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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도 자주 나오지 않는 문구인가 싶은데, '한민족'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뭐 이런 저런 말 아마 초등학교 때부터 지겹게 들어온 멘트가 아닌가 싶은데,
실상을 들여다보면 중국,몽골,일본 등에게 요새 말로 관광당한 역사가 우리 역사
아닌가 싶네요. 더 길게 얘기 안 해도 이해하실 분들은 다 이해하실 겁니다.
어차피 섞일 피는 다 섞였다는 거...
국가에선 나름 국민들을 계몽하고 선도할 목적으로 교육시키기 위한 부분이 아니었나
싶은데, 그런 부분이 소수자에 대한 편견과 보수적 시선을 조장하지 않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소수자가 처한 어려운 상황이나 대한민국 국민들의 편협한 시각보다는
"어떻게 보고, 어떻게 생각하느냐?" 에 대해서 한 번 더 곱씹어볼 수 있는 계기가
된 듯 싶습니다.
책 내용 전체적으로 어렵게 서술되지는 않은 책이라 부담없이 읽어보실 수 있을
듯 싶네요. 책 내용과 구성이 전체적으로 아주 훌륭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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