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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인간성'을 가진 당신은 섹시 브레인이다 !
"'따뜻한 인간성'을 가진 당신은 섹시 브레인이다 !" 내용보기
'따뜻한 인간성'을 가진 당신은 섹시 브레인이다 !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파격적인 승진이나, 우대를 받으며 주위의 부러움을 한눈에 받는 사람들이 있다. 같은 시간에, 같은 밥 먹으면서 근무하는데 그들은 어떻게 저렇게 평가될 수 있을까? 싶어 다가가서 살펴보면 나와는 다른 스케일과 깊이의 무엇을 느끼게 된다. 그렇다면 그만 그럴 수 있는 것인가? 나는 그렇게 변할 수 없
"'따뜻한 인간성'을 가진 당신은 섹시 브레인이다 !" 내용보기
'따뜻한 인간성'을 가진 당신은 섹시 브레인이다 !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파격적인 승진이나, 우대를 받으며 주위의 부러움을 한눈에 받는 사람들이 있다. 같은 시간에, 같은 밥 먹으면서 근무하는데 그들은 어떻게 저렇게 평가될 수 있을까? 싶어 다가가서 살펴보면 나와는 다른 스케일과 깊이의 무엇을 느끼게 된다. 그렇다면 그만 그럴 수 있는 것인가?
나는 그렇게 변할 수 없을까?
 
여기 그 해답을 가지고 있는 책이 있다. <완벽을 뛰어넘는 섹시 브레인>이 그것인데, 원제는 완벽을 뛰어넘는 것Better than Perfect 으로 저자는 직장생활의 천재라고 일컬어지는 수백 명의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그들에게서 공통적으로 '완벽을 뛰어넘는' 직장인의 자질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이것은 그들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 모두에게 있는 것이고, 그 자질을 찾아 제대로 살려내느냐 못살려내느냐의 차이에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것들을 못살려내는 이유는 '일상사의 거센 물결'에 휩쓸리다 보니 그 능력은 사라지고 맡겨지는 일에만 매달리며 안주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직장생활의 천재들이 가지고 있는 '완벽을 뛰어넘는' 자질은 무엇일까? 그것은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인간성'이라고 말한다.
 
앤지와 연인사이인 나는 어느날 직장내 파격 승진에 대한 주위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일했던 사람들 중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이 누군지, 그들을 성공으로 이끈 요인이 무엇인지를 찾아나서게 된다. 두 사람은 이미 성공한 나의 삼촌 맥스를 찾아 속시원한 대답을 듣게 된다는 소설형식의 내용으로 이 책은 진행된다.
 
이 책이 말하는 '완벽을 뛰어넘는 자질'즉, 인간성이란 단지 유능한 사람이나, 인간적으로 존경할 만한 혹은 업무능력이 뛰어난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은 내가 더 좋은 남자가 되고 싶게 해요.You make me want to be a better man."라고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에서 잭 니콜슨의 구애대상인 여인에게 고백하는 것처럼 상대를 더 나은 사람으로 되게 만들고, 그로 인해 기쁨을 얻도록 해주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
 
윗선에서 정해놓은 기준에 달하는 '완벽'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작업자 스스로가 '더 나아질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라고 고민하고 노력하는 단계에 달할 때 '완벽을 뛰어넘는' 무엇이 가능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것은 단지 먹고 살기 위해 노력하는 수준의 것이 아니라 진적으로 일에 몰두하는 과정을 말하는데 이는 일종의 영적인 행위와도 같다고 말한다.
 
이처럼 자신의 뇌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뇌까지 매혹시킬 수 있는 뇌를 가진 사람들을 '섹시 브레인'이라고 말하고, 이들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추구할 줄 아는 열린 마음, 합리성을 뛰어넘어설 줄 아는 용기, 타인의 공적에 대한 인정과 친절 등 네 가지를 가지고 있고, 자신을 둘러싼 모두를 멈추지 않고, 계속 변화할 수 있도록 만드는 힘을 가졌기 때문에 그들은 '완벽을 뛰어넘는' 사람들이 된다고 말한다.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삼촌 맥스의 수많은 사례들과 젊은 두 사람의 추임새로 완벽을 뛰어넘는 섹시브레인을 찾게 되는데, 그 과정을 읽으면서 오버랩된 사람은 디자이너 마크 제이콥스였다. 영국 BBC에 의해 처음 공개된 그의 디자인 작업과정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한 내용이었는데, 디자이너인 그가 하나에서 열까지 모두 작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스텝들과 제작진들이 하나가 되어 디자이너의 상상력을 현실화 시키는 작업에 동참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는데, 그 과정이 예술가의 창작만큼이나 숭고해 보였다.
 
