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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학원을 들어가기전까지 난 키만 멀대같이 큰 뼉다구에 불과했다. 유전적으로 살이 안찌는 체질인지라 내가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었다. 게다가 난 고기집 자식이었는데도 고기먹는걸 끔찍히 싫어했다. 이러니 살이 붙을래야 붙을 수가 있었겠는가? 그리고 난 자기합리화에 아주 능했다. 어떤 일이 발생하면 곧잘 핑계를 갖다가 붙여서 위기의 상황을 능숙하게 모면하곤 했다. 초년의 나는 공부할 운명이 아니였는지 이 두가지가 아주 쿵짝이 잘 맞아 돌아갔다. 그래서 성적이 제대로 나오지 않으면 으레 체력이 달려서 그랬다는 둥 컨디션이 나빠서 그랬다는 둥 이런 저런 이유를 갖다대면서 중요한 시기를 허무하게 흘려보냈다. 당연히 실력은 향상되지 않았고 그리하여 제자리걸음만 걸어야 했다. 결국 시험에서 여러번 쓰디쓴 고배를 마셔야 했고 재수학원의 문을 두드려야 했다.
간당 간당한 성적으로 간신히 SKY반에 들어갔는데 그곳에서도 역시나 제대로 공부를 하지 않았다. 분명 체력이 달리는 것은 사실이었다. 의욕은 항상 앞섰지만 언제나 체력앞에서 무릎을 꿇어야 했다. 그래서 부모님도 성적이 향상되지 않는 것을 안타까워 하시면서도 나무라거나 꾸짖질 못하셨다. 그러던 어느 날 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때도 한참 체력이 약해서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없다는 자기합리화를 열심히 떠들어대고 있었는데 한 여자 아이가 "체력이 약하면 운동을 하면 되잖아요."라고 하는 말에 난 할말을 잃고 말았던 것이다. 큰 종으로 제대로 한방 맞은 기분이었다. 그 간단한 진리를 왜 난 그때까지 몰랐던 것인가? 내 주변에 체력이 약해서 운동을 통해 체력을 기르는 사람이 없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그건 변명이 되질 못했다. 왜 그런 생각을 못했을까? 그 간단한 것을 왜 스스로 생각해내지 못했을까? 체력이 약하면 운동을 해서 체력을 기르면 되는 것을 말이다. 불운하게도 그 이야기를 듣기 전까지 나에게 운동을 권한 사람이 한사람도 없었다.
이 책은 생각을 조금만 바꿔서 일에 임한다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해준다. 대개 사람들이 일을 함에 있어서 "열심히 일해봤자 사장배만 불리게 해주는 꼴인데 굳이 내가 왜 열심히 일을 해야 하지?"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성공을 할 수 없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만약 사원이 사장의 마음으로 일을 한다면 사장도 인정해줄 것이고 부수적으로 성공도 따라올 것인데 보통 사람들은 그점을 간과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직장만 탓하고, 봉급이 적다고 탓하고, 일이 자신과 맞지 않다고 불평불만을 늘어놓는다는 것이다. 이래서는 절대 사장에게 인정 받을 수도 없고 성공할 수도 없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지 사장에게 인정도 받고 일을 통해 성공도 할 수 있을까? 저자는 5파트로 나누어 그 해결책을 제시해주고 있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당신은 누구를 위해 일하십니까?"라고 의문을 제기하면서 저자는 자신의 주장을 펼치고 있다. 이 파트에서 주목할만한 것은 "실력이 곧 평생직장이다."라고 말하는 부분이다. 저자는 우리가 고민해야 할 것은 '사장이 왜 나를 알아주지 않을까?'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내 실력을 키워서 눈에 띌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학교 1학년때 나 역시도 교수님이 학점을 낮게 주시면 '나름 열심히 했는데 왜 이렇게 점수를 주셨을까' 하고 원망한 적이 있었다. 낮은 점수를 인정할 수 없었던 나는 성적이 나오자마자 곧바로 교수님들에게 찾아가 점수에 대해 따졌다. 대개 내가 논리적으로 설득하면 성적을 올려주셨는데 어떤 교수님은 절대 불가를 외치시기도 했다. 그 당시에는 성적을 못 올린 과목은 교수님이 나를 제대로 알아주지 않아서 그런 점수를 받은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건 나만의 착각이었다. 군 제대 후 열심히 공부를 하니 실력은 점점 향상이 되었고 학점은 자연스레 잘 나왔다. 더이상 가서 올려달라고 따질 필요도 없었고 조를 필요도 없었다. 