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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바꾼 9가지 자연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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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들이 많이 일어난다. 지구의 온난화로 인한 기온상승, 그리고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활화산, 휴화산들, 또한 엄청난 파괴력을 자랑하는 지진까지... 이것들의 움직임은 지구 어느 편에선가 지금도 그 진행을 하고 있을 지도 모르겠다.   <위험한 행성 지구>은 역사를 바꾼 9가지 자연재해라는 부제를 달고 내게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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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들이 많이 일어난다. 지구의 온난화로 인한 기온상승, 그리고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활화산, 휴화산들, 또한 엄청난 파괴력을 자랑하는 지진까지... 이것들의 움직임은 지구 어느 편에선가 지금도 그 진행을 하고 있을 지도 모르겠다.

 

<위험한 행성 지구>은 역사를 바꾼 9가지 자연재해라는 부제를 달고 내게 왔다. 자연재해. 우리는 예고없이 자연재해를 맞게 된다. 늦여름, 초가을의 반갑지 않은 손님, 태풍과 홍수라던가... 겨울의 폭설로 인한 피해는 늘 예고도 없이 찾아와 방심하고 있는 우리에게 무슨 경고라도 하듯이 무섭게 상채기를 남기고 지나가거나... 고립무원의 상태로 만들어 버린다. 아니 발달한 기상예보 시스템으로 미리 알고 있었다 해도 무서운 자연현상에 우리는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한다.

 

역사를 좋아하는 나는 역사를 바꿀 정도로 엄청난 자연재해라는 말에 강한 호기심과 이 책을 어서 읽고 싶은 충동을 받게 된다. 늘 있어온 자연재해. 얼마나 엄청나기에... 역사를 바꿀 정도가 될까? 조심스럽게 위험한 행성에 살고 있는 지구인으로서 지구의 두 얼굴을 들여다 본다.

 

저 아득한 과거. 공룡들이 지구의 주인공으로 살았을 때로 시간여행을 떠난다. 공룡들이 멸종한 정확한 원인은 모른채 여러가지 추측들이 난무하지만 그래도 제일 힘을 얻는 주장은 운석 충돌설이다. 충돌로 인한 폭발은 지구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다. 수소 폭탄 1억개가 폭발하는 위력과 맞먹었다니 생명체가 살아남았다는 게 신기하다. 그래도 생명력은 놀라워 그 후 빙하기를 견디어 낸 소수의 생명체들이 다시 이 지구를 지배하게 된다.

 

그리스 문명의 배경이 되었고... 신화의 일부에서만 그 흔적을 볼 수 있는 미노아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된 칼리스테 섬 폭발은 어마어마한 규모의 파도를 일으켰다. 이러한 파도를 우리는 지진해일 또는 '쓰나미'라고 부른다. 2004년 인도네시아에서 쓰나미로 인해 발생했던 아비규환의 현장이 다시금 생각나게 된다.

 

아프리카에서 일어난 문명 가운데 진정한 의미로 세계무대에서 유럽과 아시아의 대제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었던 마지막 문명이 바로 악숨이었다. '악숨'. 내게는 너무나 생소하였다. 악숨이 경험했던 기후 변동, 즉 건조한 기후에서 다습한 기후로, 그리고 다시 건조한 기후로 변하는 '엘니뇨 남방 진동'이 그 직접적인 원인이였지만 인간의 아둔한 행동으로 그 화를 키운건 아닌가 싶다.

 

몽골의 쿠빌라이 칸, 동쪽으로는 고려에서부터 서쪽으로는 폴란드 접경까지 정복했던 그 위대한 정복자도 일본 정벌앞에서는 두개의 폭풍으로 무릎을 꿇어야 했고... 점차 쇠락해 가는 원인이 되었다.

 

런던 푸딩가 화재사건은 우리의 남대문 국보 화재 사건을 연상케했다. 실수였건, 고의였건 인재로 인한 화마는 역사를 바꿀만큼 참혹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숨바와 섬에서는 화산폭발은 영화 '볼케이노'를, 1888년에 발생했던 킹 블리자드는 영화 '투모로우'를 연상케 한다.

