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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2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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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을 쓴다 24과거를 더듬어보는 습관은 기억력을 좋게 한다자서전을 쓰기 쉽도록 도와주는 소프트웨어까지 등장했다.자서전을 쓰는 것은 마치 과거의 기억을 더듬어가는 여행과 같다. 자서전을 쓰려면 먼저 자신의 기억을 더듬어야 한다. 그 과정에서 불확실한 부분이 있다면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구하거나 스스로 조사를 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머릿속에 흩어져 있던 기억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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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을 쓴다 24

과거를 더듬어보는 습관은 기억력을 좋게 한다

자서전을 쓰기 쉽도록 도와주는 소프트웨어까지 등장했다.

자서전을 쓰는 것은 마치 과거의 기억을 더듬어가는 여행과 같다. 자서전을 쓰려면 먼저 자신의 기억을 더듬어야 한다. 그 과정에서 불확실한 부분이 있다면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구하거나 스스로 조사를 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머릿속에 흩어져 있던 기억의 조각들이 더욱 확고히 연결되고 자리 잡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뇌에 상당히 좋은 자극이 된다.

과거의 자신에 대한 평가도 시간이 지나면서 달라진다. 이처럼 과거사를 더듬어봄으로써 현재의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나아가 뇌를 더욱 건강하게 할 수 있다.

 

납득할 수 없는 일을 적는다 25

이상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적어본다

 

자신을 알 수 있다 왜 납득이 가지 않는 걸까?

왜 그게 마음에 걸리는 걸까? 등 지금의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다.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은 곧바로 발산해버리는 것이다.

의견을 말하는 습관이 생긴다.

분석하고 해결책까지 생각하는 습관이 생긴다.

그결과 다른 사람과 이야기할 때도 자신 있게 의견을 말할 수 있게 된다.

 

아무 생각 없이 텔레비전을 보다 보면 자신의 의견조차 잊어버리게 된다.

더욱 무서운 것은 텔레비전에서 접했던 다른 사람의 의견을 자신의 것처럼 생각해버리는 것이다.

새로운 정보로 인해 기억이 미묘하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텔레비전을 보고 느낀 점을 쓰는 것은 이러한 기억의 착란을 피한다는 의미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까다로운 사람이란 말이 오히려 커다란 기회가 된다

자신의 의견을 확실히 말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당신의 의견이 독창적일수록 당신은 인정받게 될 것이다. 혹시 아는가? 그런 당신에게 새로운 일이 맡겨질지.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다보면 상대방으로부터 까다로운 사람이란 소기를 들을지도 모르지만 그것은 결코 부정적인 의미가 아니다.

나는 의료 제도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거나 어떤 건강 프로그램을 만들면 좋을지 등에 대해 항상 의견을 말해왔다. 그 결과, 방송 프로그램에 대한 자문을 요청받기도 하고 전문가로서 방송에 출연할 기회를 얻기도 하였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의견을 메모하는 습관을 기르자. 그러면 새로운 기회가 당신을 찾아올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묻자는 것을 좀전 <트리거>에서 읽었고

이번에는 납득이 가지 않는 것을 메모하자는 의견을 얻었네요.

자서전은 다음에 하기로 하고요.

이번 일요일에 쓰기로 한 리뷰 숫자를 맞췄습니다.

이제는 모기와 전투를 하거나 편히 누워서 쉬는 시간을 가져도 되겠네요.

이번 일요일 수고 많았습니다. 부자의우주와 많은 블로거님들도

좋은 일요일 밤 만드세요. 사랑합니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h*****j 2020.07.12. 신고 공감 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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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오네야마 기미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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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5월 6일 서명(락차불피)미치겠다이 갈증 이 답답함차분히 풀어야겠지그러기엔 니가(메모) 최고다 [책 속으로]올해 최고의 관심사를 적는다올해 당신의 최고 관심사를 분석하여 시대의 흐름을 살펴본다 지금 당신이 흥미를 갖고 잇는 것을 하나 골라 그것에서부터 파생하는 여러 가지 발상과 아이디어를 모식도로 그려보자이를테면 올해 나의 최고의 관심사는 아이팟이다. 일단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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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5월 6일 서명(락차불피)

미치겠다

이 갈증 이 답답함

차분히 풀어야겠지

그러기엔 니가(메모) 최고다

 

[책 속으로]

올해 최고의 관심사를 적는다

올해 당신의 최고 관심사를 분석하여 시대의 흐름을 살펴본다

 

