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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황을 하면서 "핫스팟"을 경험을 해 본 적이 종종 있다. 팀을 초월해서 업무에 대한 열정이 불타오을 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던 그런 것들이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핫스팟이었으리라. 하지만 그 핫스팟을 열기가 어떤 결론이 나오기까지 지속된 경우는 없었던 것 같았다. 왜 이런 문제들이 있었는가에 대해 고민하지 않았었지만 이 책을 통해서 그런 고민들을 해 볼 수 있고, 그 해결책 또한 마련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시공간을 초월하는 핫스팟이 많은 기업들이나 공동체가 다른 기업 등에서 비해서 창의적인 활동들이 많았던 이유를 알았다.
특히 조직에 열정을 불어 넣기 위한 고민을 하고 있는 경영진이라면 꼭 읽어 보아야 할 필독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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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Lynda Gratton 교수는 London Business School의 경영실무 교수로서 미국 최고 HR 전문가로 손꼽히는 학자이다. 10년이상 핫스팟지대를 발견하기 위해 모든 열정을 쏟아 부었다. 핫스팟=(협력적 사고방식*경계 해제*점화 목적)*생산적 능력
핫스팟의 개괄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핫스팟이란 창조 에너지와 혁신 그리고 생산성과 활기가 넘치고 활발한 협력이 이루어지는 시공간을 의미한다고 한다. 베네수엘라에서 중국, 싱가포르에서 런던에 이르기까지 전세계의 핫스팟 현장들을 보다 심도 있게 관찰했다. 조직과 구성원이 함께 시너지를 내고 훨씬 높은 생산성과 혁신을 얻어내는 것을 의미하고 있는데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관계' 이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 개인의 잠재력이 개발되고, 직원 간의 관계를 통해 조직 가치가 창조되기 때문이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슈퍼스타는 탄생할 수 있지만 슈퍼조직은 탄생할 수 없는 것이다. '오직 관계를 통해서만 잠재력이 개발되고 조직의 가치가 창조된다'는 것이다. 구성원 개개인이 자기 발전에만 관심을 가진 조직은 발전할 수 없다는 것이다. 급변하는 환경, 글로벌 운영에 있어 복잡하면서도 암묵적 지식의 공유와 개발 집단간 복잡한 정보 공유 가 필요하다. 결국, 밀착형 지식 조직이라면 강한 조직내에서의 관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겠지만, 조직의 외형이 확장되면 결국 조직 간의 관계 개발이 핵심 과제가 된다는 것이다. 리더는 개인적인 관계와 우정이 창조 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회사 안팎으로 관계의 네트워크를 유지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핫스팟을 이끄는 리더로서의 역할 중 또 하나는 회사의 가치 및 자신의 신념과 비전을 반영하는 조직관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다. 협력적 사고방식,경계 해제,점화 목적은 서로 배가 시키는 역할을 한다. 3요소중 어느 한 가지만 부족해도 핫스팟의 잠재 에너지는 크게 감소한다. 이 3요소는 또한 서로의 효력을 배가시켜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들이 함께 할때 에너지와 활력을 창조 할 수 있다. 이러한 에너지가 생산적 결과로 바뀌기 위해서는 네번째 요소인 생산적 능력이 필요하다. 생산적 능력이란 핫스팟 구성원들이 생산적으로 함께 일할 수 있는 능력의 정도를 의미한다. 이러한 생산적 능력을 위해서는 의미 있는 대화의 기술, 충돌 해결의 기술, 약속 제시의 기술이 필요하다. 또한 무수히 가해지는 압력을 대화와 생각을 통해 분산시킬 수 있도록 핫스팟 구성원들은 고유의 리듬을 창조하는 능력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조직변화에서의 인적 자원 전략부문의 활발한 연구를 통해 조직내 관계를 얼마나 협업의 준비성을 나타내는 사회자본 (social capital) 개념으로 파악하고 공통된 가치와 목표는 분출되는 에너지의 방향성을 제어한다고 생각했다. 어떻게 조직과 구성원이 하나의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사례연구를 통해 집단에 속한 직원들에게 그들의 업무 수준, 그들이 따라가야 하는 조직 문화와 프로세스, 공식작업집단에서 협력적으로 일해본 경험 등에 대한 조사 등을 통해 집단의 사업환경에 대해 경영자들이 경험한 사실과 집단내 협력에 대한 경영자의 인식 그리고 집단이 공동으로 노력한 결과 발생한 혁신에 대하여 연구한 협력의 장점연구는 사람들이 서로 협력할때 벌어지는 현상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여러 가지 기업의 예시 뿐만 아니라 표와 차트로 하고자 하는 말을 설명하고 있다. 이 도표와 차트를 이요한 설명과 매 장이 끝나고 SUMMARY코너를 두어 키포인트를 정리해 줌으로써 자칫하면 앞장에서 읽었던 개념과 혼동이 될 수 있는점을 미연에 방지하는 점이 무척 마음에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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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신바람에 취한 조직을 만드는 방법을 제시한 책!