 

이 책을 읽으며 마치 재난영화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하지만 영화가 아니라 실제 있었던 사건들이고... 그 사건들로 인해 역사적으로 큰 전환점들을 맞기도 한다. 런던 푸딩가 화재사건은 목조건축을 석조로 바꾸어놓았고... 소방시설과 도로정비, 화재보험을 탄생시키기도 하였고, 미국의 킹 블리자드는 미국에 지하철을 탄생시켰다.

 

마지막 경고가 무섭다. 한정된 면적의 땅에 엄청나게 불어난 인구,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온상승, 해수면상승등 여러가지 환경문제로 우리는 시한폭탄을 안고 있다. 이 폭탄이 언제 터질지... 어디서 터질지... 우리는 알지 못하지만 위기감을, 공포를 시시때때로 느끼고 있다. 하지만 아직 희망은 있으니 그 희망은 인간이다. 우리의 작은 노력을 지금 실천할 때이다.

l*****2 2008.03.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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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기도 하고, 좋기도 한 책
"나쁘기도 하고, 좋기도 한 책" 내용보기
<지구온난화>라는 위기에 빠진 지구를 구하기 위해 역사상 기록에 남을 만큼 커다란 규모인 동시에 인류에 큰 파급을 미친 <재앙>을 자세한 삽화와 함께 실은 책이다. 딴에는 과학적 지식을 쌓을 수도 있는 책이긴 하지만 <과학적 호기심>보다는 <세계 7대 불가사의>처럼 <미스테리적 호기심>만 부각시키는 책으로 전락될 단점이 엿보인다.    또한 이 책을 읽고 단순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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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온난화>라는 위기에 빠진 지구를 구하기 위해 역사상 기록에 남을 만큼 커다란 규모인 동시에 인류에 큰 파급을 미친 <재앙>을 자세한 삽화와 함께 실은 책이다. 딴에는 과학적 지식을 쌓을 수도 있는 책이긴 하지만 <과학적 호기심>보다는 <세계 7대 불가사의>처럼 <미스테리적 호기심>만 부각시키는 책으로 전락될 단점이 엿보인다.

 

 또한 이 책을 읽고 단순히 <자연재앙>이 인류의 잘못(지구온난화를 일으킨 책임) 때문이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을 것 같다. 2억 년 전에 일어난 <대멸종>과 소행성 충돌이 어떻게 인류의 잘못일 수 있는가? 또 화산폭발과 지진은 어떤가? 이러한 자연재앙이 인류가 마음만 먹으면 일으키거나 막을 수 있단 말인가? 엘리뇨나 태풍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지구온난화>가 진행되지 않았을 때에도 일어났던 일이다.

 

 그렇지만 <재앙>이 불러온 <희망>, 즉 <인류의 위기 극복 의지>를 역사적으로 실증한 점은 <과학>에 호기심을 가진 학생들에게 과학공부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어서 교훈적이다. 특히 일부 과학자들이 정치의 시녀가 되어 <양심>을 팔고, 도덕적으로 해이해지는 상황에서 <과학>을 공부하는 진정한 목적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z******8 2008.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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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멋진 지구를 물려주는 것이 가장 커다란 선물일 듯.
"보다 멋진 지구를 물려주는 것이 가장 커다란 선물일 듯. " 내용보기
위험한 행성 지구가끔은 지구의 미래가 어떻게 변할것인가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요즘들어 추운 겨울이 별로 없었고 봄 역시 예년 기온보다 계속 높아진 상태라 다니기에는 참 좋지만, 지구 온난화가 얼마나 심각한지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더욱 미래의 지구가 걱정스럽다. 환경 오염뿐 아니라 인구의 증가로 인해 식량문제가 대두화될지도 모르고, 또한 전쟁이나 핵무기, 유전공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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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행성 지구

가끔은 지구의 미래가 어떻게 변할것인가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요즘들어 추운 겨울이 별로 없었고 봄 역시 예년 기온보다 계속 높아진 상태라 다니기에는 참 좋지만, 지구 온난화가 얼마나 심각한지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더욱 미래의 지구가 걱정스럽다.


