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점에서 이 책을 보았을 때 목차부분을 읽고 정성스럽게 쓰여진 책이라는 것을 한번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우선 책의 내용과 구성이 쳬계적입니다..그리고 여타 다른 책들처럼 구태의연하게 이론적으로 몇가지를 제시한게 아니라 실제 다양한 사례의 아이들이 등장하면서 아 이럴 때는 이렇게 말을 하고 이렇게 행동하는게 좋겠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정도로 다양한 사례들을 들어 너무나 정리를 잘 해 놓았습니다...그리고 아이는 타고난 선천적인 부분보다 후천적인 부모의 노력에 의해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실례를 들어 증명하고 있습니다..저자가 아이 지도를 오랬동안 해와서 그런지 그런 경험에서 우러나온 진솔한 가이드와 각 케이스별로 요목조목 실제 지도한 다양한 사례를 들어 제시함으로써 아이 지도에 어떤 게 중요한 포인트인지를 알기 쉽게 설명해 놓았습니다...꼭 반장지도외에도 내아이를 리더쉽있는 아이로 키우면서 정말 알아야 할 것들을 너무나 상세하게 설명해 놓아서 마음에 듭니다....그리고 믿을만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쓴 보기드문 책인 것 같습니다..아이를 소중하게 키우고 싶은 분들에게 정말 한 권 쯤 구입하면 많은 도움이 될 만한 책입니다......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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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조금만 더 빨리 읽었더라면... 처음 이 책을 받아들고 몇장을 넘기면서 얼마나 안타까워 했었던지요. 하지만 아직도 기회는 많이 남아있고,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세상 아이들은 다 똑 같은 아이들이 없지요. 그 중에서 내아이가 뛰어나기를 바라는 부모마음이 대부분 아이를 아프게도 만듭니다. 아이와 함께 눈높이를 맞추고 대화로 풀어가고 한발짝씩 나아가야한다는 걸 알면서도 쉽지 않았습니다. 제 경우 아이가 주변 상황에 민감하지 못하고 배려심이 부족한 아이였습니다. 초등 3학년이 되면서 차츰 나아지고 있지요. 1.2학년 반장을 해보았고 이번에도 반장을 하고 싶어하는걸 알면서도 엄마가 학교활동을 적극적으로 해야한다는 부담때문에 아이에게는 연설문은 커녕 사기진작을 위한 조언도 해주지 않았습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제 행동들에 반성을 하게 되더군요. 반장이라는 자리가 사람을 얼마나 변화시킬 수 있는지, 부족해 보이는 내 자녀들이 얼마나 스스로 의젓해지며 책임감있는 리더가 되어가는지를 실제 사례를 들어가며 보여줍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라는 문구가 여러번 나오는데 저절로 책 읽는 동안 고개가 끄덕여 집니다. 내아이가 진정한 리더가 되기를 바란다면 반장선거가 아니더라고 꼭 한번은 읽어보아야 할 책인것 같습니다. 또 <부모가 자녀에게 하는 말은 사랑하는 내 아이의 앞날에 대한 예언이다>라는 글을 읽고 부모로서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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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의 자질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훈련을 통해 얻어진다 " 라는 문구가 너무도 가슴에 와닿고 있었습니다.
소심한 성격의 학창시절 하고싶었던 욕구를 눌러버리고 주변인이 될수 밖애 없었던 나는 그런 나의 모습을 닳은듯한 아이의 모습을 발견할때마다 참으로 마음이 아파왔다. 누가 나의 딸이 아니라고 할까봐 성격까지 똑같은것일까. 그런던차 신학기애 들어서며 반장선거를 한다는 아이는 작년에 같은반아이였던 친구들이 지금의 반에는 조금밖애 없기 때문에 당연히 안될거라며 그래서 나가지도 않을거라고 말을 하는것이다, 그리고는 어짜피 반장은 심부름꾼이란다. 하고싶은 마음을 그리 역설적으로 표현한것일까 아님 정말 심부름꾼이기 때문에 자기 시간을 빼앗긴다 생각을 한것일까 아무리 나의 딸이라도 하더라도 그마음을 온전하게 다 알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마음한켠 이것은 아닌데 싶은 마음이 올라오고 있었다.
커뮤니케이션 교육전문가 이혜범 선생님이 쓰신 이 책을 읽어나가며 그렇게 아쉬운 나의 마음을 이해하고 있는듯한 글속에서 나는 내아이의 희망을 발견하게 되었다. 타고난다 생각했던 리더의 자질을 훈련을 통해 얻을수있다니 얼마나 반가운가. 주변인일수밖애 없었던 내 학창시절의 안타까움을 밀어내고 나약하기만한 우리 아이의 모습에서 당차고 긍적적인 사고로 자신의 인생을 주도해갈수 있는 리더십을 키워나갈수 있다한다.
급격한 사회의 변화속애서 그 사회가 요구하는 인간상도 예전과는 많이 변했음을 알게된다. 묵묵히 자신의 일을 차분하게 꾸려나가면 되었던 시절과는 달리 요즘은 리더십이 강조되고 있는 사회이다. 가깝게는 대학입시에서 리더십을 반영하는 많은 학교가 있음이 말해주고 있었고 기존세대의 경험으로는 주변인이 아닌 주인으로 세상을 마주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요건임을 인식하게 된다.
