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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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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사물이고, 그 사물은 보는 관점은 사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행복한 삶을 꿈꾸는 한 사람으로서 일단 제목 행복한 사람이 맘에 들어서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무신론자인 나는 전에는 종교적인 책은 일단 거부하는 사람이었다. 처음에 이책 소개글들을 읽었을때는 약간의 거부감이 없지않아 망설임도 가졌었다. 그러나, 행복하고자 하는 내 안의 끌어당김이 이 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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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사물이고, 그 사물은 보는 관점은 사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행복한 삶을 꿈꾸는 한 사람으로서 일단 제목 행복한 사람이 맘에 들어서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무신론자인 나는 전에는 종교적인 책은 일단 거부하는 사람이었다.

처음에 이책 소개글들을 읽었을때는 약간의 거부감이 없지않아 망설임도

가졌었다.

그러나, 행복하고자 하는 내 안의 끌어당김이 이 책과 나를 연결해 준것 같다. 

 

일단 책을 읽은 느낌은 가슴 뭉끌함과 건조한 눈에 이슬 맺힘이라고나 할까...

 

감동적인 글귀를 나열해 보자면...

 

'정말이지 난 축복 받은 사람이야!'

 

하나님의 은총을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 누군지 고르고 결정하는 것은, 자신이

아니라 하느님이라고.(여기서 나는 하느님을 종교적으로 생각지 않고 내안의 수호천사/나를 지켜주는 수호신이라 생각한다.)

 

'온전히 하나님께 의지하는 것', 나의 계획이 아니라 하느님의 계획을 따르는 것'

"나 자신의 계획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을 따르라"

 

"눈앞의 달콤한 '당근'과 하나님이 주신 진정한 '행복'을 구별하라"

 

'우리 가운데 일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구하고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채워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상자 속에 가두지 마라"

 

"하나님께서는 무슨 일이든 하실 수 있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따를 때는 절대적으로 헌신하라"

 

"하나님과 거래하지 마라"

 

이책은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좋은 내용을 많이 함축하고 있다.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삶의 시각, 여성으로서 남자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가짐,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것, 나로인해 일어나는 삶의 모든 일은 나의 책임이라는것, 나하나 바꿈으로서 세상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 아무리 힘든일도 문제가 있으면 반드시 해결책이 있다는 것 등등등...

 

Bless you!

축복의 기가 나에게 전해지는 것 같다. 행복으로 향한 나의 발걸음이 좀

가벼워진것 같다.

 

"감사합니다"

 

  

 

s*******o 2008.04.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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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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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쓴 시간: 08년 3월 15일 19시 39분 3초 ~ 08년 3월 15일 20시 33분 45초   (행복한 사람 / 토드 홉킨스, 레이 힐버트 공저, 최 지아 역 / 쌤앤파커스)   자: 2008. 3. 14. (금) 15:00 (Coex) ~ 지: 2008. 3. 14. (금) 20:00 (Coex)   전철에서 사람들이 책을 읽으면 무슨 책을 읽는가 궁금해진다. 그래서 흘낏흘낏 살펴본다. 그러다가 제목을 훔쳐보지 못하면 무슨 책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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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쓴 시간: 08년 3월 15 19시 39분 3 ~ 08년 3월 15 20시 33분 45

 

(행복한 사람 / 토드 홉킨스, 레이 힐버트 공저, 최 지아 / 쌤앤파커스)

 

: 2008. 3. 14. (금) 15:00 (Coex) ~

: 2008. 3. 14. (금) 20:00 (Coex)

 

전철에서 사람들이 책을 읽으면 무슨 책을 읽는가 궁금해진다. 그래서 흘낏흘낏 살펴본다. 그러다가 제목을 훔쳐보지 못하면 무슨 책이냐고 물어보기도 한다. 그렇게 해서 다른 사람들이 읽는 책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보기도 한다.