지금 당신이 흥미를 갖고 잇는 것을 하나 골라 그것에서부터 파생하는 여러 가지 발상과 아이디어를 모식도로 그려보자

이를테면 올해 나의 최고의 관심사는 아이팟이다. 일단 음악을 인터넷을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혁명적이다. 게다가 미국의 텔레비전 드라마를 다운로드하여 이동 중에도 볼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91쪽

 

모식도에서 특히 각각의 사실들이 연결되는 과정이 중요하다. 그 안에 자신이 어째서 그런 발상에 이르렀는지를 보여주는 열쇠가 존재하기 대문이다. 자신의 생각이 어떤 식으로 전개되는지를 알 수 있다.

 

앞을 내다보는 힘을 기르려면

자신의 욕구를 솔직하게 써라

그리고 아직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 새로운 것들 중에서 관심이 가는 것을 몇 가지 골라보라. 이는 앞을 내다보는 힘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바로 그것에서 예상치 못한 새로운 전개가 펼쳐 질지도 모른다.

  결코 꾸미거나 거짓된 내용을 써서는 안 된다. 다른 사람들이 볼 것도 아니므로 주저하지 말고 자신의 욕구를 분명하게 쓰자 그것이 관건이다. 그러면 그것을 이용해 그와 관련된 회사의 주식을 사거나 스스로 사업을 일으킬 수도 잇다.

매우 재미있는 작업일 뿐 아니라 당신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줄 것이다. 94쪽

 

욕구가 있으면 반응하는 행동이 따라온다는 평범한 진리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앞에 메모를 보니 제가 왜 이 책을 골랐는지 이해가 됩니다.

답답함을 풀기 위해 알고 싶은 것을 찾기 위해 저는 이 책을 골랐지 싶습니다.

무려 10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후 다시 만난 이 책에도 '기본'이 살아있네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h*****j 2020.09.27.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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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메모- 뇌를 춤추게 하는 27가지 메모법
"[서평] 메모- 뇌를 춤추게 하는 27가지 메모법" 내용보기
이책을 처음 봤을때 뇌를 춤추게 한다니, 정말 할수 있을까? 메모 한줄의 힘이 정말 그렇게 대단할까?  한줄 메모가 뇌까지 영향을 줄수 있을까?라는 의심 먼저가 들었다. 메모라면 정말 귀찮아했던 나로서는 정말 내 뇌를 변화시킬수 있다는 말에 솔깃했던 책이다.   몇장을 읽다보면 역사상 천재들이 얼마나 많은 글을 썼는지도 나와있고 글을 쓸때 뇌의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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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처음 봤을때 뇌를 춤추게 한다니, 정말 할수 있을까? 메모 한줄의 힘이 정말 그렇게 대단할까?  한줄 메모가 뇌까지 영향을 줄수 있을까?라는 의심 먼저가 들었다. 메모라면 정말 귀찮아했던 나로서는 정말 내 뇌를 변화시킬수 있다는 말에 솔깃했던 책이다.

 

몇장을 읽다보면 역사상 천재들이 얼마나 많은 글을 썼는지도 나와있고 글을 쓸때 뇌의 많은 부분을 쓰며, 긍정적인 사고를 갖게 해주고....정말 말그대로 뇌를 춤추게 할 만하다고 생각했다. 또 만약 아이디어 일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면 이해하기 쉬운 글과 예를 써놓아 더 쉽게 볼수 있던것 같다. 또한 간단하고 어려운 말이 거의 없었다. 어떤 책은 영어에다가 처음 들어보는 말을 써놓아서 더 정신을 빼앗기게 되는 것이 있었지만, 이책은 그런 것이 없어서 쉽게 쉽게 읽을수 있었다. 또 에피소드도 있어서 친근하게 다가온다.

이책은 이 메모에 대한 이야기도 있지만 상식으로 쓰면 좋은 정보도 많이 있었다. 그래서 이모저모로 도움이 된책이라고 생각한다. 앞에서도 있지만 역사상 천재들 즉, 아인슈타인이나 다윈은 평생쓴 편지가 거의 하루에 1통 꼴이라고 한다는 것등...

