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7%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역시 루다와 문과 드래곤이 최고야
"역시 루다와 문과 드래곤이 최고야" 내용보기
루다는 평범한 고등학생의 삶을 살았는데...그러던 중 어느 날, 카페에서 홀로 헛소리를 하는 여인을 만나게 된다. 루나르라 자신을 소개한 그녀는 자신이 '환상술사'이며 꿈속에서 마법을 배웠고, 그것이 현실에서도 통용된다는 사실을 알려주지만, 그 마법은 루다에게는 통용되지 않았다. 루다는 그 사실을 인식한 채 집으로 향하던 중 정체를 알 수 없는 세계로 빠지고 현지인들에 의
"역시 루다와 문과 드래곤이 최고야" 내용보기
 루다는 평범한 고등학생의 삶을 살았는데...그러던 중 어느 날, 카페에서 홀로 헛소리를 하는 여인을 만나게 된다. 루나르라 자신을 소개한 그녀는 자신이 '환상술사'이며 꿈속에서 마법을 배웠고, 그것이 현실에서도 통용된다는 사실을 알려주지만, 그 마법은 루다에게는 통용되지 않았다. 루다는 그 사실을 인식한 채 집으로 향하던 중 정체를 알 수 없는 세계로 빠지고 현지인들에 의해 드래곤의 제물로 바쳐진다. 절대절명의 순간에 드래곤은 한국어로 그에게 말을 걸어오고 그 드래곤 역시 니라에스라크란 이름의 한국인 소녀의 꿈을 꾸고 있었다는 것, 그리고 꿈속의 존재인 루다와 아는 사이라는 것을 알게 된었던 것이다. 꿈과 현실을 넘나드는 그 환상의 저자 홍성은님의 화려한 언변술이 예술인 것 같군요. 문드래곤의 변실을 기대합니다.
b*********7 2008.03.22.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10대를 위한 최고의 오락소설. 루다와 문과 드래곤.
"10대를 위한 최고의 오락소설. 루다와 문과 드래곤. " 내용보기
책으로 만들어진 꿈속을 노니는 듯한 이야기 루다와 문과 드래곤, 루다와 문과 인공요정, 루다와 문과 악마. 뭉뚱그려서 ‘루다와 문 시리즈’라고 불리는 이 연작은 예전 자음과 모음에서 출간된 ‘바스타드 소드’와 ‘발키리의 검’의 작가 홍성은의 신작이다. 이야기 구성이나 문체 모두 독특한 매력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는 사람을 불편하게 하는 몇 가지 단점과, 당
"10대를 위한 최고의 오락소설. 루다와 문과 드래곤. " 내용보기
 

책으로 만들어진 꿈속을 노니는 듯한 이야기


루다와 문과 드래곤, 루다와 문과 인공요정, 루다와 문과 악마. 뭉뚱그려서 ‘루다와 문 시리즈’라고 불리는 이 연작은 예전 자음과 모음에서 출간된 ‘바스타드 소드’와 ‘발키리의 검’의 작가 홍성은의 신작이다. 이야기 구성이나 문체 모두 독특한 매력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는 사람을 불편하게 하는 몇 가지 단점과, 당시의 시장성향과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크게 어필하지 못했던 안타까운 과거를 갖고 있다.


하지만 이번 루다와 문 시리즈는 다르다.


읽는 내내 경탄을 금할 수 없었다. 일단 루다와 문 시리즈를 한줄로 요약해보면


고등학생 이루다가 서울과 이세계를 오가는 이야기.


이다. 이렇게 보면 지겹도록 양산된 ‘이계고딩깽판물’에 불과할 것 같은 이야기를 이토록 매력적으로 써내다니. 작가의 필력은 예전보다 일진월보했으며, 동시에 예전에 갖고 있던 불편한 단점들도 거의 다 극복되어 있었다. 그러면서도 장점은 더욱 더 매력적으로 살아 있다.