 

자기가 좋아하는 책만 읽는다든지 하면 자칫 편식하게 될 우려가 있다. 음식도 고루고루 먹어야 건강에 좋듯이 책도 다양한 책을 봐야 마음의 양식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독서, 건강, 사랑, 행복, 투자,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보려고 노력한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들은 어떤 책을 읽는지 살펴보기도 하면서, 헌책방에서 지난 책들도 살펴보는 것이다. 이런 독서 노력 덕분에 바르게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갖게 된 것 같다.

 

얼마 전에 우연히 전철에서 이 책을 읽는 것을 목격하였다. 그리고 며칠 후에 다른 사람이 또 이 책을 읽은 것을 보고 관심 리스트에 넣었다가 구입하게 되었다. 명불허전이라고 할까, 역시 괜찮은 책이었다. 나 혼자 읽어서는 아깝다 싶어 윤 소장님께 문자를 넣어 한번 일독하시라고 권했다. 그랬더니 윤 소장님도 책을 한 권 추천해주시는 게 아닌가.   

 

..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청소부 밥 저자가 쓴 행복한 사람 관심 가져 보세요.

 

행복이라는 테마는 내 관심 분야이기도 하지만 일껏 추천해주셨으니 한번 보기는 보아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그런데 바로 어제 오후에 근처에 있는 반디앤루니스에 들리게 되었다. 무슨 내용의 책인가 한번 훑어나 볼 요량으로 책을 찾아 휴게실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평일 오후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 앉아 독서삼매경에 빠져있는 게 아닌가. 나는 먼저 명상을 좀 했다. 명상을 하다가 졸음도 와서 깜빡 잠도 들었다. 그러다가 책을 읽기 시작했다. 요즘 나오는 책들이 이야기식으로 되어 있어 읽기도 쉬운데 이 책도 스토리텔링 구조로 되어 있어 내용도 어렵지 않아 책이 훌훌 잘도 넘어갔다. 책을 읽다가 그만두기가 싫어서 내쳐 다 읽었다. 소설처럼 이야기식으로 되어 있어 금방 다 읽을 수 있었다.

 

책을 다 읽고 나서 곁에 앉아 계신 아가씨와 대화를 나누었다. 책을 읽는 분이라 마음을 확 열어놓고 대화에 응해주셔서 감사했다. 우리 사회가 서로 마음을 터놓고 지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소중한 시간 대화에 응해 주신 게 고맙기도 했다. 대화 끝에 인사를 나눴다. 명함도 드리고 리더스 가이드(http://www.readerguide.co.kr)란 도서클럽도 소개시켜 드렸다.

 

화이트 데이이기도 하면서 우리 결혼기념일이라 일찍 집에 들어가기로 했는데 그만 늦고 말았다. 집에 들어가니 10 10이나 되었다. 아내가 딸 예지용에게 주라고 사탕을 준비해두었다가 내게 건네 주었다. 결혼기념 축하 케익을 자르고나서 예지에게 주었다. 마시멜로였다. 말로만 듣던 마시멜로를 처음으로 먹어보았다. 맛이 그럭저럭 괜찮았다.

 

책 한권을 앉은 자리에서 뚝딱 읽은 것은 처음이었다. 마시멜로도 처음 먹어보았다. 서점에서 아가씨에게 독서 관련 인터뷰를 한 것도 처음이었다. 앞으로 사람들에게 책 읽는 것에 관해서 인터뷰를 해 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돈을 많이 벌지는 못했어도, 또 돈을 쓰면서 기쁨을 맛본 것도 아닌데 하루를 행복하게 보냈다. 책을 사랑하면서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 아닌가.

 

다른 행복한 사람의 삶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어떻게 살면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 같이 알아보자.

 

(행복한 사람 / 토드 홉킨스, 레이 힐버트 공저, 최 지아 / 쌤앤파커스)

 

책 읽은 시간

: 2008. 3. 14. (금) 15:00 (Coex) ~

: 2008. 3. 14. (금) 20:00 (Coex)

 

책 읽은 계기

윤 소장님이 추천해 주셨는데, 서점에서 다 읽었다. 사지도 않은 책으로 읽어 좀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밑줄을 치지도 않고 읽었다. 

