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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의 왜곡된 역사에 대한 책을 여러권 접하게 되었다. 그 중 이번 중간고사 시험범위와도 중복되는 근 현대사에 대한 책 중에 범재 김규흥과 3.1혁명을 읽고는 또다른 생각을 더 하게 되었다. 얼마나 많은 진실이 숨어서 우리의 선조들의 한을 품고 있는지 가슴이 답답함을 느끼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어릴때 부터 "기미년 3월 1일 정~~오. 터지자 밀물 같은 대한독립만세" 라는 노래 덕인지 3월 1일에 관해서는 어릴때 부터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었다. 특히, 그날은 유관순열사의 아니 우리끼리 말로 유관순누나의 날인 것 같은 생각을 조금은 가지고 있다. 나이가 들고 중학교 고등학교 진학을 하면서 독립운동가 33인등 3월 1일은 삼일운동이 일어난 날이란 생각을 바꿔 본적도 다르게 부르는 것을 들어 본적도 없었다.
지금 하나씩 예전에 일어난 일들을 재 조명하고, 사료와 증언들로 인해 많은 역사가 다시 보여 지고 있다. 특히, 너무나 나약해 실패한 정치가로 많은 사람에게 인식되어 있는 고종황제도 조금은 다른면을 보게 되는 것 같다. 범재 김규흥과 3.1운동이 아닌 후대에 의해 잘못 불러 지고 있는 3.1혁명의 날이라는 것과 마찬가지로 많은 묻혀진 독립운동가들이 현재의 아니 광복후 정치인들의 욕심에 의해 외국에서 떠 돌았을 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다.
내가 아니 우리가 알고 있던 사실들이 진실이 아닌 것 같다. 동제사라는 것은 또 어떤 곳이었는지? 민족대표 33인의 독립선언서와 그 이전에 존재 했었다고 보는 동제사의 독립선언서 원본은 내용과 존재도 제대로 밝혀 져야 할곳으로 본다. 변절자가 많이 섞인 민족대표라 자칭하는 33인이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39인보다 더 알려진 것은 이것 또한 현재 국민들의 몫인듯 하다. 옛 동제사의 행적과 업적 또한 제대로 밝혀야 한다.
책 말미에 나온 친일파가 다스리는 아~! 대한민국... 정말 애통하기 한이 없다. 왜 이승만이 임시정부의 하락도 없이 단지 영어를 잘한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사형수가 옥에서 나와 고종의 밀명은 뒤로하고 자신이 프리지더트니 어쩌니 하고 다녔는지 이승만은 맥아드전용기를 타고 환영받으면서 귀국하고 임시정부 요인들은 초라하게 귀국 할 수밖에 없었는지 정말 많이 안타깝다.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다. 라고 하지만 아직 제대로 된 민주주의도 조금은 먼것 같고, 모든 주권은 국민에게서 나온다지만 아직 완전한 해방이 되지 않은 강대국의 속국같은 느낌이 남아있다. 진정한 주권을 행사 할 수있는 자주독립 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과거사 청산은 꼭 필요 하다고 본다. 과거사 청산 중 첫째가 일왕의 진심어린 사죄와 보상이 따라야 한다고 본다. 정부는 언제 힘을 가져서 제대로 따져 넘어 갈수 있을지? 빨리 그날이 와서 감히 독도가 경북의 한 섬이 아니란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는 절대 못하는 날이 오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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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경술국치 100주년이 되는 해이자, 안중근 의사의 순국 100주년이 되는 해다. 일제가 현대식 병기를 앞세우고 국권을 강탈한 지 1세기가 되는 참으로 의미 있는 해다. 사실 그전에도 그와 비슷한 일이 있었다. 임금이 외적에게 백기를 든 병자호란이다. 하지만 그들은 통치권을 빼앗지 않았었다. 1905년 을사늑약의 국치를 겪은 후 일제는 1910년 강제합병을 하면서 국권을 강탈함으로서 신라가 통일국가 수립한 이후 처음으로 완전하게 국권을 상실하는 치욕을 겪었다.