환경 오염뿐 아니라 인구의 증가로 인해 식량문제가 대두화될지도 모르고, 또한 전쟁이나 핵무기, 유전공학으로 인한 인간 복제와 배아 실험 등 윤리적인 문제 역시 심각할 정도의 위기가 왔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괜찮지만 우리 아이가 지금의 내 나이 정도 될 때면 지구 환경이 얼마나 달라져있을까 염려스럽다.
내 아이에게 보다 아름다운 지구 환경을 주고 싶고, 다른 사람들 역시 그러할텐데 이 책을 읽으면서 더욱 나부터 조금씩 노력을 더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구의 나이 40억 년, 그리고 현재 지구 인구가 65억. 상상할 수도 없이 오랜 세월 지구가 존재했으며, 그 지구상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인간의 수명이 더 길어지면서 인구는 더 증가할 것임이 분명하고 말이다.

오늘도 아침 신문에 우리나라가 이제 물부족 국가 대열에 들어섰다고 했는데, 이 책에서 읽었던 내용이 자꾸만 생각이 났다.

게다가 얼마 전 갑자기 도로 공사 중 가스가 새는 바람에 우리 아파트 단지에 세 시간 가까이 가스공급이 중단된 적이 있어서인지, 문명의 이기와 관련된 것도 또 자연 그 자체로도 제대로 돌아가지 않고 엇나가기 시작한다면 얼마나 공포에 휩싸일 것이며 절망이 될런지 생각만해도 아찔했다.

과연 우리가 앞으로 해야할 일은 무엇인가?
"나 하나쯤이야 괜찮겠지. 다른 사람들이 다 잘하면 괜찮을거야. " 이런 생각은 이제 절대로 하면 안 될 것이다.

"남이야 어떻든 나부터 잘하고 보자. "  이렇게 누구나 생각한다면 지구 환경과 오염, 온난화 이런 모든 것들이 조금씩 나아지지 않을까 싶다.  남북극의 얼음이 엄청나게 빨리 녹고 있고 그로 인한 해수면 상승 역시 참 무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인류의 대재앙이 온다면. 다시 혹시나 이상기온과 함께 지구의 대위기가 온다면.... 지금도 위기인데, 우리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정말 깊이 생각해봐야 할 듯 하다.

과거의 역사 속에서 일어났던 크나 큰 재앙들.
자연재해흫 통해 바라보는 인류 역사의 변화들을 공룡의 멸종을 시작으로 자세하게 정리하고 있다.

지구 지도와 그림으로 더 자세히 볼 수 있었고, 책 마지막에 나와있는 것처럼 그래도 희망은 있다. 그렇게 하는 말에 다소 희망을 갖고 앞으로 다가올 밝은 지구모습을 위해 노력해야겠다. 내 아이에게 보다 멋진 지구를 물려주는 것이 가장 커다란 선물일 듯.

s******l 2008.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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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왜 연료를 아껴야 하고 패스트 푸드를 먹지 말아야 하는지를 잘 이해시켜줄 수 있는 책!!!
"아이에게 왜 연료를 아껴야 하고 패스트 푸드를 먹지 말아야 하는지를 잘 이해시켜줄 수 있는 책!!!" 내용보기
이 책 속에는 인류의 역사가 인간이 중심이 아니라 자연이 진짜 주인공이었음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아무리 과학이 발전했다해도 결국 큰 자연재해 하나만 일어나도 이 지구는 위험해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이 책은 실제 사례를 들어 인정할 수 밖에 없게 만들어준다. 자기 방의 전기불을 잘 끄지 않고, 햄버거나 피자 등 인스턴트 식품을 좋아하는 우리 딸아이에게 이 책은 왜 이런
"아이에게 왜 연료를 아껴야 하고 패스트 푸드를 먹지 말아야 하는지를 잘 이해시켜줄 수 있는 책!!!" 내용보기