자신의 꿈을 향해가는데 목표가 있듯 왜 반장이 되어야 하는걸까 라는 구체적인 생각부터 우리아이의 10년후의 모습을 바꾸어주는 반장선거에 대한 구체적이고도 현실적인 이야기들 그리고 반장이 된후 반장이 되기위한 과정속애서 많은 변화를 가지게 되는 친구들의 실례로서 리더십을 말해주고 있었다. 그렇기에 아이와 엄마 모두에게 반장의 의미를 학창시절 한번쯤 해보고싶은 명예가 아닌 성장과정애 있어 꼭 갖추어야할 소양을 펼칠수 있는 무대가됨을 인식하게된다. 학창시절 스물두번 주어지는 황금같은 기회를 어떻게 부여잡고 어떻게 활용하느냐애 따라 평생 아이의 모습을 변화시킬수 있음이었다.
반장 리더의 자리는 자기 자신을 챙기는것을 넘어 다른 사람들까지 이끌고 도와주어야 하는 책임있는 위치이기에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의 의미를 마음가득 느낄수도 있으며 책임감있는 행동과 타인을 배려할줄아는 인성까지 몸에 익히게된다.
사명감과 리더십 봉사정신으로 임해야하는 반장선거에 왜 반장이 되고 싶은건지, 어떤 반장이 될것인가, 어떤 반장이 좋고 싫었던가라는 스스로의 자문으로 답을 찾는과정속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자신의 생각들을 키워나가고 옳바른 반장의 의미를 찾아가며 그로 인한 선거공략까지 생각해 보게 한다.
리더가 되는 첫걸음 초등반장선거와, 내아이를 위한 엄마의 리더십교육으로 크게 구분하여 들려주고 있던 이야기속에는 소극적이고, 나밖에모르며, 어리광이 심하고, 자주 싸우는 아이, 남 앞에서는 말을 잘 못하는 아이등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시기가 바로 지금임을 인식하며 반장이라는 감투가 큰 역활을 하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었다.
도전도 못했던 아이의 이번 반장선거를 계기로 맺게된 소중한 책과의 인연은 2학기 반장선거를 맞이함애 있어 아이와 나 모두에게 새로운 각오를 다져 긍정적이고도 구체적인 실천들로 도전하고자 하는 의지를 살려주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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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아이를 키우는 주부입니다.
예전 제가 초등학생때 임원을 많이 한지라 당연히 아이들도 임원이 되길 간절히 바랬던 사람이죠. 임원을 해보면 귀찮고 어려운 점도 있지만 얻는것이 더 많음을 몸소 체험한지라.이책을 봤을때 너무너무 반가웠더랬습니다.
또한 초등때 임원을 한아이들이 중고등학생이 되어서도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초등학생때 임원을 해보는것이 중요하다는것도 몸소 느끼고 있답니다
대학마다 리더쉽 전형이 만들어지고 특목고 역시 입시에서도 임원경력을 중요시 여기기는 것은 글로벌리더로 키우려는 세계화 추세에 발맞추는것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책은 꼭 입시에서 플러스 요인이 되어서 임원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임원을 하면서 자연스레 1. 리더의 자질을 배우게 되고
2.학급회의를 진행함으로써 스피치를 배울수 있고
3.아이들과의 관계속에서 대화와 타협을 배우며
4. 주위의 시선으로 긍정적인 성적상승과 바른 학습태도를 덤으로 얻을수 있음을
실사례를 들어서 재미있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또. 선거에 대비하여 준비할 사항을 사례별로 나열하여 실생활에서 해볼수 있는 실용적인 책입니다.
그 내용을 보면..
1. 말하기 연습..발성연습의 구체적인예(발음이 부정확한아이. 소리를 지르는 아이. 웅얼거리는 아이등 각 특징별로)
2. 엄마의 성향별 말하기 교육법 (참 재밌는 대목이였습니다)
말 많고 시끄러운 엄마 (ㅎㅎㅎ) 아이에게 예/아니오로 답할수 있는 단답형 질문보단 아이의말을 의식적 으로 더 많이 듣도록 노력하고 말할기회를 많이 줘야한다.
아이에게 욕심이 많은 엄마 기대치가 높다보니 아이의 단점만 눈에 보이기 쉽다. 말하기 역시 자녀가 조금만 못해도 다그치기 쉽다.아이의 좋은면 잘하는 면만 보고 칭찬하기 작전 을 쓴다. 아이의 지금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고 사랑해주자..
3.공약세우기
4. 연설문 짜기
5.실전 노하우
등등 실제 반장선거에 나갔을때 필요한 모든것이 담겨져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1부인데요.2부에선 아이의 리더쉽을 키우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친구가 많은 아이로 키우기 자신감 있는 아이만들기. 말잘하는 아이 만들기등 구체적으로 쓰여진 책에서 동감가는 부분이 많았고 또한 쉽고 간편하게...엄마의 말한마디 눈빛으로도 아이를 변화시킬수 있는 부분이 있다니. 감사하게 생각한 부분도 많았답니다.
이책에 임원이 되고선 달라진 실사례..또 각종 캠프의 객관적인 정보 이야기 짓기 연습등..실용적인 정보가 구체적으로 담겨 있어서 책읽는 기쁨을 두배로 해 준답니다.
임원성공사례에 홍정욱씨 이야기가 나왔는데 아이에게 읽혀줄 생각입니다.
^^ 성공사례도 간간히 나와있는데 아이들에게 복사를 해서 방에 붙여 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
이렇게 실용적이고 돈 값어치 하는 책,,,오랜만에 만나는것 같습니다.
세아이를 키우면서 얻은 노하우와 이책의 매치로 자신감을 얻고 책을 덮었답니다.
앞서나가는 엄마들은 꼭 한번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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