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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 손에 자라 무지몽매한 오오카미와 리나는 드디어 사귀게 되는데 리나의 생일을 맞이하는 내용이 등장하네요 리나를 위해 초상화와 들꽃을 꺾어 만든 꽃다발을 들고 리나에게 가는데 소꿉친구가 화려한 장미꽃다발을 리나에게 주는 것을 보고 자신의 선물이 초라하게 느껴져서 도망가다 리나와 만나게 돼요 여자친구와 키스 한 번 못하는 오오카미가 불쌍하다며 리나에게 세뇌를 건 사람 덕분에 리나가 180도 변하게 되는 모습도 재미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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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는 모두 늑대다...
오오카미에게 사귀더라도 아무짓도 안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낸 리나.. 그런 리나에게 야한짓을 하도록 체면을 걸어버린 오오카미의 아빠..결국 들켜서 오오카미에 의해 땅에 묻히게(??) 되고 ㅋㅋㅋ
... 저는 진(오오카미)한테 인간으로서 살아가기 위해 소중한 모든 것을 가르쳐줄 생각인데요. 남녀의 연애는 아직 가르쳐주지 못했습니다. 왜냐면 그걸 가르치면 분명 잘못을 저리를게 뻔하니까요. 그래서... 저 대신 부탁을 드릴게요. 진과 제대로 마주하며 연애를 가르쳐 주십시요.
...남자들은 다 딴마음으로 똘똘 뭉쳐있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그건 나만의 대단한 착각이었어 오오카미는 내 마음을 소중하게 대해줬어...
저는 개인적으로 여주인공 리나 가 솔직히 짜증 유발 케릭터인지라..ㅠㅠ 계속 이 만화를 봐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중이다.. 3권에서는 조금은 성장하는 리나를 만날 수 있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