 

메모의 맛을 알려준 이책을 메모에 흥미가 없는 사람, 성공을 바라는 사람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메모가 뇌를 발전하게 하고 그 뇌를 사용하면 더 좋은 아이디어, 즉 창의력을 얻을수 있고 성공할수 있는 원동력이 될것이라고 확신한다.

a*****8 2008.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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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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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는 몇 년 전부터 계속 되어왔다. 그러나 모든 실용서가 그런 것 처럼, 실천하지 않는 것은 '아무 짝에도 쓸모다 없는 법'. 그런 점에서 [메모]는 독자로 하여금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메모'의 방법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그러면서 '메모'가 단순히 몇 글자를 끄적이는 것이 아니며, 이것으로 인해 우리의 인생이 상당부분 달라질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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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는 몇 년 전부터 계속 되어왔다. 그러나 모든 실용서가 그런 것 처럼, 실천하지 않는 것은 '아무 짝에도 쓸모다 없는 법'. 그런 점에서 [메모]는 독자로 하여금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메모'의 방법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그러면서 '메모'가 단순히 몇 글자를 끄적이는 것이 아니며, 이것으로 인해 우리의 인생이 상당부분 달라질 수 있다는 것에 대해 객관적인 시선으로 설명하고 있다.

 

[메모]의 저자 요네야마 기미히로는 '메모'라는 '쓰는' 작업이 우리의 뇌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 아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의 논지에 따르면 단순한 필사와 달리 '생각하며 쓰기'는 우리의 뇌가 의식을 하면서 쓰기 때문에 이러한 행위를 통해 우리는 글을 쓰는 도중에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얻기도 하고, 혹은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거나, 생각지도 못한 상황을 만들어 낼 수도 있다고 한다. 이렇게 쓰기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정보'에 관심이 가게되고, 자신이 관심있는 정보를 모으다 보면 그 분야에 대한 새로운 소재를 발견할 수 있다고 한다.

 

나 역시도 자주 메모를 하는 편이지만, 저자가 말하는 것 처럼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메모를 해오지는 못했다. 그저 내가 잊으면 안되는 중요한 내용에 관해서만 메모를 해왔었는데, 그것조차도 어디에 뒀는지 기억하지 못해 애를 먹은 기억이 있다. 나 같은 독자를 위해 저자는 친절히도 27가지의 메모법!을 알려주고 있다.

 

그 메모법은 다음과 같다. 쇼핑기입장 만들기, 일일 식사량 메모하기, 건강일기 쓰기, 만난 사람의 이름을 시간순으로 기록하기, 여행 일기를 쓰기, 블로그를 작성하기, 감동한 일에 대해 적기, 올해 최고의 관심사를 적기, 시조나 시 등을 지어보기, 디카 일기 쓰기, 그림편지나 일기를 써보기, 현재의 인간관계를 도표로 그려보기, 꿈을 그림으로 표현하기, 속담이나 격언, 명언을 쓰기, 문득 떠오른 농담을 적기, 가끔은 외국어로 일기나 메모쓰기, 아이디어 일기쓰기, 다양한 목표를 적어보기, 지금 하고 싶은 일을 쓰기, 마감이 임박한 일을 적기, 글을 읽고 난후 요점 정리하기, 말하고 싶은 내용 정리하기, 한정된 시간에 100개의 아이디어 생각하기, 자서전 쓰기, 납득할 수 없는 일 적기, 실수 리스트만들기, 시간 낭비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 이유 적기..

 

이 방법들 중에서 몇가지는 내가 해본 것들이지만 상당수는 생각조차 해보지 않았던 일들이었다. 이 중에서 내가 재미있게 해봤던 메모법은 현재의 인간관계를 그려본 것이었다. 내가 정보를 주는 것은 빨간 색, 내가 정보나 도움을 받은 사람에겐 파란색, 나를 사이에 둔 관계는 노란색, 이런 식으로 하다보니 생각지도 못했던 사람이 나에게 도움이 되는 인물에 속해 있기도 했다. 저자는 이러한 방법이 훗날 일을 하는데 있어서 분명한 관계를 보여주니 자연히 시간낭비를 하지않고도 일의 능률을 올릴 수 있다고 한다. 이 외에도 많은 방법들이 간단한 방식으로 설명되어 있는데, 누구나 한 번쯤 따라해볼 수 있게끔 쉽게 되어 있었다.

