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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갖는다는것이 어떤것인지 생각해 봅니다 신앙생활을 하는것은 내가 원해서가 아니라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기때문이고 한가닥의 의심없이 그분을 신뢰하고 의지함입니다 하느님의 자녀가 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아 아직도 모든것이 서툴고 어색하기만합니다 때로는 내가 가지는 믿음이 얼마나 약한지 스스로 느끼고 심란하지요
평생동안 선교에 힘쓴 오스왈드 샌더스는 영적으로 미성숙하거나 오히려 퇴보하는 신앙인들이 영적 유아기를 벗어날수 있도록 이 책을 썼다고 생각합니다
하느님, 그리스도, 성령의 3부로 나뉘어진 가르침과 깨달음을 통해서 결국 삼위일체이신 주님을 알고 그분을 온전하게 따를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보내신 하느님과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을 알면서도 오직 아버지뜻에 순종하신 예수님 우리의 영혼이 바른길을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성령.... 내가 알고 있는 주님의 세가지 모습은 그렇습니다 성경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모습의 신앙인들을 보면서 과연 나는 그분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생각하고는 했습니다 지금이 아닌 시대에 태어났다면 주님을 믿는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지... 늘 내 믿음은 흔들리는 촛불처럼 여겨집니다
주님앞에서 아무것도 아닌 영혼이고 때로는 다른길로 들어서 그분 마음을 아프게하면서 살고 있지만 무한한 사랑으로 나를 감싸시고 기다려주심을 믿고 주님뜻에 훌륭하게 따르는 자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마도 이 책을 거듭 읽어보면 조금씩 달라지리라 기대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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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안에서 자라게 하는 힘!! 영적성숙의 원리!!
신앙을 하면서 수도 없이 들었던 말은 어린아이의 신앙이 아닌 장성한 자의 신앙이 되어 온전히 자라나라는 말이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자라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본 적도 없었고 자라나는 방법 또한 그저 교회 출석 잘 하고 봉사만 열심히 하면 되는 것이리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그렇게 신앙 생활을 하다가도 갑자기 어느날 어떤 사건 하나로 인해 상처를 받아 신앙 자체를 그만두는 경우를 많이 봤다. 다른 이를 실족케하면 연자 멧돌을 메고 바다에 들어가는 것이 낫다할 정도로 본이 되어야할 신앙인이지만 교회를 다닌다고 해서 모든 사람들이 선한 것은 아니다.
그것을 반영하기라도 하듯이 기독교를 개독교네..뭐네 하며 비판하는 사람들도 많으며 뉴스꺼리를 제공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런 모습들을 보며 어찌 신앙인이 저럴 수 있나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었다.
하지만 신앙의 기준은 인간의 눈이 아닌 하나님의 눈으로 봐야한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기준을 알려주는 듯 싶었다. 물론 하나님이 눈에 선하다는 것이 사람의 눈에 악하다고 할 수 만은 없다. 하지만 사람들이 보았을 때 현재는 악으로 보일지라도 마지막은 선으로 끝난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독생자이신 예수님까지 보내주셨지 아니한가.
'영적성숙'을 읽으며 가장 마음에 와 닿았던 것은 바로 이것이었다. '긴 안목으로 사랑을 바라보시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선"은 우리가 보기에, 항상 좋거나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 아닐 수 있다. 사실 유물론적인 세상의 관점으로 볼 때 하나님의 섭리는 가끔 재앙으로 보인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선은 세속적이라기 보다는 영적인 것이며 우리가 참 유익을 깨닫기 까지는 어느정도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는 것이었다.
기도를 하면서도 지금 당장 결과가 나오지 않고 아픔이나 시련으로 다가오는 일이 있으면 울고 떼쓰며 화를 내기도 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성경속의 많은 인물들이 고난과 핍박을 받은 후에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하는 이의 대열에 온전하게 들어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것을 알고 후에 받을 복을 준비하는 과정이라 생각하며 아픔과 고난도 감사함으로 여기며 생각하는 것이 우리가 해야하는 것이다.
