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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마인전, 반지제왕, 해리포터를 뛰어넘는 "경호군단! 정령의 수호자"
"마계마인전, 반지제왕, 해리포터를 뛰어넘는 "경호군단! 정령의 수호자"" 내용보기
비밀의 굴에서 탄다와 바르사와 함께 지내게 된 챠그무는 황자의 신분을 떠난 자연인으로서의 생활에 잘 적응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인생을 뒤흔들어 놓는 운명에 대해 분노를 터뜨린다. 바르사는 그런 챠그무에게서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되고 원하지 않는 운명의 장난에 휩쓸려 외로운 검객으로 살아온 바르사의 과거를 알게 된 챠그무는 동병상련의 깊
"마계마인전, 반지제왕, 해리포터를 뛰어넘는 "경호군단! 정령의 수호자"" 내용보기
비밀의 굴에서 탄다와 바르사와 함께 지내게 된 챠그무는 황자의 신분을 떠난 자연인으로서의 생활에 잘 적응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인생을 뒤흔들어 놓는 운명에 대해 분노를 터뜨린다. 바르사는 그런 챠그무에게서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되고 원하지 않는 운명의 장난에 휩쓸려 외로운 검객으로 살아온 바르사의 과거를 알게 된 챠그무는 동병상련의 깊은 정을 느끼게 된다. 알이 부화할 날이 가까워오자 챠그무의 몸에는 변화가 생겨 신비한 경험을 하게 된다. 바르사와 탄다, 토로가이는 신비에 빠진 챠그무가 이끄는 대로 여행을 시작하게 되는데 도중에 황제가 보낸 무사들을 만나 위기일발의 상황에 닥친다. 그러나 그 순간 ‘눈가 로 이무’의 알을 노리는 무서운 괴물 ‘라룬가’의 습격을 받게 되고 바르사 일행과 무사들은 힘을 합쳐 라룬가에 대항한다. 그 사이에 챠그무는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어디론가 사라진다. 한편 고대문자로 기록된 비밀 수기를 해독하던 슈가는 건국신화 뒤에 감춰진 엄청난 진실을 발견하게 되지만 결정적인 실마리를 풀지 못하고 있었다. 그때 마침 라룬가로부터 챠그무를 구해낼 방법을 찾기 위해 급히 황궁으로 찾아온 토로가이를 만나 서로가 풀 수 없었던 수수께끼를 풀게 된다. 신비로운 세계에 빠져든 챠그무는 대지의 정기가 뿜어져 나오는 장소에 도착하게 된다. 괴물 라룬가의 발톱에 챠그무의 몸이 찢겨나가기 직전의 위기일발의 상황에서 바르사에게 구출되는 그 순간 알이 챠그무의 몸 밖으로 태어난다. 알을 빼앗으려는 괴물 라룬가와 태어난 알을 보호하려는 챠그무, 챠그무를 구해내려는 바르사가 뒤엉켜 숨막히는 접전이 벌어지고 그 사이에 토로가이가 주술을 통해 전달해준 비결을 손에 쥔 탄다가 나타나 바르사와 챠그무를 구한다. 물의 정령 ‘눈가 로 이무’의 알은 무사히 부화해 가뭄으로 타들어가던 대지에 단비를 내리게 되고 괴물 라룬가는 바르사의 손에 최후를 맞게 된다. 정령이 깃들었다는 이유로 암살당할 뻔했던 황자 챠그무는 이번에는 괴물을 퇴치하고 물의 정령을 구원해낸 영웅이 되어 황태자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이것 역시 챠그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또다른 삶을 살게 된 것이지만 그동안 여러 가지 일을 경험한 챠그무는 자기 앞에 놓여진 운명을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바르사와 아쉬운 작별을 한다. 챠그무로 인해서 자신의 운명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된 바르사는 탄다의 간절한 마음을 뒤로 하고 고향 칸발왕국을 향해 길을 떠나는데... (속편 <어둠의 수호자="">에 계속...)
h****k 2002.06.24. 신고 공감 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