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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을 바꾸어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기!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 나 중심으로 생각하고 행동했던 아이가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변모된 모습을 보인다는 걸 발견하게 되네요. 이렇게 생각을 골똘히 하게 만드는 책이어서 철학 동화라는 멋진 이름이 붙여졌나 봅니다.
이 책을 보면서 아이와 함께 꼭 인형놀이를 해보세요! 자신의 마음을 잘 담아서 인형의 목소리와 몸짓으로 말하는 아이, 타인을 배려하는 아이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겁니다. 아이들의 마음과 정서, 생각의 힘까지 크고 넓게, 또 깊게 키워줍니다.
이 책이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길래 철학동화라고 분류될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는데, 아이와 같이 읽으면서 그 궁금증이 해소되는 듯했어요. 이 세트책에서는 생활속에서 아이들이 경험하는 일들에서 다양한 생각주머니 키우기와 타인에 대한 배려, 동식물을 사랑하는 마음 기르기 등을 할 수 있도록 스스로 마음과 생각을 가다듬는 길로 아이를 자연스럽게 이끌어주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