불행히도 대개 사람들은 예전의 나처럼 이를 잘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교수님은 학생의 실력 못 알아봐서 점수를 낮게 주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실력이 없기 때문에 그런 점수를 주는 것이라는 사실을 어서 빨리 깨닫길 바란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소중히 여기십니까?"라고 물으면서 저자는 자신의 주장을 늘어놓는다. 여기서 내가 주목한 곳은 "여러 마리 토끼를 쫓으면 한 마리도 잡지 못한다. 포기해야 할 것을 포기하는 것은 나약함이 아니라 하나의 전략이므로 오히려 커다란 성공을 얻게 한다."라고 한 부분이다. 저자는 "성공은 기회를 잘 잡아야 하지만 한편으로는 유혹을 떨쳐버릴 줄도 알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는 예나 지금이나 타당한 것으로 보인다. 대학 3학년때 두학기에 걸쳐서 24학점을 들은 적이 있었다. 8과목을 다 잘할 수 없는데도 욕심이 많았던 난 한과목도 놓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왠지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과목에 집중적으로 시간 안배하고 투자했다. 그런데 취약했던 과목은 시간을 적게 투자한 다른 과목에 비해 한참이나 낮은 점수를 받고 말았다. 만약 내가 낮은 학점을 받은 과목에 허비한 시간을 다른 과목에 더 투자했다면 평균점수는 더 올랐을 것이다. 그런데 난 미련을 버리지 못해서 포기했어야 하는 과목을 끝까지 물고 늘어졌고 결국 손해를 보고야 말았던 것이다. 바보같이 난 두 학기 동안 그짓을 반복했고 두번 다 더 성적을 잘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세 번째 파트에서는 "사장의 마인드로 일하면 성공이 보입니다."라는 타이틀로 저자는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있다. 여기서 눈여겨 볼만한 곳은 "일의 완벽함에는 끝이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말한 부분이다. 저자는 "일에는 작은 일도 없으며 작은 실수도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1%의 착오가 100%의 실패를 가져오기 때문이다."라고 주장하는데 이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작은 일도 완벽하게 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찌 큰 일을 제대로 감당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네 번째 파트에서는 "조직에서 슬기롭게 살아남는 법"에 대해 저자는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있다. 여기서는 "인간관계는 곧 실력이다."라는 부분이 가슴에 와닿았다. 저자는 실력만큼 중요한 것이 처세라고 강조하면서 직장에서 인간관계를 잘하려면 "감사를 표현하라,공적을 함께 나누어라, 겸손하라, 그리고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생각하라." 라고 조언해주고 있다. 세상에 능력이 있으면서 겸손한 사람을 싫어하고 질투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그러나 능력은 있는데 잘난체 하는 사람은 시기하고 미워한다. 정을 맞지 않으려면 아무리 뛰어난 실력을 가졌다 하더라도 드러내놓고 잘난척 하는 것은 삼가해야 한다.
마지막 다섯 번째 파트에서는 "오늘의 준비가 미래의 당신을 결정합니다."라고 하면서 저자는 자신의 주장을 마무리하고 있다. 여기서 저자는 지식은 변화에 대처하는 최고의 무기라고 말하면서 역할모델을 찾기를 권하고 있다. 그리고 자신의 전문성을 키우고 현재 하고 있는 일은 미래의 밑거름이니 열심히 키우라고 이야기해주면서 자신이 해주고 싶었던 말을 끝마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가 강조하는 바는 인식을 바꾸라는 것이다. 직장에서 일하는 것을 단지 돈벌이 수단이나 생계수단으로만 여겨서는 발전할 수 없다고 충고한다. 사장의 마음으로 내가 사장이라면 하는 생각으로 자신의 주어진 일에 적극적으로 임할때야 비로소 좋은 결과를 맺을 수 있고 성공을 할 수 있다고 저자는 주장하고 있다. 마지못해 직장을 다니는 사람이나 왜 사장은 나의 진정한 능력을 알아보지 못하는가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꼭 한번 이 책을 읽어볼 것을 권한다.
인상적인 어구
"우리의 능력은 마치 건전지와도 같아서 시간이 지나면 충전을 해주어야 한다. 학습은 바로 그 충전지와도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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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누구를 위해 일하십니까를 읽고....