이 책을 통해 나도 한 사람의 '메모형 인간'이 되리라 마음을 먹었다.

t*******1 2008.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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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뇌를 춤추게 하는 27가지 메모법 메모
"당신의 뇌를 춤추게 하는 27가지 메모법 메모" 내용보기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기억을 신뢰하지 못 하는 것 같다. 그래서 중요한 일이나 세심하게 관리해야 할 일은 메모로 기록한다. 나 역시 잊으면 그만인 기억력을 믿을 수가 없어서, 다이어리도 꼬박꼬박 사용하고 끄적끄적 메모도 즐겨하는 편이다.   이 책은 이렇게 난잡하고 산만할 수도 있는 메모방법을 범주화해서 소개하고 있다. 메모가 당신의 두뇌 안에 잠든 성공 에너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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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무의식적으로 기억을 신뢰하지 못 하는 것 같다.

그래서 중요한 일이나 세심하게 관리해야 할 일은 메모로 기록한다.

나 역시 잊으면 그만인 기억력을 믿을 수가 없어서,

다이어리도 꼬박꼬박 사용하고 끄적끄적 메모도 즐겨하는 편이다.

 

이 책은 이렇게 난잡하고 산만할 수도 있는 메모방법을 범주화해서 소개하고 있다.

메모가 당신의 두뇌 안에 잠든 성공 에너지를 깨우고,

창의력과 성취력을 모두 잡을 수 있다는데 귀가 솔깃하지 않을 수 없다.

표지 문구를 보면서 생긴 의문점은 메모가 과연 창의력까지 높여줄 수 있느냐는 점이었다.

메모를 하다보면 충분히 기억할 수도 있는 내용조차 메모에 의지하기 때문에,

사람이 수동적이고 기계적이 될 수도 있다는 소리를 어디서 들은 기억도 나고,

메모가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사고를 가능하게 할 수는 있지만

우뇌가 담당하는 창의력까지 높여줄 수 있을 지는 의문이 생겼다.

 

결과부터 이야기하자면 그러한 우려는 내가 메모를 반밖에 사용하지 못 했기 때문이다.

요네야마가 추천하는 27가지 메모는 단순한 정보나 스케줄만을 적는 것이 아니라

감성이나 비전, 농담이나 아이디어까지 총괄하는 광범위한 메모법을 일컬었다.

또 메모의 수단을 문자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그림, 사진, 그래프, 도표 등을

골고루 사용했다.

그저 쓰기만 하는 메모는 그만, 생각하면서 써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며

단 한 글자를 적더라도 생각과 느낌의 결정체를 적어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강조점이다.

 

 

그렇다면 메모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저자는 성경 크기의 노트 한 권에 모든 정보를 쏟아넣으라고 조언한다.

아이디어가 떠오르자마자 즉시 메모할 수 있게 항상 소지하고,

감동적이고 기분좋은 일을 적되 실패한 일은 되도록 간단히, 긍정적인 언어로 바꿔서

적으라고 했다.

메모를 통해서 긍정적인 사고를 정립하는 것이다. 

 

구체적인 메모법은 3장에 나오는데, 그 목록을 나열해본다.

쇼핑 기입장 만들기, 일일 식사량 메모하기, 건강 일기 쓰기, 만난 사람의 이름 시간순으로

기록하기, 여행 일기 쓰기, 블로그 작성하기, 감동한 일 적기, 올해 최고의 관심사 적기,

시조나 시 짓기, 디카 일기 쓰기, 그림 편지나 그림일기 쓰기, 현재의 인간관계를 도표로

그려보기, 꿈을 그림으로 표현하기, 속담이나 격언, 명언 쓰기, 문득 떠오른 농담 적기,

가끔은 외국어로 일기나 메모쓰기, 아이디어 일기 쓰기, 다양한 목표 적기, 지금 하고 싶은 일 쓰기, 마감이 임박한 일을 적기, 글 읽고 요점 정리하기, 말하고 싶은 내용을 A4용지 1장에

정리하기, 한정된 시간동안 100개의 아이디어 떠올리기, 자서전 쓰기, 납득할 수 없는 일

적기, 실수 리스트 만들기, 시간 낭비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 이유 적기

 

각 메모법마다 요네야마의 예시와 효과, 해야 할 일이 적혀있다.

특히 메모자체가 구체적인 행위인 만큼 요네야마의 예시가 큰 도움이 된다.

너무 일상적인 정보라 간과하기 쉽지만 그 정보들이 체계적인 기준 아래 구체화될 때

놀라운 정보가 된다.