이 책 속에는 인류의 역사가 인간이 중심이 아니라 자연이 진짜 주인공이었음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아무리 과학이 발전했다해도 결국 큰 자연재해 하나만 일어나도

이 지구는 위험해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이 책은 실제 사례를 들어 인정할 수 밖에 없게 만들어준다. 자기 방의 전기불을 잘 끄지 않고, 햄버거나 피자 등 인스턴트 식품을 좋아하는 우리 딸아이에게 이 책은 왜 이런 일들이 좋지 않은지를 설득력

있게 이해시켜 준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이 더할나위 없이 고맙다. 단지 돈을 절약하고 건강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류를 위해 미래를 위해 절제해야 함을 설명하고 나니

아이의 시야가 한 뻠은 더 넓어진 듯한 느낌이 든다.

b********0 2008.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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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바꾼 9가지 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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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행성 지구> 이 책의 소제목은 역사를 바꾼 9가지 자연재해이다. 즉 자연 재해가 일어난 이유나 일어난 이후의 결과를 역사와 관련하여 거시적인 안목으로 접근하고 있는 책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읽을만한 가치가 충분하다는 것이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다. 사실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들은 다 원인과 결과가 있으며, 어느 것이나 다른 것에 의해 영향을 받고 영향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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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행성 지구> 이 책의 소제목은 역사를 바꾼 9가지 자연재해이다. 즉 자연 재해가 일어난 이유나 일어난 이후의 결과를 역사와 관련하여 거시적인 안목으로 접근하고 있는 책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읽을만한 가치가 충분하다는 것이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다. 사실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들은 다 원인과 결과가 있으며, 어느 것이나 다른 것에 의해 영향을 받고 영향을 주고 있다.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간에 말이다. 그래서 어쩌면 시대를 바라보는 시각이나 현재를 바라보는 시각이 거시적이고 통합적이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그래서그런가. 이 책은 상당히 흥미롭다. 역사 속에서 일어났던 커다란 재해들과 그 연관성, 결과를 다루고 있기에 그렇다. 더불어 제목도 흥미롭다. 안녕 레스파트에서는 운석이 어떻게 공룡을 밀어냈는지, 지진 해일과 미노타우로스 부분에서는 지진 해일이 어떻게 문명의 판도를 바꾸게 되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젖은 축복, 마른 저주 파트에서는 기후 변화가 어떻게 아프리카 제국을 멸망시키고 이슬람 문명의 시작을 불러왔는지를, 쿠빌라이 칸을 물리친 가미카제 부분에서는 어떻게 가미카제로 인해 일본과 몽골의 싸움이 달라졌는지를, 왕에게 쏟아진 우박 편에서는 우박때문에 영국 왕이 프랑스 점령의 꿈을 포기했는지를 이야기해준다.  푸딩 가에서 시작된 사건에서는 푸딩 가에서 일어난 불길이 결국 이후의 도시 건축 분야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는 것들을 다루고 잇으며, 화산 폭발을 다룬 재와 눈 그리고 기아 편에서는 숨바와 섬에서 일어난 화산폭발이 사실상 전세계에 영향을 미치게 되엇다는 부분을 다루면서 프렝켄쉬타인이 그 때 저술되었음을 이야기해준다. 메기가 꿈틀거릴때  파트에서는 어떻게 일본에서 일어난 대지진이 전세계의 건물을 흔들고, 이후 세계대전을 촉발케 했음을 다루고 있다. 뽑아낸 제목만큼이나 글을 전개시키는 과정도 흥미로와서, 처음엔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읽기 시작했지만 점점 몰입되기 시작했다.  흥미로운 이야기의 전개와 중요한 순간들에 대해 잘 고증된 삽화로 인해 읽는 재미가 배가되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사실 자연은 인간과 더불어 공존해야 하는 존재이다. 우리 인간이 자연을 정복한다는 자체가 어찌보면 참으로 위험하기 짝이 없는 발상이다. 사실 우리는 자연과 잘 친화해서 살아가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부여해주신 자연은 우리에게 참으로 좋은 환경이지만 이것을 잘 관리하지 못하고 홀대하거나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를 반대하고 나선다면 이러한 환경들이 엄청난 재앙으로 우리에게 반전될 수 있기 때문이다.

