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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의 생각을 살짝 들여다보는 시간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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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생각을 살짝 들여다보는 시간이 되었네요!   아직 말이 서툰 아이들, 그래서 말문이 트이기 시작하면 끊임없이 질문을 해댑니다.이 책에서 큰별이가 엄마의 머리를 살린다는 말이 신기한 것처럼 우리 아이들도어른들이 쓰는 단어의 쓰임이 신기할 때는 꼬치꼬치 질문을 해댑니다.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 공세에 가끔은 지치기도 하고, 말꼬리가 잡히기도 하지만그 질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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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생각을 살짝 들여다보는 시간이 되었네요!

 

아직 말이 서툰 아이들, 그래서 말문이 트이기 시작하면 끊임없이 질문을 해댑니다.
이 책에서 큰별이가 엄마의 머리를 살린다는 말이 신기한 것처럼 우리 아이들도
어른들이 쓰는 단어의 쓰임이 신기할 때는 꼬치꼬치 질문을 해댑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 공세에 가끔은 지치기도 하고, 말꼬리가 잡히기도 하지만
그 질문들이 다 아이들의 마음의 양식이 된다고 생각하고 끝까지 대답을 해주려고 노력합니다.
이 책은 그런 엄마들의 고충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일일이 대답을 다 해줄 게 아니라 가끔은 큰별이처럼 저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주면 좋겠다는 얘기지요.
그리고 끊임없이 재잘대는 아이들에게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n****d 2008.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개나리와 함께 읽어볼수 있는 철학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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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가면 선생님과 친구들의 대화시간에 여러 말들이 오고 갑니다. 궁금한점은 물어보기도 하고 친구들끼리 서로 정보를 교환하기도 하고 나의 생활을 이야기해주기도 하구요. 이야기나누기 시간에 빛나는 노란색의 개나리 꽃을 물어보는 선생님 말씀에 [나리]라고 대답을 합니다. 항상 엄마와 노래불렀던 가사 처음이 "나리 나리 개나리.."이렇게 시작되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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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가면 선생님과 친구들의 대화시간에 여러 말들이 오고 갑니다.

궁금한점은 물어보기도 하고 친구들끼리 서로 정보를

교환하기도 하고 나의 생활을 이야기해주기도 하구요.

이야기나누기 시간에 빛나는 노란색의 개나리 꽃을 물어보는 선생님 말씀에

[나리]라고 대답을 합니다. 항상 엄마와 노래불렀던 가사 처음이 "나리 나리 개나리.."이렇게

시작되었거든요.그래서 나리라고 대답을 했는데 선생님은 틀렸다고 말씀하시고

빛나는 자신의 틀린말때문에 의기소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엄마에게 유치원에서 있었던 나리에 이야기들을

풀어냅니다.

엄마는 유치원선생님만큼이나 아는것도 많이 있고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물론 빛나의 마음을 헤아리면서요.

틀리게 대답했지만 나무라지 않고 궁금증이 많고 호기심 많은 빛나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의 모습으로 비춰집니다.

내 주변의 모든 상황들을 보면서 질문이 생기는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할수 있고요.

빛나의 마음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의 마음 또한 동감하게 되네요.

s*******9 2008.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요를 골똘히 생각하며 부르기가 가능한 생각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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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는 개나리가 아니래> 라는 제목부터 너무 재미있어요. 그런데 이 제목 안에 바로 동요 속의 노랫말을 곱씹어보며 나리와 개나리의 관계를 생각해 보는 아이의 귀여운 고민이 담겨 있고 이런 고민들로 주변 사물들을 의미있게 보는 눈과 마음, 생각 주머니를 키우는 힘이 길러지는 거구나 라는 걸 알게 됩니다. 아이도 즐겁게 따라 부르기만 하던 동요를 친구가 고민하는 걸 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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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는 개나리가 아니래> 라는 제목부터 너무 재미있어요. 그런데 이 제목 안에 바로 동요 속의 노랫말을 곱씹어보며 나리와 개나리의 관계를 생각해 보는 아이의 귀여운 고민이 담겨 있고 이런 고민들로 주변 사물들을 의미있게 보는 눈과 마음, 생각 주머니를 키우는 힘이 길러지는 거구나 라는 걸 알게 됩니다. 아이도 즐겁게 따라 부르기만 하던 동요를 친구가 고민하는 걸 보더니 자기도 생각에 잠기나 봅니다. 그 모습이 진지한 철학자 같아 더욱 의미있네요.

 

이 책이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길래 철학동화라고 분류될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는데, 아이와 같이 읽으면서 그 궁금증이 해소되는 듯했어요. 이 세트책에서는 생활속에서 아이들이 경험하는 일들에서 다양한 생각주머니 키우기와 타인에 대한 배려, 동식물을 사랑하는 마음 기르기 등을 할 수 있도록 스스로 마음과 생각을 가다듬는 길로 아이를 자연스럽게 이끌어주거든요.

책 뒷부분에 나오는 <친구와 함께 하는 철학놀이>는 생활 속에서 부대끼는 많은 일들이 우리의 깊고 넓은 생각들로 더 아름다워지고 원만하게 풀려갈 수 있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또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줍니다. 아이와 갈등상황에 놓일 때가 많은데 그때 그때마다 어떻게 엄마와 아이, 그리고 주변사람들과 해결해 나가고 이해해 나가야할지를 소리 없이 가르쳐주는 이야기들이기에 마음을 다스려주고 생각을 폭넓게, 또 깊이 하도록 이끌어주는 철학동화라는 별명이 붙을만 하구나 라는 걸 알 수 있네요.

육영닷컴 교재들의 빛나는 자랑인 부모 지침서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서 어떻게 생활 속의 경험들을 철학수업의 장으로 멋지게 만들어낼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더욱 풍성한 독서를 하는 기분이 듭니다. 실제로 생활 속에 적용하는 지혜도 담고 있어 만족스럽고요.

이 책을 통해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아이 뿐만 아니라 부모도 넓고 깊은 사색의 마음을 다듬게 되는 시간이 선물처럼 주어집니다. 행복하게 아이와 철학과 생활을 이어주고 싶은 많은 부모님께 기쁜 마음으로 권해 드립니다.

그림 자료도 잘나와 있어서 어린 아이들부터 고학년까지도 충분히 생각 주머니를 키울 수 있는 멋진 철학동화라는 평을 하고 싶어요.

y****7 2008.03.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