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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기사 서장의 마지막권. 반지의 기사의 특징이라면 책 두께는 다른 만화책이랑 거의 차이가 없으면서 이야기는 알차게 담아낸다는 것이죠.
2권의 주요스토리는 정령의 주인 사다미레와 도마뱀의 기사 유히(주인공)의 눈 앞에 1권끝에 나탄난 개의 기사, 한게츠 씨의 거의 독무대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게츠씨 중심으로 흘러가죠. 물론 사다미레와 유히는 마법사와의 싸움이 끝난 후 지구를 자신의 손으로 부술 생각이기에 겨우 개의 기사이면서도 마법사의 부하와 1대1로 싸울 수 있는 강력한 한게츠씨를 경계하죠. (유히와 한게츠의 장악영역이라는 기사로서 능력은 비슷. 하지만 응용력은 이때까지는 한게츠가 위였고, 한게츠의 뛰어난 신체능력과 고무술덕에 엄청 강한 기사였죠. 참고로 주인공인 유히는 마법사의 부하와 싸우면 기사임에도 불구하고 정면으로 붙으면 아작나고 적에게 생체기정도 상처밖에 못 낼 때 였죠.)
그렇게 삼파전이 되어가는 가운데 한게츠는 무슨 생각인지 유히와 사다미레를 훈련시켜주고 이야기는 점점 흥미진진해집니다. 덤으로 어른으로서 자신의 어른론을 제기하며 곧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 역시 볼만한 요소입니다.
서장의 끝과 중후반과 후반에 충격적인 전개가 기다리는 2권입니다. 반지의 기사는 그나마 임달영씨가 스토리를 쓰신 [프리징]이 갈수록 흥미가 떨어지고 돈이 아까워지는 것과 반대로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것이 장점같습니다.
여전히 그림체는 제 취향이 아니지만요.
반지의 기사 1권리뷰 - http://blog.yes24.com/document/26187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