 

 

이 책을 소개해 주신 분이 청소부 밥 책의 저자가 쓴 책이라고 알려 주었는데, 나는 청소부 밥을 읽지 못했다. 아니 어쩌면 읽지 않았다고 해야 좋을 것이다. 나는 신간 책들은 잘 읽지 않는 편이다. 시간이 한참 지난 후에나 어쩌다 인연이 닿으면 읽는다. 그런데 이 책은 나오자 마자 읽었으니 운도 좋은 편이다. 아마 누군가 추천해주지 않았으면 읽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고 보면 책과도 인연이 있는 듯 싶다.

 

이 책은 스토리텔링식으로 쓰여진 책이다. 즉 마시멜로와 같은 류의 책이다. 나는 이런 소설류의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이야기식으로 쓰여졌으니 사실 내용도 그리 많지 않다. 군더더기 말들이 많이 붙어있으니깐 말이다. 책을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이나 봄 직한 책이다. 쉽게 읽어치우고 말 책이다. 이것은 내 지독한 편견일지도 모른다. 사람마다 다 생각이 다를 테니깐 말이다.

 

주인공 매튜라는 실패한 사업가가 착하고 지혜롭고 아름다운 미셀이란 여자를 만나게 되면서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둘의 만남은 참으로 기묘하다고 할 수 있다. 매튜가 큰 회사를 인수하여 잘 나갈 때, 미셀의 아버지 찰스와 거래를 하게 되는데 납품업자인 찰스는 매튜에게 호되게 당하게 된다. 간단히 말하자면 그들의 만남은 로미오와 쥴리엣의 만남과 같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해피앤딩이다.

 

부모님 결혼기념일에 미셀이 매튜를 데려가는데 아버지 찰스는 매튜를 용서하지 못하고 끝내 감정을 상하는 말을 하게 된다. 하지만 찰스는 친구인 목사 클라이드의 조언을 듣고 매튜를 만나서 멘토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 이야기의 배경에는 기독교의 가르침이 깔려있다. 찰스는 매튜에게 행복한 사람의 인생법칙을 가르쳐주고 매튜는 위기를 극복하고 사업에도 성공하고 미셀과의 결혼에도 골인하게 된다. 해피 앤딩의 스토리 전개가 뻔하지만 많은 교훈을 전해 준다.

 

행복한 사람의 인생법칙

#1. 나 자신의 계획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을 따르라

#2. 눈 앞의 달콤한 당근과 하나님이 주신 진정한 행복을 구별하라

#3. 하나님을 상자 속에 가두지 마라

#4. 하나님의 계획을 따를 때는 절대적으로 헌신하라

#5. 하나님거래하지 마라

 

위의 법칙을 따라서 사는 기독교인이라면 분명히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고매한 뜻을 우리가 쉽게 이해하지는 못할 것이다. 완전히 하나님께 맡기는 삶이라면 가능할 것이다. 그렇지만 완전한 맡김을 실천하기란 말처럼 쉽지 않다. 정말 큰 깨달음이 와야만 가능할 것이다.

 

행복의 비밀을 탐색하는 사람으로서 나는 매튜가 너무 이른 나이에 행복의 꿀맛을 보았기 때문에 언젠가는 다시 하나님을 배신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추측을 한다. 구약을 읽어보면 하나님을 배신한 나약한 인간들의 역사라고 보아도 좋을 것이다. 그런데 매튜가 완전한 깨달음을 얻지 않고서야 어찌 끝까지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겠는가.

 

행복을 찾는 사람들이라면 매튜를 만나보길 바란다. 그가 멘토가 되어 당신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도 있을 것이다.