오랜만에 자기개발분야의 성공/처세/리더십에 관한 읽을 만한 책이 나왔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이 책의 제목처럼 우리는 일은 해야한다고는 생각하지만, 뚜렷이 누구를 위해서 일을 하는지는 생각할 겨를 없이 살아왓을것이다, 그냥 맹목적으로 일한 것에 대한 비판적 성찰에서부터 이 책은 우리에게 자기를 뒤돌아볼 자아성찰의 기회를 마련해준다. 이 책은 100대 기업 우수사원이 되는 비결 25가지를 알려주는 것이 이 책의 주된 내용이다, 이는 직업능력개발 전문가의 제언을 뒷받침됨으로서 전문성을 확보해주고 있다. 이 책은 크게 직장에서 성공하는 회사원이 되기 위한 필요한 다섯 가지 항목에 집중하고 있다, 이는 크게 다음과 같은데, 즉 ‘누구를 위해 일하는가’라는 일의 목적에서 시작하여 일을 대하는 마음가짐, 일할 때의 태도, 직장에서 슬기롭게 살아남는 처세의 방법, 미래를 위한 자기계발 등의 사항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 책을 읽게 되면 우리는 일에 대하여 지금까지 접햇던 시각을 던져버리고 새로운 시각과 태도 등을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의미하는 우리가 평상이 일에 있어서 이를 대하는 마음가짐이나 태도, 그리고 처세술 드이 중요하다는 것을 반증한다. 더군다나 이의 주장과 함께 곁들어가는 풍부한 사례는 독자들이 일기 쉽고 이해가 잘 가도록 상세히 설명되고 있다.
회사가 가장 원하는 인재가 되고 싶은 이나 자기 일에 열정이 없고 자기를 충돌질하고 싶은 이들에게 적극 권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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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부터 참 강렬한 책이다. 당신은 누구를 위해 일하십니까?라는 제목에 끌려서 읽게된 책인데 읽으면서 책속에 빨려 들어가는 느낌으로 읽은 책이다. 아마도 누구를 위해 공부를 하십니까? 했으면 아마도 자기 스스로를 위해라고 답변할 수 있었을 것이다. 나는 주부다 누구를 위해 일하십니까?라는 질문에 가족을 위해 일합니다. 라는 답이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튀어 나왔다. 그렇게 생각하고 생활을 하기에 내 생활이 더 힘들게 느껴지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책을 읽는내내 들었다. 이 책은 사회 초년생이라면 반드시 일독을 해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 자신의 존재에 대해 생각해보고 싶은 기성인들도 읽으면 삶의 자세에 대한 또 다른 생각을 할 수 있을 듯 하다. 5part로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는데 그 설명이 우화,사례등을 들어서 아주 편하게 다가서게 한다. 세계적인 유명 인사를 예로 들기도 하고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 할 수 있는 누군가를 예로 들어 설명하기도 한다. 그래서 더 설득력 있게 들렸는지도 모르겠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소중히 여기십니까? 글쎄 얼마나 되는 사람이 자신이 하는일에 만족을 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며 일할까? "일에는 귀천이 없고 일을 대하는 마음에 귀천이 있을 뿐이다"라는 문구가 뇌리에 깊이 새겨졌다. 요즈음 청년 실업자가 참 많다. 책에서 예로든 대학원을 마치고 37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현장에서 근무를 시작해서 최연소 사장의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내용을 읽으며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3part에서는 직장인 이라면 좀더 관심 깊게 읽어야 할 내용으로 사장의 마인드로 일하면 성공의 길이 보입니다. 라는 내용이다. 4part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부분이다. 조직 생활에서 슬기롭게 살아남는 법으로 인간 관계에 대한 내용이다. 역활 모델을 찾아라라는 부분을 읽으며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다. 이 부분은 아이들에게 활용해도 아주 좋은 결실을 얻을 수 있다고 실천해 보기를 권하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다. 자신이 나폴레옹을 닮았다는 말에 나폴레옹이 자신의 모습으로 환생했다는 말에 그를 닮고자 노력하며 자기 스스로의 생활을 점검하며13년의 세월이 흐른후에 정말 그 예언대로 자신은 성공한 사람의 대열에 서 있더란다. 오늘 나는 누구를 모델로 삼아 실천을 시작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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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이 조금은 지겨워질즈음..만난 이 책은 내게 신선한 감동을 주었다. 직딩들이 공감할 내용들이지만 입사를 준비하는 친구들에게도 참신한 조언들이 되지 않을지.
