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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우화에 나오는 여우는 자기중심의 룰을 펼쳐놓고 식탁을 지배한다. 그것은, 애초에 불공정한 게임이며 생색내기 대접을 위한 기획된 시나리오다." 절세를 위하여 정해진 테두리 안에서 아무리 발버둥 쳐봐도, 결국은 그 밥상을 버리지 않고서는 손안에서 놀아날 수 밖에 없는 게임을 하고 있는 성실한 납세자들에게 발상의 전환을 통하여, 적극적인 공격을 통해서 당당하게 응큼한 절세를 이루도록 격려하고 있는 책이다. 누구든지 정상적인 방법으로 절세를 할 수만 있다면 무조건 시도해 보리라는 것은 굳이 여론조사까지 필요하지도 않을것이다. 내돈을 덜 빼앗기게 해 준다는데, 과연 누가 반대를 할까? 하지만, 인생에서 공짜로 얻을 수 있는것은 거의 없는데, 이 세금밥상 이야말로, 철저하게 과세당국의 허점을 파고 들어야 하고 세무세법도 눈이 빠지게 들여다봐서 오류를 찾아야 비로서 내 밥상을 차릴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책 내용중 적절한 우화, 일화, 신화, 영화, 소설의 내용을 삽입하여 이해를 돕고 있다. 그렇게 보면, 이 책은 분명 일반인을 대상으로 쓴 책이지만, 일반인과 전문가 사이를 줄타기 하는 느낌이다. 일반인에게 전문지식은 말한다 해도 소귀에 경을 읽는 정도일까... 누가 그 두꺼운 세법 책을 보고 앉아 있을까 몇가지, 일반인에게 유용한 정보도 있긴하다... 침묵은 금이다.... 내가 말 안해주는게 아니라... 진짜 침묵이 금이라는 것이다... 개인이 세무당국과 맞짱을 떠야 할 때... 사람은 보고싶은 것만 본다고 했다... 또 믿고싶은 것만 보게되는 것이라고 했다. 발상의 전환자체를 이루지 않고서는 절세든, 세금밥상이든, 성공이든, 매 한가지가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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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은 법인세납부가 있다. 사업자의 입장에선 언제나 세금은 어려운숙제 같은것이 아닐까...싶다. 돈을 번만큼 세금도 내야하지만 말이다.
법인이든 개인이든 사업을 하시는분들이나 직장에 다니든 프리랜서로 일을하시는분들이나 누구나 세금과 관련이 있기 떄문에
꼭 읽어야할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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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세금이라고 하면 일상생활과는 멀게만 느낀다. 막상 큰일이 생기야 이것저것 확인하고 무엇이 문제인지 확인한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다반사다. 특히 세금에 관련되어서는.. 이책은 전체적으로 세금에 대한 큰 개념에 대해 정리하고 있다.. 다소 전무적인 용어와 법률로 인해 어렵게 느낄수 있으나, 세금에 대한 큰 흐름을 이해하는데에는 큰도움이 될것이다. 나도 처음에는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하나하나 테마를 확인하면서,조금씩 알게 되었고,세금에 대한 큰 흐름과 개념을 알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알아야 한다. 그리고 느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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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목만 보고 신청을 했는데 생각 보단 스케일이 커서 약간은 당황 스러웠지만 저자가 예화를 적절하게 들어 설명을 하니 전체적인 내용이 귀에 잘 들어왔고 또한 실전의 사례위주로 구성을 해서 내용 파악이 쉬웠슴 단,제목 그대로 통이 너무 커서 중소기업이나 일반인 들이 실전에 적용하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었지만 전체적인 세금이라는것의 맥락 파악과 그 행간에 있는 여러가지(그동안은 자연스러웠다고 넘겨왔던) 진실된 의미들을 새롭게 생각할 기회가 되서 꽤 고마웠던 책이다 다음엔 보다 실무적인 (다소 레벨이 낮은) 세무관련 서적과 함께 독서를 하면 보다 큰 도움이 될것같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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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보게 된 이유는 평소 가장 관심이 많은 분야가 세금 분야라 세금관련책을 많이 보았는데 기존책과는 좀 다른 관점에서 집필된 책일거라는 생각에서였다. 책장을 처음 넘겼을때 책을 잘못 선택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들었다. 이해하기 어려운 제목의 목차에 (밥상, 철학, 터부 등등) 생뚱 맞은 이야기들이 적혀 있어서였다. 그래서 책을 순서대로 안읽고 관심부분부터 읽기 시작했다. 부과세 부분을 처음 읽었는데 매우 명확히 부과세 개념부터 구체적 내용까지 이야기식으로 되어있어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되었고 어떻게 보면 딱딱한 세금 이야기가 재미있다는 느낌 까지 들었다. 다른 목차도 찬찬히 읽어봤는데 재미있게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었다. 초보자에게 어느정도 유익하고 세금을 쉽게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그러나 너무 이야기의 내용이 길고 본내용을 설명하기에 앞서 서론이 긴점이 다소 책내용의 본질이 허려지거나 지루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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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에 대한 전문적인 테마를 다루는 서적임에도 불구하고 구수한 향토적인 책제목을 달았다. 제목에서 느껴지는 기운이 책내용을 암시하는 듯하다. 저자는 세금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을 쓰기 앞서서 영화, 소설, 동화 또는 옛이야기를 인용하여 독자에게 전달하고자하는 내용을 암시하고 비판하고 풍자하고 있다. 마치 고전의 하나를 읽는 듯 했다. 처음에는 이게 뭔가? 하는 생각에 거슬리기도 했지만 책을 읽어 갈수록 점점 저자가 인용한 글들을 보면서 마음속으로 한번 음미해 본다. 평소 세금에 대한 관심으로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으로서 볼만한 책은 찾아서 보는 편인데도 이번 책을 이해 하는데는 다소 시간이 들었다. 역시 세금 관련된 부분은 어렵구나..하는 생각도 들었으며 책을 읽어가는 도중에 이러니 어려울수 밖에 없구나..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다. 저자는 세법을 몰라서 불이익을 받는 사람들 이야기를 통해서 현명해 지기를 권하고 있으며 의도적인 세금회피를 하는 사람들에게 그 천박함을 경고 하고 있는 듯하다. 그리고 세법에 구멍을 파 놓으므로서 그 비밀통로를 통해서 치부를 이루려는 위정자와 이익세력에 대해서 은유적이며 신랄한 비판을 가하고 있다. 반듯한 세법, 누구에게나 공평한 세법은 앞으로도 존재 하지 않을것이라는 느낌이 들어 우울한 기분도 드는 책이다.^^ 아직 큰돈도 재산도 없어서 직접적인 다가옴은 없지만 세금에 대한 또다른 세계와 간접경험을 안겨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