 

언젠가 나는 행복의 원리를 완벽하게 밝히는 행복완전정복이란 책을 쓸 것이다. 그 때는 인류 모두가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2008. 3. 15. 20:33

 

 

행복을 완전 정복하고 싶은 고서

김 선욱

 

s******n 2008.03.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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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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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부 밥과 비슷한 이야기이다. 크리스천을 위한 청소부 밥이랄까? (그래서 그런지 크리스천인 친구는 재미있다고 하고, 아닌 친구는 전혀 재미가 없다고 했다.)젊은 사업가인 매튜에게 그의 여자친구의 아버지 (장인)가 이런저런 좋은 이야기를 해주는 형식이다. 멘토와 멘티의 관계를 보여준다. 나도 내 고민을 상담할 수 있는 멘토가 있다면 좋으련만..좋은 이야기들이 많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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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부 밥과 비슷한 이야기이다. 크리스천을 위한 청소부 밥이랄까? (그래서 그런지 크리스천인 친구는 재미있다고 하고, 아닌 친구는 전혀 재미가 없다고 했다.)

젊은 사업가인 매튜에게 그의 여자친구의 아버지 (장인)가 이런저런 좋은 이야기를 해주는 형식이다. 멘토와 멘티의 관계를 보여준다. 나도 내 고민을 상담할 수 있는 멘토가 있다면 좋으련만..

좋은 이야기들이 많이 있지만 그 중에 내게 온 구절을 적자면.. 두가지가 있다.

- 하나님을 내 상자안에 가두지 마라.

하나님의 계획은 내가 상상할 수도 없는 차원이다. 내 계획에 하나님을 끼워 맞추는 '합리적' 인 사람이 되지 말자. 전적으로 모든걸 하나님께 내려놓자. 나는 당근 사냥꾼이다. 경품 사냥꾼.. 사탄에 당근에 결국 넘어간 것일까? 어떻게 하나님의 계획과 사탄의 유혹을 구분하는가? 마음의 소리를 따르라...

마지막으로..

- 하나님과 거래하지 마라.

나에게 딱 맞는 훈계이다. 나는 기도를 하거나 헌금을 할때면 이런 생각을 한다. '기도 했으니까 해결해주시겠지', '이 돈을 내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겠지' 라고... 거래를 했다. 책 속의 주인공 매튜와 나는 꼭 닮아있다. 돈만 밝히는 당근사냥꾼이라는 별명도 너무나 잘어울리고, 주위를 둘러보지 못하는 점까지도..

 이 책은 어떤 깨달음을 내게 주었을까? 위의 두가지 구절이 일맥상통한다. 결국 내 스스로를 믿는 다는 것이다. 난 아직도 무엇이 옳고 그른지의 대한 판단을 하기가 힘들다. 시간이 지나고 나이가 들수록 옳고,그름의 경계가 모호하다는게 느껴진다. 어디까지가 나의 계획이고, 어디부터가 하나님의 계획이란 말인가? 무엇이 진정한 기도이고, 무엇이 거래란 말인가?

p******i 2009.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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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you, 행복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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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에 혹 '행복'이라는 단어를 잊고 살지는 않았나 싶은 두려움(?)에 제목만 보고 얼른 책을 손에 들었습니다. '행복한 사람'이라는 제목 아래에 또 이렇게 적혀 있더군요.   'Happy you'   '행운'을 얻기 위해 네잎클로버를 찾는다며 '행복'의 꽃말을 가진 세잎클로버를 마구 짓밟고 있지는 않았는지 하는 생각이 또 한번 스쳤습니다.   Happy you.  Happy you ?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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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에 혹 '행복'이라는 단어를 잊고 살지는 않았나 싶은 두려움(?)에 제목만 보고 얼른 책을 손에 들었습니다. '행복한 사람'이라는 제목 아래에 또 이렇게 적혀 있더군요.

