대소설은 위화 소설과 '사람아 아 사람아'만 읽었는데도 문화혁명이 중국 현대사에 얼마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가를 어렴풋하게나마 알 것 같다.

 

상상은 초등교장의 아들이다. 처음은 발랄하다. 상상이 찬장으로 비둘기장을 만들고, 모기장으로 그물을 만드는 이야기가 상상의 상상력이 얼마나 대범한가를 보여준다. 책제목처럼 상상력이 센 아이구나 싶었다.

 

허나 상상이 바라본 아이와 어른은 다르다. 그들은 지독하게 열심이다. 그야말로 목숨걸고 사는 것처럼 보인다. 물론 인물 하나하나가 살아있다. 아이 인생이건, 어른 인생이건 산다는 건 목숨걸어야 하는 일일까. 대머리로 살아가는 아이나, 자기가 처음으로 산 땅과 집을 지키려는 진씨 할머니나 모두 같은 무게를 느끼고 치열하게 산다.

 

특히 두소강의 이야기가 흥미롭다. 두소강네는 땅이 없어서 지주 집안이 아니었다. 하여 혁명 직후 살아남을 수 있었다. 유일하게 잡화점을 하는 두소강네가 부자였다. 부잣집 아들이었던 두소강이 학교도 못다니게 될 정도로 망한 뒤 살아남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대단했다. 중국 애들이 다 이렇다면 무섭다. 너무 열심히다. 등장 인물 모두가 목숨 걸고 열심히 산다. 아이들은 어떻게 읽을지 모르겠지만 2권까지 읽으니 내가 다 숨이 막힌다.

 

혁명 직후 중국은 가난하다. 허나 모두가 열심히 살자. 이런 마음인 듯 하다. 어떻게 초등학생들까지 이렇게 지독하게 열심인가 싶다. 삶은 이렇게 열심히 살아야만 하는 건가 싶을 정도다. 근데 당시에는 이렇게 살지 않으면 살아낼 수 없던 시기였을 것 같기도 하다. 우리의 60년대가 그러했듯이 말이다. 아이들조차 열심히 살지 않으면 안되는 사회분위기. 그런데 지금은 그러지 않아도 먹고 사는데는 지장 없을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지독하게 열심인지 모르겠다.



n****5 2011.03.07.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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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함, 아이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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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좀 들어라!"라는 흔히들 하는 말이 있다.   그리고 이 말을 듣는 경우라면 쉽게 떠오르는 질문이 있다. '철이 뭔데?'   이 질문에 대한 어른들의 대답은 한결같다. "그것을 질문하는 것이 철이 없는 것".   그들은(우리는-_-;) '철'에 대한 진지한 생각을 한번이라도 했었을까?   늦은 감이 있지만 "힘센 상상"을 읽으며, 어느새 어른이 되어 버린 나에게   다시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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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좀 들어라!"라는 흔히들 하는 말이 있다.

 

그리고 이 말을 듣는 경우라면 쉽게 떠오르는 질문이 있다. '철이 뭔데?'

 

이 질문에 대한 어른들의 대답은 한결같다. "그것을 질문하는 것이 철이 없는 것".

 

그들은(우리는-_-;) '철'에 대한 진지한 생각을 한번이라도 했었을까?

 

늦은 감이 있지만 "힘센 상상"을 읽으며, 어느새 어른이 되어 버린 나에게

 

다시 한 번 물었다. '철이 뭐냐?'

 

 

 

  가볍게 생각해 보면, 어른이 되고 철이 든다는 것은 생각이 깊어지고 책임감을

 

갖게 되는 의미다.

 

  이것은 지혜다. 고통을 즐길 수 있게 해주며 나에게 최대 이익을 가져다준다.

 

순간적인 편안함 뒤에 숨어있는 자괴감을 알려주고 미래의 나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예상하게 해준다.

 

  이것은 족쇄다. 철이란 것이 들었지만 머릿속에는 언제나 두 가지의 길이 같이

 

떠오른다. 철든 행동과 철없는 행동. 그리고 우리는 이 족쇄 때문에 언제나

 

철든 행동을 선택한다. 어떤 때는 철든 행동만 떠올라 행동으로 이어진 후

 

철없는 행동이 생각나기도 한다. 무엇을 선택하고 자시고 없다.

 

  이것은 편리한 것이다. 세상을 살아가기 쉬워진다. 고민의 시간이 짧아지며,

 

질문이 없어진다. 대부분의 사람들로 하여금 "정답"소리를 듣는다. 오답이

 

없을 텐데... 어쨌든 인정을 받는다.

 

  이것은 귀찮은 것이다. 이익을 계산해야하며, 거짓된 앞면을 꾸며야 할 때도 있다.

 

싫어도 좋은척, 좋아도 싫은척. 말과 행동은 함께하지만 생각은 따로 하는 상황이

 

연출된다.

 

 

 

  순수한 아이들을 보고 좋아하고 그들의 이야기에 감동을 얻는 어른들은 어쩌면

 

철없는 시절이 그리운 것은 아닐까? 철들고나니 그것에 익숙해지고 철없는

 

행동을 못하게 되었으니 말이다. 어쩌면 철없는 행동은 오답이라고 정의한지도

 

모르겠다.