사업주체가 개인에서 조직으로 구성되는 이유는 개인의 합보다 더 큰 아웃풋output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개개인마다 부족한 능력과 실력이 서로 조화를 이루어 더해지고, 그것이 결과물로 도출된다면 개인의 합보다 훨씬 큰 효과를 낼 수 있고, 기대하지 않았던 엄청난 시너지도 실현되는 것을 우리는 경제생활 전반에 걸쳐 확인하곤 한다. 문제는 언제 그런 효과들이 발생하는지를 확실하게 모른다는 것이다. 어느 한 시점에서 뛰어난 효과를 발휘해 만족했다가 다음번 계획에서 과거와 같은 결과를 기대하는데 만족할 만한 결과가 도출되지 못하는 경우를 만나게 된다. 그렇다면 최고의 효과는 어떻게 일어나는 것일까? 그것이 일어나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그 엄청난 효과들이 계획에 의해, 그리고 지속적으로 일어나게 하는 방법은 없는 것인가?
이러한 질문에 대해 고민한 책이 바로 이 책 핫 스팟Hot spots이다.
다른 사람들과의 업무협력에서 생기는 긍정적인 에너지는 개인에게 기쁨을 주고, 회사 조직에는 가치를 안겨준다. 이 모든 것들은 열정적으로 업무에 임할 때 이루어지는데, 이러한 순간들을 핫 스팟Hot spots이라 하는데, 이것은 시공을 구분하지 않고 사람들이 비상한 창조성을 발휘하면서 협업을 추구하는 시간과 장소 어느 곳이든 가능하게 된다.
핫 스팟의 전제에는 '관계'가 존재한다. 즉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원만하고 긍정적인 관계가 조성되어 마치 생각과 생각이 모인 커다란 브레인이 조직되고, 업무의 추진력은 복제인간들이 움직이듯 일사불란하게 처리될 때 핫 스팟은 가능하게 된다. 이 핫 스팟이 가능하게 될 때 개개인은 지금보다 신나게 일을 하게 될 것이고, 기업 역시 더욱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모습으로 변화할 수 있게 된다. 궁극적으로 핫스팟이 가능하게 된다면 개인의 삶과 조직의 성과는 무한대로 풍요롭고 풍성해진다는 것이다.
이러한 핫 스팟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지적 자본, 감정적 자본, 사회적 자본을 의미하는 '협력적 사고방식'과 핫스팟 내부 구성원들의 관계의 폭과 넓이를 의미하는 '경계 해제' 그리고 점화 질문이나 비전, 과업을 통해 핫스팟 내부의 에너지 발산을 도와주는 '점화목적'의 세가지 요소와 마지막으로 핫스팟이 지속적 가치를 창조할 수 있느냐를 좌우하는 네 번째 요소인 '생산적 능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여기에서 말하는 다섯 가지 생산적 관행이란 다른 사람의 재능을 높이 평가하고, 약속을 제시하며, 갈등을 해결하고, 시간의 동시성을 추구하고, 리듬을 확립하는 것을 말한다.