자신의 신체적인 현황이나 감성적인 느낌, 미래에 대한 확신,

취약점 극복의지 고취, 말하기 능력의 강화, 문학적인 능력 향상 등등

여러 가지 면에서 자아와의 만남이 될 것이다. 

k*****k 2008.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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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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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유익했습니다. 일단 아주 간단명료해서 읽기가 쉽습니다. 어려운 이론이 하나도 없습니다. 다만 어떻게 메모할 수 있는지, 무엇을 메모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것들만 요점적으로 소개해주고 있어 아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아가 이 책은 단순한 메모를 어떻게 해야 할지를 넘어서서 글 자체를 어떻게 쓸 수 있는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보면 심지어 한편의 소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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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유익했습니다. 일단 아주 간단명료해서 읽기가 쉽습니다. 어려운 이론이 하나도 없습니다. 다만 어떻게 메모할 수 있는지, 무엇을 메모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것들만 요점적으로 소개해주고 있어 아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아가 이 책은 단순한 메모를 어떻게 해야 할지를 넘어서서 글 자체를 어떻게 쓸 수 있는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보면 심지어 한편의 소설도 어떻게 시작해서 쓰는지 감이 옵니다. 소설이나 수필은 먼저 시간 설정부터 한다는 것과 또 저자가 사용했듯이 이름도 모두 결정하고 시간대로 넣으면서 쓰면 정말 생각보다 쉽게 써질 것 같습니다.

 

소설까지는 아니더라도 인생에 "메모"를 어떻게 활용해서 더 나은 인생을 만들 수 있을지 확실히 도움받을 수 있는 책입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날마다 일상 행동을 적어보는 것이었습니다. 보통 다이어리를 사용하려고 처음에는 거창하게 시작하다가 점점 흐지부지 되는 경향이 있는데 그것은 계획한대로 잘 안 지켜지기 때문입니다. 이것에 대한 역발상이었습니다. 이미 행동한 것을 적어보는 것이지요. 고민할 필요도 없고 어려울 것도 없습니다. 그냥 하루 내 행동을 적어보는 것입니다. 그날 무엇을 먹었는지(일일식사량), 그날 건강 상태는 어떠했는지(건강 일기), 누구를 만났는지 등등을 그냥 사실 그대로 적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내 하루하루를 파악할 수 있겠더라고요. 이 부분이 저는 아주 좋았습니다. 당장 큰 수첩 하나를 갖다가 읽은 즉시 하루를 적어보았습니다. 돈은 어디에 사용했고 무슨 책을 읽었는지도 적었습니다. 예쁘게 적으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생각나는대로 우선 적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적다보니 저자가 말하는대로 나름대로의 아이디어도 떠오르곤 했습니다.

 

그것 뿐이 아닙니다.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거의 모든 메모들이 저에게는 다 유용하게 다가왔습니다. 인간관계도표도 좋았고 하고 싶은 일은 시간대별로 나누어보는 것도 좋았고 또 디카일기라는 것도 나름대로 좋았습니다. 실수 리스트 이런 것도 유익해보였습니다. 또 하루를 그대로 적고 그때그때 느낌도 함께 적으니 정말 하루하루가 좀 다르게 살아졌습니다.

 

물론 이 책에 있는대로 모든 것을 다 한다면 좀 복잡해보일 수도 있고, 또 그럴 수도 없겠지만, 자신에게 와닿는 것부터 하나하나 해본다면 분명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인생을 살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읽기에도 너무 쉬운 이 책 적극 추천합니다.

k*******0 2008.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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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뇌,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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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당신의 뇌를 춤추게 하는 27가지 메모법>이라는, 개인적으로는 네 번째로 읽은 메모관련 서적이다. 같은 주제로 20여 종이 넘는 책들이 시판되고 있는 것만 보더라도 인간에게 있어서 메모란 어지간히 중요한 행위인가보다. 그렇다면, 메모가 우리에게 그토록 절실해 지는 이유는 무얼까? 해답은 아마도 '기억이 갖는 한계'라는, 우리 스스로 어찌할 도리가 없는 '인간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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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당신의 뇌를 춤추게 하는 27가지 메모법>이라는, 개인적으로는 네 번째로 읽은 메모관련 서적이다. 같은 주제로 20여 종이 넘는 책들이 시판되고 있는 것만 보더라도 인간에게 있어서 메모란 어지간히 중요한 행위인가보다. 그렇다면, 메모가 우리에게 그토록 절실해 지는 이유는 무얼까?
해답은 아마도 '기억이 갖는 한계'라는, 우리 스스로 어찌할 도리가 없는 '인간의 생태적 하자(瑕疵)'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이는 세상의 내로라하는 인재들일수록 더욱 열심히 메모를 '담보(擔保)'로 활용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검증된 셈이니, 재삼 거론할 필요가 없을 듯하다.

