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다는 평범한 고등학생의 삶을 살았는데...그러던 중 어느 날, 카페에서 홀로 헛소리를 하는 여인을 만나게 된다. 루나르라 자신을 소개한 그녀는 자신이 '환상술사'이며 꿈속에서 마법을 배웠고, 그것이 현실에서도 통용된다는 사실을 알려주지만, 그 마법은 루다에게는 통용되지 않았다. 루다는 그 사실을 인식한 채 집으로 향하던 중 정체를 알 수 없는 세계로 빠지고 현지인들에 의해 드래곤의 제물로 바쳐진다. 절대절명의 순간에 드래곤은 한국어로 그에게 말을 걸어오고 그 드래곤 역시 니라에스라크란 이름의 한국인 소녀의 꿈을 꾸고 있었다는 것, 그리고 꿈속의 존재인 루다와 아는 사이라는 것을 알게 된었던 것이다. 꿈과 현실을 넘나드는 그 환상의 저자 홍성은님의 화려한 언변술이 예술인 것 같군요. 문드래곤의 변실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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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어떻게 말해야 좋을까...
일단 지인에게 추천을 듣고 마침 책을 살기회가 되어서
이 책을 잡고 보게 되었다...
일단 첫인상은 뭐랄까 게임...?
음음...게임에 갑자기 내가 강제 대입되어졌을때...
그것도 원할때 본래의 세계로나 다른 세계로나
마음대로 이동이 가능한...완벽하게 마음대로 라고 하긴 힘들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조절이 가능한...
확실히 일반적인 차원이동물과는 다른느낌을 안겨주었다
다만 개인적으로 무슨 남자주인공 하나 휙던져주고
근처의 여자캐릭터 공략플래그를 하나하나 밟아 간단 느낌이랄까
그런건 별로 좋아하지않아서 조금 불만....
뭐 그외엔 특별히 이제까지 계속 보아왔던 세계관과도 어느정도
차이를 보이고 글도 재미있게 잘풀어낸듯하다
온라인 게임을 좀 오래(..) 해본사람이라면 자신의 플레이어
캐릭터에 스스로를 대입해본 기억이 있을텐데...
그 비슷한 기분도 느낄수있고
차원이동물을 하도많이봐서 질렸다~지겹다~하는 사람이라도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단점에서 한번 보라고 권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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