아무리 일을 해도 능률이 오르지 않는 비효율적 업무환경에서는 손해를 보는 기업도 난처해지지만 업무에 참여하고 있는 구성원인 개인에게도 따분하고 힘든 상황 즉, '얼음지대'를 걷는 기분일 수 밖에 없다. 그것이 장기화될 경우 자신이 몸담고 있는 일자리마저 곤란한 위치에 서게 되므로 구성원 모두는 핫스팟에 뛰어들 의향은 언제든지 있는 것이다. 단지 그 방법을 모를 뿐이다. 여기서 말하는 핫스팟은 우리말로 표현하자면 '신바람'일텐데 자신의 능력이 100% 표현될 수 있고, 십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거기에 그에 걸맞는 보상이 따라진다면 얼마든지 핫스팟은 가능해진다는 것을 이 책에 거론되는 수많은 대기업의 사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우리가 어느 상점을 들어가면 직원 모두에게서 활력을 느끼는 곳이 있다. 그런가하면 들어갔다가도 알 수 없지만 썰렁한 그 어떤 기운때문에 기가 눌리는 경우도 있다. 활력을 느끼는 상점은 제품도 뛰어나고 맛도 있는 반면, 그렇지 못한 곳은 서로 대화조차도 할 수 없을 만큼 주늑이 들어 빨리 나가고 싶어진다. 우리는 그런 곳을 '기氣'가 찬 곳 또는 빠진 곳이라고 말한다. 신바람으로 가득차서 기운이 넘치는 조직 속에서의 개인은 행복하다. 내가 몸담고 싶고, 이루고 싶은 환경이가도 하다. 이 책을 통해 그 방법을 찾아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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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이라도 작은 조직을 이끌어본 경험이 있다면 갖게 되는 고민이 있다. 조직의 목표에 동참하기를 꺼려하고 부정적인 구성원과 그냥 무임승차 또는 아무런 열의 없는 수동적인 구성원을 어떻게 이끌어갈 것인가 하는 고민이 그것이다. 그것이 작은 프로젝트 팀이건 아니면 가장으로서 이끌어야 할 가족이던 큰 회사던 조직의 크기와 구성원의 크기에 관계없이 공통적인 고민이다. 조직, 팀, 또는 회사에 어떻게 하면 에너지를 불어넣고 활력을 불어넣을 것인가? 성과급, 승진유혹, 인간적인 친밀감 등 당근도 제공해보고 벌, 인사고과 등 채찍도 제공해보지만 사실 개인적 경험에 비추어 볼 때 그것이 모두에게 효과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 효과도 장기간 지속 되는 것이 아니다. 이 책 <Hot Spot>은 이러한 고민에 대한 해결책, 이론적인 설명과 함께 실천적인 해법들을 제시해 주는 책이다. 다소 자극적인 띠지의 카피 “ 조직의 숨은 지스팟 G spot을 찾아라”처럼 저자는 4가지 창조적인 에너지를 창조하는 Hot spot을 지적하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한 프로세스 및 조직설계 단계를 제시하고 있다. 조직의 에너지를 끌어 올리고 열정을 이끌어 내는 4가지 Hot spot -협력적 사고방식과 경계해제, 점화 목적, 생산적 능력 – 의 지적은 사실 새로운 내용은 아니다. 잘 돌아가는 조직을 들여다 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성공하고 발전하는 조직은 조직원 하나하나가 언제나 뜨거운 에너지를 지니고 있고 조직의 목표를 개인의 목표로 내재화 하며 협동, 생산성, 동기 부여에서 차이가 있음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진정한 이 책의 장점 아니 가치는 그것을 구축하기 위한 프로세스를 제시하고 있는 점에서 찾을 수 있다. 저자 역시 이점을 잘 알고 책의 초반 Hot spot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 외의 나머지 많은 부분을 이를 구축하는 프로세스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실제로 조직을 운용하고 이끌어가다 부딫히는 문제들 (저자는 얼음지대라고 말하는)에 대한 전환 과정과 핫스팟 조직으로의 설계, 생산성을 높이는 프로세스는 실무적이고 유용한 정보이다. 