영적성숙!!
말은 쉽지만 생각처럼 행동은 되지 않는다. 하지만 항상 성경을 가까이하며 말씀을 묵상하고 사람에게 기대기 보다는 하나님께 기대며 나아간다면 얼마든지 가능하며 주님의 사랑을 독차지 하는 결과가 있으리라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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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모습을 보여달라고 기도하기 전에 우리는 그 결과에 대해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 P. 28 성삼위일체란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 그리고 성령이 개체가 아니라 한 분 하나님 이라는 뜻이다.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의문, 부정, 실체를 보여달라는 기도가 어쩌면 하느님의 존재에 대한 믿음의 부족과 함께한다. 성령께서는 성경이라는 캔버스안에 거장의 손놀림과 생생한 색깔로 보이지 않은 하느님의 형상인 예수 그리 스도의 얼굴을 그려놓은 셨다고 말한다. 따라서 하느님의 형상을 보고픈 신자들의 경우 성경은 우리 하나님의 형상을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찾게하는 성령의 깊은 뜻이 담겨있는 책이다.
시련에서 벗어나는 것만이 가장 좋은 것은 아니다. 시련 속에서 하나님을 아는것, 그것이 중요하다. - P. 104 <영적성숙>은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각 3 부에 걸쳐 성부, 성자, 성령의 가르침과 능력 확고한 믿음을 배워가게된다. 1부에서는 성부 하나님의 능력과 비전 인내를 통해 거룩하심과 그 분의 성품을 이해하고 섭리와 훈련을 통해 통찰력을 배우게 되고 하나님의 약속을 통해서 그분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 그리고 거룩한 경외심을 느낄수 있게 될 것이다.
"몸을 일으켜 나더라 말한 음성을 알아보려고 하여 돌이킬때...인자 같은 이가" 요한계시록 1장 12~13절
2부는 영광의 그리스도 예수의 죽음에서 이르는 숭고한 삶과 진실한 그리스도의 모습을 들여다 본다.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기위한 엄격한 조건들, 그리고 그분을 통해 마음속의 왕의 모습을 그려본다. 3부는 성령을 다룬다. 성부 하나님과 호흡 하는 성령, 우리자신을 성숙한 영성을 가진 사람으로 이끄는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를 통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라는 사실을 새롭게 확인하게 되며 삼위일체 에 귀의하는 영적으로 성숙한 사람의 길을 배우게 된다.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을 잃어버린 것은 모든 것을 잃은 것과 같다. - P. 190 해외 선교활동에 온 몸을 바쳤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을 따르는 많은 이들에게 영적 성숙의 기쁨을 주고자 한다. 각 부에서 성부, 성자, 성령에 대한 가르침과 깨달음 을 깊이 있게 조명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성부성자성령 삼위일체의 신앙이 바로 설 수 있도록 하는 힘이 담긴 가르침을 주고있다. 신약에 나타난 세가지 유형의 기독교 인들중 우리가 걸어야가 할 길을 영적인 유아성을 벗어나 영적 성숙을 향해 더 자라나고 나아가는 길을 택하도록 인도 하고있다. 기독교인들의 영적 성숙과 성장을 통해 하나님과 함께 영광을 누릴수 있도록 기도한다.
삼위일체적 믿음과 믿는 자들의 영적 성숙에의 인도. 그리고 영광의 길을 위한 노력이 이 책속에 담겨있다. 믿고 따르고 내보이고 함께 걷는것. 영적 성숙이란 제목에 모든 책의 내용이 담겨지고 표지속 기도하는 모습속에 영적성숙의 길이 함께하고 있다. 믿는자들의 영적성숙과 더불어 믿지 않는 자들의 믿음에 대한 입문서로서로 가치있는 오스왈드 샌더스의 가르침이 담긴 책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