 

'Happy you'

 

'행운'을 얻기 위해 네잎클로버를 찾는다며 '행복'의 꽃말을 가진 세잎클로버를 마구 짓밟고 있지는 않았는지 하는 생각이 또 한번 스쳤습니다.

 

Happy you.  Happy you ?  정말 난 행복한 사람일까 ?  어쩐지 Happy you라고 쓰인 뒤에 없던 물음표 하나가 보이는 것 같더군요.

 

바쁘다는 이유로 내 행복은 물론이고 사랑하는 가족들의 행복마저 등한시하고 지냈던 건 아닌지, 정말 가까이에 있는 행복을 두고 괜한 허상만 좇아 바쁘게 산 건 아닌지...

 

내용은 예전에 읽었던 '배려'나 '좋은 아침'처럼 비즈니스와 관계된 얘기였습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배려'나 '좋은 아침'은 기업 내, 직장 내 관계에 있어서 인간적인 관계가 소중함을 일깨워 주었다면 '행복한 사람'은 개인의 사업적인 성공과 가정의 행복을 상대적인 가치로 다루었지요.

 

젊은 사업가인 매튜가 앞뒤 보지 않고 자신의 성공만을 위해 달려가다가 실패를 경험하고 그러다가 자신의 욕심 때문에 상처받았던 다른 사업가의 딸, 미셸과 사랑에 빠지면서 진정한 사랑과 삶의 의미를 깨닫고, 오히려 미셸과 그 아버지로부터 도움을 얻으면서 다시 사업에 성공한다는, 어쩌면 전형적이면서도 단순한 줄거리를 가진 이야기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 글을 읽는 내내 줄곧 마음이 편안해 짐을 느꼈고, 진지하게 제 인생을 돌아보는 기회를 가질 수가 있었답니다.

 

특히나, 미셸의 아버지인 찰스가 자신을 궁지로 몰아넣은 매튜가 자신의 딸과 사랑하는 사이라는 사실을 안 후 매튜에 대한 미움보다는 딸에 대한 사랑이 자신에게는 훨씬 더 큼을 말하면서 매튜에게 "가족이 숨쉬는 공기보다 더 소중함"을 이야기 할 때에는 무언가 내가 그동안 큰 잘못을 하며 살아온 건 아닌가 싶은 생각마저 들더군요.

 

어쩌면 이 책은 종교적인 색채가 짙은 책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미셸의 아버지 찰스가 매튜에게 "진정한 행복이 가정의 평안함에 있음"을 전하면서 하느님의 가르침을 통해 인생법칙을 알려주니까요. 삶을 투쟁하고 쟁취하며 살기 보다는 하느님의 계획대로, 하느님께 의지하며 살아라, 눈 앞의 당근과 하느님이 주신 진정한 행복을 구별하라, 그리고 자신을 희생하라 등...

요즘 제 아내도 또다른 행복을 얻은 것 같습니다. 큰아들과 같이 세례를 받은 후에는 더더욱 성당을 즐겨 다니며 즐거움과 평안함을 얻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처럼 해맑고 밝은 모습을 되찾는 것 같아 저 역시 즐겁습니다. 잠시나마 나 아닌 다른 곳에서 행복을 얻는다는 것에 대해 질투(?)한 걸 후회했지요. ^ ^

 

여러분도 한번쯤 되물어 보세요.  Are you happy ?  그리고, 읽어보세요. 행복한 사람, Happy you.  ^ ^    

k***a 2008.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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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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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가르는 기준들이 무엇일까? 생각해 본다.  누군가는 오늘이라는 시간을 살 수 있음이 행복일 것이고, 누군가는 함께 할 수 있는 가족, 친구, 사람들이 행복일 것이고, 누군가는 무엇이든 원하는 것을 살 수 있는 물질이 곁에 있음이 행복일 것이고, 누군가는 부릴 수 있는 여유가 있음이 행복할 것이며..........   이렇듯 각자가 생각하는 행복은 다르지만, 결국 남에게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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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가르는 기준들이 무엇일까? 생각해 본다. 