이 책의 또 하나의 장점은 많은 도표와 그림, 그리고 summery인 것 같다. 책을 읽는 중간중간 나오는 많은 그림과 표, 그래프는 이 책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주며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이야기를 끝까지 흥미롭게 읽게 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경영경제서를 읽을 때 사고를 방해하는 번역과 편집 역시 이 책에서는 매끄러운 번역과 책 편집으로 편안하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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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드디어 다 읽었어요..^^
따뜻한 봄날이 다가 오려나 봅니다. 두껍게 입고 있던 코트를 정리할 때가 된거 같애요 ㅎㅎ
좋은 내용이 많이 있네요, 공감가는 부분도 많이 있고, ㅋㅋ
어쩌면 다른 책 속의 경영 혁신에서 다뤄지는 부분에 대해서 새로운 단어를 접목시켜,
뭐랄까 정리했다고 해야할까요?
남과 다른 차별화를 위해서는 조직 내부의 숨은 에너지를 찾아 방출시켜야 한다는 것을 중심으로,
이에는 직원 대 직원, 부서 대 부서, 더 나아가 기업 대 기업에 이르기까지,
상호간 협력적인 사고와 행동을 해야 하는 것이 첫째였구요,
서로간의 관계가 이루어지는 과정 속에서 생기는 벽에 대한 극복 방법과,
저 스스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비전제시와 공유 입니다.
실제 책 내용은 해당 내용을 매우 섬세하게 보고 판단하였으며, 실제 기업 사례와 함께 기술되어 있었습니다.
부록 부분에서는 스스로 참여하여 조직 내부의 핫스팟의 구성요소 중 가까운 부분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며,
더 나아가 독자에게 질문을 함으로써 새로운 길에 대한 방향까지 제시해 주었습니다.
제가 이 책을 받고 싶어 이벤트에 참여했을 때,
제 상황은,, 얼음지대 속이었습니다..
제가 속한 10명의 소규모 집단 속에서,, 핫스팟을 찾기란, 다소 힘들어보이는 군요.
긍정적인 생각을 가져야 하는데,
자신이 없어지네요.. 왜냐면, 저는 아직 가장 말단에 있는 사원이기 때문에,
수직적인 사내 분위기에서 이 걸 깰 수 있는 지위인지 아닌지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결국, 제가 내린 결론은 책 속에는 답이 있지만, 현실에 접목시키려면 넘어야할 산이 너무 많네요,
무엇보다 모든 사람은 나와 같은 생각을 갖지 않기 때문에,
그리고 그런 생각을 하는 저 조차 다른 사람과 같은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에
자기 이익에 부합되는 행동에만 관심과 주위를 기울이고,
글쎄 이 책은 아무래도 제가 마음속으로 고이고이 기억하고, 그 마음을 키워나가다가
제가 할 수 있을 시점에 사용하렵니다. ^^;;;
좋은 책 선물해 주신 MNB 측에 감사드리며, 운영자님도 감사 드립니다..^^
아~ 이번 이벤트도 참여할래요~ ㅋㅋ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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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팟... 우리는 학교나 직장에서 경험해 본적이 있을 것이다. 한가지에 일에 대해서 협동적으로 일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에 손발이 척척 맞아서 순식간에 일을 해결한 경험들이 있을것이다. 저자는 이것을 핫스팟이라 부르고 있다. 그러나 이런 경험은 자주 있는 일이 아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것을 인식할 때쯤에는 어느샌가 사라지곤 한다.
