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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성공의 핵심은 사람관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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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업에 있으면서 글을 쓰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대단한 것 같다. 또 그들의 책은 굉장히 직접 적용할 수 있을 만큼 구체적이고 실용적이다. 그래서 현업에서 그 일을 오래한 사람들이 낸 책은 그 사람들의 노하우를 몽땅 훔쳐(??)볼 수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참 좋다.. ^^   "사람"은 참 힘든 존재인 것 같다. 울 어마마마 말씀에 꼴랑 딸 둘인데도 불구하고 둘의 성격이 하늘과 땅,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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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업에 있으면서 글을 쓰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대단한 것 같다. 또 그들의 책은 굉장히 직접 적용할 수 있을 만큼 구체적이고 실용적이다. 그래서 현업에서 그 일을 오래한 사람들이 낸 책은 그 사람들의 노하우를 몽땅 훔쳐(??)볼 수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참 좋다.. ^^

 

"사람"은 참 힘든 존재인 것 같다. 울 어마마마 말씀에 꼴랑 딸 둘인데도 불구하고 둘의 성격이 하늘과 땅, 천지차이라니 뭐, 많은 사람이 만나 이루는 조직에서는 정말 서로 다른 많은 사람이 모이게 되고 그 사람들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히고 섥히며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그래서 너무 힘들어서....어떻게 방법이 없나...하다가 읽은 책...

 

"사람 관리" 라는 책의 제목이 약간 거부감이 들거나..관리라니?? 사람을?? 하는 생각도 들 수 있게는 하지만, 인사나 사람을 대하는 부분에 있어서 분명 참고할 만한 책이다.

 

 

=본문 중에서=

 

" 평가 시기가 되면 갑자기 조직에서 형님들이 많아지게 되는 경향은 장기근속 직원들이 있기 때문에 발생되는 현상이다. 사석에서 팀장에게 형님이라는(오타) 부르는 직원들이 생기고 팀장들이 직원에게 동생이라는 호칭을 사용하는데, 어떻게 형님이 동생에게 야박한 점수를 줄 수 있겠는가?"

→ 공감한다. 놀랐던 것이 친구가 일하는 회사에서는 여직원들끼리 언니/동생 한단다....그러다가 싸우면..결국에는 한명이 나가는 문제까지 발생도 한다고... ㅡㅡ 그래서 새로 들어온 직원은 한참을 고생한다고... 이 무슨... 아무리 친해도 회사는 회사. 절대, 조직에서 언니/동생, 형님/아우 하지 말자.. 이건 제대로 된 일을 절대 할 수 없게 만드는 지름길.

 

" 관리자는 업무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경험이 짧다면 다른 방법을 통해서라도 빠른 시간 내에 업무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후배 사원들은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상사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다. 상사가 업무를 제대로 모른다는 생각이 들면 어느때고 상사 알기를 우습게 알고 행동한다. "

→ 관리자라고 꼭 그 일을 다 알아야 한다는 법이나, 꼭 그 일을 다 알고 있을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하지만, 관리자는 적어도 자신이 시키는 일이 무엇인지 알고 시켜야한다. 전혀 이해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상사라면..어떤 부하가 그 말을 따르겠으며, 또 상사는 어떻게 일의 진척도를 파악하겠는가? 비단 우습게 알고 행동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그러한 관리자나 상사라면 애초에 내보내는 것이 상책!

 

" 급여를 조정한다는 것은 회사의 성과 범위 내에서 조정이 되어야 한다. 직급이나 근속이 높다고 해서 급여를 조정해서는 안 된다. 각 조직원이 조직의 성과에 기여하는 가치만큼 급여를 조정해야 한다."

→ 1년, 2년, 3년... 점점 나이를 먹고 직급이 올라가고, 연봉이 올라간다? 말이 안된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은 꼭 한마디씩 한다. 내가 지금 이 일을 얼마나 잘 하고 있는데...!! 그건 당연한거다. 여태 1년, 2년, 3년..지나면서 그 일만 해왔는데 당연히 잘해야지! 회사에서 기대하는 것은 하고 있는 일을 문제 없이 잘해내는 것이 아니다. 그건 기본이고, 다른 일을 찾아 또 다른 성과를 내야한다. 더 많은 것을 기대하는 것이다. 지금 그 사람보다 나이가 훨씬 더 어린 다른 사람을 데려다가 1년, 2년, 3년 가르치면 또 똑같이 잘 해낼 것이기 때문이다.

 

" 어떻게 하면 교육에 대한 올바른 조직문화를 만들 수 있을까? 교육 담당자들에게 이 질문을 하면 백에 구십은 교육을 통해서 마인드를 바꿔야 한다고 이야기할 것이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은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직원들을 채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기때문에(내 생각에..이건 오타... 그렇기 때문에나 그러하기 때문에로 바꿔야 할듯...) 교육은 사후 관리이지만, 채용은 사전 관리가 되는 것이다. 조직이 아무리 노력을 해도 변하지 않는 직원들이 있다. 짐 콜린스는 제대로 된 사람을 버스에 태우라고 한다. 제대로 된 살맏르은 변화를 수용하고 변화를 주도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조직 가치를 항상 소중하게 여기는 조직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다. 조직 가치를 부정하는 사람들을 버스에서 내리게 하는 것이 버스가 지향하는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 그래. 에너지 버스라는 책에서도 그랬다. 제대로 된 사람을 태워야 하는 것. 하지만 버스가 부실하다면...제대로 된 사람이 타려고 할까? 제대로 된 사람을 태우는 것도 정말 중요하지만, 제대로 된 버스를 준비하는 것 역시 기업과 관리자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h****k 2011.01.2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