누군가는 오늘이라는 시간을 살 수 있음이 행복일 것이고, 누군가는 함께 할 수 있는 가족, 친구, 사람들이 행복일 것이고,

누군가는 무엇이든 원하는 것을 살 수 있는 물질이 곁에 있음이 행복일 것이고, 누군가는 부릴 수 있는 여유가 있음이 행복할 것이며..........

 

이렇듯 각자가 생각하는 행복은 다르지만, 결국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함께 할 수 있는 사람들과 적당한 물질, 여유로움, 또한 할 수 있는 일이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여러 자기계발서들을 읽었다.

이 책 역시 자기계발서이다.

크리스천 관점에서 쓰여진, 많은 크리스천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자기계발서이다.

어릴 적 부모님의 돌아가심으로 가정을 이끌어갈 수 밖에 없는 소년 가장이 되어버린 매튜!

돈을 벌어서 돈을 발 아래 놓고 싶다는 일념으로 남들에게 피해가 가건 말건 악착같이 회사를 꾸려나가고, 또한 다른 회사를 그런 식으로 대하던 매튜

그 매튜가 회사에서 쫓겨나고, 방황의 시간들을 거쳐서 사랑하는 사람 미셜을 만나게 되고.......

미셜의 아버지가 옛적 자신이 그렇게 힘들게 했던 회사의 사장임을 알게 되고.......

 

사람은 항상 누군가를 만나게 된다.

어떠한 인연으로 엮여 질지 어떤 만남들이 지속될지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안된다.

크리스천인 미셜의 아버지는 자신의 맘속의 이기심을 바로 보고 매튜의 멘토가 되어준다.

 

자신을 비운다는 것

온전히 하나님의 뜻을 구한다는 것

어떻게 하면 될까요? 어떻게 하시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세요

저는 더 이상 아무것도 못하겠습니다. 길을 인도해주세요!

 

자신을 온전히 내려놓고 그분의 임재를 음성을 기다릴 때

나의 욕심을 생각을 온전히 비울 때 일하시는 하나님!

 

고난주간을 앞두고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며, 너무나 행복한 책을 만날 수 있음에 또한 행복하다.

r********k 2012.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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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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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드 홉킨스, 레이 힐버트라는 '청소부 밥'의 저자이다.   이들의 두번째 역작 '행복한 사람'은 삶에 지쳐 있고, 실패한 사람들이 어떻게 일어나는 가를 보여준다.   세속적인 성공의 틀 안에서 스스로를 불행한 사람으로 만드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성공이란 무엇이며, 진정한 삶의 가치를 발견하게 하여 작은 일에 충성하며, 큰일에도 충성하는 행복한 사람을   만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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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드 홉킨스, 레이 힐버트라는 '청소부 밥'의 저자이다.

 

이들의 두번째 역작 '행복한 사람'은 삶에 지쳐 있고, 실패한 사람들이 어떻게 일어나는 가를 보여준다.

 

세속적인 성공의 틀 안에서 스스로를 불행한 사람으로 만드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성공이란 무엇이며, 진정한 삶의 가치를 발견하게 하여 작은 일에 충성하며, 큰일에도 충성하는 행복한 사람을

 

만든다는 내용이다.

 

줄거리는 안하무인 매튜는 자신의 어린 시절 상처를 극복하기 위해서 성공이라는 지표를 삶의 우선으로 갖는다.

 

이를 위해서 방해되는 것이면 그는 어떤 것이라도 용서하지 않는다. 승승가도를 달리는 만큼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었던 당근 사냥꾼 매튜는 결국 망하게 되고... 그 망한 상태에서 미셸을 만나게 된다.

 

서점 주인인 미셸은 성경을 권하고.. 두사람은 사귀게 된다.

 

매투가 상처를 준 사람중에는 미셜의 아버지 찰스를 만나게 된다. 찰스와의 만남을 통해서 매튜는 진정한 성공과

 

행복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된다.