특히 맘에 든 곳은 part03 사장의 마인드로 일하면 성공이 보인다..편 물론 나 자신을 포함해 보통 직딩들 가운데 사장의 마인드로 일하는 이가 과연 몇명이나 있을까. 글귀하나하나 마음이 뜨끔했던 이유는 아마도 가끔 일탈을 꿈꾸는 직딩들에게 새로운 자극이 되었기 때문은 아닐지..
회사의 부속품인것 같이 느껴지는 일상의 회사원들, 똑같은 일상에 지겨워지는 공무원들.. 이것도 저것도 아닌 백수들에게조차 추천할 만한 책이다.
이 책을 읽고나서 스스로에게 자문해보는 기회가 되었다. 과연 나는 누구를 위해 일하고 있는 것일까. 책을 읽고 나면 정답을 깨닫게 된다. 물론 사람마다 답은 다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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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희망을 다시 뒤적거리게 만든다>
"조직생활"="개인의 불만을 참고 견뎌야 하는 생활"이라고 생각해왔다. "내 꿈을 실현하기 위해 내가 현명하게 활용해야할 생활 형태"로 인식이 바뀌었다. 근시안 적이고 이기적인 선택만 반복하며 꿈과 목표를 향해서 열정적으로 달려가지 못하게 발목 잡혀 있었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상처받은 마음을 스스로 다독이고 다시 일어 설 만큼 마음도 튼튼해야 한다는 것. 무엇보다 자신이 목표로 삼은 그 일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원하고 믿어야 한다는걸. 그러기 위해서 제대로 된 목표를 정할 줄도 알아야 하니 올바른 가치관이 확립되어져 있을 것. 평상시에 책도 많이 읽어 공부를 할 것......!!! 매우 유익한 책이다. 작가가 사례를 들어 실어놓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도 재미있고, 나의 모습을 비교해보며 이 책에 수록된 인생 선배들의 신나는 성공담을 대신 들려주는 것은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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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물어본다. '누구를 위해서 일은 하느냐.' 그에 대한 대답에 약간 망설이게 된다. 결국 나를 위해서 일을 함에도불구하고 그 대답에 머뭇거리기에는 나의 소중함을 잠시 잊어버린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책은 잊고 있었던 나의 소중함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끔 해주는 자기계발서이다. 실제로 삶을 살아가다보면 나 자신에 대해서 방관과 함께 소중함을 잃어버리고 지내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경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삶의 행복이나 가치도 잃어버리고 이러한 결과로 인하여 삶을 사는것 자체가 무의미해지기 때문에 '나'의 소중함을 찾는것은 그 어느 깨달음보다 중요한 것이다.
직장생활에 있어서 이러한 깨달음을 찾는다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본 책은 직장생활을 함에 있어서 어떠한 마음가짐과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서 그 결과가 달라질수 있으며 올바른 마음가짐과 행동을 왜 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와 인생에 있어서 어떠한 결과를 가져오는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담겨져있다.
책을 통해서 '열정'이라는 좋은 가르침을 받았다. 첫째는 열정이다. 기존에도 많은 책들에서 자기계발을 위하여 마음가짐을 설명할때 가장 중요하게 제시되는것이 바로 '열정'이다. 너무많이 사용되어지기 때문에 잊고살아갈수 있지만 직장생활이던 개인사업을 하던 사회생활을 하기위해서는 반드시 가져야할 기본 마음가짐이 바로 '열정'인것이다. 열정이 없으면 모두 잃어버리고 만다. 모두가 다른 믿음과 신앙을 가지고 있지만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내재된 신이 바로 '열정'이라고 말하는 카네기에 말을 매일 되새길 필요가 있다.