그 후 1907년 6월 이준열사가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제2차 만국평화회의에 고종 황제 특사로 파견됐다. 을사늑약의 무효를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해서다. 초청장이 없다는 이유로 회의에 참석할 수는 없었지만 우여곡절 끝에 “을사늑약은 일본이 무력을 사용해 고종 황제의 승인 없이 체결한 것으로, 국제법상 무효”라며 국제사회에 알리는 데 성공했다. 이후 1919년 3월 1일 전국적으로 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났다. 역사(歷史)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이다. 지난 시대에 남긴 기록, 인간이 거쳐 온 모습이나 인간이 행위로 일어난 사실을 말한다, 역사는 영어로는 “history”라고 표기한다. 이는 고대 그리스어의 ἱστορία(historia)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다”·“보다”의 뜻도 가지고 있는 데 ἱστορία(historia)는 “조사와 탐문을 통해 얻은 지식”이라는 뜻으로 아리스토텔레스가 처음 사용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역사는 학자에 따라 역사에 대한 평가와 의미가 분분하다. 베네데토 크로체는 "모든 역사는 현재의 역사이다"라고 말한 바 있고, 사르비크는“역사는 한 세대마다 다시 쓰여 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 두 학자의 말을 음미해보면 역사에 대한 평가는 항상 새로울 수 있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역사는 왜곡이 많다는 말의 표현이기도 하다는 생각이다. 역사에 있어 우리는 3. 1절의 정신만은 왜곡되지 않았다는 것으로 알고 있다. 3월 1일이 우리 한국인에게 어떤 의미가 있어서 그런 것일까? 하지만 “3․1 운동의 진실, 그동안 왜 숨겨져 왔을까?”라며 정부는 3․1운동진상규명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하라며 우리 민족의 고난과 수난의 역사를 바로 세우자는 주장이 있다. 『범재 김규흥과 3.1혁명』이다. 우리는 광복이후 늘 일제 침략상을 파헤치고 생생하게 정리하여 한일 과거청산의 필요성을 주장하면서 역사 바로 세우기를 해왔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바로 세우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라는 의구심이 들어 이 책을 집었다. 사실 우리나라는 일제침략뒤 대한민국의 광복까지 수많은 독립 운동가들이 자신의 목숨까지 버리면서 독립운동을 했지만 광복 뒤 이념대립과 한국전쟁, 군사독재와 민주화를 거치면서 오늘날과 같은 경제성장을 이룩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은 것은 아닐까? 우리는 흔히 독립운동가라 하면 백범 김구, 단재 신채호, 백야 김좌진 등과 함께 3. 1운동 당시 민족대표로 선정된 손병희, 이승훈, 한용운 등 이름 들이다. 독립운동가로의 범재 김규흥의 이름은 거의 들은 바가 없다. 『범재 김규흥과 3.1혁명』은 그의 증손자가 증조할아버지인 범재 김규흥의 업적에 관심을 갖고 자료발굴에 힘쓰던 중, 한국독립운동사에 있어 3. 1운동과 범재 김규흥에 대한 인물를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며 이 책을 펴내게 되었다 한다. 저자는 현재 범재기념사업회 추진위원장을 맡고 있는 손자 김상철과 종교법인법 제정의 필요성을 촉구하는 시민운동가 김상구가 공동으로 글을 쓰고 ‘이담북스’에서 출판했다. 이 책은 모두 4부 1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에서는 조작된 국경일과 진실게임이라는 주제로 3.1운동의 주체는 누구이며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정부는 3ㆍ1운동진상규명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해서 3.1절과 3.1운동의 역사적 진상을 파헤치라며 역사적 자료들로 고증하면서 주장하고 있다. 제2부에서는 신해혁명에 참여한 유일한 한국 사람이 범재 김규흥이고 3.1운동은 항일비밀단체이자 임시정부의 산실인 ‘동제사’가 3.1운동의 주된 배후였고 그 핵심이 범재라고 말하고 있다. 제3부에서는 무력독립운동을 지원한 북경흥화실업은행의 설립과정과 그 속에 숨겨진 진실, 도산 안창호와 범재 김규흥의 회담의 과정과 내용, 김규흥이 임정 총리를 거절한 이유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제4부에서는 범재 김규흥은 누구인지 김규흥의 개인적 연보와 그가 펴낸 천고, 진단 같은 민족신문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여전히 친일파가 득세하고 다스리는 대한민국의 실체에 대해 지탄하고 있다. 『범재 김규흥과 3.1혁명』,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범재 김규흥에 대해서 독립운동을 한 주체인지 공로가 있는지 모르고 있었다. 손자인 저자는 지금이라도 3. 1운동을 3. 1혁명으로, 범재 김규흥은 기미년 독립선언을 기획하고 실행한 단체가 동제사이고 그 배후 핵심인물은 역사가 외면한 범재 김규흥으로 독립 운동에 기여한 바가 크다는 사실을 입증하면서 역사적 업적을 인정받고자 하였다. 