 

저자는 행복한 사람의 인생 법칙을 말한다.

 

 1.  나 자신의 계획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을 따르라

 2. 눈앞의 달콤한 '당근'과 하나님이 주신 진정한 '행복'을 구별하라.

 3. 하나님을 상자속에 가두지마라

 4. 하나님의 계획을 따를 때는 절대적으로 헌신하라

 5. 하나님과 '거래'하지 마라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삶의 현장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인 의존을 배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그 놀라운 사랑을 깨달으며 그 사랑은 이미 열려 있고, 주시기 위함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그분에 대한 절대적인 의존, 즉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의존, 순종, 헌신, 믿음이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a******0 2009.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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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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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근무하는 분이 무심코 권해줘서 읽게 된 책, 그래서 책의 내용은 고사하고 소설인지 수필인지 조차 모른 채 책을 펼치게 되었다. 권해준 분도 그저 '괜찮다'는 밋밋한 한마디 평만 던져주고... 서문격인 '한국의 독자들에게'라는 저자의 글을 통해 대충 책의 성격이 파악됐다. (그래도 신앙서적이라고 해야 할 지, 자기계발서라고 해야 할 지... )   이 책은 완벽해 보이는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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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근무하는 분이 무심코 권해줘서 읽게 된 책,

그래서 책의 내용은 고사하고 소설인지 수필인지 조차 모른 채 책을 펼치게 되었다.

권해준 분도 그저 '괜찮다'는 밋밋한 한마디 평만 던져주고...

서문격인 '한국의 독자들에게'라는 저자의 글을 통해 대충 책의 성격이 파악됐다.

(그래도 신앙서적이라고 해야 할 지, 자기계발서라고 해야 할 지... )

 

이 책은 완벽해 보이는 두 연인의 등장으로 시작된다.

소설처럼 전개되고

이야기가 있는 곳에는 늘 그렇듯이 몇가지 위기가 다가온다.

그리고 그 상황을 통한 신앙적(크리스천적) 깨달음과 

적용가능한 '행복한 사람의 인생법칙' 다섯가지가 순차적으로 설명되고 정리된다.

 

*행복한 사람의 인생법칙 # 1  "나 자신의 계획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을 따르라"

*행복한 사람의 인생법칙 # 2 "눈앞의 달콤한 '당근'과 하나님이 주신 진정한 '행복'을 구별하라"

*행복한 사람의 인생법칙 # 3 "하나님을 상자 속에 가두지 마라"

*행복한 사람의 인생법칙 # 4 "하나님의 계획을 따를 때는 절대적으로 헌신하라"

*행복한 사람의 인생법칙 # 5 "하나님과 '거래'하지 마라"

 

주제를 분명하게 드러내고 싶어하는 픽션 탓인지

이야기가 작위적으로 느껴지기도 하고,

갈등과 위기가 찾아와도 뒷얘기의 예측가능성으로 인해 별로 긴장되지 않았다.

그저 그 상황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신앙인으로서의 삶에 적용하면 되는,

마치 설교 속 예화 같다고나 할까. 그런 느낌이 들기도 했다.

그래도 신앙인인 나에게는 한귀절 한귀절이 마치 나에게 하는 말처럼 들렸다.

인생의 목표와 삶의 방법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해 주었다.

위로가 되기도 했고 질책이 되기도 했다.

의논 상대로 나를 찾았던 세 친구들에게 들려 주고 싶은 말도 이 책에서 찾아낼 수 있었다.

 

이 책에서 말하는 행복의 원리는 아주 간단하다.

가족의 소중함과 하나님이 주인되는 신앙의 원칙을 잊지말라는 거다.

더 나아가

타인의 불행을 먹고 살게 아니라 행복을 먹고 살아야 한다는 삶의 가장 큰 원칙을 말한다.

 

그런 찬양이 있다.

'당신은 하나님의 언약안에 있는 축복의 통로~' 하는.