책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피드백되는 내용이 있다. 앞서 설명한 '나'를 찾는 지속적인 과정이 전개된다는 것이다. 본 책은 삶에 지쳐 잃어버리고 있었던 존재... 가장 중요한 존재인 '나'를 찾는 과정이 계속되며, 책을 다 읽고 삶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깨달을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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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동안 직장인 만을 위한 책인줄 알았다. 하지만 어느 순간 내 자신에게도 되묻게 만들었다. 평범한 주부로서 두 아이를 키우며 남편이 벌어다 주는 수입으로 살림만 하는 나에게 반성의 시간을 가지게 만들어 준 시간이였다. 주부로서 9년이상 살아왔건만 집안 분위기를 남다르게 꾸미는 일이나, 남들이 못하는 나만의 특별한 맛깔스러운 특색 음식하나 없고, 아이들을 위해 열정을 다해 시간 투자를 해온것도 아니고... 그냥 그렇게 살아온 것 같다. 이처럼 주부의 일를 재미있게 즐기면서 살아 왔더라면 , 지금쯤 내 삶이 좀더 업그레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누구를 위해 일하느냐는 질문에 일의 목적과 일을 대하는 마음가짐, 일할 때의 태도, 직장에서 슬기롭게 살아남는 방법과, 미래를 위한 자기계발로 나누어져 있다. 일의 목적은 누구나 나의 밝은 미래와 우리 가족에 대한 행복한 삶을 위해서 일것이다. 일에 대한 마음가짐도 남을 의식하기 보단 내일의 소중함을 알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일을 한다면 행운이 뒤따르기 마련이다. 또한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내일은 또 다른 직업을 갖기 위해 찾아 다녀야 한다. 열심히 일하지 않는 직원을 그냥 보고 있을리 없기 때문이다. 이처럼 회사의 주인이 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내 사업처럼 일한다면, 나의 존재와 아이디어가 뒤 따라 와 나의 상품가치나 나의 성공의 길은 멀지 않은 곳에 있을것이다.
이 책에서는 성공한 경험담 들을 많이 소개해 놓았는데 하나 소개 할까 한다. 은퇴하는 목공에게 사장이 마지막으로 집을 지어달하고 했다. 목공은 마음이 이미 떠나 있어 품질도 별로 좋지않은 자재를 사용해 대충 허술하게 집을 지었다. 집이 완성되자 사장은 목공에게 자네에게 내가 주는 마지막 선물이라면서 그동안 고생 많이 했다고 말한다. 목공은 말을 잊지 못했다. 자신에게 주는 집이라고 말했다면 아마도 최고로 좋은 자재로 집을 지었을 것이다. 이처럼 내 일과 내 일이 아닌것을 구분해서 사회 생활을 한다면, 사회에서 살아 남기는 힘들 것이다. 내 가족을 위해 살림하는 나도 가끔은 밥하기가 싫어 인스턴트 음식에 대충 배달해 먹는 것으로 해결 할때가 있다. 가족의 건강을 가장 우선적으로 챙겨야 하는데도 말이다. 작은 일부터 감사하는 마음 으로 초심으로 돌아가 열정을 가지고 주부의 임무를 열심히 해야겠다.
정말 누구를 위해 일하는지도 한번쯤은 진진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모든 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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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전보다 출근시간이 40분이 늦다. 집에 오는 시간은 2시간 빨라졌다.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그만둘까 말까 하는 고민으로 머릿속이 가득차 있어 어떤 것에도 집중할 수 없다. 그게 요즘의 나였다. 『당신은 누구를 위해 일하십니까』 책제목을 보고 구세주를 만난 듯 매달렸다. "중요한 일은 존중하는 마음을 끌어내기 쉽지만, 평범한 일은 존중하는 마음을 갖기 어렵다. - P54" 내가 하는 일의 2/3이상이 잡무였다. 어느 누구도 알아주지 않고, 어느 누구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도 그렇게 여겼다. 일이 점점 하기 싫어졌다. "회사의 입장에서 보면 중요하지 않은 일은 없다. 직원들 각자의 일은 회사 전체를 위해 각각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어느 누구도 맡은 일을 소홀히 하면 문제가 생기고 회사의 발전에 지장을 준다. 따라서 작은 일이라도 자신의 일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고 최선을 다한다면 자신과 회사에 큰 이익이 된다. - P55" 이 일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는 하나? 정말로 어떤 의미따위가 있을까?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하다. 내가 장을 보고, 쓰레기를 치우고, 커피를 끓이고, 복사를 하고, 사람들이 마실 물 6리터를 층계를 오르락내리락하며 나름으로써 다른 사람들은 사무실 환경에 신경을 쓰지 않고, 자신이 맡은 바 일에 집중할 수 있다. "주먹을 불끈 쥐고 의욕으로 가득 차서 회사문을 들어서고 상사가 시키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며 회식 자리는 빠지지 않고 따라다니며 사람들과 친해지려 노력한다.그러나 처음기대와는 달리 매일반복되는 단순작업,상사에게 시달리는 스트레스,동료들과의 치열한 경쟁 등등 무엇 하나 내 맘대로 되는 일이 없는 것 같은 암담한 현실과 마주친다. - P75" 일을 시작한지 3개월째 , 직장인들이 흔히 말하는 3개월증후군(3개월마다 직장을 그만두고 싶은 갈등)에 시달리고 있다. 처음의 그 열정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여기에만 들어올 수 있다면 뭐든 다 할 수 있을줄 알았는데... "구조조정을 할 때 가장 먼저 피해를 보는 사람은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소중히 여기지 않고 의지를 상실한 채 불평만 늘어놓는 사람들이다. 개인적으로는 일에 발전이 없고, 따라서 성과도 없기 때문에 구조조정이 시작되면 첫번째 감원대상이 된다 - P76" 뜨끔했다. 그제도 어제도 친구를 만나서 술을 마셨고, 그 시간내내 한 일은 우리 부서의 누군가를 헐뜯는 것이었다. 내 일이 다른 사람에 비해 많다고 불평했다.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불만을 가졌다. 나는 첫번째 구조조정 대상자였다.