저자는 1948년 제헌헌법 이후 8차례 개정된 우리나라 헌법전문에서도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라면서 3·1운동은 의미보다 어휘 자체도 한 번도 누락된 적이 없음을 강조하며 3·1운동이 우리 한국인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자문하고 있다.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는 일제 침탈에 투쟁하며 독립운동을 한 선열들의 아픔과 고통을, 그리고 광복의 희망과 환희에 대해 충분히 알고 있는 것인지 궁금해진다. 그들은 자신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오직 해방을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독립투쟁들이다. 당시의 그들의 이야기들에 일말의 가감도 없어야겠다는 것이 우리의 소망으로 남아 있어서는 갈등은 계속될 것이라는 생각이다. 앞서 "모든 역사는 현재의 역사이다, 역사는 한 세대마다 다시 쓰여 져야 한다.”라는 학자의 말을 소개했다. 역사는 세월이 흐르면서 정반합의 과정을 거쳐 오류가 시정되고 역사적 건전성을 찾아가고 있다는 느낌이다. 이 책 또한 그러한 과정에서 시작한 ‘역사 바로 세우기’의 일환이다. 이제는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우리 민족의 고난과 수난의 역사적 사실과 진실을 명확하게 재평가해야할 시기다. 경술국치 100년을 맞아 이제라도 항일독립을 위해 스러져간 선열들께 눈부신 활약상의 진실이 거짓 앞에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현실에서 이 책이 그 진실을 캐내는 초석이 되기를 희망한다. 뿐만 아니라 이참에 일제가 남기고 간 3.1 만세운동에 가담한 사람들은 학살한 화성 제암리 학살사건 현장, 한센병 환자들에게 비인간적 행태를 저지르고 감금한 소록도 병원,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을 고문 학살한 서대문형무소 등 곳곳에 남아있는 상처투성이의 유적들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해야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은가? 이 책을 읽고 올해는 우리의 국치현장과 독립운동 유적지를 꼭 둘러봐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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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재 김규흥... 우선 책을 펴고 몇장 읽지 않았었는데도 너무나 창피한 마음이 들었다. 내가 그동안 소중한 분들에 대해서 알고있는 지식이 별로 없었다는 것을 깨닫게 만들어 주는 책이였기 때문에... 그냥 막연하게 저자의 말처럼 3.1운동. 유관순, 일제지배에 항거하여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거리로 나왔다. 이정도로만 알고있었던걸 새삼 느끼게 되니 얼굴이 화끈거려서 내 자신이 한없이 부끄러워져 버렸다. 조금만 더 관심을 갖고 있었더라면... 이렇게 숨쉬고 편히 살 수 있는게 그분들이 계시기에 가능했던 일인데... 나는 왜 이렇게 무지하게 아는 것 없이 알려고 노력도 않고 살아 온걸까.. 범재 김규흥.. 정말 창피하고 또 창피한 이야기지만 처음 들은 이름... 글을 쓰는 지금도 난....
누구의 손에서 놀아난 건지 아니면 정말 실수인건지 책의내용처럼 존경받고 알려져야 할 분들이 묻혀있고대접받으면 안될 사람들이 훈장을 또 대접을 받고 있었다니 저자의 말처럼 박탈해야 마땅할 것이다. 말할 자격도 없는 나일지 모르지만 정말 가슴을 칠 노릇이 아닐 수 없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답답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여러문장에서 보였다 '역사가들이 사명감을 갖고 밝혀 주었으면 한다'. 라는 저자의 말. 내 마음도 저자와 한가지가 아닐까 싶다. 그분들이 계셨기에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 후손들의 도리가 아닐까 싶다.
이 책에 저자는 여러가지 증거들을 보여주고 이야기해주고 있다. 이렇게 알게 되고 증거를 모으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이 있었을지 얼마나 화나고 답답함이 많았을지 알 것 같다. 이제는 우리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만 더 빠른시일내에 자세하게 많은 진실들을 밝힐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제 진실을 밝히는 것은 남겨진 우리모두의 숙제이고 염원이 아닐까 싶다. 지금도 알려지지 않으신채 잠들어 계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내게 많은 것을 반성하고 느끼게하는 그런 책이 되었다. 아마 나뿐 아니라 이 책을 읽는 많은 사람들이 아마 나와 같은 부끄러움과 죄송함을 느끼지 않을까 싶다. 생각하고 많은것을 느끼게 해준 이 책에 감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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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범재 김규흥이라는 인물에 대한 전기문이다. 낯선 인물을 부각시키기 위하여 이름보다 '3.1혁명'이라는 제목을 크게 쓰고 '항일역사 바로잡기'란 부재를 붙여 시선을 끈다.