 

메모? 그래, 메모!
어쨌거나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메모를 흔히 그리고 가볍게, 그러면서도 매우 빈번하게 애용(?)하고 있다. 그리고 비록 간단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지만, 우리의 메모는 용도에 따라 모양과 형태도 다양하고 또 매우 유용하게 쓰인다.
"여보, 사랑해! 우리 힘내자, 홧팅! -사랑하는 자기의 자기가-"라는 화장대 거울에 앞에 놓인 꽃 그림 화장지(이때는 꼭 볼펜으로!),

"애들아 밥 차려 놨으니, 때맞춰 꼭 챙겨 먹어라. 제발 제발! -엄마가-"하는 아파트 현관문에 끼워둔 쪽지(엄마는 외출 중?),

"과장님, 거래처에서 전화 왔었습니다. 급하대요! -미스김^^-"라며 사무실 책상 위 전화기에 착 붙은 뗐다 붙였다 하는 노란 종이까지.

헌데, 이 책은 지금껏 우리가 사용해 온 이런 모습의 메모 이용법을 한층 업그레이드하라고 제안한다. 예의 메모들은 그저 메모일 뿐이며, '기록 메모'에는 우리가 지금껏 간과해온 중요한 무엇이 내재하여 있다는 강변이다.
'기록 메모'란, 적극적으로 뇌를 자극함으로써 기억력을 증진시키고, 뇌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훌륭한 도구라는 것이다. 아울러, 성공을 준비하는 자의 훈련된 습관으로써의 '기록 메모'는 실제로 많은 이들을 성공으로 이끌어준 '기회의 열쇠'였다는 것이다.

 

무엇을?
"가능한 한 가리지 말고 폭넓게 기록하라. 비록 지금은 쓸모가 없는 것 같아도 일단 전부 메모해둬라. 그러면 반드시 도움이 될 때가 있을 것이다." (p.179, 본문 인용)
순전히 경험에 의한 충고라지만, 일이 이쯤 되면 책이 말하는 진짜 메모는 중뿔나다 할 것이다. '전부라!!??' 이야기의 핵심은 되는대로 일상의 모든 것을 사소한 것까지도 기록으로 남기라는 것인데, 잠깐 스치듯 지나가는 아이디어는 당연지사, 쇼핑 리스트는 물론이고 구매한 상품의 사용 후기까지 간단하게 기록하라 권한다. '기록 메모'가 강조하는 바는 기록의 세밀함 보다는 사소함과 방대함이며, 까다롭지 않아서 누구나 손쉽게 시작해볼 수 있게 된다. 기실 지금 쓰고 있는 이 서평도 '기록 메모'의 한 토막이 되리라.

 

어떻게?
"메모하는 방법을 특정하는 것은 별로 좋지 않다. '자기만의 메모법', 이것이야말로 가장 의미 있는 메모 방법이다. 어디까지나 그 사람의 개성을 고려한 방법이면 족한 것이다." (p.169, 본문 인용)

그림도 좋고, 기호도 좋다. 숨기고 싶은 이야기는 암호를 써도 무방하다. '기록 메모'의 구체적인 방법들은 책이 제시한 27가지 메모법으로 서술된다.

 

왜?
"뇌는 지속적인 자극을 통해 더욱 좋은 방향으로 진화해간다.
그러므로 사소한 시간도 헛되이 보내지 말고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그를 통해 뇌는 더욱 건강해질 것이다."
(p.161, 본문 인용)
이 부분은 저자가 진짜 메모를 주창하게 된 근본적 이유에 해당한다.
원제를 살펴보니 <腦が若返るメモする習慣, のうが わか-がえる メモする しゅうかん, NO GA WAKAGWERU MEMO SURU SHUKAN>이다. 뇌가 젊어지는, 뇌를 젊게 만드는, 뇌가 회춘하는 메모 습관이라는 다소 거창한 제목이 의아할 수준이다. 하지만, "지속적인 자극이 뇌를 활성화 시킨다."라는 주장이 일정 수준 이상의 신뢰를 확보하고 있는 현실을 참작한다면,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은 메모가 뇌에 미칠지도 모르는 긍정적 효과가 아닐까?