책을 읽는 내내 작가가 나를 똑바로 응시하는 듯한 느낌에 숨을 편히 쉴 수가 없었다. 이 책은 냉정하게 현실을 이야기하고 있다. 아니, 당신을 이야기하고 있다. 나태해졌거나 일이 하기 싫어졌거나 직장에서 따분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누군가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
당신은 누구를 위해 일하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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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만 나와도 취직이 쉬웠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는 대학 졸업장이 하나의 메리트였고, 대학에 다니는 것은 큰 자랑거리였다. 대학에 진학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그만큼 대졸자들이 귀했고 그만큼 대우를 받았던 것이었다. 하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오늘날은 전혀 그렇지 않다. 대학을 진학하지 못한 것은 고사하고 왠만한 대학졸업자가 아니면 이름있는 기업에 원서 넣기도 쉽지 않다. 대학을 졸업하는 것은 기본이고, 또 다른 자신만의 무기를 개발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젊은이가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년 실업자가 100만이 넘는 시대가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현 상황이다.
자연스럽게 안정된 직장인 공무원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대학을 졸업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수준 이하의 직업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과잉학력 현상이 발생하였다. 다시 말해, 자신이 꼭 하고자 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보다는 더 안정적이고, 어쩔 수 없이 직업을 구하는 사람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자기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어쩔 수 없이 하기 때문에 당연히 일에 대한 열정은 잃게 될 것이고, 자신의 업무환경이나 일에 대해 불만을 표출하는 사람이 많은 실정이다.
이 책은 그러한 사람들에게 정신을 차리라고 말하고 있다. "당신은 누구를 위해 일하는가? 명심하라. 이것은 당신의 일이다." 일이 자신에게 가져다주는 돈과 명예도 중요하지만, 일을 수행함으로써 얻는 자신감, 전문성, 즐거움을 가감없이 느끼라는 것이다. 누구나 생각할 수 있고 할 수 있는 말이지만 정말 와닿는 말이다. 항상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면 그 결과도 부정적이라는 연구결과가 있다. 내가 비록 원하지 않은 일이였고, 정말 힘든 일이지만, 그 속에서 얻을 수 있는 점을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일한다면 어떠한 일을 하더라도 즐겁게 할 수 있지 않을까.
"만약 네가 두 개의 의자에 동시에 앉으려 한다면 너는 두 개의 의자 사이로 떨어질 수밖에 없어. 삶은 네가 앉을 하나의 의자를 선택해야만 하는 거란다." P.87
성공하는 사람들은 하는 일에 대한 정확한 목표를 가지고 그 하나만을 향해 달려간다. 파바로티는 교육을 전공했지만 음악이 좋아서 음악에 대한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연습한 결과 세계적으로 위대한 성악가가 될 수 있었다. 실패하고 일에 열정을 가지지 못하는 사람들은 자신을 위한 삶이 아니라 남을 위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분명 힘들지만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기만을 위해, 자기가 정말 하고자 하는 일에 매진한다면 그에 상응하는 결과를 얻지 못해도 후회는 남지 않을 수 있고,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분명 시도할만한 가치가 있다.
이 책에서 묻고 있는 것처럼, 자신은 도대체 누구를 위하여 일하고 있는가, 아니 누구를 위하여 살고 있는가라는 질문으로 확장하여 생각해도 무리없을 듯 하다. 살아가면서 슬럼프에 빠지거나, 하는 일이 잘 되지 않을 때, 우울증을 느낄 때, 그리고 항상 자기 전에 하루를 되돌아보며 내가 정말 나를 위하여 살고 있는지 자문해 보길 바란다. 자신이 만족하는 삶을 살 수 있다면 그것이 정말로 성공적인 삶을 사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