저자는 3월 1일의 의미를 찾는 것에서 서두를 시작한다. 그는 3.1혁명의 의미를 헌법에서 찾는다. 프랑스, 독일, 팔레스타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등 각 국의 헌법 제1조를 비교해 볼 수 있어서 좋다. 프랑스는 사회공화국임을, 독일은 인간의 존엄성과 공권력의 의무를, 러시아는 공화제와 연방을, 팔레스타인은 아랍의 단결을, 일본은 천황과 국민 통합을, 중국은 노동자 계급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주적인 국가를, 대한민국은 국민의 주권을 강조하고 있다.
한국학술정보원에서 출판된 책이어서인지 건국훈장 1등급 명단, 주요 친일인사 상훈 현황, 3.1운동 서명자 재판기록부, 상해 임시정부 초대 의정원 명단, 신한청년단과 동제사, 의열단, 한국노병회 주요 인물 등 많은 도표와 사진 자료를 제시하며 범재 김규흥이 3.1혁명의 주요인물이었으며 조국의 광복을 위해 음지에서 항일 투쟁을 했음을 학술적으로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그가 1908년 망명이 후 1936년 작고할 때까지 한 번도 일본 경찰에 체포되지 않았으며, 한국독립운동사에 공식적인 직함을 가지고 활동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변명하기 위한 것으로 보일 뿐이다. 게다가 김규흥의 탄생일을 1972년(고종 9년)으로 적는 어이없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364쪽) 범재의 증손자인 저자는 '범재의 실체는 그가 속한 조직의 일부 핵심 요원 외에는 대부분 몰랐음이 분명하다. 생존시는 물론 그가 작고한 1936년 이후에도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범재 김규흥은 그만큼 신변노출에 철저했다.' 고 말한다. '그는 무엇이 두려웠는가?' 그가 부당한 합병과 조국의 독립을 원했으며, 6사단의 군대를 만들어 무장 독립의지를 지녔다면 '왜 가명을 사용하며 신변 노출을 꺼리고 임정의 국무총리 제의를 거절했는가?'
한 번도 투옥된 적이 없는 그가 불필요하게 넣은 일제가 행한 성고문에 대한 사례는 읽기 거북할 정도로 끔찍하다. 저자의 말대로 식민지배를 당했던 국가 중에서 자신의 나라 지폐에 독립투사가 한 명도 없는 나라는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유일하다는 사실에 씁쓸할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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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서론에 해당하는 <제1장 3월1일은 한국인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의 내용(15p~25p) 중 18p~22p <3.1운동인가 3.1혁명인가>와 22p~25p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의 내용이 제가 이전에 제 개인블로그에 올려놨던 글을 전제하듯이 표절했습니다. 글 주소는 http://blog.daum.net/happydocs/7480867 입니다.
이 글은 2009.05.11 00:33 에 작성했고, <범재 김규흥의 3.1혁명>은 2010년 2월 19일에 초판이 나왔습니다. '범재 김규흥'이라는 훌륭한 분을 발굴하며, 3.1혁명을 언급하며 역사바로잡기를 하면서, 이런 표절 행위를 하는 것에 참담할 뿐입니다. 블로그에 올린 글은 제가 직접 국회도서관 가서 <제헌의회 속기록>를 복사하고 2009년 2월에 백범 김구 선생의 <석, 3.1혁명정신>을 찾아내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서 작성한 글입니다. http://blog.daum.net/happydocs/7480857 참고
출판사에서 해당 표절 작가에게 연락을 했고, 작가가 제게 연락을 줄 것이라고 한 지가 벌써 3주가 지났습니다만 아무런 연락이 없습니다.
표절을 한 행위도, 그 후에 사과를 하는 행위도 모두 저를 실망시키더군요. 현재 경찰에 고소를 했습니다. 출판사, 판매사, 독자 모두 이 점을 알고계셨으면 합니다.
표절을 하고 사과도 하지않는 '썩은 영혼'에서 역사는 바로세워지지 않습니다. 참고로 제가 2008년부터 가져왔던 문제의식을 총화해 올 해 2월에 민족문제연구소에 기고한 글을 소개합니다.
‘삼일절’과 ‘3·1운동’의 개명을 추진하자 http://www.minjok.or.kr/kimson/home/minjok/bbs.php?id=news&q=view&uid=27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