 

일상을 갈무리하는 방법으로써의 <메모 : 당신의 뇌를 춤추게 하는 27가지 메모법>
책이 말하는 '메모'는 통상 개념의 메모가 아니라 일종의 '기록'이며, 삶의 흔적 남기기에 더 가깝다 하겠다. 형식과 장르에 구애받을 필요가 전혀 없는 생활의 정리, 그것은 글도 좋고, 그림도 좋고, 암호도 좋다는 것이다. 그저 각자의 성향에 따라 자유롭게 결정한 방법을 따르면 그뿐이다.
뇌를 자극하도록 메모를 활용한다는 설정이 이색적이면서도,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설득력이 있다. 아울러, 특별한 훈련이 아닌 일상의 작은 습관을 통해 우리의 뇌에 대한 가능성을 부여한다는 점이 흥미롭다.
<메모>는 시중의 메모 관련 서적 27권을 한데 묶어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문장으로 정리해 놓은 '통합본'을 보는 듯한 느낌이다.

 

사족 : 이 글에서는 통상 개념의 메모는 메모로, 저자가 주장하는 메모는 '기록 메모'로 표기하여 서로 구분하였다. 

 

z****n 2008.03.07.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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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미처 발견하지 못한 나의 가능성 알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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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새해를 맞기전에 다이어리를 사서 한해의 행사와 가족들과 지인들의 생일을 기록해두는 일이 습관처럼 되어버렸다. 주부가 되면서부터는 더더욱 이렇게 메모를 하지 않으면 잊고 지나가는 일이 너무 많아졌기 때문이다. 이렇게 메모는 내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습관이 되어버렸고, 가끔 남겨진 짧은 남편의 메모에 감동을 받기도 한다. 긴 글보다 짧게 쓰여진 메모에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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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새해를 맞기전에 다이어리를 사서 한해의 행사와 가족들과 지인들의 생일을 기록해두는 일이 습관처럼 되어버렸다.

주부가 되면서부터는 더더욱 이렇게 메모를 하지 않으면 잊고 지나가는 일이 너무 많아졌기 때문이다.

이렇게 메모는 내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습관이 되어버렸고, 가끔 남겨진 짧은 남편의 메모에 감동을 받기도 한다.

긴 글보다 짧게 쓰여진 메모에 더더욱 큰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나...

책을 읽고 좀 더 체계적으로 나만의 메모법을 찾아아겠다 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은 일본에서 의학박사로 신경외과 전문의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메모가 뇌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하며

쓰기를 통해 두뇌를 단련하라 고 이야기해준다.

메모가 바로 성공으로 가는 첫걸음이니 조그만 노트를 마련하여 메모하는 습관을 가지도록 하며

27가지 메모법을 통해서는 구체적으로 메모하는 법을 설명해준다.

또한 이 메모하는 습관이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도록 방법을 알려준다.

 

 메모는 당신이 깨닫지 못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 본문발췌

어쩌면 내가 남긴 메모를 통해 나 또한 어떤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우선 책에서 읽은대로 좀 더 체계적으로 활용할수 있는 나만의 노트를 만들어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d*******m 2008.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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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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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메모는 나의 즐거움이고, 나 자신과의 소통이다.    평소에 메모를 즐겨하는지라 플래너를 항상 들고 다니면서 뭔가 눈에 띄거나 생각이 들면 얼른 적는다. 그러던 차에 이 책이 내 손에 이르게 되었으니 너무나 궁금해서 등교 길에 전철 안에서 2시간 만에 다 읽었다! 내가 글을 빨리 읽어서가 아니라, 이 책이 그만큼 읽기 쉽다는 뜻이다.    활자 크기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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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

 메모는 나의 즐거움이고, 나 자신과의 소통이다.

 

 평소에 메모를 즐겨하는지라 플래너를 항상 들고 다니면서 뭔가 눈에 띄거나 생각이 들면 얼른 적는다. 그러던 차에 이 책이 내 손에 이르게 되었으니 너무나 궁금해서 등교 길에 전철 안에서 2시간 만에 다 읽었다! 내가 글을 빨리 읽어서가 아니라, 이 책이 그만큼 읽기 쉽다는 뜻이다.

 

 활자 크기는 요즘 나오는 책들과 같이 작지 않고, 위아래 줄 간격은 상당히 넓다. 그리고 도표와 그림이 상당량 있어 사실 내용은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내용은 꽤 알차다. 

 

 앞에 몇 장에서는 글쓰기가 왜 좋은지 설명한다. 그것을 저자의 이력(작가, 의학박사, 신경외과 전문의)을 십분 활용하여 과학적으로 알려준다. 그런 후 어떻게 메모를 해야하는지 그 방법과 요령으로 자연스레 내용을 옮긴다.