 

  생각과 말과 행동이 함께하는 아이들 그래서 참 편한 아이들, 무엇이든 쉽게

 

질문할 수 있는 아이들, 어떤 실수도 쉽게 용서 되는 아이들, 안될것을 모르고

 

시도하는 아이들...

 

  어쩌면, 철이란 것이 인생을 80%만 즐기게 나를 가둬놓는 울타리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c****l 2009.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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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추억의 어린시절
"순수한 추억의 어린시절" 내용보기
빙심문학상 대상, 중국국가 도서상, 안데르센상 최종후보작, 현존 작가 작품으론 처음으로 중국 중학교 국어교과서에 수록, 중국내에서 천만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이 모든 수식어를 가진 <힘센 상상>(새움,2008)이 한국에 출간되었다. 화려한 수식어가 어리둥절하게도 책은 우리에게 딱 한가지를 말한다. 추억으로의 여행!   중국의 한적한 시골 읍인 유마지 마을, 어느 날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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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심문학상 대상, 중국국가 도서상, 안데르센상 최종후보작, 현존 작가 작품으론 처음으로 중국 중학교 국어교과서에 수록, 중국내에서 천만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이 모든 수식어를 가진 <힘센 상상>(새움,2008)이 한국에 출간되었다. 화려한 수식어가 어리둥절하게도 책은 우리에게 딱 한가지를 말한다. 추억으로의 여행!

 

중국의 한적한 시골 읍인 유마지 마을, 어느 날 상상과 그의 가족들이 이사 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마을 사람들이 황금빛 갈대를 베어와 지은 초가 학교에 상차오 교장이 부임한 뒤로 그의 아들인 상상은 교장 아들답지 않은 엉뚱하고 기발한 행동으로 교실은 물론 마을에서도 유명한 아이가 된다.

 

한 여름에 솜이불을 뒤집어쓰고 사람들 앞을 활보하거나, 집 부엌의 찬장을 뜯어 비둘기 집을 만들기도 하고 모기장을 뜯어와 그물이라며 고기를 잡는 상상의 모습엔 재미와 호기심에 대한 천진스런 욕구가 가득하다. 물론, 상상이 사고를 칠 때마다 엄마의 지독한 잔소리와 매질이 꼬리처럼 뒤따르게 된다.

 

<힘센 상상>은 상상 말고도 개성만점인 친구들이 있어 독자의 눈길을 확 잡아당긴다. 머리카락 한 올 없이 반질반질한 머리 때문에 대머리 학이라고 불리는 육학이. 머리때문에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지만 결국 누구보다도 자기 자신을 아낄 줄 아는 아이로 탈바꿈한다. 상상에게는 지월이라는 여자친구도 있다. 불량한 친구들로부터 지월이를 구하기 위해 상상은 무모하게 용기도 내본다. 첫사랑이라 하기엔 너무나 풋풋한 설렘의 순간들이 살짝살짝 읽는 이를 미소 짓게 한다.

 

또한 상상의 라이벌이라 할 수 있는 두소강은 비록 마을에서 제일가는 부잣집 아들에서 집안 몰락으로 학교도 나갈 수 없는 처지가 되고 말지만 의연한 자세를 잃지 않고 삶을 개척해나가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준다. 외에도 양치기 소년 세마와 아노, 주소고까지 모두 사랑스럽고 착한 이 아이들이 몸소 겪는 감정 하나하나는 지나보면 작게 느껴지지만 한때는 전부라 느껴질 만큼 우리에게 아프고 절실했던 것들이다.

책은 눈물과 웃음 폭탄을 번갈아 선물한다. 인생의 모든 것이 담겨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아이들이 성장한다. 첫사랑에 설레인다. 배경인물인 교사 장일륜에겐 부모의 반대에 부딪히는 사랑이, 교사 온유국에겐 가슴 따뜻한 사랑이 존재한다. 또한 부모형제를 용서하고, 노인이 죽음을 맞이한다.

 

시인 정끝별이 말한다.

웃다가 울었다. 울다가 웃었다.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그 '힘센 상상'에

문득 잃어버린 생의 한 부분이 되살아나 다시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힘센 상상>에 가장 어울리는 한마디를 찾아야 한다면 ‘감동'일 것이다. 잔잔하면서도 촉촉한 웃음기를 머금은 문체로, 어느 한순간 슬픔과 우수로 가슴을 적셔놓았다가 또 어느 한순간 환하게 불 밝혀놓는 이야기 속에는 세상을 끌어안는 따뜻한 감성과 인생의 깊은 곳을 꿰뚫는 혜안이 가득 서려있다.

 

현존하는 중국 최고의 인기 작가 차오원쉬엔의 작품을 중국 가정에는 대부분 가지고 있을 <힘센상상>을 통해서 만나보자. 그의 작품은 한결같이 따뜻하다. 책 속에 악인은 절대 없다. 나쁜 행동을 하는데는 모두 배경이 존재하는 것이다. 이는 사람을 진정 이해할 줄 아는 작가의 시선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추억으로의 여행! 울다가 웃을 수 있는 세계, 마음껏 그리워 할 수 있는 그 시절로 상상과 함께 떠나보자.

g***i 2008.03.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