i******e 2008.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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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재해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책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재해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책" 내용보기
자연재해라는 것을 보면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그런데 그런 자연재해가 역사를 바꿀 수 있다니.. 아니, 바꿨다니정말 자연재해를 다시 볼 수 뿐이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위험한 행성 지구는 제가 지금 살고 있는 지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그런데 그 지구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 지구에게 어떻게 하고 있는지,한 번 생각해 보아야 할 책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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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라는 것을 보면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그런데 그런 자연재해가 역사를 바꿀 수 있다니.. 아니, 바꿨다니
정말 자연재해를 다시 볼 수 뿐이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위험한 행성 지구는 제가 지금 살고 있는 지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그 지구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 지구에게 어떻게 하고 있는지,
한 번 생각해 보아야 할 책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 이야기 속 이야기가 사실은 자연재해로
생긴 일이였다고 하는 이야기를 이 책에서 읽었습니다.
정말 놀랍더라고요.
이 책에선 역사를 바꾼 9가지 자연재해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잘 살기 위해서 멀쩡한 산을 깍고, 강을 막아 댐을
만들고, 유전자까지 조작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우리의 지구는 과연 무사할까요?
우리의 편리함에 의해 지구를 너무 못살게 구는 것은 아닐까요?
바로 그 답이 요즘 지구 온난화라던가 이런것으로 지구에서 대답을
해주고 있고, 또 얼마전에 쓰나미로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하지만 오늘도, 인간의 편리함을 위해서 우리는 지구를파괴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왜 지구가 위험한 행성이 되고 말았을까요?
이 책에서 역사를 바꾼 9가지 자연재해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이 지구에서 살아진 이유부터 시작해서
냄비 속의 개구리까지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냄비 속의 개구리 신세가 될 지 모릅니다.
앞으로 우리의 미래에 얼마나 많은 자연재해가 닥칠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는 아직도 우리의 삶의 방법을 바꾸지 못하고
있습니다.

많은 나라에서 홍수와 지진이 생기고, 또 많은 나라가 사막화 되고 있습니다.
만약 지구상에 지진해일이나 화산 폭발 혹은 블리자드가 일어날 경우에
과연 살아 남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이 책에선 그래도 희망은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럴려면 우리의 생활 방식을 바꾸는 것이라고 합니다.
여러가지 방법을 이야기 했는데요,
아이를 적게 낳고, 우리가 덜 쓰며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하니다.
또 환경을 덜 오염시키는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쓴다던가,
걸어다니거나 자건저를 타는 것이 제일 좋다고 합니다.
또 현광등을 쓰고,상품의 포장과 광고를 줄이고, 패스트푸드를 멀리하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꼭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실천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 이유는,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지구는 우리가 잠시 살다 가는 곳이고,
우리 아이들, 또 그 아이들이 살아야 할 곳이니까요..

h********o 2008.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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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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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전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지구과학 교사인데.. 학생들에게 권해 읽히려고 합니다. 제가 알지 못하는 역사적인 사실과 지구재앙을 함께 소개하여 흥미를 더하는군요. 단순한 지식보다는 학교현상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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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전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지구과학 교사인데..

학생들에게 권해 읽히려고 합니다.

제가 알지 못하는 역사적인 사실과 지구재앙을 함께 소개하여 흥미를 더하는군요.