 

 저자가 제시하는 27가지의 메모법은 다른 사람의 생각과 경험을 짜깁기 한 것이 아니라, 모두 저자가 직접 해봤고, 하고 있는 방법들이다. 물론 인간의 사고와 경험에는 한계가 있기에 다른 사람들의 방법과 비슷한 것이 있긴 하다.

 

 27가지 메모법은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일상적이고, 세심하고, 사소한 것까지 메모한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그래서 나는 페이지를 넘길수록 너무 개인적인 방법들에 상당히 괴리감이 들었다. 그렇지만 '아~! 이런 방법들이 있구나!' 내가 생각하지도 못한 여러 방법들을 알려 주어 큰 도움이 되었다. 가령 쇼핑 기입장을 만들라거나, 일일 식사량을 메모하라거나 아니면 실수한 것을 적으라는 등의 지금까지 단순한 메모에 그쳤던 나의 그것에 획기적 발상의 전환을 가져다 주었다. '진정한 메모란 이런 것이구나!' 그동안 내가 메모법에 얼마나 무지 했는지 일깨워 주었다.

 

 이 책을 읽으며 고개를 계속 갸웃거렸는데 그 이유는 메모법을 소개하는건지 글쓰는법을 소개하는건지 헷갈렸기 때문이다. 메모라 하면 사전적 정의로 "말을 전하거나 잊지 않기 위하여 간략하게 적어 둠(한컴사전 참조)"이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중요한 점은 '간략하게 적어 두는 것이 메모'라는 것이다. 그런데 책에서 소개하는 몇 가지 방법들은 메모가 아니라, 글쓰기다. 예를 들면 일기, 시조나 시, 블로그 작성, 자서전 작성 등은 결코 메모라고 할 수 없다. 굳이 메모의 범주에 억지로 끼워 넣으려 한다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엄밀히 구분하면 그럴 수 없다. 때문에 책 제목을 메모가 아니라 다른 것으로 하는게 낫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든다. 그것을 제외하고는 메모에 관해 상당히 도움이 되는 책이다.

 

f********3 2008.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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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아쉽지만 괜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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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계발서에서의 메모법을 가르치는 것은 흔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은 쉽게 잘 읽혀서, 단 몇시간만에 읽었지만, 정말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했다. 일단 이 저자가 하는 방식을 그대로, 뒤편에, 사진이나, 그림으로도 설명해주었기 때문에, '아! 이 방법 정말 괜찮다 ,'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조금 역설적인 부분도 있어서, 아쉬움이 남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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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계발서에서의 메모법을 가르치는 것은 흔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은 쉽게 잘 읽혀서, 단 몇시간만에 읽었지만,

정말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했다. 일단 이 저자가 하는 방식을 그대로, 뒤편에,

사진이나, 그림으로도 설명해주었기 때문에, '아! 이 방법 정말 괜찮다 ,'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조금 역설적인 부분도 있어서, 아쉬움이 남았다.

이 저자는 메모 공책을, 따로따로 쓰면, 헷갈리고 바로바로 쓸 수 없다면서,

휴대하기 간편한 다이어리 같은 것을 가지고 다니면서 아무거나 수시로 메모믐 하라고 했다.

하지만 정작 알려주는 것들은, 너무나도 방대한 분량이라서,

공책을 따로 만들지 않으면 정리도 안될 뿐더러,

보기에도 안 좋았다.

나는 뭐든, 깔끔하게 정리하듯이 보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나의 식사량이라던지, 또는 나의 아이디어, 여러가지가 분류되어있으면 하는 생각이기 때문이다.

저자 역시, 따로 분리 해놓은 듯하고, 하루하루 쓸 분량이 너무 많아서,

다이어트면, 다이어트!  아이디어면 아이디어! 라는 식이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래도, 자기 식사량을 조절하기 위해, 자신이 먹은 것을 써본다거나,

일단 생각나면, 무조건 아무곳이나 써라! 라는 대목이 마음에 들었다.

사실,  잠자기 전에 생각나는 것들을 적을 수 있는 방법이 필요했지만 말이다.

나는 잠자기 전에 많은 생각을 하는 편이라,

잊고 있었던 것이나, 아이디어가 많이 떠오르기 때문에,

눈을 감고 잠자는 수면단계와 각성단계의 사이에서 메모를 하기 위해,

깨는 것은 하기 싫기 때문에, 저자가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하는 지 알려줬으면 한다.

s******1 2008.03.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