덕분에 루다와 문 시리즈는 작가의 독특한 문장에 이끌려 책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꿈속을 거니는 듯한 기분으로 한권, 한권을 읽어 내려가게 된다. 비슷한 느낌을 가진 다른 책을 찾기 어려운 독특한 느낌은 읽으면 읽을수록 ‘꿈’이라는 한글자로 집약되는 것 같았다. 이야기 속에서도 링커들은 꿈을 통해 또 다른 자신과 인생을 공유한다. 그리고 꿈속에서 죽으면 현실의 자신도 죽는다. 아니, 죽는 게 아니라 누구에게도 인식되지 못하는, 투명인간보다도 못한 존재가 되어버린다. 심지어 온라인 게임에서조차. 물론 꿈속의 인물에게는 그것이야말로 현실이며, 꿈속의 자신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노골적으로 표현하지는 않았지만 보다 보면 링커라고 불리는 존재들이 자신의 반쪽을 보는 시선은 장자의 호접몽을 생각나게 한다.


또한 이 작품에서 매력적인 부분을 꼽으라면 1권에서 주력으로 등장하는 오크다. 인간을 증오하는 오크, 오크를 증오하는 인간. 정말 흔해빠진 구도지만 오크라는 종족 자체가 정말 매력적으로 표현되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생각나면서도 독자적인 개성을 가진 오크. 어쩌면 취익거리며 지겨울 정도로 집요하게 복수를 추구하는 오크를 등장시킨 드래곤 라자 이래로 한국 판타지에서 오크라는 종족을 어떻게 묘사하는가는 영원한 탐구주제일지도 모르는데, 홍성은이라는 작가는 자신만의 답을 찾아낸 것 같다.


루다와 문 시리즈는 현재 3권까지 나왔고, 4권에서 완결이라고 하는데 과연 어떻게 끝을 낼 것인지 기대된다. 외부의 사건은 차근차근 해결되고, 이제 남은 것은 루다 자신의 문제와 과거에 얽힌 비밀인데 과연 그것을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가.  루다의 과거, 그리고 그 자신도 모르는 비밀. 아직까지 베일에 쌓여있던 모든 비밀이 완결권에서 밝혀질 것이다. 부디 그것이 나를 실망시키지 않기를. 그저그런 비밀이라면 도저히 그냥 넘어갈 수 없을 정도로 기대감이 커져 있으니까 말이다.

k*****n 2008.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렇게 말이 많던 루다문을 읽고서...대충 끄적끄적..
"그렇게 말이 많던 루다문을 읽고서...대충 끄적끄적.." 내용보기
음...어떻게 말해야 좋을까...   일단 지인에게 추천을 듣고 마침 책을 살기회가 되어서   이 책을 잡고 보게 되었다...   일단 첫인상은 뭐랄까 게임...?   음음...게임에 갑자기 내가 강제 대입되어졌을때...   그것도 원할때 본래의 세계로나 다른 세계로나   마음대로 이동이 가능한...완벽하게 마음대로 라고 하긴 힘들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조절이 가능한...
"그렇게 말이 많던 루다문을 읽고서...대충 끄적끄적.." 내용보기

음...어떻게 말해야 좋을까...

 

일단 지인에게 추천을 듣고 마침 책을 살기회가 되어서

 

이 책을 잡고 보게 되었다...

 

일단 첫인상은 뭐랄까 게임...?

 

음음...게임에 갑자기 내가 강제 대입되어졌을때...

 

그것도 원할때 본래의 세계로나 다른 세계로나

 

마음대로 이동이 가능한...완벽하게 마음대로 라고 하긴 힘들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조절이 가능한...

 

확실히 일반적인 차원이동물과는 다른느낌을 안겨주었다

 

다만 개인적으로 무슨 남자주인공 하나 휙던져주고

 

근처의 여자캐릭터 공략플래그를 하나하나 밟아 간단 느낌이랄까

 

그런건 별로 좋아하지않아서 조금 불만....

 

뭐 그외엔 특별히 이제까지 계속 보아왔던 세계관과도 어느정도

 

차이를 보이고 글도 재미있게 잘풀어낸듯하다

 

온라인 게임을 좀 오래(..) 해본사람이라면 자신의 플레이어

 

캐릭터에 스스로를 대입해본 기억이 있을텐데...

 

그 비슷한 기분도 느낄수있고

 

차원이동물을 하도많이봐서 질렸다~지겹다~하는 사람이라도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단점에서 한번 보라고 권하고싶다

 

 

b***9 2008.03.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