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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빙글 휠 북과의 만남! 사실 휠 북이 뭔질 몰랐답니다. 만나기 전까지는 말이지요. 책을 받아든 순간! [어머! 이런 책도 있네! 이책 만든 사람 정말 아이디어 좋다! 한 권의 책에서 이런 많은 이야기꺼리가 가능 할 수 있다니~] 정말 제 눈이 @@되었답니다. 여지껏 만나본 거라곤 끼워맞추기 퍼즐?이었지요. 퍼즐들 오만데로 사라지고~ㅠ.ㅠ 보관하기 어렵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팝업북! 누가 내머리에 똥을 쌌어!를 보면 뛰어가는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 휠 북 돌아가는것처럼 되어 있는데요~ 그때 그 책의 만남도 우와!이책 새로운 시도를 했구나!하며 세상이 바뀌니 책도 바뀐다며~감탄을 했었거든요. 휠 북은 정말 감탄을 넘어선 감동이더라구요. 아이들 스티커북이라면 완전 열광을 하잖아요. 스티커북은 붙이면 끝이라는 좀 해푸다는 단점이 있어요. 대신 책을 보며 붙이고~하면서 아이가 직접 참여하는 즐거움과 손근육 발달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잖아요. 휠 북을 만나보면 퍼즐 스티커북 등의 아이들이 열광하는 책들의 장점은 극대화 시키고 단점들은 모두 보완해서 만들어진 책이라는것을 알수 있답니다. 돌리고 돌리면서 아이가 직접 참여하므로써, 지루함 떨처 버렸구요. 돌아가는 화면이 마치 영화 돌아가는 느낌이 들어 눈을 즐겁게 하고~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며, 여럿 발달에도 큰 도움을 준답니다. 저 완전 이 책에 감동하고 반하고~울 꼬맹이의 절친이 된 멋진 책 한 권의 이야기~^^함께해요.
책 속에 나오는 당근으로 독후를 해보았어요 첫번째. 당근으로 단면 찍기 놀이를 해보자 당근의 단명의 생김새도 알아보고, 도장만이 찍기 놀이를 하는것이 아니라 생활의 모든것은 놀이가 가능하다는것을 알려주었답니다^^
두번째. 점토로 당근을 만들어 보자! 준비물-흰 점토, 물감, 니스 당근 만들기 아주 쉬워요. 당근 표면을 표현할때 전 카드를 활용했답니다. 딱딱한 카드의 끝을 살짝 찍어서~^^ 두껍게 만들어진거라~하루만에 마르지 않네요. 몇일 바짝 말려 주었답니다. 그러곤 색칠하기! 울 꼬맹이 이젠 제법 붓 잡는 모습이 나오네요^^ 엄마와 함께 색칠하기 완료! 니스칠하기는 저 혼자 밖에서 했어요. 냄새가 독해서~ㅡㅡ; 방안에서 한번은 했는데 냄새에 연희도 저도 질식하는 줄 알았거든요. 짜잔! 이제 하루 정도만 말리면 되요^^ 당근 만들기 대 성공! 생각 의외로 넘 이쁘게 만들어진것 같아 완전 뿌듯뿌듯^^
세번째. 당근과 함께 책을 읽어요. 울 꼬맹이 누가 말리겠어요!ㅎㅎㅎ "말은 당근을 좋아해. 말에게 당근을 줘볼까?" 연희양 말에게 주더니만, 그건 잠깐, 토끼에게 당근을 내밀며~의성어까지 합세해서 토끼에게 당근을 주네요^^ "냠냠냠" 농장에 있는 모든 친구들에게 당근을 다 먹여주는거 있죠. ㅎㅎㅎ 맘 착한 울 연희양^^
책 읽기는 된거 같고~이제 질문에 들어가보았답니다. 해라고 강요는 안했어요. 엄마가 하는 모습을 보더니~연희도 해본다고 하더라구요. 역시 해라해라 하기 보단 엄마가 먼저 솔선수범해서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것이 제일 좋은거 같아요. 아이들 정말 따라쟁이잖아요!^^
휠 북 시리즈 다 만나보고 싶네요^^한 권 한 권 차례로 만남을 가져 볼 예정이랍니다. 정말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