이 책에서는 이런 현상이 일어나기 위한 필요조건으로 4가지를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
1.협력적 사고방식 조직에서 사람들이 협동을 하여 이런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서은 가장 기본적인 것이다. 어떤일이든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절대 시너지 효과는 없다.
2. 경계해제 일을 조직에 맞게 나누다 보면 책임공방이 있기 때문에 협력을 얻을 수 없다. 이것은 인간의 관계 형태 때문인데 조직의 시너지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기존 인간관계를 넘어서 지식의 공유나 인적 교류 아니면 새로운 조합의 교류가 필요하다.
3. 점화 목적 위의 일을 하려면 제일 중요한 것은 목적이다. 목적이 없으면 위의 일을 끌어 낼수 없다.
4. 생산적 능력 위의 3가지는 핫스팟을 생기기 위한 조건이었다면, 이것은 핫스팟을 유지하기 위한 조건이다. 위의 3가지에서 조금씩 생기는 문제들을 해결하고 조직유지를 리듬처럼 확립하는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나는 조직관리에 대한 경험이 없어서 인지 내용의 이해가 조금은 어려웠다. 머리속에는 이해는 하지만 논리적으로 설명이 않되는 것 같아서이다. 아무래도 이 책은 경험을 해보면서 두고두고 읽어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는 심리학, 조직관리, 경제학, 철학 등 여러 분야가 함축해 있어서 더욱 더 그런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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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팟?
내가 이 책을 접하게 된 이유는 다음과 같은 글귀로부터 받은 마음속 동요에서부터였다.
"유능한 직원이 회사를 떠나는 결정적인 이유는 잠재력을 점화시켜줄 그 무엇이 없기 때문이다!"
위 한문장을 읽고 필자와 같은 느낌을 받는 분들에게, 또는 지금 그 어느때 보다도 급변하는 흐름속에서 변화를 추구해야 하는 사람(특히 리더 혹은 팀원 모두)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이 책을 읽고 패러다임에 변화가 일수 있기를 바라며..
본 리뷰의 제목이 너무 거창한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내가 읽고 생각한 느낌을 적은 것이다. 왜? 왜? 우리내 情 일까?
현재 그 어느 조직이라 할지라도 한가지 해답을 찾기위해 고심하고, 막대한 자금을 투입한다. 어떻게 하면 조직의 생존을 유지할 수 있는가를..
그러면서 강조하는 이념은 '창조'와 '인재'라는 두마리 토끼다.
하지만, 그 두마리 토끼를 잡기위해 많은 자원을 투입(input)하지만, 그 결과(output)는.. 효율적이지 못하다는 사실만은 그 누구나 다 아는 진실이다.
이와 더불어 자본주의적 사고 방식으로 인해 성과주의, 개인주의, 경쟁등으로 인해 하루가 다르게 차갑게 변해가는 이러한 현실속에서, 그 현실에 대해 질문하고 또 연구하여, 여러 사례를 통해 그 해답을 찾고자 하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조직내 근본적인 비전 제시와 유기적인 협력을 위한 여러 제안들,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공동체적인 유대감 형성 즉 '약속'과 '대화' '관계'의 중요성을 주로 설명하고 있는 이책을 읽으면서.. 그래서 난, 그 해답은 우리내 '情'이라 말하고 싶었던 것이다.
'미래충격'이라는 말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 본래의 의미와는 조금 다를 수 있겠지만..
몇년 전까지만 해도 많은 자금 투입으로 생산성 최대화 및 규모경제 실현으로 이윤 극대화 이룰 수 있었다고 한다면, 요근래 현대사회는 보다 더 많은 정보의 파급속도로 인해 개인이 그 모든 정보를 소화할 수 없는 상황이며,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로운 정보는 생산되고 가치를 만들고 있다.