단순한 지식보다는

학교현상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f********4 2008.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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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와 인류의 역사를 보여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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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손에 들어온 책이다.이 책에는 인류의 역사에 영향을 미쳤던 자연재해 9개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일부는 자연재해라기보다 인재에 가까운 사례도 있다.인류의 역사 속에 근시안적으로 행한 벌목이 자연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그로 인해 어떤 재해를 맞이 할 수 밖에 없었는지, 인간들의 무계획적인 도시 개발이 얼마나 화재에 취약했으며, 인간의 이기심으로 무시되었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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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손에 들어온 책이다.
이 책에는 인류의 역사에 영향을 미쳤던 자연재해 9개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일부는 자연재해라기보다 인재에 가까운 사례도 있다.
인류의 역사 속에 근시안적으로 행한 벌목이 자연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그로 인해 어떤 재해를 맞이 할 수 밖에 없었는지, 인간들의 무계획적인 도시 개발이 얼마나 화재에 취약했으며, 인간의 이기심으로 무시되었던 안전 수칙이 자연 재해 앞에서 그 재해를 더 큰 인재로 만들어 낸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그리고 그런 현상들은 그 후 인간의 삶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역사적 자연 재해들은 언젠가 다시 우리 앞에서 반복될 지 모른다.
또한 인간의 인재는 현재도 가속화되고 있는 환경 오염 속에서 지금보다 더 무서운 재앙을 가져올 지도 모른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w******6 2011.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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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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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산다는 것이 안전한 게 아니라 불안함 속에서 살아가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책입니다.  지구가 탄생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여러가지 재해 중에 인류의 역사를 바꿔놓았던 9가지의 자연재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생대와 신생대를 갈라놓았던 공룡들의 멸종부터 시작하고 있지요. 공룡들이 멸종하지 않았으면 포유류의 번성이 오지 않았을 것이고, 우리 인류도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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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에서 산다는 것이 안전한 게 아니라 불안함 속에서 살아가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책입니다.

 지구가 탄생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여러가지 재해 중에 인류의 역사를 바꿔놓았던 9가지의 자연재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생대와 신생대를 갈라놓았던 공룡들의 멸종부터 시작하고 있지요. 공룡들이 멸종하지 않았으면 포유류의 번성이 오지 않았을 것이고, 우리 인류도 지금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을 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저자는 서양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동양에도 눈을 둡니다. 그 예로 '쿠빌라이 칸을 물리친 가미카제', '메기가 꿈틀거릴 때', '재와 눈 그리고 기아'가 나오죠. 

 이 책을 읽으면서 지구의 주인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생각이 말도 안되는 사람의 오만이였음을 여실히 알게 해줍니다. 사람은 자연이란 거대함 앞에서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지금도 날씨를 예측하려고 많은 첨단장비를 사용하지만, 날씨는 비웃기라도 하듯 일기예보와 다른 결과를 보여줍니다. 그때마다 기상청에서 무슨 일을 하느냐라고 비난하지만, 자연은 우리 사람들의 마음대로 예측하고, 주무를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로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인류를 뒤바꾸는 역사에 대해 제가 얼마나 무지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자연 속에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까 불안했지만, 마지막 장에 나온 <그래도 희망은 있다>에서 작은 희망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인구를 줄이고, 덜 쓰며 사는 법을 배워야 하며, 하이브리드 자동차 이용, 형광등이나 발광 다이오드 사용, 상품의 포장과 광고를 줄이도록 압력 행사, 패스트푸드를 멀리하는 등의 개인적이고 집단적인 방법을 알려줍니다. 이런 것들이 구질구질해 보일지도 모르지만, 이것이 우리의 생존을 보장해 주는 길이라 저자는 주장합니다. 지구 온난화로 여름이면 한 편엔 홍수가, 다른 한 편엔 가뭄이 드는 기사를 볼 때마다 지구가 우리에게 주는 마지막 경고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구질구질한 것이 아니라 지구는 잠시 빌려 쓰는 것이지 지금 우리의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며 후손들에게 깨끗한 지구를 주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e***4 2008.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류에서 비롯된 지구의 재난은 이제 멈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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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에서 비롯된 지구의 재난은 이제 멈추길...]     인간은 자연 앞에서는 한없이 작고 초라한 존재라고 했던가? 그렇지만 사람들은 그 사실을 자주 잊곤 한다. 너무도 뛰어난 두뇌로 최첨단을 누비며 편리한 삶을 추구하고 이제는 어쩔 수 없다는 자연 현상까지 좌지우지 할 과학적 힘을 가지기 시작한 것이다.   그렇지만 이런 편리함과 최첨단을 누리면서 사람들이 자초한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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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에서 비롯된 지구의 재난은 이제 멈추길...]

