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여러 출판사에서 철학동화가 많이 나오고 있죠.
여섯살 우리딸은 책을 읽고 궁금한 것을 잘 이야기하지 않았는데,
|
|
아이들에게 규칙의 중요성을 알려주었네요!
우리 둘째는 지금 네 살인데, 아직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걸 모릅니다. |
|
여름방학이면 으레 아이들은 그동안 자지 못했던 늦잠을 자곤 합니다. 방학때 또는 주말에만 할수 있는 일이기도 하지요. 자람이와 우람이는 여름방학이 되어 아빠와 엄마와 함께 온 가족이 여름여행을 계획해보기로 합니다. 산,바다등.온 가족이 함께 이야기한후에 경주쪽으로 여행을 세웁니다. 온 가족이 차 안에서 지루하지 않도록 끝말이어가기를 하기도 하고 휴게소에서 들러 엄마랑 아빠랑 운전을 번갈아가면서 하시고 끝말이어가기 놀이하다가 더 재미있게 규칙을 만들어서 놀이를 하기도 하고. 수수께끼,369놀이,동요 부르기 놀이,등. 차 타고 여행을 가면서 할수 있는 놀이를 알려준답니다. 그리고 자연스러운 온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제일 바람직한 가족의 모습이라고 할까요? 우람이와 자람이의 온 가족 여행 이야기..를 통해서 자연의 아름다움과 가족의 행복을 느껴볼수 있을거에요..
|
|
여름에 바다로 떠나는 것은 상상만해도 가슴이 벅차는 일이지요. 가족 여행을 통한 가족 간의 마음 나누기와 그 마음을 더욱 가깝게 만들어주는 놀이 등이 소개되어 즐겁게 읽으면서 실천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만드는 신나는 철학 동화입니다. 끝말 잇기 등으로 놀이를 하더라도 생각하고 고민해보는 시간을 허락하기에 더욱 기억에 남네요. 아이와 매일 끝말 잇기를 하는 저녁 풍경이 저희집에 자리잡기 시작한 것도 이 철학 동화를 통해서네요.
이 책이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길래 철학동화라고 분류될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는데, 아이와 같이 읽으면서 그 궁금증이 해소되는 듯했어요. 이 세트책에서는 생활속에서 아이들이 경험하는 일들에서 다양한 생각주머니 키우기와 타인에 대한 배려, 동식물을 사랑하는 마음 기르기 등을 할 수 있도록 스스로 마음과 생각을 가다듬는 길로 아이를 자연스럽게 이끌어주거든요. |
|
철학동화라고 하면 책을 보기도 전 부터 어렵지 않을까? '나리는 개나리가 아니래' 에서는 수줍음 많은 빛나가 친구 나리의 그림을 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