우리가 흔히 하는 감탄사중에 '와~ 예술이다, 아트art다.'라고 말한다. 예술이 사람들로 하여금 경이로움과 기쁨을 줄 수 있는 것이라면, 내가 참여하는 프로젝트나 제품이 소비자를 만족시키고 흥분시킬 수 있다면 결국 예술가와 다를 바가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크리에이티브한 작품stuff은 완벽이 있을 수 없다. 새로 만들어진 것이기에 그 기준이 없어서이다. 동료들 모두가 열정적으로 하나가 되어 만들어낸 성과물은 이미 완벽을 뛰어넘은 새로운 창조물임을 새로 인식하게 되었다. 많은 것을 가르쳐준 좋은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n 2008.03.2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완벽을 뛰어넘는 섹시 브레인
"완벽을 뛰어넘는 섹시 브레인" 내용보기
우리가 일을 하기 위해서는 생각을 해야 한다. 항상 다르게 생각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서점에는 올바른 사고나 창조적인 사고를 위해 읽어야 할 책들이 많다. 사실 창조적인 사람은 책으로만 나오기는 어렵다. 항상 얘기하는 것이지만 우리는 책을 통해서 배우고 그것을 자신의 상황에 맞게 적용하며 기존의 지식과 조합해야 한다.
"완벽을 뛰어넘는 섹시 브레인" 내용보기

 우리가 일을 하기 위해서는 생각을 해야 한다. 항상 다르게 생각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서점에는 올바른 사고나 창조적인 사고를 위해 읽어야 할 책들이 많다. 사실 창조적인 사람은 책으로만 나오기는 어렵다. 항상 얘기하는 것이지만 우리는 책을 통해서 배우고 그것을 자신의 상황에 맞게 적용하며 기존의 지식과 조합해야 한다. 

 나는 항상 변하기 위해 이런 책을 많이 보는 편이라 제목을 보고 재미없을 것 같으면 그냥 과감하게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오늘 소개할 책은 눈을 사로잡았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뇌에도 섹시하다는 느낌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뇌는 생각하기 위한 기관으로만 여긴다. 

 섹시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끌 수 있다. 예쁘고 매력있기 때문이다. 만일 뇌가 섹시하다면 이 뇌는 앞에서 말한 두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타인을 자신의 영향력 아래 두고 이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이다. 우리는 이 과정을 통하여 우리가 원하는 이상을 이뤄낼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이 책은 '합리적인 사람은 아무것도 달성할 수 없다'라는 말을 한다. 아주 간단한 예로 미국을 들어보면 쉽게 알 수 있다. 미국은 영국의 박해를 피한 청교도의 땅이다. 그들의 따뜻한 감성과 열정이 지금의 미국을 만들었다고 하면 지나친 비약일까? 지금 엄청난 부와 명예를 독식하는 미국의 상황을 보면 이게 과장은 아니라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다. 물론 로버트 기요사키가 말한대로 돈을 찍어내면서 신용을 가지고 장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세계의 중심축이 다른 나라(중국이 될 가능성이 현재로서는 제일 높다)로 옮겨질 위험이 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현재 세계에 미국이 미치는 영향을 부정하기는 매우 어렵다. 
 합리적이라는 말은 논리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일을 실행하는 사람을 표현할 때 사용한다. 논리적인 사람은 이전의 경험과 자신이 쌓은 지식을 바탕으로 업무를 진행한다. 문제는 우리가 이런 방식으로 일을 하게 되면 이전에 있었던 사례만을 가지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데 있다. 사실 획기적인 해결방안은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곳에서 나오기 때문에 이는 확실히 문제가 있다. 나는 이런 사례를 Different라는 책을 리뷰하면서 언급한 적이 있다. 아래에 링크를 걸어둘테니 시간적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클릭해서 보시길 바란다. 

관련링크 :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힘을 정말 원한다. 그래서 몸을 예쁘게 꾸미고 화장을 하며 향수를 사용한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나 자신만의 콘텐츠나 어떤 힘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이 책이 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책의 내용이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의 장점을 한가지 더 알려주고 싶다. 이 책은 스펜서 존슨의 작품처럼 우화형식을 취하고 있다. 문제가 있는 두 사람과 이를 도와주는 멘토의 대화형식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처음 보는 분이라도 아주 쉽게 읽을 수 있어 편하다. 시간이 된다면 꼭 읽어보시길 바란다. 좋은 시간이 될 것을 확신한다. 



m*********9 2011.07.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