이렇듯 개인의 능력에는 한계가 있기때문에.. 개개인과의 '네트워크' 즉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성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할 만한 사항일 것이다.
그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상황 판단 및 개선하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고자 하는 분들.. 즉 우리 모두에게 변화의 핫스팟이 일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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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회사든 혁신을 꿈꾼다. 그리고 그를 위해 수많은 장치들을 마련하고 많은 비용을 지출하여 우수 인력들을 스카웃한다. 그리고 그들을 열심히 채찍질하거나 혹은 보상을 펴면서 보다 효율적인 생산성, 보다 멋진 아이디어를 끌어내려 노력한다. 하지만. 닥달도 해보고 얼러도 보고, 혁신을 강조하고 생산성을 울부짖어도 그리 쉽게 좋은 결과는 나오지 않는다. 쥐어짤수록 분위기만 냉담해질 뿐. 가끔씩은 남극이 따로 없는 냉랭함 속에서 한숨이 나오기도 한다. 과연 어떻게 하면 이런 냉랭한 얼음 지대를 녹이고 혁신이 창조될 수 있는 아이디어가 혁신을 달구는 '핫스팟'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이 책은 바로 그런 '핫스팟'을 말한다. 조직과 구성원이 함께 시너지를 내고 훨씬 높은 생산성과 혁신을 얻어내는 것. 이를 위해 저자는 10년을 할해했다. 그 10년간 노키아, 오길비원, BP 등 유수의 기업들을 연구하고 거기에서 얻어낸 것들을 한 권으로 엮었다. 그 덕분에 책은 전반적을 어떤 기업의 사례를 들고 그 사례를 통해 결론을 도출하는 귀납적 구성을 띈다. 그리고 그 결론들에 꽤 높은 타당성을 제공하고. 그리고 그 내용은 개인적으로 꽤 놀라운 구석들이 많았다. 그런 핫스팟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우리들이 당연히 하고 있는 경쟁의 분위기를 근절해야 한다는 것에 가장 그랬고. 어떻게 하면 생산성을 증대시킬 것인가를 고려할 때 당연히 등장하는 경쟁의 분위기를 없애고, 모두가 함께 협력할 수 있는 환경 - 어쩌면 굉장히 이상적이라밖에 느낄 수 없는 - 을 만들어내고(협력적 사고방식), 각 그룹간의 공유와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게 하며(경계 해제), 각 구성원들에게 목적 동기를 제공하는 것을 통해(점화 목적) 핫스팟은 만들어진다는 것. 개인적으로 현재 우리 회사, 우리 팀의 상황과 비교해보며 많은 공부가 되었다. 그리고, 실제 이것을 진단하고, 자신의 회사에 적용시켜볼 수 있는 진단 및 활용 자료를 수록하여, 이를 독자들이 좀 더 쉽게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부분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고. 어느 회사든 혁신과 높은 생산성을 꿈꾼다. 하지만 이룩하고 있는 회사의 수를 세어보자면... 글쎄? 그런 꿈을 꾸는 한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다. 여담이지만, 이 책의 개념, 얼마 전 읽었던 그룹 지니어스와 굉장히 흡사하다. 그룹 지니어스가 '혼자 내는 아이디어보다 함께 내는 아이디어가 훨씬 훌륭하다'라는 '아이디어'의 입장에서 혁신을 논한다면, 이 책, 핫스팟은 '어떻게 하면 창조 에너지가 넘치는 혁신의 시공간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라는 '방법론'적인 입장에서 혁신을 논한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두 권을 모두 다 읽어보시는 것을 권한다. 그건 그렇고,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교수의 '몰입(Flow)' 이론이 참 대단하긴 대단한가보다. 두 권 모두 어쩌면 그의 몰입 이론을 '개인'에서 '그룹'으로 확장한 데에서 출발하고 있으니... 다시 한 번 읽어봐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