 

 

인간은 자연 앞에서는 한없이 작고 초라한 존재라고 했던가? 그렇지만 사람들은 그 사실을 자주 잊곤 한다. 너무도 뛰어난 두뇌로 최첨단을 누비며 편리한 삶을 추구하고 이제는 어쩔 수 없다는 자연 현상까지 좌지우지 할 과학적 힘을 가지기 시작한 것이다.

 

그렇지만 이런 편리함과 최첨단을 누리면서 사람들이 자초한 지구 환경의 변화에 대해서는 너무도 둔감하다고 할 수 있다.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너무도 빠르고 신속하게 대처하면서도 오염되고 변화되는 지구 환경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발빠름이 늦기에 위험한 행성 지구!!를 보다 치명적으로 널리 알릴 필요가 있지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보기까지 한다.

 

지구의 역사에 영향을 줄 만큼 변화를 가져왔던 커다란 9개의 환경변화를 이 책에서는 다룬다. 공룡의 멸종을 부를 만큼 지구 환경에 커다란 변이를 일으켰다고 추정되는 운석의 충돌, 문명이 가장 발달하던 크레타 섬의 문명을 한 순간에 바닷속으로 잠재운 거대한 파도 쓰나미, 아프리카 제국을 멸망시키고 이슬람 문명을 태동시킨 가뭄, 역사상 가장 큰 대륙을 점령했던 쿠빌라야 칸을 일본 점령 야욕을 잠재운 태풍,프랑스를 점령하고자 한 영국의 야망을 꺾은 우박을 담은 거센 폭풍, 영국 도시 건축사를 새롭게 쓰게 만든 대화재,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문명을 종식시키는 거대한 화산의 폭발, 그리고 지진과 눈보라..

 

저자는 역사상의 커다란 변화를 가져온 지구 현상 9가지를 다루는데 이 자연현상-어찌 보면 자연의 재앙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 현상이 어떻게 우리들의 역사에 영향을 주었는가를 아는 것은 정말로 놀라운 사실이다. 제아무리 잘난 인간이라 하더라도 결국은 자연 앞에서는 한없이 작은 존재임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이런 재앙의 발로가 인간에게서 기인한다면 과연 그 책임은 누가 져야 하고 대안은 누가 모색해야 하는가? 느끼지 못할 정도로 조금씩 상승하던 지구의 온도변화를 이제는 모든 사람들이 변화를 느낄 만큼 되었고 여기저기서는 지구의 위험을 경고하고 있다.

 

 이 책 역시 우리들에게 변해가는 지구의 환경에 대한 경고를 하며서도 그 미래가 어둡지만은 않음을 알려주고 있다. 왜냐하면 그 변화의 주체이면서도 개선할 수 있는 사람들이 바로 우리 자신이기 때문이다. 거대한게 과학적으로 무언가 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린 그저 너무나도 편리함만을 추구했던 우리의 생활방식을 바꾸기만 하면되다. 슬로우 모드로 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동안 누렸던 편리함에서 조금은 불편해지는 것을 감수해야 하지만 이런 감수가 우리의 미래에 청신호를 켠다는 것을 모를 사람이 어디있을까 ?문제는 머리가 아니라 실천일게다.  지구 환경의 날을 말로만 외칠 것이 아니라 1년 365일 지구의 환경을 고민하면서 자신의 삶을 절제할 필요성과 의무가 우리 모두에게 있음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c******u 2008.03.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