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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이 없는 친구들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치킨 마스크를 쓴 주인공은 자기에게는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결국에는 찾아냅니다. 누구나 하나씩은 특별함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풀어내는 이야기에요. |
![]() 학급에서 만나는 아이들 중에는 치킨 마스크와 같은 아이들이 꼭 있다. 물론 그 안에는 올빼미 마스크도, 햄스터 마스크도, 장수풍뎅이 마스크도, 개구리 마스크도, 해달 마스크도 있고, 무려 이 마스크들을 다 합쳐놓은 것만 같은 슈퍼 울트라 캡짱 완벽 마스크도 존재한다. 그럴 때면 치킨 마스크와 같은 아이들의 뒤쳐짐이나, 그들 스스로 위축되는 모습이 더욱 눈에 띄게 마련이다. 그리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이 아이들은 점점 더 자신감이 없어지고 급기야 스스로를 비하하며 아예 포기하기 시작한다. 그렇지만 치킨 마스크는 운동장 구석 아무도 돌보지 않는 나무 동산의 작고 귀여운 꽃들에게 물을 주는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다. 이렇듯 누구에게나 좋은 점이 있고, 무엇이 더 좋다고 그 경중을 따질 수는 없다. 학급에서 보이는 아이들의 이모저모를 너무나 잘 그려내고 있어서 대체 작가가 누구일까 궁금했는데, 역시나 우쓰기 미호는 일본의 초등학교 선생님이었다. 낮에는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밤에는 디자인 전문학교를 다니며 이렇게 한 권의 그림책을 만들기까지 얼마나 애썼을까 싶은 마음에 같은 초등학교 교사로서 존경과 감사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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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치킨 마스크라 해서 치킨에 대한 이야기 인줄 알았다. 그런데 내용은 전혀 아니다. 자신ㅇ 대해 잘 모르고 용기도 자존감도 낮은 아이에게 치킨 마스크란 그림책은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를 알게 해주고 자존감을 높여주는 그림책이었다. 늘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주눅들고 다른 사람들은 다 잘하는데 나만 잘하는 게 없는 것 같아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도 못하고 혼자 지내는 아이, 그런 아이들한테 읽어주면 참 좋은 책이다. 자신을 제대로 볼 줄 알고 자시느이 장점과 자아를 찾아 당당하게 친구들과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는 긍정적 에너지를 주는 그림책인 것 같다. 초등학교 학새읃ㄹ에게 읽어주면참 좋은 책인 것 같다. 자신에 대해 돌아보고 자신을 찾아가는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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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입학한 딸에게 선물한 책입니다 반복 독서는 하지 않고 새로운 책을 늘 원하는 아이가 식탁 옆에 두고 며칠째 들여다 보네요 제 마음을 알아차렸나봐요 슬쩍슬쩍 너도 다른 친구가 부러워서 니가 싫었던 적이 있어? 하고 물어봤어요 ㅎㅎ 아니라네요 자기가 좋대요^^ 저는 제 자신이 작게 느껴지는 날이 꽤 많아졌었는데요 특히 직장생활하면서 아이 키우면서 더 그랬었어요 어쩌면 이 책은 저에게 더 필요한 책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작은 꽃들에게 물을 주는 사람, 그게 가치 있는 일이라는 걸 아는 사람이 되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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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마스크는 꽃밭 가꾸기를 좋아하는 성실한 아이이다. 못하는 일은 공부, 운동, 노래, 만들기 못하고 싶었던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친구들이 하면 옆에서 해 보려고 하는데 마음 같지 않게 나오는 결과물에 자꾸만 움추려 들게 되었다. 그러다가 꿈을 꾸게 되는데, 꿈 속에서는 운동을 잘하는 마스크, 공부를 잘하는 마스크, 등으로 변신을 해서 신이 나기도 했는데 꽃들이 말한다. 우리는 네가 필요하다고.
잠에서 깬 치킨 마스크에게 친구들이 함께 하는데, 무척 힘이 들지만 비교는 어제의 나와 하는 것이 건강하게 잘 살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인 것 같다. 마음이 따뜻한 치킨 마스크가 잘 이겨내어서 더 응원하게 되었다.
세상의 모든 치킨 마스크들에게, 각자의 몫이 있고 자리가 있어. 네가 너 라서 좋은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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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이 지구상에서 자기가 제일 힘도세고 달리기도 잘하고 제일 똑똑하고 멋진줄 알던 아이가ㅋㅋ이제 사회생활 n년차가 되니 점점 '친구들은 뭘 잘하는데 나는 못해'라고 말하는 일도 많아지고 이제 현실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현실자각은 꼭 필요한 과정이지만 다만 그 과정에서 너무 자존감이 낮아지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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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심** 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무엇을 잘하시나요? 이 책에 나오는 치킨 마스크는 자신이 잘하는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올빼미 마스크는 공부를 잘하고 글씨도 잘 씁니다. 치킨 마스크는 그 반대입니다. 치킨 마스크는 운동장 구석에 있는 꽃들에게 물을 줍니다. 그리고 치킨 마스크는 다른 친구들의 마스크를 써봅니다. 그리고 무언가를 얻게 됩니다. 자신이 다른 마스크가 되면 무얼할까? 저걸할까? 머릿속이 엉망진창이 된다는 것을요. 여러분, 우리 모두는 분명 잘하는 게 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치킨마스크늗 마음이 참 예뻐서 꽃에 물을 잘 줍니다. 여러분, 자신감을 가지세요. 그러면 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그리고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치킨 마스크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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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용 나에 그릇에는 무엇이 담겨 있을까. 햄스터 마스크는 만들기를 잘하고 올빼미 마스크는 공부를 잘하고 장수풍뎅이 마스크는 힘이 세고
인상깊었던 장면 "치킨 마스크야 다른 마스크가 되지마". "내가 없으지면 누가 우리에게 물을 주겠어?" "치킨 마스크, 넌 마음이 참 예뻐. 이렇게 눈에 잘 띄지도 않는 우리한테 늘 물을 챙겨 주잖아.
총평 나에 그릇이 작다고 남을 부러워 하지 맣자 나에게는 나만에 능력이 있으니깐 다만 그능력이 부족하거나 남들보다 띄어나지 안다고 해서 자책하지는 말자. 나도 노력하다 보면 오늘보다 나은 내가 될수 있으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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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애 아나운서가 운영하는 유튜브 애티비에서 소개해주시는 것 보고 바로 구입했어요. 그림도 귀엽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안에 담겨 있는 내용이 너무나 좋아서요. 세상에는 수많은 마스크들이 있지만 각기 자기만의 장점이 있죠. 그 장점을 다 내가 가질 순 없어요. 의미없이 따라하거나 욕망해서도 안 되고요. 자기만의 마스크를 사랑하고 발전시켜나가는 삶, 그것이 진정한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아이도 이 책을 읽고 그런 생각을 했으면, 부모 마음은 다 똑같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