이 책은

'당신은 하나님의 계획안에 있는 행복의 통로~' 하고 노래하는 것 같다.

 

i******l 2008.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목만 봐도 행복해 집니다~
"제목만 봐도 행복해 집니다~" 내용보기
책 제목만 봐도 행복해집니다. 솔직히 두꺼워서 망설였지만... 직장동료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구입했지요. 선물하는 저나 받는 사람이나 모두 행복했습니다. 읽기 편하고... 감동이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진 책들은 베스트셀러가 되어 많은 이들에게 읽혀젔졌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구입해서 친한 분들에게 선물해야겠어요.
"제목만 봐도 행복해 집니다~" 내용보기

책 제목만 봐도 행복해집니다.

솔직히 두꺼워서 망설였지만...

직장동료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구입했지요.

선물하는 저나 받는 사람이나 모두 행복했습니다.

읽기 편하고...

감동이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진 책들은 베스트셀러가 되어

많은 이들에게 읽혀젔졌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구입해서 친한 분들에게 선물해야겠어요.

y****0 2008.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한 사람
"행복한 사람" 내용보기
이 책은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라는 것을 깨닫는 과정을 주인공들의 스토리를 통해 알려주는 책입니다.   주인공 매튜는 돈 밖에 모르고 주변은 생각지 않는 오만하고 이기적인 사람이었지만 미쉘을 만나고 찰스라는 조언자를 만나 사랑에도 성공하고 일에서도 성공하는 결과를 낳습니다.     저는 크리스천도 아니고 하나님을 믿지도 않지만 (사실 이 때문에 이해하지 못하
"행복한 사람" 내용보기

이 책은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라는 것을 깨닫는 과정을

주인공들의 스토리를 통해 알려주는 책입니다.

 

주인공 매튜는 돈 밖에 모르고 주변은 생각지 않는

오만하고 이기적인 사람이었지만

미쉘을 만나고 찰스라는 조언자를 만나

사랑에도 성공하고 일에서도 성공하는 결과를 낳습니다.

 

 

저는 크리스천도 아니고

하나님을 믿지도 않지만

(사실 이 때문에 이해하지 못하는 말들도 몇몇 있었습니다만)

이 책에서 무엇을 이야기하려고 하는지는 어렴풋이 알 수 있었어요.

 

과연 우리 모두는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까요?

 

그런 말을 할 수 있다면

이미 이 세상을 살아갈 이유가 있고 뜻이 있는 건강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살면서 아픔 없는 시기가 어디있겠습니까?

하지만 자신과 함께 가는 이들이 있기에 힘을 내고 달릴 수 있는거 아닐까요?

 

이 책은 다 읽고 나면 왠지 모를 흐뭇한 미소와 희망을 떠올리게 하네요.

h****5 2009.12.10. 신고 공감 0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제발 그만 하자.
"제발 그만 하자." 내용보기
전편 <청소부 밥>은 좋았다. 하지만 후속작 <행복한 사람>은 괴롭다. 더이상 착한 얼굴을 하고 살아가는 동화 속 주인공이 되고 싶지 않다. 싫다면 과감하게 싫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 대범함과 자존심으로 책을 만들었으면 한다. 이 책이 주는 메시지 도무지 기억에 남지 않는다.   <행복한 사람>이라고 감히 이야기할 수 있는가?
"제발 그만 하자." 내용보기

전편 <청소부 밥>은 좋았다.

하지만 후속작 <행복한 사람>은 괴롭다.

더이상 착한 얼굴을 하고 살아가는 동화 속 주인공이 되고 싶지 않다.

싫다면 과감하게 싫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 대범함과 자존심으로 책을 만들었으면 한다. 이 책이 주는 메시지 도무지 기억에 남지 않는다.

 

<행복한 사람>이라고 감히 이야기할 수 있는가?

 

YES마니아 : 로얄 i********s 2008.04.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